좀 이어서 하 편이 이어집니다. 흠.... 계속 단편이 장편식으로 흘러가는 듯한 느낌이 ㅡㅡ;;
격려의 편지보내기. <클릭>
1 tomoyo 하, 굉장한 상상력 부럽군요, 나도 다시 태극을 시작해야 하는데 -_-a 2001-02-16
2 lovesky 발기맨님은 정말 대단한 상상력을 지내고 계시군요. 언제나 감탄하고 있습니다. 다음편도 빨리 보고 싶네요.. 2001-02-16
3 kandara 다음편 다음편 2001-02-16
4 y2k 하편이 기대됩니다 2001-02-16
5 psy1584 발기맨님의 상상력은 끝을 모르는군요.정말부럽군요.다음편이 너무 기대되는군요. 2001-02-16
6 wiwing 출중한 실력가염~~ 2001-02-17
7 hhh7419 재미있군요. 다음편을 기다리겠습니다. 2001-02-17
8 tomyou 님..존경...ㅇ상상력...한계는 어딘지...담...편..넘..기대..됩니다 2001-02-18
9 sumunby 하편이기대됩니다 2001-02-22
10 tmdnltm 님의글 재미있게읽었습니다. 2001-04-28
11 카사블랑카 넘치면 아무리 좋는것도 해가되지요 2001-05-12
12 kimraggu 정말 죽여주는군요 수고 하셨읍니다 2001-12-02
bonghari 250자 미만
▲ 아주 괜찮은 녀석......." (단 편) (잠자는잠지)
▼ 종족본능-하편 (호박꽃)
ADMIN : 인중인 dorin [ 다음글 | 이전글 | 수정 | 답장 | 삭제 | 찾은목록 | 쓰기 ] IP : HIDDEN
야문 최고, 최대의 작가군! 최고의 작품성! 최고의 인기!
근친상간1
지금은 성인이 되었지만 어릴 적 부터 성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학교에서는 순진한 척 있는 말없는 친구이지만 집에서는 아무도 없을 때 에로 영화를 빌려 보고 여동생 속옷을 냄새 맡으며 자위를 하곤 했다.
하루도 야한 사진이나 책을 거른 적이 없을 정도로 남 모르는 성에 대한 집착을 가져 왔다.
그러나 나의 성적인 욕구를 해소할 방법은 없었다. 그때 중학생이었고 난 학교와 집 말고는 다른 곳에 갈 줄도 몰랐다.
내 주위에서 나의 성적인 욕구를 해소할 대상을 찾아야 했다. 한번은 내 주위의 여자들이 누가 있는 지 생각해 봤다.
옆집에 사는 여자 동생....... 내 친여동생과 동갑이다. 아무래도 나와 피는 섞이지 않았으니 죄책감은 덜 할 것이다.
다음은 내 친여동생........... 그 때 내가 중3이니깐 여동생은 중1이였다. 통통했고 옷을 달라 붙는 것을 입었기때문에 가슴의 윤곽이 잘 보였다. 더구나 우리 집은 가난해서 방이 많지를 못하다
안방, 작은방, 마루, 부엌이 있다. 다락도 있었지만 짐을 두었기 때문에 잘만한 곳은 아니었다.
무엇보다도 부모님이 우리를 아직 어리게 보셨다. 아직은 같이 자도 괜찮다고 생각하신 거다. 물론 옷을 갈아 입을 때는 다른 곳에서 갈아 입는다.
내 동생을 범했을 경우를 생각해 보았다.............. 바로 내 옆이니 언제라도 내가 원할 때 할 수 있을 것이다. 더구나 싫다고 해도 도망 갈때도 없지 않는가???
하지만 무작정 덤벼 들 수도 없다... 일단 내가 그럴 용기가 없다. 그렇다면???
그래서 단계별로 접근 하기로 했다. 여동생은 잘때 잠옷을 입고 잔다. 여름이라 속이 비치는 잠옷이었고 즉, 벗기기 쉬웠다.
그럼......... 오늘 밤에...............
