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화 (2/12)

단편시리즈로  잠시  머리좀  식힐려거여~~  히히     이제것  장편만   연재하다보니    소설의  구상이 가금식   막혀서여~~   ^^;;;    

곧   4탄  짖밟히는  엄마시리즈는 계속  됩니다 ....

  ^^γ

격려의 편지보내기. <클릭>

1  kandara 대기권도 못나가고 고장나다니 우리나라에서 만든 부실 우주선인가보군 2001-02-14   

2  lovesky 발기맨 님의 무한한 상상력과 재미에 언제나 감탄하며 모자상간 4탄 마구미 다음편도 빨리 보고 싶네요..  2001-02-14   

3  hando71 발기맨의 아이디어는 언제 끝이날것인가.. 2001-02-14   

4  psy1584 상상력의절정을보게만드는 발기맨 님 앞으로 엄청 기대되는데요 2001-02-14   

5  빨강되야지 무어라 말하기 그런 벅찬 내용으로 진행도 빠르고 다음이 엄청 기대되네요 2001-02-14   

6  gaegib 진짜 훌륭...... 단편으로 끝나지말고 일단 끝맺음이라도 화끈하게 2001-02-15   

7  tomoyo 시작분부 코난같은데? 맞나요? 2001-02-16   

8  불가사리 발기님의 상상력은 언제나 기다려 집니다 2001-02-16   

9  발기맨 히히 이제야 도입부분이 미래소년 코난이란걸 아시다닝 ㅡㅡ;; 2001-02-17   

10  tmdnltm 근친상간의섬 이라 흥미롭네요.계속 기대하겠습니다. 2001-04-28   

11  choel28 아이디어가 아주 좋네요 2001-05-21   

12  nicechoi 헉 이제 머리가 핑핑핑.... 2001-11-10   

13  tagon 이런설정의 소설이 가장 맘에 들더군여.. 2001-11-27   

         bonghari     250자 미만 

                 

▲ I M F 근친상간......" (후편) (잠자는잠지)

▼ 근상회 4-6 (홍옥)  

 ADMIN : 인중인 dorin [ 다음글 | 이전글 | 수정 | 답장 | 삭제 | 찾은목록 | 쓰기 ]  IP : HIDDEN  

야문 최고, 최대의 작가군! 최고의 작품성! 최고의 인기!

글 읽는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Only! 우리는 근친관련 글만을 원한다.

 글쓴이 : 발기맨 [ 다음글 | 이전글 | 수정 | 답장 | 삭제 | 찾은목록 | 쓰기 ]  조회 : 4240  

 2001-02-16 00:35 특선단편-근친 상간의 섬 (중) 근친관련  

                     발기맨의  깜짝  특선  단편 상간시리즈

그동안  미천한 저의 미흡한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덜에게 감사의 뜻으로   짧은  상간시리즈를  하나 올립니다.   단편인만큼  엄청  빠른전개가 이루어지며    상황묘사들이   함축적으로 전개됨당.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    

글구 아직  다  끝난것이 아닌디여  ㅡ.,ㅡ;;   상,중,하 로 나뉩니당  ^^;;

               단편 상간시리즈--------- 근친 상간의  섬 (중)

♬푸른~바다~ 저멀리~♬  새희망이 넘실거린다~~~♬ 

잉?  그런데  이곳은  희망이  넘실거리는  것이 아니라...     좆물과  씹물이  넘실거리넹....  히히 

여기는  역시나 나홀로 섬!!   이른 아침부터   두집안을 옅보았고  얼래? 저쪽  끝에  한집이  더 있었네.   그집은  지금 아침 식사중이었다.    모든  식구들이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하고있었다.  그런데 조금 여느 집이랑 틀린것은    히히....  

  아들로  보이는  19살정도의  남자아이가 식탁에 웃옷만   걸친채   빵을 뜯고 있었다.   그리고  그 식탁밑으로는   왠 여자가  그 남자아이의  부풀은 좆을 입에 문채 연신 신음한다.   이미  소년의  바지와 팬티는  발목에  내려가있었다.  

[ 흡흡--쯥쯥~ 아~~ 맛있어~~  역시 우리아들  좆은  언제 먹어도  너무 맛있는것 같어!!  어서 이 엄마의  입안  가득히 싸넣어줘!!    식사후의 디저트로 그만일것같어!   아아~~ 흡흡~~  ]

  [ 아흑--엄..엄마!  제발 나 밥좀  먹게 내버려둬요!!  이러면  밥을 제대로  못먹잖아요~    아!! 진짜  미치겠네!!   ]

