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5화 (15/22)

상간의 밤 - 3 - 마미코의 경우

2부 XXX 눈떠가는 짐승 

그는 파카의 앞가슴을 응시하며 천천히 좌우로 열어간다. 마미코의 넋이 나

갈정도로 아름다운 몸매가 음란한 수영복을 걸친체 소년의 눈앞에 노출되어

간다. 마미코는 파카가 어깨로부터 미끄러지는 것을 느끼며, 단념을 하고 숨

을 허덕이며 눈을 감았다.

[보지말아줘....제발...]

[아름다워, 엄마, 매우 매우 근사하고, 아주 잘어울려..]

뺨이 한순간에 빨갛게 물들었다.아들의 시선이 몸의 여기저기를 찌르고 괴로

움이 복받쳐 온다.가슴은 부풀어 응어리지고 젓꼭지는 핑하고 얼어붙어 뛰쳐

나가 수영복을 스치는 것을 참을수 밖에 없었다.아무리 허벅지를 가려도 부

끄러운 모습을 숨길수가 없었다.

오히려 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낀 마미코는 당황하였다. '보지말아요'라고

말하지만 몸은 그에게 보이고 싶은 것을 참지 못하는 것처럼 페르몬을 발산

시키고 있다.그녀는 자신은 그렇게 음란한 여자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싶어

도 전신이 뜨겁고 어쩔수 없었다. 차라리, 이대로 다쿠야에게 폭행당하면

....., 그상상은 마미코를 아프게 자극했다.

다쿠야는 대부분 나체나 다름없는 모습으로 서있는 수치심에 허덕이는 엄마

의 모습에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반바지 속에 입었던 수영복의 안쪽에서는 

팽팽하게 넘쳤던 자지가 흥분을 참지 못하고 액체를 솟아내기 시작했다. 그

러나,그에겐 아직 모친을 습격한다든지의 배짱은 없었다. 

한편으로는 아름다운 어머니을 그리워하고,다른 한편으로는 자위 행위의 상

대로서 상상가운데에서 멸시할 수 있던 마미코가 지금,수치심에 허덕이고 있

다. 이제, 거의 그의 손에 떨어진 것이나 다름없다. 여기서, 습격하는 생각

을 이루는 것도 가능 할것같다. 

그렇지만, 어머니를 슬프게하고 싶지 않다는 것도 여전히 마음을 지배하고있

었다.그녀가 다쿠야를 받아들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그게 아니면, 이런 추

잡한 수영복을 입을리가 없으니까. 두사람의 생각이 어울어져 뜨겁고 농밀해

진다.그리고,목이 답답해 지도록 긴장된 분위기가 계속 되었다.

우연한 박자에 그 균형이 깨지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무너져 버리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두사람을 묶고 있었다. 그리고 , 그 균형을 먼저 깬 것은

다쿠야 쪽이었다. 

[자, 엄마,미안해, 음....부끄러워요..바다에 갈까]

[아아....,다쿠야.좋아요, 갈까요] 

마미코의 몸에서 시선을 피해, 발밑에 떨어진 파카를 주서 그녀의 어깨에 걸

쳐준다.그녀도 눈물이 고인 눈동자를 손으로 닦고, 항상 그녀곁에 있는 사랑

하는 아들에게 상냥하게 미소를 지어 보이고 짐을 들은 다쿠야의 팔에 자신

의 팔을 걸고 나란히 섰다. 

[엄마......?] 

[후후후, 가요, 다쿠야] 

엄마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미소 짓고 걸으니, 그도 자신의 평소 모습을

되찾았다.어쨋든, 마미코가 부끄러운 수영복을 입고 있는 것은 확실하였고

,그는 곁눈질로 걸을 때마다 튀어오르는 마미코의 유방을 훔쳐보았지만, 그

녀는 아들의 시선을 알아고도 전혀 표정을 바꾸지 않았다. 별장의 열쇠를 잠

그고 둘이는 바다로 나가는 길을 걷는다. 

팔장을 낀 두사람은 연인으로 보일 것이다. 실제, 두사람은 부모와 자식이지

만 연인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 방파제가 해변의 모

래사장 사이로 엿보이는 곳까지 온후 다쿠야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해변의 

모래 사장에는 사람의 그림자는 그다지 많지 않았다.그는 내심 안심하였다. 

아름다운 어머니를 자신만의 것으로 하고 싶었다.