그날 처럼 밤이 되기를 기다려 지는 날은 없었다. 내 동생은 누우면 바로 곯아 떨어진다. 밤 12시가 되었다. 오늘 다행히 아버지는 오시는 날이 아니다.(아버지는 운전기사로 들오오는 날과 들어오지않는 날이 있다)
손을 뻗어 엉덩이를 만졌다. 손이 떨린다. 가슴이 너무 두근거려 동생이 깰 것 같았다. 손이 차가워 진다. 그 안을 만지고 싶다.
두 손으로 잠옷을 내렸다. 다행이 동생이 옆으로 누웠다. 여름이라 이불은 걷어 찼다.
바지 잠옷을 무릎까지 내렸다. 이제 팬티다...... 손이 너무 떨린다. 팬티를 잡고 내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둥근 엉덩이가 보인다. 너무 훌륭하다. 실제로는 처음보는 여자 엉덩이다.
떨리는 손으로 이미 손끝이 동상이 걸린 듯했다. 엉덩이 위에 손을 올려 놓았다.
그때 움찔하며 동생이 일어 나려고 했다. 나는 놀라며 이불을 덮어 쓰고 누웠다.
자는 척했다. 동생이 일어나더니 바지를 입었다. 한동안 가만히 있더니 나를 불렀다.
하지만 대답하지 않고 누워만 있었다. 다음날 우리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그렇게 보냈다. 하지만 난 흥분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
다시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 떨리는 가슴이 낮이 왜그리 긴지 원망 스러울 수가 없었다.
아마도 동생은 어쩌다 내가 그런 행동 한 것으로 이해 한것 같다. 사실 옛날 초등학교 때 난 내 동생보고 내 자지를 만지게 한 적 있다. 초등학교 때 부터 난 성적인 관심이 아주 많았다. 그래서 자주 동생과 둘이 있게 될 때마다 내 자지를 자주 만지게 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벌써 6년 전 일이다.
이렇게 몸이 성숙하고 나서는 그러지 않았다. 이번 밤은 내 자기를 동생 입에 갖다 넣기로 했다. 내 정액을 먹이고 싶었다.
밤이 되었고 동생이 자는 것을 확인 했다.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동생에게로 갔다. 불편했다. 그래서 바지와 팬티를 아주 벗었다. 훨씬 편하다.
내 자기는 아주 크게 팽창했다. 여자 얼굴앞에서는 처음 자지를 갖다 댄다. 자고 있는 동생 입에 자지를 넣었다. 하지만 자고 있었기 때문에 이빨을 벌리고 안으로 넣는 것은 힘들었다.
그래서 입가에 이빨주변으로 비벼 댔다. 정액은 별로 나오지 않았지만 애액은 좀 나왔다. 30분정도 지났다. 이제 가슴을 만지고 싶다.
윗 잠옷 역시 얋고 커서 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기 쉬웠다. 부라자를 하지 않았다. 제법 크다.
너무 부드러웠다. 그때 동생이 껬다. "응......... 오빠??", ".............. 그래 나야"
"음...... 이건 뭐야???" 동생은 입속에 무슨 액체가 있는 것을 알았다.
"이게 뭐야??? 지금 뭐해???" 나는 할 말이 없었다. 그냥 내 자리로 돌아가 누웠다.
그날 아침 난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다. 아직 날이 밝지 않은 새벽이었다. 누군가 내 위에 있었고 그 그림자에 놀라 눈을 떴다.
오.......... 그건 내 동생이었다. 내 동생이 나의 바지를 벗기고 나의 자지를 애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나 다행이고 행복했다. 나의 동생과 이제 마음이 맞게 되었다. 내 동생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모르는것 같았다. 사실 나도 마찬가지 였다. 난 내 동생의 손을 잡았다. 내 동생도 놀라는 듯 하다.
"괜찮아.... 우리만 알고 있는 거야...... 우린 남매니깐 괜찮아..... 우리만 조용하면 이세상 아무도 몰라"
여동생도 말은 하지 않았지만 동의 하는 듯 했다. 난 내 동생의 손이 나의 자지를 피스톤 운동을 하도록 했다.