역쉬 똑같은 콩가루 집안이네  히히...    엄마는  치마속으로  연신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꽂아  휘저어대면서  아들의 좆을 입에 물고  헐떡이고 있었다.   그옆으로   그장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연신  입맛들을 다시는  4명의  여자가 있었다.   제일   상석에 앉아있는   이 아들놈(  이름은  싸기  ㅋㅋ   ^^;;  )의  친할머니는   눈을 게스름체 뜬체  자신의 며느리가  손자의  좆을 입에 물고  흐느끼느것에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이른 나이에  시집을 갔었는지  그녀 나이는   이제겨우 불과   갓  50을  넘은것 같았다.    잠옷 네글레제 위로  그녀의   아직  터질듯이 부풀은  가슴이  드러났다.   어느새  할머니(  이름=>  빨자  ^^;; )는  자신의 넘쳐흐르는  보지속으로 손가락  3개를  꽂아넣고  쑤시고 있었다.    그옆에  자신의  엄마나이 또래의 여인이  역시나  할머니처럼  아니  좀 더 과감하게   치마를  허리위로 말아올린채  아예  식탁위에  두다리를  걸친체   그래서  다리를 한껏 벌려놓고   먹고있던   스푼을  자신의 보지에  꽂아넣고있었다.    그 광경이  옆에 있던  싸기에게 아주 적나라하게  잘 보였다.   그것이   더욱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그녀는  다름아닌  싸기의  이모!  엄마의  여동생이었다.    그녀는  아직 시집안간  처녀였다.   호적상으로만 ....ㅋㅋㅋ     아마   걸레겠지요?    당근이쥐... 

   그리고   또   한 여자  흠..  기집애군.  젖비린내~~~    휘이~~~  16살정도로 뵈는   얼굴이  아직 앳띠어

보이는  싸기의  여동생이  앉아있었다.   그녀이름은  싸순  ㅋㅋ   그녀는   그녀들과  제 오빠의 모습을  침을  질질 흘리며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고있었다.     아들의 좆을  걸신들게 빨던  엄마인   음녀는  (이름이  음녀 ㅋㅋ  )  아들의 좆물이  자신의 입안에  들어오자  말끔히  최후의 한방울 까지  짜마신뒤   식탁밑에서   얼굴을  내밀었다.   이제 겨우  30중반으로 보이는  얼굴에 색기가 철철 넘쳐 흐르는   엄마가  입에  허연  아들의   정액을  가득 묻힌채  일어났다.  

  [ 호호~~  우리 아들의 정액  너무 맛있어!!   맨날   이 좆물이면 밥을  안먹어도  배불르겠어!!   자~ 우리 아들   밥 다먹었니?   그럼   이제  알지?   자  이 엄마의  보지를  먹을 시간이야!!   그래야  착한 아이지~~~  자 어서  들어와~~~~~  아학~~    나지금  너무 뜨거워~~     어서 들어와서   맘껏  희롱해줘!!   ]

엄마는  아들놈이  밥을  아직  다 안먹었는데도  식탁을  멀치감치  밀어버리고는   그 식탁에  두손을 집고  아들의  얼굴쪽으로   활짝 개방된  탐스러운 둔부를  내밀었다.   치마를  위로 걷어붙혀  아들의 눈앞에  지금 씹물을  질질 흘려서  그녀의  탱탱한 허벅다리위로   실선을  그리며  흐르고있는  벌렁이는  보지가  드러났다.   

  [ 아~~흥~  어서~~ 어서~~  빨리  들어와줘!!   지금  애원하는  내 보지가  안보이니?  어서  내보지에   박아버렷!!!    빨리!!  ]

그때!!    이제막  아들의   좆이  엄마의  젖은 보지에  꽂힐려는  찰라  이 음란한 상황에  제지를 거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할머니인  빨자였다.    오옷!!

그래도  도덕윤리가  무너지지않았군.

  [ 에미야!  네혼자만   손자눔의  좆맛을 볼참이냐?   너는  장유유서란 말도  모르느냐?  쯥쯥~~  그저  손자놈의  좆맛에  푹 빠져스는.....    시에미의  보지가  근질거려  씹물을  좌악좌악  사고있는것도 모르고...  넌  싸기의  좆물을  먹었으니  이젠  내가  손자놈의  좆맛을 봐야하는것이  당연한  이치 아니겠냐?  어서  비켜나거라!!     얘~~  싸기야~~~  아흥!!   먼저  이 할미부터   박으려무나!  응?   ]

그러면서  식탁에  엎드린채  아들의 좆이  박히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는  엄마를 밀어내고 자신이 그자리에  들어가  엄마처럼  풍퍼짐한  엉덩이를  손자에게 내미는  할머니!!    이런   쓰골뇬!!!!   역시나!!     ㅡㅡ^

  [ 어머~~   사돈마님,  너무해요~~   아침일찍  잠자는   싸기를 부추겨서  제일먼저  싸기의 좆을  따먹은게  누군데...   쳇!  난 오늘 아직   싸기의 좆맛은  커녕  좆물맛도 못봤단 말에욧!!   진짜들   너무해요.   아직  시집도 안간  내가 다들  안불쌍해요?  ]

지랄!!   ㅡㅡ^

  [ 저....  원래 이럴때는  집안  제일막내인  귀염둥이   저에게 양보하는게  윗어른들의  도리 아닌가요?   모두들  다 욕심꾸러기야!    ]

참다못한  막내딸 싸순이 입을 삐죽거리며  토라진다..  

