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6화 (16/22)

5 농락당하는 엄마             

서서히 자신의 육체에서 뭔가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며 다쿠야는 목덜미에서 정

수리를 지나는 처절한 쾌감에 몸부림친다.서로를 꼭 껴안고  다쿠야는 마미코의 유

방의골짜기에 얼굴을 묻고  향기로운 달콤한 엄마의 피부를  어루만진다. 마미코도 

분화가계속되는 아들의  페니스를 탐욕스럽게 조르고,  힙을 조금씩 흔들면서   은 

혈관의 부풀어 오름에 심취하여 있다. 

떨어질수 없어 라고  몸을 연결하고 있는 두 사람은 생각했다.경험  부족으로 엄마

의 농후한 미태에 압도되어 지친 것인가. 다쿠야는 힘없이  소파에 등을 맡기고 있

다.그아들의 허리위에서 푸슉푸슉 하고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엄마가 다쿠야는 귀

여워서 참을 수가 없다. 자신을 즐겁게 해주던 그에게 봉사하는 기분이었다. 

[자 샤워해요, 다쿠야 힘들죠?] 

[음, 하지만, 엄마의 몸을 만지니 기분이 좋은데] 

[후훗, 좋아요...,언제나 당신이 원하면...] 

마미코의 엉덩이에서 손을 떼고 허벅지의 안쪽 민감한  부분을 쓰다듬는다.한 쪽으

로는 유방을 비비고  벌써 부풀어 있는 유방을  물고 밀크를 마실려는듯 좆꼭지를 

빨아댄다. 마미코는 아들에게 전신을 만져지자, 견디지 못하고 자신을 내던지며 음

란함을 드러내고 있다. 

[하아아아...핫..아..아...거기...좋아요...] 

다쿠야는 엄마의 음란한 한숨을 듣고 다시 한번 마미코의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에 

힘을 넣는다.  자지가 힘을 회복함을  느낀 마미코는 보짓물을 내보내며  엉덩이를 

세운다. 

[아앗, 다쿠야, 당신 또 커지고,..핫, 찔러요...자지가...속에...] 

[엄마의 몸이 음란하기 때문이야] 

마미코의 엉덩이를 안아 올리고 정액과 보짓물로 축축해진  자지를 움직여 간다.푸

슈푸슈하고 음액을 따라  보지속으로 돌진하여간다. 다쿠야는 안아올린  엄마의 엉

덩이를 끌어당겨 엄마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아들의  손가락이 항문을 찾

자 마미코는 당황한다. 

[아훗..안...다쿠야..거기는 안돼요.안돼요...] 

그러나, 푸욱 하고 소년의 손가락은 그대로 마미코의 항문을  고 침입하고,그와 동

시에 마미코는 아들의 페니스를 힘껏 조이며 아들의 등에 손톱자국을 낸다. 

엄마의 보지가 돌연 단단히 조여오자 다쿠야는 갑자기  절정으로 치닿는다. 마미코

는다쿠야의 허리위에서 푸슉푸슉  등골을 떨여 절정으로 향하고  있다.그에게 매달

리지 않고는 온몸이 부서져 버릴것같았다. 

[앗...아아앙...아아아...!!!!] 

[엄마...너무 조이지마!!!] 

푸슉푸슉푸슈!!!푸슉푸슉푸슉!!! 

꼬~~~~~옥 조이는 보지를  참지 못하고 다쿠야는 깨끗하게  엄마의 몸속에 정액을 

내뿜었다. 두명 모두 폭포와  같은 땀을 흘리지만,그는 땀을 견디며 엄마를 애무하

고 있다. 미끈하게 뻗은  허벅지, 부드러운 등으로 허리라인을 지나 튀어나온 엉덩

이는 다쿠야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아...다쿠야....부끄러워요.....저는...아...] 

[어떻게 된거야? 엄마. 엉덩이를 만져지는게 부끄러운 거야?] 

[싫어요! 말하지 말아요] 

열락의 불길에 요염하게  녹아내리고 있는 엄마는 허덕이며  비명을 지른다.아들에

게 약점이 쥐어진체 뺨이 달아오른다. 아직 그 육봉은  마미코의 자궁을 찌르며 세

력을 확장하고 있고 그대로 몸을 연결하고 있었다. 그  생각대로 여체는 열리고 가

지고 놀려지는 것을 즐기고 있다. 