정말 여자의 손이 이렇게 부드러울 줄 몰랐다. 특히 이렇게 금지시 되는 것을 한다는 흥분을 그 어떤 자극보다 더 했다.
동생이 피스톤 운동하는 것이 힘들어 보인다. 난 입으로 해 줄것을 요구했다. 걱정하는 듯 하다. 원래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이해 시켰다. 입 속에 들어간다. 따뜻하다. 위아래로 빨아 줄것을 요구했다. 그렇게 한다
정말 느낌은 말할 수 없었다. 나도 뭔가를 해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동생과 69자세를 취했다. 바지를 벗기고 밑을 보왔다.
처음으로 보는 여자의 보지였다. 손가락 하나 들어갈 정도 크기 였다. 혀로 핡았다.
약한 비명을 지른다..... "오빠........ 아파..... 하지마"
괜히 겁이 났다...... 지금이야 그런다고 임신하는 게 아닌 걸 알지만 그땐 확실히 몰랐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항문이다. 항문을 화장지로 닦고 혀로 쑤셔 넣었다. 주변을 핡으며 입김을 넣었다. 꽤 흥분 되는 것 같다.... 동생의 보지에 물이 가득하다.
흘러 나온다. 나오는 물을 마셨다. 처음은 별로 좋은 느낌이 아니었다.
나도 나올려고 한다. 멈춰야 하나??? 하지만 멈추기 싫었다. 동생의 상하로 움직이면 계속 나의 자지를 빨고 있다 너무 좋다.
나올려고 한다. 참아야 하는데............... ... "아!!!!!!!" 내 동생 입에 싸고 말았다.
기분이 안좋은지 얼굴을 찡그린다.
하지만 그만 두고 싶지 않다. 비디오를 보면 자기를 여자 보지에 넣는데 난 그걸 안했다.
동생은 입에 들어간 정액을 화장지에 일단 뱉었다. "오빠 ........ 나 양치질 하고 올께", "잠깐만 .... 하나 만 더 하고 ... 금방 끝나"
난 자지를 항문에 넣기로 했다. 보지는 겁난다. 피도 난다는 데 너무 표시가 난다.
그래서 흔적이 없는 항문에 하기로 했다. 동생보고 엎드리게 하고 난 뒤에서 항문에 침을 묻히고 넣었다. 그런데 잘 안된다.
뒤에서 힘껏 밀었고 내 동생도 벽을 손으로 지탱하면 자지가 들어오도록 협조 했다.
조금 들어갔다. 하지만 내 자지는 컸고 여동생의 항문은 그리 크지 못하다. 하지만 동생은 쾌감을 느끼는 듯 했다. 얼굴은 찌그러 졌지만 아파하는 표정이 아니라 흥분된 모습이었다.
그때의 모습은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동생과 첫경험(?)은 무사히 끝났다. 하지만 학교에서 하루종일 다리에 힘이 없었고 그날 밤은 아무일 없이 곤히 곯아 떨어졌다.
그 후 나는 여동생과의 밀회는 그 후로 계속 되었다. 학교에서도 집에 빨리 가기를 바랬고 그 당시는 왜그리 낮시간이 긴지 짜증이 날 정도였다. 집에 도착하면 동생은 아직 없다. 엄마도 식당 종업원을 하시기 때문에 집에 늦게 오신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 먼저 몸을 씻었다. 그리고 여동생이 올 때 까지 어떻게 섹스를 할지 생각한다.
'오늘은 내 항문을 빨아 달라고 해야 겠다. 오늘 밤에 벌거 벗고 길거리로 나가자고 할까???'