이렇게 집안의  네여자들은   서로들   집안에  하나뿐인  남자인  싸기에게   서로먼저  박힐려고  실랑이를  벌이고있었다.      쩝~  부럽다 못해   이가  갈린다!!    열분덜은   안그래욧?     히히 ..  앗! 저분    하도 흥분해서  바지에...    ㅡ.,ㅡ;;;      킥킥  ^^*

  [  좋아좋아..  이렇게  해요.  나참 도무지 한시라도 나를   가만히  두지를 않으니...      이러다가  나도  곧  아빠처럼  말라죽을 거에요.   에휴~~~ 하여간  못말리는  여자들이야~~       자자!!  다들  옷을 벗고   바닥에 엎드려서  엉덩이들을   내쪽으로   들이밀어요.  내 돌아가면서  한사람씩   박아줄께요.  그럼  다들    불만없지요?   그리고   한사람씩   박은후   나  나갔다  올꺼에요.  만약    나 잡으면 다들  안 먹어줄거에요.   알았어요?   ]

  음탕함의  극치를  달리는  여자들은  불만어린 표정들을   지어보였으나 지금  당장은  자신들의 뜨거운   보지를  달래줄 뜨거운  좆대가리가  필요했다.    저마다  옷가지들을  훌훌  벗어던지고  바닥에 엎드려  엉덩이만  하늘을 향한체  번쩍  들어보였다.    그러자  4개의 벌렁거리는  보지들이  아들인  싸기의 눈앞에  적너라하게 드러났다.     ♬ 빨간보지~~  노란보지~~  ♬ 찢어진 보지~~ ♬  ㅋㅋ     이런  음란한  광경에  아들은  끄~~응~`   신음을 한번 토해내고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제일  먼저 할머니의  늘어진  보지에  단박에 쑤셔박았다.   

  [ 아아아훅~~아아  좋아~~  그래 그렇게  이 할미의  보지를 먹어!!  아 !!  질질 싸고있는  할미의  보지가  맛있지?    좀더~~좀더~~ 아아~아아아아아  ]

4-5번  거친 박음질을  해댄후  다시 뽑아내었다.  그리고는  다시  옆에있던  엄마의  보지를  박기시작했다.  

  [ 아헝~~  아아~엄마를   따먹어..  아아아~~흡흡~~  거칠게  다뤄줘!!  아아~~ 아들의 좆이 너무좋아~~ 아흑흑~~  아아~~ 아아.. 아들의 좆이  엄마의 보지르 먹고있어.... 아아!!  어머니 보여요?    아들녀석이 제어미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는  음탕한 모습이~~   아흑흑  ]

이뇬아!  네가 더  음탕하다 ㅡㅡ^

역시 몇번의  왕복운동을  한후  다시  옆에있는  이모의  탱탱한 히프를  자기쪽으로 당기며  방금쑤셔댄 두여자의   씹물로 번지르르한    자지를  꽂아넣었다.  그리고  --철썩--철썩--찌걱--찌걱---   소리를  내며  이모의   속살들을  후벼파기 시작했다.  

  [  아이고~~ 아이고~~  학학~~아흥흥!!   좋아!!  아아아아아아   좀더!  좀더!!   더 박아버려~~  아아~~  쫀득한  이모의 보지가 맛있지?  그렇지?  아앙~~  ]

다시  빼낸후  마지막으로  아까부터  엉덩이를 꼬며  어서  꽂아달라고 애원하는  여동생 싸순의  앙증맞게  벌렁이는  보지에  -----뿌직--뿌직-- 박아버렸다.    자지에 가득묻은  세여자의  씹물이  튄다.   

  [  아학--악--악-  아아-- 나 죽어~~ 오빠자지는  언제 먹어도  큰것같어!!! 아아아아---  내보지를  찢어줘~~ 아아아아앙앙앙----  ]

네 뇬의  색쓰는  소리도 천치만별이었다.   그렇게  할머니 한번,  엄마한번,  이모한번,  여동생한번...   일타 포피로  연신   돌려박는  우리의  장한  싸기~~  ㅡㅡγ      이제는 하도  씹질을  해서  어린나이에도   절제와  테크닉이 뛰어난  싸기!!  벌써  여동생은  씹물을 질질 싸고는   절정을 맞이했다.   만족했으면서도   좀더  박힐려는지  바닥에 씹물을 뚝뚝 흘리면서도   오빠에게  더욱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다음  이모가  씹물을  싸며  절정을  맛보았다.    역시나   엉덩이를  무너뜨리지 않으며   더욱 흔들어서  바닥 여기저기에   싸고있는  씹물을  날려보내는  이모!!    그다음   엄마가   아들의 좆이  다시금  밀고들어오며   보지속살을  후벼팔때 바로 씹물을 싸며  절정을 맞이했다.   하지만  몸을 바르르  떨면서도  연신  더욱 엉덩이를   아들에게  밀어붙히는  엄마!!   이집   뇨자덜  너무  무쎠워   ㅡ.ㅜ

역시나  노련한  할머니는   여자들중 맨 마지막으로   씹물을 쌌다.   역시  나이를  헛먹는게 아녀!!  암...  우리모두  노인들을 공경합시다!!     ㅋㅋㅋㅋㅋㅋ

  모두를  한번씩  만족시킨후  집안  유일한 사내인 싸기는   그들의 얼굴과   가슴에  마직막으로 자신의   좆물을  발사했다.    여자들은  저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좆물을 먹을려고  입을 크게 벌려서는  날아다니는  좆물을 받아마셨다.    극렬했던  폭풍같던  떼씹으로  바닥에 털썩 대자로 누운채  숨을 고르는  싸기의  몸주위로  여자들이  달려들어서는  아직   찔끔찔끔   흘리고있는   시들해져가는  자지의 좆물을  쥐어짜며  서로들 빨아먹는다.    터져나오는  싸기의 비명~~~~~~~~~    아이~~    불짱!!  ㅋㅋㅋ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옷가지를  걸치는둥  마는둥  재빨리  문밖으로   도망을 칠려는데...    