[나는 기뻐, 암마의 기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아...말하지 마세요..부끄러워요..] 

붉게 얼굴을 물들이고 허덕이는 엄마의 표정에는 성적매력만이 아닌 뭔가 다른 표

정아 떠오르고 있다. 그것이 다시 다쿠야를 흥분 시킨다. 이 아름다운 어머니를 창

피를 주고  범하고 싶어진다. 촉촉히  젓어있는 마미코의 등을 문지르면서  매끈한 

힙을 쓰다듬자 엄마의 비명이 울린다. 

[자.자.이제 샤워하고 점심 먹어요] 

[그러지..뭐] 

다쿠야는 마미코의 몸에 둘렸던 팔을  풀고 손으로 엄마의 가늘은 허리를 지나 엉

덩이를 둥글게 쓰다듬는다.  그녀는 아들의 어깨에 손을 두르고 허리를  들어 보지 

속에눈과 같이 묻혀 있던 자지를 뽑아내려고 한다. 

[아...아앙.다쿠야.손을 놓고...] 

[그렇게 하니까 우리들이 연결되어 있는게 잘이는데] 

[앗. 보지말아요] 

마미코는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고 그로부터 몸을 떼어놓을  려고 한것이지만, 다쿠

야는 양손으로 허리를  잡고 그대로 눌러 놓아 주지않는다.두 사람이  연결된 부분

은 다시 꼭 맞은 상태가 되고, 마미코의 보지는 더욱  다쿠야의 자지를 꽉 물어 버

린다. 

[엄마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고 싶었지?] 

[앗..앙..아니에요! 그런 거..앗..아아아아!...앗....] 

도망치려는 마미코와 끌어  당기려는 다쿠야, 두 사람의 실랑이에 자지는  다시 푸

슉푸슉 보지를 드나들고 마미코는 불안정한 자세로 양 다리에 힘을 기울여 쓰러지

지 않도록 버티이서  결과적으로 보지는 더욱 자지를 조이고 그것은  쾌감이 되어, 

그녀를 쑤신다. 

수치심에 보통때 이상을  느끼고 있는 마미코를 보고  확신한다.엄마는 비난받으며 

기뻐하는 변태  성벽의 소유자인것을, 실제  그녀는 음란한 말로 비난받고  돌보아 

지지않는 나체를 몸부림치며 흥분하는 것을 자주한다.   

가슴을 껴안고 몸부림치게 하면  부풀어 있는 유방에 출렁출렁하고 상하로 요염하

게 흔들리고 마미코의 입술은 음란한 숨을 토해낸다. 

[좋지 엄마? 귀여워 엄마.] 

[응....제발...부탁해요..이렇게..느끼고...아...아...아] 

음란한 몸부림에 희열을 느끼는 마미코.제발 이라고 말하면서  스스로 허리를 움직

이고 자지를 조이는 동작을 계속한다.이제는 이성의 테두리를 완전히 벗어나 하아,

하아 하고 아들의 허리위에서 쾌락을 탐하고 있다. 

6 엄마의 노예선언 

[자. 자지에 쑤셔지니까 좋지] 

[앙앙...조..좋아요...] 

맣하는 동안 스스로 자신의 유방을 들어올려 주물르고 있다. 

그 모습은  아름다운 평소 엄마의  이지적인 표정이 아니었다.음탕한 창녀와  같이 

음탕한 눈동자에 처절한 욕정을 숨기고 다쿠야를 유혹하며 추파를 던지고 있었다. 

다쿠야는 엄마의 변신에 놀람과 동시에 기뻐했다. 마미코의  마음속에 숨겨진 그녀 

자신도 몰랐던 변태성욕을 개화 시킨것이 자신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확실하게 마

미코는 자신의 것이 되었다고 다쿠야는 확신했다, 

[자...보지를 만진다.엄마..자!] 

[웃웃...해주세요...해주세요...좋아요...좋아요...] 

자기도 부끄러운 여자를 보이고  있는 마미코는 벌써. 다쿠야의 말대로 하고 있다. 

엉덩이를 얻어맞고 재촉되어 아들이  명한대로 유방을 주무르던 한쪽 손으로 보지

를 쑤시며 스스로 쾌감을 끌어올린다.어느 사이에 다쿠야는  마미코의 손을 허리에

서떼고 있다. 지금  마미코는 아들을 위해 허리를 움직이고 유방을  문지르며 보지

를 조롱하고 있는 자지를 있는 힘껏 조르며 허덕이고 있다. 