난 매일 새로운 섹스 방법을 찾았다. 내 자지를 동생 보지에 넣는 것만 빼고......... 그것만은 차마 하지 못했다. 아직 성에 대한 지식이 없어 임신이 어떻게 되는 건지 확실히 몰랐기 때문이다. 자칫 하다가 동생이 임신하면 그때는 정말 어떻게 하지 못하고 뒷 감당도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대신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 근친도 나를 자극 시켰지만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하는 것도 또 다른 자극이라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내 동생이 집으로 돌아온다. 그 날 이후 동생이 정말 예뻐 보였다. 가슴도 풍만해 보이고 옷을 입었지만 엉덩이가 내 눈앞에 아른 거리는 것 같았다. 몸매나 얼굴도 웬만한 여자보다는 낫다. 내 친구들도 내 동생을 보면 소개시켜달라고 졸라 댄다. 그때마다 남자 친구 있다고 말하곤 거절을 했다. 남 주기는 아깝다고 해야 할까??? 왜 거절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동생이 옷을 갈아 입고 있을 때 방에 들어갔다. "아이!!! 나가 오빠~~~" 동생이 앙칼부린다. 아무리 자신의 몸을 보였다고 해도 낮에 몸을 보이는 것이 좋지 않은 모양이다. 난 그냥 들어갔다. 그때 동생은 렁닝에 팬티를 입고 있다. 아직 브라자는 하지 않았다. 아니 일부러 하지 않는 것 같다. 하기 쉽게 하려고 추리닝에 속옷은 입고 않고 있었다. 한손은 동생의 엉덩이를 만지고 한손은 가슴을 만지며 벽에 붙였다. 그리고 입을 찾았다. 키스를 했다. 혀들 들여 밀었다. 나의 혀를 자신의 혀로 말고 있다. "내 혀를 빨아봐....." 잠시 떼고 이렇게 주문했다. 고개를 살짝 끄덕이더니 내가 내민 혀를 입술을 오므리며 받아서 살짝 빨고 있다. 정말 그 기분은 좋았다. 혀 끝에 전기가 흐르는 듯했고 머리는 머리가 쭈빗 서는 것 같았다. 손발은 매우 차가워진다. 엉덩이를 만지고 있던 손으로 팬티를 내렸다. 엉덩이가 나온다.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정말 깨끗한 엉덩이다. 입으로 물어주고 싶었다. 잠시 키스를 멈추고 동생의 엉덩이로 자세를 낮췄다. 그리고 입으로 살짝 그리고 크게 물어 주었다. 동생이 웃는다. 혀로 엉덩이 두 볼짝 사이를 핡기 시작했다. 점점 밑으로 내려갔다. "오빠...... 거기 더러운데......... 하지마....."
하지만 멈추지 않았다. 항문이 있는 곳이다. 주변을 혀로 계속 햙아 댔다. 항문 주변에 많은 잔 주름의 약간 청색의 색이 보인다. 잔 주름들을 혀로 빨았다. 그리고 항문에 혀를 쑤셔 넣었다. 동생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느끼고 있구나......' 나또한 기분이 좋다. 나로 인해 동생이 이렇게 흥분을 하고 있다니......
동생의 귀가로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 속삭였다. "나도 똑같이 해줘........."
동생은 잠시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를 살며시 올려다 봤다. 그 눈빛은 정말 아름다웠다. 순간 사랑스러운 여인이라는 생각을 했다. 동생은 대답대신 엉덩이 쪽으로 자세를 낮추웠다. 그리고 내가 하던 것을 그대로 따라 했다. 처음이라 그런지 몸을 떨고 있는 것을 느꼈고 혀의 놀림도 정지 상태에서 위치만 움직이고 있는 형태였다. 드디어 나의 항문에 혀가 가까이 왔다. 허리를 굽히고 가능한 잘보이게 했다. 그리고 내 손으로 엉덩이 양 볼짝을 벌려 항문 오랄이 편하도록 배려 하였다. 처음에 잠시 주시하던 동생은 양 손을 볼짝에 대고 빨리 시작했다. 순간 전율이 흐른다. 다리가 떨리고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한다.
나의 자지는 터질 듯이 커졌다. 나의 동생 손을 가져 와서 나의 자지를 만지게 했다.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하도록 나의 손으로 시범을 보이며 말없는 강요를 하였다. 나의 동생은 예감을 했는 지 입으로는 항문을 빨고 한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피스톤 운동을 시켰다. 그리고 한 손은 나의 불알을 만졌다.