  [  오빠!  이번에는  내입에다가 가득 싸줘~ 으흥~~  ]

  [  싸기야~~  좀더~~  아아~~  이모보지에다가 좀만 더  박아줘~~  응?  ]

  [  아들아~~   이번엔 엄마의 똥구멍이야!   자!!  어서  쑤셔박아~~  처음에  네가 엄마의  똥구멍을  먹으면서  얼마나  좋아했니?  자~~  어서  내 벌렁거리는  똥구멍을   먹어버렷!!   ]

  [  자~ 싸기야~~  이 할미의  똥구멍이든 보지구멍이든.  아님  입이든 네맘대로  먹으렴~  난  언제든지   받아낼수  있어~~ 자~~    ]

도망칠려는  싸기의 뒤에서  똥구멍을,  보지구멍을, 입을, 구멍을 다.....   벌리며  헐떡이는  4여자!!  무섭다  ㅡㅡ;;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치는  싸기!!    뒤에서  안달하며  애원하는  여자들의  신음이  들려왔다.    

밥도 제대로 못먹은  싸기는 어딜 갈까 하다가  엽기네집  큰아버지댁에  가기로했다.  거기는   남자들이 많고 여자는 단지  큰엄마 혼자기 때문에   자신의    좆이 혹사당할 일이 없어서였다.   가는도중에   작은고모인  색녀를  만났다. 어째  걸음걸이가 좀  부자연스럽다.   

  [ 작은고모!!  안녕하세요. 어디가세요?   ]

  [  아!  싸기구나!  잘있었니?  나 지금  너희  큰아빠댁에  가는중이야.  볼일이 좀 있어서..    후후  ]

  [ 아!  저둔데..    작은고모는 왠일로?  거길가여?  혹시?   히히  ]

  [ 헤~~   뻔하잖니?    집에 있어봐자 아들놈  외에는   내보지를  거들떠 보지도 않으니...    휴우~~  아들을  몇명  더 낳든가 해야지..  팔자 더러워서~`원~~  그러는  너는 ?   너두 설마?   넌 집에  따먹을 여자들이 세고 셋을텐데..    ]

  [ 휴~~ 아니에요~  지금도 4여자들에게 둘러쌓여  한차레  진땀을  빼고 도망쳐온건데  이러 내가 무슨 힘이 남아  있겠어요... 진짜   요즘은 죽을 맛이에요..  ]

  [ 호호..불쌍도해라..    먹순이네랑은   정반대구나.  그집안은 남자들이 우글거려 먹순이 보지가  남아나지를  않는데... 아까도  씹하다가 기절했다고해서  가보고 오는중이야.    그집남자들 진짜   무식하게   좆질을 해대니...   ]

  [ 휴~~  그심정 저는 이해하죠!   먹순이다 불쌍하군요..    우리집 여자들 그집에 몇명 보내면  안될까?  흠..     아차!  그런데  그 굶주려있는  사내들만  우글거리는 집에서 별일 없었어요?     ]

  [ 호호~~  이래도 아직 이 고모몸  처녀못지않게  탱탱하단다.   그집남자들이  침을 흘리며 고모를  돌림빵 놓더라. 얼마나  좋았던지.. 오랫만에   많이 느끼고 쌌지뭐니?   역시  여러남자들의 좆에  꿰뚫리는 돌림빵이 최고야.     어때 너도 한번 생각있니?   ]

그러면서  치마를 위로 걷어올리자  방금전 먹순이네집안 남자들의  좆물로  떡칠이 된 고모의  벌어진  보지와 항문에서는  아직도 좆물과  씹물이 꾸역꾸역 나오고 있었다.   이미  무릅언저리까지   흘러내려오고있었다.    고모의  보지속살을 손가락을  이용해  좌우로 벌려보자   한줄기 굵은  좆물이  주루룩  흘러나왔다.    