[음란한 여자구나.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여 스스로 허리를 흔들고 말이야] 

[좋아....좋아요..그런...그렇게...저는 음란한 여자에요...마미코는 음란한 여자에요...] 

얼굴이 화끈 거릴정도로 조롱받는 물건이  되었지만,마미코는 스스로를 굴욕시키며 

모든 것을 인정하였다. 아들의 배위에서 정말로 자신에게  눈떳던 기쁨이 마미코를 

보다 음란하게 행동하게 하고 있다. 

[저...저는 음란한 여자에요. 하지만 좋은 것은...당신만...다쿠야뿐...] 

마미코는 아들에게 이전보다  더 그리움을 느끼고 있다. 스스로의 성벽을  알고 또

한, 기꺼이 다쿠야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싶었다. 

그것은 슬픈 과거의 기억이었다. 남편과의 밀월여행때,여행지의 호텔에서 마미코는 

남편을 받아들였다. 그렇지만, 남편은 마미코를 음란하다고 비난했다. 그 후,마미코

는 남편 앞에서 자신을 드러나지 않게 봉인한 것이다. 

그러나, 다쿠야는 음란한 자신의  모습을 싫어하지 않고, 그 이상으로 육봉을 넘치

게하고 보지를 쑤시면서 압력을 가한다. 그의 것이 된다면  어떤 창피를 당해도 좋

다. 

[좋아해.마미코.자 허리를 흔들어봐.먼저 배운 것처럼 기쁘게 해보라구] 

[아..앗!!..안돼...안되는데..마미코. 이제 안돼요...가요.간다구요...!!!!] 

마미코는 나체를 경련시키며  절정에 이르른다.다쿠야는 아직 멀기  때문에 절정에 

이르러 전신을 부르르 떨며 여운에 젓어있는 마미코의 보지를 쑤시면서 교활한 웃

음을 띄우며 마미코를 바라보고 있다.마침내,엄마는 전신에 힘이 빠져 쓰려지고 만

다.다쿠야는 그것을 잡지않고 정액과 보짓물로 넘치는 보지로부터  자지를 빼고 아

름답게 누워있는 엄마를 안아들어 바닥에 눕힌다. 

하아하아하아 하고 숨을 허덕이고 있는 사이 다쿠야는 발기된체 그대로 있는 페니

스의 뿌리를 잡고 무너져 있는 엄마를 바라본다.전신이  핑크빛으로 상기된 미녀의 

나체는 처절하게 아름다웠다.다쿠야는  바닥에 누워 허덕이고 있는  마미코의 유방

에 손을 뻗어 난폭하게잡아 비틀었다.마미코는 참지 못하고 다시 허덕인다.아직 전

신에 절정의 여운이 식지않고 남아있다. 

[마미코, 마미코는  나의 여자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존칭을 생략하고 부른다.알겠

지?] 

[네...마미코는 다쿠야의 여자입니다.아무쪼록 마미코를 귀여워 해주세요] 

마미코는 새빨갛게 상기되어 예종의 말을 토하고 유방을 조이며 파고든 손톱의 통

증에 쾌감을  느끼며 비명을 지른다.조롱되면  조롱되는 만큼 쾌락을 느껴  버리는 

마미코는 다쿠야에게 지배된 기쁨을 전신으로 느끼고 있다.  앞으로는 그의 물건이 

되어 그가 바라는 모든 것을 해주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좋아 마미코, 가슴으로 나의 것을 잡아당긴다. 샌드위치다] 

[기뻐요...다쿠야를 기쁘게 할수 있다니...봉사할께요] 

다쿠야는 엄마의 배위에 걸터앉고, 그녀도 스스로 유방을  벌리고 다쿠야가 내밀은 

자지를 유방의 골짜기에 끼워 넣는다. 그가 조롱의 웃음을 떠올리고 있는데도,젖은 

눈길은 그를 처다보고 자지를 끼우고 있는 유방을 비벼데며 그에게 봉사한다. 