자지 끝에 애액이 흘려 나왔고 나의 동생 손에 젖히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액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어느 순간 터져나왔다. 나도 멈추는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휴~~~~~" 한숨을 쉬고 난후 난 주저 앉았다. 온 몸이 흥분되어 심장 고동 소리가 옆에 쓰러진 동생의 귀가에 까지 들릴 것 같다. 동생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나와 방 바닥을 젖히고 있었다.
대충 몸을 추린 후 걸레로 흔적들을 없애고 평상복으로 갈아 입었다. 그리고 같이 공부하며 손으로는 서로를 애무했다.
시간이 흘러 부모님들이 오시고 잠자리에 들었다. 난 누워서 동생에게 다가 갔다. 그리고 속삭였다.
"우리 밤에 안 나갈래???"
"왜???"
"밖에서 옷 벗고 해보자"
"미쳤어..... 싫어.........."
"재미있을 거야.......... 안 보이는 데 숨어서 해 보자............"
그때 우리 동네는 가로등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골목이 어두워 바로 앞이 안 보이는 지점이 몇 군데 있었고 가로등 사이 에 있는 그 곳에서 섹스를 하고 싶었다.
그러나 동생의 거부는 예상외로 완강했다.
"하자.......... 응???"
"진짜 싫어......... 자꾸 그러면 다시는 오빠랑 안 할 꺼야..........."
난 무슨 일이 있어도 하고 싶었다.
"좋아..........한번??해 주면 다시는 안 해도 좋아"
내 동생은 나를 가만히 주시했다. 아마도 나의 이러한 강한 바램에 마음이 흔들리고 있으리라...........
동생의 이불로 옮겨가서 다시 속삭였다. "한번만 하자... 응???"
"좋아........... 그럼............. 한번 만이야....... 그리고 조건이 있어"
"뭔데???"
"이제부터 할때 내가 하자는 대로만 해야 돼.......... 알겠지???"
"그래 좋아"
너무 기분이 좋았다. 내 동생과 밖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지도 안 볼지 모르지만 남들이 보는 앞에서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내심 남들이 보기를 바랬다.
1시에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2시간 남았다. 동생을 내가 깨우기로 하고 나는 뜬눈으로 새웠다. 흥분된 가슴을 억누를 수 없었다.
1시가 되었다. 동생을 깨웠다. 일어나는 데 힘들어 한다. 난 동생의 가슴과 엉덩이를 입으로 빨았댔다. 그 기분에 일어 날수 있었다. 잠옷 차림에 나온 우리 남매는 어디로 움직일지 목표지점을 찾았다
20미터 지점쯤 가로등과 가로등 사이에 승용차 한 대 주차되어 있었고 그 주변도 적당히 어두웠다.
동생의 손을 잡고 그쪽으로 뛰었다. 우리 집앞도 어두워서 그곳 까지 움직이는 데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걱정이 되었다. 집과 너무 가깝고 그렇다면 근처의 아는 사람이 지나 갈수 도 있지 않은가???
우린 좀더 움직이기로 했다. 동생의 손을 잡고 골목쪽으로 들어 갔다. 순간 술에 취한 아저씨가 지나간다. 취객은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나오는 중이고 우리는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는 찰라 지나갔다. 고개 숙이고 비틀 거리고 있었다. 다행히 우리는 보지 못했다. 아니 봤다고 해도 상관 없었지만............
집에서 약 100미터 정도 떨어 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꽤 멀리 왔다고 느꼈다. 이 골목은 학교 다니면서 지나가는 곳인데 밤에 오니 꽤 섹스하기에 괜찮은 곳이라는 느낌이 된다. 길은 좁은 편이다. 3-4명이 나란히 다니면 공간이 없을 정도............ 가로등이 있지만 고장이 났다. 집에서 새어 나오는 빛으로 물체의 윤곽 정도 확인 된다.
"오빠 너무 보이는 거 아냐??? 딴데 가자........."