  [  와우~~ 엄청난 양의  좆물이야!   이렇게 따먹히고도  아직  생각있는거야?   내가 박아도 되겠어요?   ]

  [ 호호~ 물론  이 고모는  나가는좆  잡아다시박고 들어오는 좆 다시 물어대는  그런  여자란다.. 깔깔~~    ]

  아까 그렇게나  집안 여자들에게 시덜렸어도  간만에 맛보는 고모의 보지라서 인지  싸기는   고모를 집담에  밀어붙히며   그녀의  홍수난  보지에 자신의 좆대가리를  박아넣었다.   이윽고 들리는   조카와  고모의  씹하는  소리~~    ---뿌직--뿌직---  찌걱--찌걱-- 찌걱-푸걱푸걱-

  [  아아아아---좋아-- 조카의 좆이 또  박히고있어~ 아학--   아학--아응--아아아아-- 좀더  거칠게 박아버려~~ 아아아아~~   오늘 아예  내보지를  찢어버려~~ 아아아아~~ 아흥~`흥~~~~    아아아--학학---   내보지맛이 어때?   학학--   네엄마보지  보다  맛있어?   아아아~~ 아학--    더 쑤셔줘~~ 아학~~  나죽어~~ 아아아아아  ]

  [ 아학--헉-- 고모보지 죽인다~~  아학--   더 물어봐요~~  아학--   ]

  고모와 조카는   그렇게  엽기네집담에서  누가보든지 말든지  한참이나 서로의  좆과 보지를   맞물린채  씹질에 열중하고 있었다.   

  엽기네집 즉, 싸기의  큰아버지댁,  색녀의 남동생집에  들어온  싸기와 색녀는  여전히  아침식사도 안한채  침대에서  두아들들에게  개처럼 엎드리게한체  보지와  똥구멍을  먹히고있는  그들의 큰엄마와  올캐를  볼수있었다. 

   [ 하학학--아우~~웅~아아아---   형님 오셨어요?  아악악--아아-- 싸기도 왔구나~~    학학---  좀더~~   내구멍들을  먹어줘~~  아학~~아응응--흡흡--  ]

  [  여전히 올캐는  재미좋아보여?   언제나 딱딱한 좆들이 3개씩이나  곁에 있으니~~   그런데  동생은 어디갔어?   ]

  [ 아학--학--아우웅-- 지금   부엌에서  밥먹고 있을거에요..아학--학--    아들들이 내몸...아학--구멍들을  내어줄  생각않자   딸딸이만 친후 밥먹으러 갔어요..    고모가 내대신  우리  그이좀  만족시켜줄래요?   그이 요즘   욕구불만이라  아마  엄청  힘좋을거에요?  아마   고모보지가 작살날껄요?   호호--아학---  아우~~보여요? 아학---   아들들의  좆들이   보지구멍과 똥구멍에  깊히 박혀버렸어요.... 아학---아아아아앙앙앙      ]

엄마와 아들들의 씹질모습을 보자  다시금  보지가  근질거리는  고모인색녀와  다시  자지가 부풀어오르는   싸기.  색녀는  부엌으로  그의 동생인  벌떡의  좆을  보지에 박힐려고 찾아갔고  싸기는  슬금슬금   모자가 질펀나게 씹질을 해대고있는  침대위로  올라갔다.   그러더니  다시 힘을  찾은  자신의 좆을 큰엄마인  탕녀( 큰엄마, 즉 엽기,발기의  엄마 ㅋㅋ)  의 입에  슬그머니 밀어넣었다.   

  [  오홋-- 훌륭한  좆대가리구나~~  싸기야~~  내가 이걸  빨아주기를 바라니?  응?   네 조물을 입안 가득 먹어주길 바래?    ]

  큰엄마인  탕녀의 입에 좆을 다시 물린체   펌프질을 해대며  그저 고개만 끄덕이는  싸기~~  

  [ 헉헉--  싸기형!  이거 왜이래?   형은  박을 여자들이  많잖아.... 헉헉--    욕심도  많아..  ]

  [ 미안...아~~큰엄마~~  좀더 이빨을 사용해요~~  아아--    그대신  큰엄마를 한번 먹게 해주면   우리집  여자들 보지를  모두  줄게.  어때?   1:4 의  교환이야!    난 이제 우리집  여자들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어..     ]

  [ 흠.. 우리  엄마의 보지구멍과 똥구멍은   언제나  맛있지만   한번   작은엄마의 보지도  먹어볼까?  저번에  따먹을때는    너무 흔들어대서  금방 싸버렸는데...   이번에는  그때의  복수를 해야지!!    ]

  [ 학학----아아아--- 쯥쯥~~  너희들  이 엄마의 구멍을  내버려두고 다른여자의 구멍에  좆질을 할려고?   아흑--흑---아아아--  너무해~~    아아~~싼다~~~~ 이 엄마의  씹물이  나와~~~아학학--아아앙  ]

  두아들과  조카에게 따먹히며  씹물을 싸는 엄마!!  그리고 다시  부엌바닥에는  누나와 그의 남동생이  씹질을  해대고  있었다.    이미  그들의 옷은   여기저기  벗겨진채   둘다 씹질로  땀을  흘리고 있었다. 