토실토실한 유방의 감촉은  다쿠야를 미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부드럽고 탄력있

는 유방에  양쪽에서 감싸고 자지  전체를 잡아당겨 끌어올린다. 그리고  시키지도  

았는데, 유방사이로 나온  자지에 얼굴을 일으켜 혀로 넬름넬름 맛을  보고 입술로 

감싸 돌리기도 한다. 이에 다쿠야는 참지 못하고 허덕이는 소리를 낸다. 

[어때요?네, 어때요? 마미코의 입과 보지 기분 좋아요? 다쿠야] 

[아우.아아아..우우웃..종아.마미코의 보지도 입도 굉장해] 

[아아.아아.아무쪼록 언제라도 좋아요...마미코의 얼굴에, 당신의 밀크를 주세요] 

마미코가 요염한 유혹과 혀끝으로  자지의 끝을 말아올리는 테크닉에 단단히 참고 

있던 다쿠야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허리를 흔들고 소리를 지르며 쾌감을 느낀다. 

[온다..온다..마미코! 나온다.나온다...] 

엄마의 부풀어오른 유방의 골짜기에  묻혔던 육종에서 진한 정액이 허공에 날려진

다.농후한 밤꽃의  냄새를 흩뿌리며 백탁액은 마미코의  입술. 뺨으로,머리카락으로 

흩어진다.그것을 마미코는 싫어하지않고 허벅지를 비비꼬며 소리를 지른다. 

[아, 참지 마세요...저.틀림없이 다쿠야님의 것이 될 운명이였어요.....] 

다쿠야에게 예종의 말로 자신의 임무와 처지를 인정하고,  마미코는 아직도 정액을 

내 고 있는 육봉에 필사적으로 혀를 내밀어 진한 백탁액을 후루룩 거려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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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쿠야는 샤워를 하고 엄마가 만들어놓은 식사를 가지고  다시 거실로 돌아왔다.알

몸을 한채 있는  마미코를 발밑에  어앉게  한다음 입술봉사를 시키고 있다.  그는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자신이 그의 노예가 되었다는 생각에 마미코는 눈

매를 달아오르게 하면서 기쁜듯이 아들의 자지를 덮어간다. 

[엄마.기분 좋아요.펠라치오, 능숙한데 누구한테 배운거야?] 

[아..그런..열심히 할 뿐이에요...] 

실제, 마미코는 다쿠야에게 최대한의 봉사를 한다는  생각하나 뿐이었다.물론, 다쿠

야도 그런것은  이미 허락한 상태였다.  말로 조롱하고 음란함을 비난하여  창피를 

주는 것도 그녀의 나체를 빛나게하고 있다. 

[아들의 자지를 그렇게 맛있게 빨고,응, 음란함을 보여봐] 

햐아아 하고 마미코의 얼굴이 새빨갛게 물든다.모두 그에게 보이고 있었다.그 시선

이 젖꼭지를 지나, 미려하게 뻗어있는 허벅지에 박히는  것을 의식하면 토실토실하

게합쳐져 있는 보지에선 애밀이 넘쳐온다. 확실히 아들의  페니스를 물으면서 코에 

아들의 농후한 호르몬  냄새가 꽂히고 자궁이 달콤하게  쑤셔지는 것은 어쩔수 없

다. 

앞으로 3일, 그 노예로서 여기에서 마음껏, 봉사에 열중할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미

코는 지금부터 전신이 기대로 달아오르고 있다.도대체 어떤  수치스러운 일을 당할

것인가를 생각한다니 펠라치오에도 열정이 깃들어 버린다. 

7 활짝핀 음란한 꽃 

[미,미안해요, 다쿠야상의 페니스, 너무 맛있고 보지가 젖어머려서...] 

[실수하는 노예에게 그만큼의 댓가가 필요하다.마미코] 

[아.아...네...아무쪼록 마미코를 꾸줏어 주세요...주인님] 

가학적인 웃음을 띠고 다쿠야는  마미코의 나체를 꼭 껴안고 몸부림친다.그렇지만,

그에게 예종한 것은  자신이었다.어디까지 그 책임에 견딜수  있을까, 자기 자신을 

시험해 보고 싶었다.그는 다리사이로 손가락 3개를 찌르며 고개를 숙인다. 

[엉덩이들 내민다.마미코 재촉이 안들려, 이쪽에 엉덩이를 돌려 보인다] 

[에..네....] 

마미코는 바닥에 무릎을  고 개와같이 하여 엉덩이를 다쿠야에게로 향하고 고개를 

숙인다. 