"아냐 괜찮아............ 그냥 하면 돼............."
내가 원하는 환경이다. 적당히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보여 주면서 즐길수 있다.
먼저 잠옷과 속옷을 모두 벗었다. 내 동생이 괜찮냐고 물었다. 겁내는 것 같았다. 난 안심 시키며 동생의 옷을 하나 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거부 했지만 나의 집요함에 동생도 모두 벗을 수 밖에 없었다. 이제 애무를 시작한다.
동생은 나의 자지를 손으로 난 동생의 엉덩이와 보지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주위를 살피며 불안에 떠는 섹스가 이렇게 흥분되고 좋을지 몰랐다.
그때 누군가 지나간다. 구두 소리가 들린다. 여자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여자들은 보통 이 광경을 보고 아무 말없이 지나 갈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모른 척하고 하면 계속 보고 있을지 모른다.
동생이 움찔 거린다.
난 속삭였다. "모른척해......... 움직이면 더 뭐라고 할지 몰라 고개를 나에게 돌리고 계속해........"
난 나의 자지를 그 여자가 볼수 있게 돌렸다. 그리고 내 동생 입에 키스를 했다. 혹시 나와 동생의 얼굴이 알려 지다 낭패 볼 경우를 대비해서............. .
그러면서 눈은 그 여자를 주시했다. 내 동생의 손은 계속 나의 자지에 피스통 운동을 한다.
지나가던 여자가 갑자기 멈춘다. 어둠 속에 누군가 있는 것을 보고 자세히 보려는 것 같다. 그러다 지나가는 연인 이거니 생각하고 빠른 걸음으로 가려고 한다.
'앗 낭패다......... 이걸 봐야 해 '
그냥 지나 가려던 그녀는 조금 지나고 다시 멈췄다. 그리고는 고개를 횃 돌려 우리를 다시 자세히 보는 것이 아닌가
아마도 처음에는 젊은 남녀가 키스 정도 한다고 생각하고 지나가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알몸이라 다시 확인 하는 것 같았다.
"헉!!"
그녀는 자신의 입을 자신의 손으로 막았다. 너무 엉청난 광경이라 충격을 받은 모양이다.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를 못했다. 난 나의 자지와 동생의 엉덩이를 보여 주고 엉덩이 볼짝을 벌렸다. 물론 어두워 항문은 안보이겠지만 그 행동 자체만으로도 충격이었으니라........ .
너무 흥분됐다. 한동안 서 있던 그녀는 입을 막고 빠른 걸음으로 움직였다. 우리는 바로 장소를 옮겼다.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 해서다.
옷 입을 틈도 없이 바로 뛰었다. 다행히 어두워서 알몸으로 뛰어도 상관 없었다. 중간 어떤 남자가 지나간다. 어두워서 그런지 그냥 지나간다. 그런데 뛰어서 그런지 우리를 뒤에서 주시하는 것 같다. 가능하면 남들이 유추를 못할 곳으로 움직여야 했다.
난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 골목은 차가 지나갈 수 있는 꽤 큰 골목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나온 곳은 가로등의 사각지대 였다.
그곳에 전봇대가 있었고 우리 그 뒤로 움직였다. 동생과 나는 숨이 차 잠시 몸을 추렸다.
그리고 아까 하던 것을 마무리 하려고 했다. 취객이 지나간다. 상관 하지 않았다. 우린 섹스를 즐겼다. 방에서 하던 것과 똑같이................. 동생의 보지에만 하지 않았다. 항문에 나의 자지를 넣으려는 순간 동생의 신음소리가 계속 나와서인지 담 너머 아주머니가 아저씨와 밖으로 나온다. 동생과 나는 순간 당황했다.
차 밑으로 숨었다. 다행이 1톤 트럭이 있었다. 우린 몸이 둘과 조금 작은 편이라 쉽게 밑으로 숨어 들어 갔다. 몸은 작지만 발육상태는 좋다.
그 부부는 주위를 둘러 보면 이야기 했다.
"어디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거야......."
"술 취한 사람이 지나가면서 소리 낸거 아냐???"