다른 녀석에게 보이고 싶기도 하지만, 너무 사람이 많아서 그녀가 주목을 받

게 되는 것은 난처하기 때문이다. 그가 안도의 한숨을 쉬는 것을 보고 마미

코는 그의 마음을 알고 기쁜 미소는 지었다 조금 걸어 다른 사람들로부터 떨

어진 위치에 시트를 깔고 가방을 두었다.짐을 두고 다쿠야도 상의와 반바지

를 벗어 던지고 수영 팬츠만을 입었다.아들의 모습에 마미코는 뺨을 붉힌다.

그는 보기에도 훌륭하게 성장하고 있었다.

예전에 그의 나체를 본것은 초등학교에 올라가기 전의 일이다. 

[엄마.갈까] 

[에에....]

손을 뻗어 미소를 보이고 있는 아들에게 마음속, 기쁜듯한 얼굴을 보이고.마

미코는 걸치고 있던 파카를 벗어 던진다. 그 손을 잡고 함께 해변을 뛰어가

고 있다. 

상간의 밤 -3- 마미코의 경우 3부

다가오는 혼돈 입술이 떨어지고,서로의 시선이 교차되고,얼굴을 붉힌다.두사

람다 더 이상 이곳에 있기 싫었다.빨리 별장에 돌아가 두사람만의 시간을 갖

고 싶었다.

[아아.다쿠야....] 

[엄마.고마워요. 나. 오래 전부터 엄마를 동경했기때문에....]

[고마워요.다쿠야. 기뻐요]

그렇게 말하며, 이번에는 마미코가 먼저 아들의 입술을 빼았는다.추잡한 수

영복으로감싼 몸을 두려운 가운데 아들에게 맡기니 다쿠야는 그것을받아 꼭 

안아 주었다. 두 사람의 심장 소리가 겹치고 입술을 떼니 마미코는 다쿠야의

가슴에 매달려있었다 그의 손은 마미코를 상냥하게 안아주고 등울 쓰다듬어 

주었다

[엄마...]

[에에.뭐야?]

[나, 엄마가 필요해]

[나도 당신께 안기고 싶어요...]

정직한 고백이었다. 마미코도 그와 같은 기분이었음을 고백한 것이다.이제, 

여기에 있을 이유는 없다. 두 사람은 서로 얼싸안고 일어난후 짐을 정리한다

.마미코도 파카를 입고 다쿠야가 짐을 들고 별장으로 돌아가는 길을 팔장을 

끼고 걷는다. 별장의 문을 열고 다쿠야는 마미코의 등을 안고, 목덜미에 입

술을 가져간다. 마미코는 아, 아흐,하고 손을 허덕이며 그의 애무에 답하여 

준다.

[아, 안돼...다쿠야, 아직 안돼, 자제하고....] 

[이제, 자제 따위는 안해, 엄마를 안을 꺼야] 

[아앗. 다쿠야....] 

아들의 직접적인 말에 마미코는 등골에 전류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흔들리는

손으로 열쇠를 열고,짐을 던져놓고 아름다운 남의 아내와 소년은 서로를 몸

으로 맞으면서 주방을 더듬다가 소파위에 서로 겹쳐저 쓰러졌다. 

모델과 같은 몸매에 손발이 길고 보들보들하고 균형잡힌 보디에 붙어있던 끈

과같은 수영복은 다쿠야에게 찢겨진다.마미코도 아들이 수영복을 벗을 수 있

도록 도와준다. 마침내 나체가된 아름다운 엄마의 몸이 다쿠야에게 매달리며

말했다. 그리웠어요. 마미코의 힘껏 부풀어 오른 유방을 양손으로 잡고 반죽

하듯이 돌리면서 여체의 부드러운 살갗에 입술을 갖다덴다. 두 사람 사이에

는 말이 필요없다. 

그의 거친애무에 마미코는 미친듯이 반응하고 다쿠야는 마미코의 무릎을 벌

리고, 허리를 움직여 들어간다.마미코는 그의 진입을 돕도록 허리를 비비꼬

고 아들의 목에 가늘은 팔을 감아간다. 그리고 다쿠야는 동경하여 왔던 마미

코의 보지로 그의 분신을 꽂아 세우는데 성공한다.마미코는 하얀 입을 벌리

고 미려한 엉덩이를 거꾸로 세우고 범해오는 아들의 힘과 뜨거움에 취하였다

[이익!!!다쿠야..아아.아아아앙 굉장해요..좋아..좋아...와요.오고있어요!] 