[여.여기.아무쪼록...히!히야!..] 

갑자기 찰싹 하고  날카롭게 부드러운 피부를 후려갈기자,그것  만으로도 보지에선 

애액이 스며 나오고 있다. 

[뭐하고 있어. 손이 닿지안잖아. 다리로 버티고 위로 향해] 

[아.아닙니다.아아..그렇게 할께요. 제발...] 

네발로 버티다가 손바닥으로 때려지고 엉겁결에  허리를 들어올렸지만,그에게 봉사

할 생각에 발끝으로 버텨서서 엉덩이를 높이 들어  보였다.하지만 양손으로 버티지 

않아 언제고 쓰럽져 버릴것같았다. 

[후후. 싫다고 하면서  때리니까 좋아하는구나.엄마? 엉덩이 구멍이 움찔움찔 하는

데,한번 박아 줄까] 

[아아앙!!!시,싫어..싫어요, 그렇게 보지말아주세요...] 

스스로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드러내면서 마미코는 이유야 어쨋든 굴옥에 절규

하면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그렇지만,  마미코는 그대로 자세를 유지하고 있었

다.그의 시선이 보지 틈새로 꽂히는 것을 느끼고 있다. 항문은 확실히 비굴하게 움

찔하고 있었다.그리고, 그  아래에는 보지가 흘린 음액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그렇

게 치욕을 받고  있지만 몸은 지나칠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다.만약, 손가락이라도 

닿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절정에 이르를것 같았다. 

[후후후,마미코, 잘 참으면 상을 주지] 

[아아....앙...제발.마미코를 꾸짓어주세요.아...제발 자지를 박아주세요] 

다리를 버티고 엉덩이를 높게 들어 고개를 돌려 애원하는 엄마의 교성에 기학욕을 

느낀 다쿠야의 사타구니는 터질듯하다. 

[후후. 그렇다면 마미코가 바라는데로 해줄까] 

푸슈! 

[핫..아아아아아...!] 

푸슉푸슉! 

[아훗!...아훗!..음으으응....ㅇ] 

마미코는 하얀 엉덩이를  붉게 물들이고,그때마다 보지에선 음액이  솟아나와 바다

를 이루고 있다. 그 요염한 광경을 뒤에서 보고있는 다쿠야. 마미코의 항문은 쿠슈

쿠슈움직일때마다 농후한 페르몬을 흩뿌린다. 

[하아..하아..하아...] 

말도 않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들의 처벌을 받는 마미코는 뜨겁게 쑤셔되는 자

지를 느낄때마다 처음의  고통은 간데없고 끝없는 환락의  늪으로 빠져든다.부드러

운 보자에  박혀지는 자지에 자신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음란한 모습을  드러낸다. 

그것도 이제 한계에  가깝다.숨을 깊이 모아 자제하려 하지만 이대로  무너져 버릴

것같다. 

[어때? 기분 좋지.보지가 움찔움찔한게 홍수가 난것 같은데 음란하군] 

[하아...하아...좋아요..좋아요...다쿠야상.아훗..이훗...] 

[그러면,멈추고. 잘 참으면,포상으로 먹게해주지] 

다쿠야는 마미코가 높이  들고 있던 엉덩이의 구멍에  집게손가락을 찔러 넣고 있

다. 젖어있지 않은 작은 구멍을 목표로 손가락이 관통하고 있다. 그것은 마치 처녀

를 잃어버릴때의 통증에 맞먹는 충격이었다. 

[빼..빼요!!아아아아아아아.악으으으악.....!] 

마미코는 다쿠야가 항문을  찔러오는 충격과 보지의 움찔함에  절정을 결정한다.처

절하게 아프지만, 그것도 곧 관능적인 본능으로 변화한다.나체를 허덕이고 목을 내

밀어 눈물이 핑도는 눈동자로 넘치는 열락으로 빠져든다. 

마치 항문이 관통당한 것처럼 바쳤던 마미코의 보지는  이미 무너져 있다.푸슈푸슈 

하고 화려하게 보짓물을 내뿜고 대량의 꿀이 허벅지를 타고 바닥을 흐른다. 

[아아아아...아아아.저, 넘치고 말았어요..미안해요...] 