  [ 아학--악-- 아이고~~ 나죽네~~  아아아~  우리 동생 좆맛이  너무 좋아~~ 그래--그렇게 이누나의  보지를 찢어버려!! 아학--아아아---  아앙앙-- 오늘  몇명의 남자들에게  따먹히는건지  모르겠어~~  아학---아--행복한  내보지~~   너두 이 누나의  보지를  쑤시고 박아!!  어서  거칠게  따먹어줘!! 아학학--   ]

  [  헉헉---누나보지  엄청 조이는게 죽이는데~~  아학---오늘  누구랑 그렇게 붙어먹은거야?   아예  보지와 똥구멍이  좆물로   흥건하네..     어떄?  내 좆맛이?  오랫만에  보는  동생좆맛  죽이지?  응?  더 벌려봐 다리.. 헉헉  ]

  동생의  어깨에 두다리를  폴짝 걸치며  더욱 엉덩이를  흔들며  색을쓰는  누나!   이미  동생의  좆이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남자들이 싸놓은 정액이   철퍽--철퍽--  사방으로   거침없이 튀었다.  

  즐거운  아침을 맞이하는  홀로남은 섬의  전원적인(?)ㅋㅋ   풍경이었다.    

잉?  ㅡㅡ;;    저  구석진데에  집이 한채 더있었네..  우쒸!!  짱박혀 있으니 안보이쥐  ㅡㅡ^

여기는 다시  어느집  ㅡㅡ;;    바로 지금 한창  남동생과  부엌에서 걸펀지게  씹질을 하고있는   색녀의  집이었다.   또한  그녀의 남편 헐떡과  아들 빨기,  그녀의 친아버지 강쇠.  두딸  빨순과  박순이 있는집이었다.    그들은 이미  아침에  씹질  1라운드를  마치고  지금 다시  2라운드를  걸쳐 3라운드를  뛰고있었다.   

- 자-- 3라운드  땡~~   

이때  청코너  아빠  헐떡  큰딸  박순의  똥구멍에  그대로  자지를  쑤셔넣읍니다.   아~~   허리를  크게 휘며  반응하는   홍코너의 박순!!   이떄   청코너  다시  할아버지인  강쇠!   아빠에게  따먹히는  손녀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좆을   밀어붙힙니다..   네네~~ 저것은  반칙이죠!!     두명이  한꺼번에  공격을 하다니... 무조건   1:1 맞짱을  떠야죠~~     ㅋㅋ

이집안의  아들인  17살 빨기는 ( 발기가  아니라 빨기임다.   지금 한창  제엄마의   똥구멍을  쑤시고있는  발기와  헷갈리지 마세욤  ^^; ) 여동생인  빨순의   보지구멍을  왠만한  어른 좆만한  자신의 좆으로 허벌나게  박아대고 있었다.    이제갓 16살에 접어든  빨순도  그런  오빠의 허리운동에  호응하며  연신  엉덩이를   들먹거렸다.   그녀의  항문과 보지구멍에서는   좀전 1 라운드와  2라운드때  아빠와  할아버지에게 따먹혀서  좆물을 꾸역꾸역 토해내고 있었다.  

  

  [  학학---아--- 나죽어~~  아아!!   아아아~~오빠----살살----아아---- 아빠의  굵은 자지가  하도 쑤셔대서 아파~~  학학---- 아후후후~~  아앙~~ 아욱욱--학학---  이러다가   찢어지는거 아냐? 학학---아욱욱--  ]

  [  기집애!  너같은  허벌창이  아무리 쑤신다고  찢어지겠냐?   ]

  오빠의 말에  눈을 흘기며  재려본다.  그모습도 귀여워 콱  깨물어주고싶다.   젖가슴을... ㅋㅋ

  [ 그럼,  이번에는  똥구멍을  쑤셔줄게.  자 돌아누워 ]

  오빠의 말에 고분고분  벌러덩  엎어져   엉덩이를 번쩍 쳐드는   말잘듣는  우리의  빨순...   다시금  그녀의  벌어진 똥구멍에  오빠의  좆이  박혔다.   연신 신음하며  고개를 도리질치는  여동생.....

  한편  아빠와 할아버지에게  양쪽으로  따먹히고있는   큰딸인  박순.   몸은 위로 누운채  자신의 몸밑에서  아빠가  딸의 두다리를 위로 머리쪽으로 들어올린채  밑으로  딸의 똥구멍을 박고있다.  그런  흡사 기저귀를  갈아입는  꼴모양의  손녀의  벌어진   가랑이사이의   갈라진  보지를  할아버지가 연신  펌프질을 하고있었다.    

  [ 아악---나죽어~~~  아아아아아~~  또 나만  양쪽으로  따먹어요?  아흑흑---아아----  아악--학학----아빠의  좆이 너무커서  똥구멍이  찢어 지겠어요...아흑흑--아아아----   아아--아웅웅---  아아~~  보지속이 뜨거워요~~  아학---할아버지! 좀더   박아대요!!!! 아악--학ㅎ-학----   내보지와 항문이 동시에  박히고있어요--아아-아아아-   아 나싸요~~  학학--  ] 