[엄마,엄마, 헉헉,,,,,,나..나두좋아요...엄마 속에..아아..조이니까] 

주무루고 씹던 유방에 손돕을 세우던 순간,마미코의 보지는 아들을 자지를 

받아들여 힙껏 조이기 시작했다.아직  고 경헙도 없는 다쿠야는 참지 못하

고 폭발하고 말았다.

마미코는 앙.앙 하며 숨을 허덕이고 절정의 높은 곳으로 밀려 올려질려는 순

간 그가 사정을 한것을 알고 안달할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아들이 

자신을 범할 정도로 성장하고 자신의 보지에서 끝났다는 것이 기뻤다.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다. 아들은 젊다. 여기에 있는 동안 계속 마미코의 몸을 요

구 할것이다.

그녀는 사랑하는 아들에게 폭행당하는 행복감을 맞보고 있다. 마미코의 보지

에서 다쿠야의 자지는 아직 그 힘이 약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오히려

, 한번 방출한 만큼 여유가 생긴듯 다시 힘을 찾고 있었다.다쿠야는 마미코

의 유방을 주무루며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어머니의 체취를 즐기고 있었다. 

[다쿠야....너무 근사했어....]

[엄마...] 

다쿠야는 얼굴을 돌려 어머니의 음란하게 흐트러진 미모를 감상하고, 마미코

의 유방을 꼭 쥐고있는 아들이 속삭인다.

[엄마는 내꺼야. 이제 놓기 싫으니까] 

[다쿠야......] 

[좋아? 엄마] 

[좋아요....엄마는 다쿠야의 것이에요]

한번 안았더 것만으로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부드럽게 부풀어오른 유방

을 좋아하는 만큼 주무루고 마미코의 목덜미에 입맞춤하면서 마미코의 보지 

속에 그대로 있는 자지에 신호를 보낸다. 

마미코도 자신을 독점하려는 아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주지 않고 는 견딜

수가 없었다. 다구야는 마미코의 보지를 얼마나 박았던지 마미코를 반죽음으

로 만들고야 사정을 하였다. 그러나, 마미코는 불만은 없었다. 그가 자신을 

즐기는 것. 그것이 바로 그녀 최대의 기쁨이기 때문이다.

그가 두 번째의 사정에서 부활하고.어머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다.그것은

쇠약해졌지만 아직도 몇번인가 더 나올 정도로 기운있어 보였다. 마미코는 

아들의 자지를 눈부신듯 응시한다. 피부가 서로 맞닫도록 몸을 합친것에 서

로 만족하고 있다. 다쿠야는 엄마의 유방에서 손을 띠고 몸을 일으킨다. 소

파에 가로놓여있는 여체에서 형용알수 없는 미향이 별장을 가득채운다. 

[엄마의 보지를 보고 싶은데...]

[좋아요...자.봐요] 

아들의 돌연한 요구에 마미코는 몸을 일으키고 긴 다리를 스스로 열고 무릎

뒤에 손을 데로 그에게 자신의 보지가 잘 보이도록 한다. 다쿠야는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하고, 자신이 가진 여자의 보지를 확인한다. 

[만져도 되지?] 

[다쿠야가 좋아하는 것을 해요]

얼굴을 붉게 물들였던 엄마는 허덕이도록 괴로운 신음을 낸다.깨끗한 핑크 

빛을 한 보지가 쏟았던 보짓물과 사정한 정액투성이가 되었다.다쿠야가 보지

의 입구를 좌우로 벌리고, 마미코는 불맞은 황소처럼 입을 열고 허덕인다. 

그 호기심은 멈추지 않는다. 

사락사락하고 음모를 헤치고, 그 아래에 살아있는 민감한 돌기를 찾아 낸다.

마미코는 숨을 거칠게 하고 아들의 능욕에 몸을 맞긴다. 

[이것이 음핵이고,다음...] 

[응...ㄱ.거기....응아앙!.....그렇게....앗...그렇게 하면....!!앗.앗.아아

앙...] 

다쿠야는 서있는 돌기의 표피사이에 얼굴을 살짝 비치고 있는 것을 손가락으

로 비빈다. 갑자기 마미코의 등골이 경련을 일으키고 마침내 울음을 터트린

다.무릎뒤에 있던 손을 얼굴을 가까이 하고 있는 아들의 머리를 눌러 핑크색

으로 상기된 보지속으로 끼워 놓는다.