말로 조롱하고 수치를 꾸짓고  그리고 엉덩이를 때려지면서 그끝은 손으로 느꼈던 

것은 바교도 않될정도로 높은 쾌감은 마미코의 뇌수에 몇번이나 쾌감의 불꽃을 당

겼는지 생각나지 않았다.전신의  세포가 터지고 날아가는 정도의  열락에 마미코는 

방황하고 있다.전신을  불사르고 바닷물을  내뿜고 머리카락은 흐트러진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런 엄마가 자신의 것이 되었다는 다쿠야의 마음은 흐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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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쿠야는 허리를 기대고 있다.그  무릎위에 그녀의 나체를 안고 있다. 마미코는 무

엇과도 바꿀수 없는  즐거움에 흐뭇하다. 그녀는 무릎에 누워서 고양이와  같이 응

석을 부린다.다쿠야는  마미코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뜨겁게 달아오른  엄마의 

피부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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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마미코의 항문에서 손가락을 뽑아내고 그녀는 바닥에  무너져 내린다. 나체를 

떨면서 오랫동안 한숨을  드러내고 그에게 받은 괘감의 여운을 즐긴다.  그것을 내

려다 보면서 그는  갈곳을 잃은 육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스스로 정액을 뿜으려고 

육봉을 쥐고 흔든다. 마미코는 몸에서 열이 식고 아들의  거친 숨결을 알아차려 힘

이 빠진 나체를 일으켜 그의 다리밑으로 기어간다.  다리사이에는 보지와 음핵에서 

견디지 못하고  흘러나온 보짓물이 흐른다.입술을  자지로 가져간다.그래도 그녀의 

아름다움은 손색이 없다.오히려, 처절한 요염함을 보여주고 있다. 

[다쿠야상...마미코의 보지 속에 싸주세요] 

[마미코...] 

마미코는 아들의 무릎에  손을 뻗치고 그 육봉을 살금살금 양손으로  잡고,그의 얼

굴을 쳐다본후 육봉 전체를 얼굴로 덮어 가늘은 혀를 놀려 열심히 빨아간다. 

[하아아아아....웃...마미코...너의 보지 속에 싸고 싶은데] 

[네... 다쿠야상.아무쪼록 부탁합니다...] 

마미코는 꾸벅꾸벅 흔들리는 육봉에서 입술을 떼고 기쁜듯이 다쿠야를 쳐다본다. 

그리고 바닥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들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 그에게

로 향하게 한다. 

[주인님...마미코에게 싸주세요...] 

[마미코!!!] 

다쿠야는 엄마에 날아가,마미코의  다리를 어깨에 걸터매고 육봉을  그녀의 중심에 

꽂아 세운다.마미코도 곧 허덕이는 숨을 내면서 기쁨에  몸부림 친다.그리고. 곧 마

미코의 중심에 대량의 정액이 쏟아지고  두 사람 모두 입술을 맞추며 여운을 즐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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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날이 저물고 창가에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다쿠야는  마미코와 함께 샤워

를 한다.그리고 두사람다 거실로  간다. 소파에 앉은 다쿠야는 무릎위에 안은 마미

코를 안고 피부로 전해지는 즐거움을 느낀다, 

[자.다쿠야상...저 수영족, 저를 창피주기 위해 준비하신거지요] 

[음. 예전부터 쭉 엄마의 몸을 가지고 싶었으니까] 

[그랬군요...전, 당신의 시선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부끄러워요] 

다쿠야의 고백에 마미코는 적잔이  충격을 받았다.그녀 자신, 지금까지다쿠야의 웃

는 얼굴에도움받은  것이 몇번이나 있었다.  그럴때도 자신을 어머니가 아니라  한 

사람의 여지로서, 욕정의 대상으로서 보고 있었는지도  모른다.그렇지만, 그는 그것

을 고민했을 것이다. 

[좋은 것이 아닐까 지금은 이제 마미코는 나의 것이니까] 

[네....주인님..마미코는 다쿠야상의 노예입니다.앞으로도 귀여워 해주세요] 

그는 마미코의 유방을 겨드랑이 아래로  부터 잡아올리고 그 미려한  륨을 즐기듯 

애무하고, 마미코는 마음속 기쁜 마음을 소리를 지르며 굴종의 말을 토하고 있다. 

----------제 7 부 끝----------- 

글 읽는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Only! 우리는 근친관련 글만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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