"아닌데.......... 분명히 이상한 소린데............."
"이상하다..........어디??나는 소리지???"
우린 한동안 숨었다. 시간이 꽤 흘렸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부부가 들어가고 속옷과 잠옷을 입은 후 왔던 길로 돌아 갔다.
순간 우린 뒤로 돌아 가야 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 지나가던 여자가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그 위치에 경찰들과 그 여자가 이야기하고 있고 그 주변 아주머니 몇 명 나와 있었다.
동생과 그 골목을 돌아 집으로 들어 갔다.
4시 30분이다. 정말 힘들었다.
그날 저녁 엄마가 아버지와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어제 새벽에 길거리에서 어떤 어린 애들이 서로 벗고 난리를 쳤대요...... 세상에"
"킬킬....... 그런 녀석들이 있어??? 킬킬........"
난 두 번 다시 하다가는 큰일 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고 당분간은 그런 행동은 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포기한 것은 아니다. 언제가는 다시 한번 할 것이다. 그것도 아주 크게...............
사촌 누나와.............
동생과 둘만의 관계를 맺은지 8개월이 지났고 난 고등학교로 진학하였다. 8개월 동안 동생과 성관계를 하며 가장 아쉬운 것은 동생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지 못한 것이다. 덕분에 동생의 항문은 꽤 넓어 졌다. 이제 넣고 싶었다. 동생의 입에도 싸보고 손에도 양 가슴을 잡고 그 사이에 나의 자지를 비벼대며 싸기도 해 봤다. 항문에 넣으며 싸 보기도 했다.
하지만 보지에만 싸보지 못했다. 하지만 임신할 것 같은 생각이 그 유혹을 결국 이기지 못했다. 그 느낌이 어떨까????
물론 동생도 그것만은 거부했다. 8개월이 지난 후 우리 서로 섹스에 대한 서원해 지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동생의 보지에 하지 못한 아쉬움이 섹스를 하며 머릿속을 떠나지 않은 것이다. 그러다 보니 나 자신이 동생과의 섹스에 더 이상 매력을 느낄수가 없었다. 두 번째는 동생이 이제는 남매로써 있을 수 없는 일을 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갔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또 한가지 고등학교 들어가기 2달 전부터 각 방을 쓰기 시작했다. 우리 집은 그때 이사를 했고 부모님들은 일부러 각 방을 쓰도록 배려 하셨다. 물론 나에게는 배려가 아니지만.......
우리 사이를 눈치 채신 건 아닌 듯 싶다. 아마도 나의 팬티와 동생의 팬티에 애액이 묻어 있을 때가 많지만 우린 부모님이 안 계실 때 우리의 속옷을 대충 빨고 빨래통에 넣었다. 더구나 우리의 부모님은 우리를 너무 믿고 있고 계셨다.
어쨌든 나와 동생의 섹스는 1월부터 뜸해지기 시작했고 둘이 있을 때 애무를 하려고 들어가면 언제부턴가 나중에 하자고 미루더니 한 달 쯤 지나서는 신경질적으로 나왔다. 그러다 보니 3월 부터는 서로의 섹스를 피하게 되었다.
하지만 난 또 다른 섹스의 대상을 찾고 싶었다. 동생과의 섹스는 이제 더 이상 의미가 없어 진 듯 했다. 근친이라는 것 말고는 나를 자극 할 만한 요소는 보지에 넣지 않은 동경 뿐이다. 그러던 나에게 희소식이 들어왔다. 사촌 누나가 당분간 우리 집에서 같이 살게 된 것이다.
사촌누나는 나보다 1살 위다. 성격 또한 쾌활하고 적극적이며 친구들과 놀러 다니기를 좋아한다. 얼굴도 예쁘지만 키 160에 몸매도 괜찮은 여자다............ 예전부터 섹스를 하고 싶었으나 그때는 나도 좀 어렸고 우선 동생과의 섹스에 몰두 할 때라 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제는 나의 섹스 대상은 사촌 누나에게로 돌아 갔다. 누나는 나와 친했다. 누나가 온날 나의 방에서 서로 이야기를 오래 나누었다. 그리고 동생과 함께 잤다.