4 어두움 가운데서의 깨달음

[학, 하악.!!안.안돼..이상해, 이상해져!!!] 

[엄마. 민감하네...] 

끼워 넣어오는 허벅지의 민감한 안쪽을 빨고 있고 마미코는 눈을 감고 감각

의 여운을 느낀다.마미코는 받고 있을 뿐아니라, 그의 것을 확인하고 싶었다

. 자신을 범하고 있는 딱딱하 덩어리를 빨고 싶었다.

[엄마의 몸, 어디라도 아름다워]

[하아아아....,다쿠야..아아. 자.당신의 것 보고 싶어요]

[좋아. 엄마 보라구.나의 자지를. 이것이 엄마를 범하고 있는거야]

민감한 보지를 몹시나 괴롭혀져 소파에 힘이 빠진체 누워있는 마미코의 무릎

에서 자지를 빼고. 엄마의 얼굴 옆에 허리를 내린 다음, 자지의 밑둥을 쥐고

,마미코의 뺨을 눌러댄다.마미코는 자신의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응시

하고 있다. 

[다쿠야.아...굉장해요. 이것으로 나. 범해진거지요..딱딱해요]

마미코는 자연스럽게 가느른 혀를 내밀어 아들의 자지를 맞있게 빨아간다. 

자지에 엉겨 붙어 있는 정액의 잔재와 자신의 보지에서 뭍은 애액의 보고,혀

를 낼름거려 자지를 깨끗히 해간다.

[맛있어?]

[예.너무..당신의 진한 정액, 너무 맛있어요]

뺨을 붉히고, 아들의 물음에 정직하게 대답한다. 혀끝으로 정액을 후루룩 빨

고,정액을 받아 마실때는 마음속의 행복이 표정에 떠오른다.

[엄마] 

다쿠야는 미소를 띠고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본다. 그

리고 자지의 밑둥을 꽉 쥐고 그 머리를 마미코의 입술을 꽉 누른다.마미코는

아들의 요구를 따르고 입술을 열어 자지를 입안에 가득 물었다. 

[넣고 싶지. 넣고 싶으면 넣고 싶다고 해] 

[응..응..안돼..그런말..ㅇㅇㅇㅇ으ㅡ!!!] 

거부한다 하더라고 딱딱한 고기덩어리가 자신의 입을 꽉 누르고 덮고 있어 

할수가 없었다. 입안에 가득이 자지와 호르몬 냄새가 목을 타고 퍼진다.장대

한 아들의 자지를 내뱉고 다쿠야는 붉은 얼굴을 하고 허덕이는 그녀의 몸을 

용서없이 눌러온다. 마미코는 엉겁결에 얼굴을 돌리고 허덕이며 소리를 지르

고 나체를 몸부림친다.

[후...아앗..앗..다쿠야...제발...]

[미안해.엄마가 아름다우니까 번거러워 지는거라구]

[아아. 그런.....]

기학욕을 느낀 다쿠야의 말에 마미코는 겁을 느껴 소름이 돗는다.그는 그녀

의 난처한 표정에 욕정을 느낀 것인가. 자지를 흔들린다. 마미코는 소년의 

 음이 넘치는 열기에 압도되어 뜨거운 숨을 드러낸다.

[자. 이번에는 엄마가 위로 올라가요]

[아.알았어요]

다쿠야는 마미코에게 손을 뻗치고 마미코가 손을 잡아 나체를 일으키자 자리

를 바꿔 자신이 소파에 안는다. 그렇게 소파에 앉으니 훌륭한 나체를 눈 앞

에 드러내고 있는 여자를 지배하고 있다는 기분에 잠긴다.마미코도 아들의 

앞에 서있고 그의 시선이 몸의 구석구석을 시간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스스

로 몸을 꼭 껴안는다. 다쿠야의 즐거운 듯한 표정과는 반대로 마미코는 앞으

로 해야 할일을 생각하니 뺨이 달아 오른다.

[어떻게 된거야? 도대체...] 

[아...미안해요. 다쿠야]

다쿠야는 소파에 느긋하게 앉아 사타구니에 근원을 꼭 쥐고 마미코의 유방과

허리를 지나 엉덩이에 이르는 아름다운 곡선과 아랫배를 지나 허벅지에 이르

는 곡선을 지켜보고 있다. 마미코는 얼굴을 들어올려 아들의뜻에 따라 아들

의 무릎 가까이 다가가그의 다리를 만지고 몸을 아들 쪽으로 내밀어 간다. 