자지러질듯 몸을  뒤틀며 씹물을  줄줄 싸기 시작하는  큰딸인 박순.   이윽고   딸의 똥구멍에  손녀의 보지구멍에  이제는   거의  찔끔거릴양의 좆물을  싸고있는  아빠와  할아버지.     자신의 보지구멍과  똥구멍에  박혔던  굳강한  좆들이  시들해지며  빠져나가자  한숨을 쉬며 연신  정액과  씹물을  줄줄  내보내고 있었다.    그런  박순의  똥구멍과  보지구멍을  저마다  두손으로  활짝  벌려본다.     동구멍은  아직  아빠의  좆굵기만큼  벌어진채   음란한 모습으로  아빠의  좆물을  뱉어내고있었다.   그게 지금 박아댄 아빠의  좆물인지 아니면   좀전에   박았던  남동생 빨기의 것인지,    아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신의  항문을  범해오던  할아버지의  좆에서  나온 정액인지  알수가 없었다.  며느리도  멀랐다  ㅋㅋ   

  [  헉헉--역시 우리 손녀딸!!   언제먹어도  기가막힌  보지와  항문맛이구나.  나중에   시집가면  서방에게  사랑받겠어.    자네생각은 안그러나?    ]

   [ 맞습니다.  장인어른!  역시  제딸년의 구멍맛은  일품이지요!!  하하   제에미보다  이제는  씹질을 더 잘해요~~     ]

  [ 그나저나  색녀이것이 그동안  너무   박아주지 않았다고  좀  삐진것같네그려!    아침에 잠깐  내  딸애의 항문을  먹어주니까  그렇게 좋아하며  씹물을  질질 흘리던데.  우리가 그동안   너무   외면한것같어.  이제부터  좀 더 관심을  가져줘야하지  않거나?  ]

  [ 그래도  아내에게는   아들인  빨기가 있잖습니까?   저녀석은   지 엄마의  구멍외에는  쳐다볼려고도 하지 않잖습니까?   흠..  그래도  장인어른의  말씀대로  이다가  아내가 오면   셋이서 동시에 한번  먹어주죠.  그럼 아마 조금은  기분이  풀릴지도  모르지않습니까?  하하 .  ]

  [ 오!  그거 좋은생각이네!    그아이는 유독  돌림빵 당하는걸  좋아했어.  예전에도   시집가기전   나와  두남동생이  그녀의  똥구멍, 보지구멍, 입에다가  좆을 쑤셔대면  얼마나  흥분하던지 넣자마자  씹물을  싸곤했지 .    허허 ]

  [ 하하~~   그렇군요.  그나저나  빨기엄마가 어디갔죠?   아까 빨기에게 세번따먹히고  장인어른에게   똥구멍 한번 먹히고는  갑자기 사라졌네..    ]

  [ 글쎄.   혹시  촌장에게갔나?   아!!!  아참!!!    아이고 이런!!     헐~~   오늘이   섬의   회의날이군.   이런이런  깜빡하다니~~    서둘러  촌장님에게  가봐야겠군.   잘못하다가는  늦겠어.  촌장님의 불호령은  자네도  알다시피   무섭지  않은가..    자자~~  어서 준비함세.  ]

  [ 아!  맞군요!  어디 시간이??  이런   잘못하다가는  늦겠군요.    헉!  야이  녀석들아 그만  붙어먹고  어서 너희들도  준비해라!! 어서   떨어지지못해!  ]

  하지만   서로의 성기를   꼭붙힌채   연신  헐떡이며   서로 쾌감의 절정을 맛보기위해   안간힘을  쓰는  남매였다.  결국  그들은  빨기가  여동생의  보지한가득  좆물을   발사하고서야   떨어졌다.    그들은   대충  더러워진  몸들을  청결히  씻고는  서둘러서 집을  나왔다.   그리고는   산꼭대기에  위치한  촌장의   저택으로 향했다.    아침부터  과도한  정사로 아빠와  할아버지의   다리는  휘청거렸으며  아들인  빨기만   건장히   걷고있었다.   에휴~~ 늙으면  죽여야돼~~     또한   이른아침부터  세남자에게 돌려가며  보지와 항문이   따먹힌   두딸은  걸음을 엉거주춤  걸은체   걸음을 바삐  옮겼다.     그리고 다른  집안들도 모두 마찬가지였다.    저마다  근친상간의   쾌락적인  정사를 벌이다가  저마다  폭풍같았던   정사가 끝난후의   노곤함을   즐기다가   그때  다들  생각이  난것이다.    모두  화들짝  놀라며  씻느라  옷을  갈아입느라  난리법석이었다.    그리고는  분주하게   산을 향해  뛰었다.   

  저멀리서   산을 향해 오르는   여러무리의   남녀들이  보였다.    그리고  그들위로   촌장이라는  사람이  살고있는  커다란  저택이  보였다.   빨간빛을 띠는  제법  커다란  저택이었다.     정육점인가?   ㅋㅋㅋ

자 그럼  이제 어디  촌장이라는   사람의 저택을 살펴볼까?   엥?  망원경이  안보이넹 ㅡ.,ㅡ    어떤님이 그러던데   우주선이   국산이라  대기권도  못벗어나고   추락했다고     그럼  이 밍원경고 국산??     ㅡㅡ;;

촌장의  집안에    호랭이 가죽을   둘러입힌    커다란  큼직막한  좌석이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몸매가  제법풍만하면서   굴곡이   완연한  몸매의   여자가   앉아있었다.   그녀는   목욕가운같은  펑버짐한  가운을  입고있었는데    안에는   아무것도   안입고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사타구니밑으로는   목에   줄이 묶힌채  엎드려   그녀의   벌어진  보지를   빨고있는  20대 후반의  한남자가  있었다.    