난 자연 스럽게 누나와 섹스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다. 마음속으로 누나가 친구와 자주 어울리 다니며 남자와 관계과 많기를 바랬다. 그렇다면 나와의 섹스도 좀더 쉽게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서다. 그리고 내가 누나의 보지에 넣어도 다른 남자와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나의 아이가 안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났다. 토요일 어느 날 누나와 나 단 둘이 있게 되었다. 누나는 밤 늦게 놀고 새벽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런지 누워서 자고 있다. 꽤 깊은 잠에 빠진 것 같다. 나중에 알았는데 누나는 한 번 자면 누가 업어도 모를 정도로 빠져 든다.
누나는 치마에 반팔 하얀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티셔츠는 조금 작은지 누나의 가슴의 윤곽이 보였고 난 브라자를 하지 않고 러닝을 입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젖꼭지의 윤곽이 또렷이 보였기 때문이다.
수면 상태를 알기 위해 누나의 뒤에서 엉덩이를 살짝 만졌다. 어쩌면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 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반드시 섹스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둘만 있을 때 수면제를 타서 먹이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 어쨌든 현재가 중요하다. 일어나지 않는다. 가슴을 만졌다............ 반응이 없다.
치마 안으로 손을 넣었다. 팬티 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역시 반응이 없다...............
'오........... 세상에 ............ 기회다.'
난 너무 기뻤다. 우선 바지를 벗고 누나의 입에 나의 팽창한 자지를 갖다 댔다. 다행히 입을 약간 벌리고 자고 있다. 쑤셔 넣었다. 역시 반응이 없다. 자지를 안으로 넣는다. 혀에 느낀이 간다. 스스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하지만 느낌은 안좋다. 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빨사이로 나의 자지가 걸리는 것이다. 아프다.............. .......... 빼기로 한다.
두 번째로 셔츠 안으로 가슴을 만졌다. 다행히 러닝과 셔츠를 치마 안으로 넣지 않았다. 가슴이 손에 만져진다. 가슴이 쿵쾅 거린다. 누나가 눈을 뜨면 강간하기로 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것 같다. 엉덩이 만졌다.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다.
이상한 것은 이렇게 까지 갔는데 누나가 반응이 없는 것이다. 정말 자는 것일까???? 아무리 곯아 떨어져도 이렇게 까지????
혼자 하는 섹스는 재미없다............ 더구나 근친은 이미 동생과 했기 때문에 근친에서 오는 흥분은 반감되었다. 다만 새로운 근친 대상이라는 것 말고는............... .....
너무 실망되었다. 누나와의 섹스를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 누나와 서로 적극적인 섹스를 계획 했다. 어떻게 하면 될까????
생각에 생각을 몰두 했다. 결론은 일단 부딪히고 보자는 것이다. 일단 강간이 되던 누나에게 요구하기로 했다. 직접적인 피는 섞이지 않았으니 조금은 죄책감이 덜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5월이 되었다. 누나와 둘이 있게 되는 기회를 가졌다. 주말이었고 부모님은 직장에 나가시고 동생은 친구와 놀러 갔다. 누나도 보통 주말에는 없는 데 오늘 따라 집에 있는 단다.
누나에게 말을 걸었다.
"누나 이야기 좀해"
"뭘???"
"궁금한게 있는데......... 남자 친구 많아???"
"좀......... 왜???"
"아니 그냥.................. 그럼................. 섹스 해 봤어????"
"아니 이녀석이............ 그건 왜 물어..........."
"그냥......... 나도 그런 건 알아야 하는 거 아냐??? 기왕이면 누나에게 배우고 싶어서"
누나는 나를 빤히 쳐다 봤다. 어이 없다는 표정이다. 난 작전을 나의 외모에 두었다. 나의 외모는 순진하게 생겼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성에 대해 전혀 모르기 때문에 상당히 고민하는 것처럼 연기했다. 그리고 누나에게 가르쳐 달라고 애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