눈 앞에 부풀어 있는 유방에 음란하게 흔들려 다쿠야의 얼굴에 닿을것 같다.

그는 엄마의 멋진 유방을 잡고 이리저리 주무른다.마미코는 유방을 아들에게

맡기고 다리를 열어간다. 

[아.....음란해. 음란한 엄마를 용서해주세요. 다쿠야] 

[후후. 정말 음란하군]

[자.들어가요.] 

아들의 자지를 잡아 그 끝을 열었던 다리의 살아있는 보지 틈으로 이끌어 간

다.딱딱하게 발기된 첨병이 보지의 입구를 지나고,들어가기 시작한다. 마미

코는 부르르 떨면서 하얀 엉덩이를 깊이 내려간다.

[오옷...조.좋아...다쿠야..앗..딱딱해.딱딱해요...]

[엄마, 느껴져, 나두, 엄마의 보지 뜨거워...] 

[아앗..다쿠야..당신...좋아요. 좋아해요..안아줘요. 꼭 안아줘요...]

마미코는 아들의 허리에 다리를 걸치고 아래로부터 뚤리는 느낌에 눈썹을 떨

며 그와 다시 하나가 된것이 너무나 기뻐 그의 머리를 가슴에 묻었다. 그도 

신의 위에서 허덕이고 있능 엄마가 훌륭한 몸으로 자신에게 봉사하고 있다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풍만한 가슴에 코를 묻고 손으로는 마미코의 등을 더듬

러간다.

[엄마..나...]

[에에, 좋아요, 마음대로 해요...]

아들의 단단한 자지의 감촉에 적극적으로 맛으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마미코

는 아들의 바지가 자신의 몸 속에 있는 것 만으로도 만족하지만, 그가 바라

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할수 있었다. 다쿠야는 엄마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안

으면서 자신 쪽으로 끌어 당겨 앞뒤로 허리를 움직인다. 마미코도 그 어깨에

손을 받쳐 그를 도운다.

보지를 스치는 자지의 움직임에 살을 도려내는 듯했다. 

[항...항...항...아.다쿠야..아아. 좋아요...] 

[엄마...아아..나두 좋아요...]

다쿠야는 눈을 떠 마미코의 유방에 출렁거리는 것을 본다. 엄마의 허덕이는 

소리에 기분이 좋다. 안았던 엉덩이의 둥그스릅함을 잡고 쿵쿵 박는 상태에

서 엄마의 보지에 힘이 들어간다. 그녀의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면 엄마의 보

짓물이 자지에 엉겨붙고 잡아 당겨 올린다.

[종아.. 너무 좋아..이런..이런 기분 첨이야...] 

푸숙푸숙하고 기분 좋은 소리에 마미코의 몸이 열려간다. 음란함에 엄마의 

몸이 눈을 뜨려는 것이다. 아들의 손이 엉덩이를 감싸고 자지가 보지를 꾀뚤

는 느낌에 마미코는 여자로서 요구 받는 끼쁨에 진심으로 흔들리고 있다. 

[아..아..엄마, 나두 좋아요...]

다쿠야는 엄마가 입으로 끈어지는 신음을 낼 때마다 보지가 페니스를 조이는

느낌에 몇번이나 쾌감을 느끼며 사정의 징조를 느낀다. 달콤한 엄마의 피부 

냄새와 부드러운 탄력을 지닌 살집이 다쿠야를 감싸고 그대로 쾌락의 정점으

로 다쿠야를 밀어 넣는다.

마미코의 중심이 압력을 가하면서 다쿠야도 엄마의 본능을 느끼고 엄마를 절

정으로 몰아간다. 

[앗.앗..아,다쿠야! 가는..가는...가버린다!!!!]

[엄마! 나.나도.거의. 거의...아아아아아..]

푸슈.푸슈.푸슈.푸슈!!!! 마미코의 엉덩이는 다쿠야가 손톱을 세우고 끌어당

기는 힘으로 자지를 더욱 깊에 받아들이고 그대로 그가 경직된 순간 보지 속

에 뜨서운 정액의 분류가 쏟아지고 이전에 없는 정도의 열락에 극치를 느낀

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