  [ 아흠.... 아아아아~~~   좋아요~~  아학--   잘빨고있어요.  아~~~~  좀더 그렇게~~   혀를 좀더 밀어넣어서  구석구석까지  핥아요.. 아학---학--학---  아응--  ]

  [  어때요?  촌장님!!  좋나요?   쯥쯥~~ 할짝~~  할짝~~    오늘이  마을의  회의날인건  기억하지요?   오늘 저는  마을에  돌아가는겁니까?    ]

  [ 학학~~  아흠..흠..아학--아아아아--   그래요!  오늘로써   철떡씨의  임무는 끝입니다.    더이상 저의  애건노릇은  안해도  됩니다.   자~헉헉~~   마지막으로  나의   음란스러운   보지와  똥구멍을   맘대로  박아주고  먹어요~~ 아아   ]

한참을   그 촌장이라  불린  여자는   철떡이란  남자의  혀애무에  그의  얼굴에   질펀나게  씹물을  싸놓았다.   그리고  쇼파에앉은  그 촌장과   자리를  바꾸고   그자리에 앉아서는  촌장의  엉덩이를   자신의  발기된  자지로  끌어내렸다.  그러자   촌장의  갈라져서  음수를 내뿜고있는   보지가  한번에   철떡의   자지에  꿰둟려 버렸다.    다시금  저택안에 씹질하는    끈적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그리고 저택안에는   지난회와  이번회에  소개한  모든  남자여자들이  하나둘씩   들어와    자리를   잡았다.    그들은   지금 촌장과   철떡이라고 불리는  남자의  광폭한  씹질을  구경하며   침을  꼴깍 삼키고들  있었다.     철떡이 촌장의   앙다문 보지안에   자신의 정액을 한가득   쏟아부울때     드디어   촌장은   헤벌래진   얼굴을 그들에게  돌려  웃어보였다.    그녀의  눈에는    광폭할 정도의   색기가    흘러넘쳤다.  

  [ 학학-- 이런 -- 여러분들이  오는줄도  몰랐군요-- 학학-  아음...  헉헉--철떡씨의  좆질에    보지가  뚫리는 것같아서..   아학---   어떻해 전부들  빠짐없이 오셨지요?   그럼 모두들 우리처럼   옷들을    벗어요,    ]

  여촌장  몬스키.....    이제  4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그녀는   이 홀로남은 섬을  이끌고 나가는  여자였다.   그녀에게 식구나  피붙이는   있을수가 없었다.    그것이  촌장이  안고사는   숙명이었다.   그래서 마을의   장가안간   청년들이   돌아가면서   여촌장인  몬스키의   저택에서  3달간  기거하면서   그녀의   굶주린   육체를   달래야만한다.    이번석달로    벌떡의 막내남동생이자   할아버지인   강쇠,  할머니인 빨자의   아들인  철떡은   다시  임무가   끝나고 마을로  돌아갈수 있었다.   

  [ 자자~~  호호~ 다들 벗어나요?    그럼  여자들은    거실에  누워서  다리들을 다 벌려봐요~~   남자들은  그대로 서있고..       ]   

촌장의  말대로   여자들은   다  뒤로 누워서는   두다리를   양쪽으로  활짝  개방한다.     여자들마다  방금씻고와서   거기에는  씹물이나  남자들의   정액이 없이  말고   싱싱했다.     절로  군침이  도는    그런  광경이었다.    촌장은  일일히   여자들을  돌아다니며   전부의  보지속살에  손가락을  꽂아넣고  한참을   돌려본후   빼내어  맛을  보기도 하고   냄새를  맡아보기도 했다.    그것은 촌장의  유일한   임무였다.     여자들의  배란시기와   임신여부또는    임신가능여부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 아시다시피.   지구의 4차 핵전쟁후   우리 인간은  그  수가  거의  전멸직전까지 줄었어요.   그래서  모든  여자들은   남자들의   씨를  받아서  새로운  생명을 잉태해야만 하는게   지상최고  업무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이점을 항상  명심하세요.      이제  이세상은  과거  치부시되고  금기시되던  타부적인   관념이나  법규같은 것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그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할때까지    아들이  엄마를,  아빠가   딸을  열심히   박아서   그들의   정액을    쏟아부어야만 합니다.   아셨죠?    그럼  오늘은   석달에  한번씩 오는   마을회의로써    그동안의   성관계횟수와    성관계등을  물어보겠습니다.    ]

  여촌장은  여전히  그 굴곡있는   탐나는  알몸을  남자들 사이를  오다가다 하면서  흔들어대었다.   남자들의  

   자지들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여자들의  걸펀진한   씹애기가   시작되었다.   여자들은  홀랑벗고   다리를  벌린체    자신들의   보지가   벌어져 남자들에게   보여도    상관없단 듯   더욱  벌린체  수다들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아주 야한  수다를~~~  아이  듣고시포~~~~   귀  쫑긋!!  쫑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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