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은 야근중5
삼촌의 목소리와 함께 발자욱이 화장실로 다가오고 강호는 얼른 샤워기에 물을 틀고서는 샤워를 하는척을 했다.
"강호..화장실에 있니...??"
"네..삼촌......."
"응..그렇구나...빨리 나와라 아침먹게..."
'네..삼촌..."
강호는 왠지 다정하게 자신을 불러주고 대해주는 삼촌에게 죄책감이 들었고 그때까지 자신의 손에 들리워진 숙모의 연하늘색 망사팬티를 바라보고 있었다.
강호는 삼촌의 목소리가 잦아들자 몰래 화장실문을 열었고 재치있는 숙모는 삼촌의 반바지를 화장실 입구에 두고 있었다.
주말....벌써.. 여기온지 2주일째... 주말이 다가왔고 삼촌과 정호가 있어 그이후로는 삼촌의 여자인 숙모를 어떻게 건드려볼 도리가 없었다.
다만...이제는 둘만이 알수있는 진한 눈빛을 주고 받을 뿐...
그리고 할수 있는건 자위...
그러나 자위도 예전의 자위는 아니었다. 자상한 숙모의 배려로 강호는 아주 호사스러운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강호가 처음와서 숙모의 스타킹으로 자위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는 미경은 그후 강호의 침대안에다 자신의 팬티화 란제리를 넣어두었다.
강호는 그 숙모의 손때묻은 레이스 많은 부드러운 런닝과 팬티 그리고 스타킹들으로 여러번 자위를 했고 숙모는 어김없이 다음날 다른 란제리를 더욱더 섹시한 란제리를 두고 나가곤 했다.
강호가 하는일른 그 란제리에 숙모를 생각하며 좆물을 가득 묻혀두는일.....
그러면 미경은 그 좆물묻은 란제리로 자신의 보지를 수시면서 자위를 한다음 빨래를 하곤 했다.
내일부터는 삼촌은 주간근무를 하고... 그런생각을 하면 할수록 강호의 마음은 무겁기만 했다.
두전다시는 숙모의 아름다운 몸매와 보지를 보지 못할것만 같았기에...
"우리강호.....여기까지 왔는데 내가 바빠서 어디 데리고 놀러 다니지도 못했네.."
"아녀...괞찮아여...."
"일른 다해가냐...??"
"네....내일만 하면 될거 같아여..."
'그럼..내일 가는거야...???" 삼촌은 자세를 바로하며 바라보았다.
"아뇨..오랫만에 내려왔는데...천천히 주말까지 일하고 갈려고여..."
"그래..그렇게..해...오는주말 나도 휴가를 낼테니...우리 밤낚시나 한번 하고 가라구..응..알았쥐......??"
"네..에..삼촌..." 강호는 다시한번 삼촌의 다정한 모습에 정겨운 웃음을 지어보였다.
정말 강호는 월요일이 되자 일이 끝나버렸다.
바로 올라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강호는 그럴수가 없었다.
그건 다름아닌 숙모...손미경때문에...
화요일 아침...
강호는 아침을 준비하는 숙모에게 다가갔다.
"오늘 머해요....???"
"왜...??"
'그냥.....할일없으면 점심때 나오실래요...."
그말을 하는순간 삼촌이 기지개를 켜면서 안방에서 나왓고 강호는 슬며시 숙모의 곁에서 물러났다.
죄를 지은놈은 지발이 지린지...그렇게 삼촌의 눈치를 보면서 말이다.
점심시간.... 강호는 눈이 빠지게 핸드폰을 기다리고 있었다.
남들은 다 점심을 먹으러 갔고 나와 파터너인 현지직원은 사우나나 다녀오다가 퇴근하라고 이야기를 한다.
만약 문제가 생기면 전화를 준다면서................
그러고 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이건 뭐.....숙모가 나타나야 갈것아닌가....
거의 점심시간이 끝날즈음 드디어 숙모에게 전화가 왓고 강호는 얼른 나갔다.
"숙모...우리....교외로 나가요....드라이브 하게..."
"나가도...돼...???"
"네....일 다했는걸요...뭐....."
그러자 숙모는 차를 서서히 몰고 교회로 나가는듯 했다.
차안에 올라탄 다음 강호는 바로 자지가 발기됨을 알수 있었고 마른침이 마악 넘어가고 있었다.
올림머리에......긴목...그리고 그 목을 살짝 뒤덮는 검정색 목폴라티.....그리고 하얀색 진주목걸이...
아래위 투피스 검정색 정장....그리고 검정색 사각무늬가 있는 패션스타킹...
그리고 검정색 하이힐.....
약 167~8정도 되는 키의 늘씬한 숙모가.... 정정색 정장을 입고 검정색 스타킹을 하고..점정색 목폴라티를 하고...점정색 하이일을 신었다면...누가 보아도 섹시함을 느끼면서 좆이 꼴리는것은 당연할지도...
"숙모..너무..섹시하다..미치겠어...."
강호는 연신 침을 흘리며 숙모의 몸을 아래위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이..그러지마...."
숙모도 숙쓰러운듯 강호를 잠깐 흘겨보았다.
차는 드디어 교외로 나가고..강호는 아예 자신의 바지쟈크를 내리고는 그사이로 성난자신의 좆을 내어 놓았다.
미경은 그런 강호의 자지를 힐끔 바라보며 빙긋이 웃고 있었고... 강호가 뭘 원하는지를 알기에 한손으로 강호의 자지를 기어잡듯이 잡고서는 빙빙 돌려주었다.
"아..흐흑......아....미경아...아..흐흑..."
"오머...조카가..숙모이름을 막 부르네...버릇없이......"
"조카좆을 잡고...마른침을 넘기는 숙모는 어떻고....아..이참....."
"호호호...그렇게 되나..아....흐흑...."
강호는 살며시 숙모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고서는 스다듬기 시작을 했다.
"스타킹이..참..부드럽고..섹시해...숙모...."
"응..이거..비싼거야....."
"그런거..같아...이렇게....줄무늬가 있는걸봐서도....숙모의 이쁜다리를 더욱 섹시하게 하고있어...좆꼴려 죽을거 같아....숙모.."
"아이..조금만 참아....."
그러나 강호는 더 참을수가 없었고 기어이 손을 숙모의 사타구니안 보지속 깊숙히 밀어넣고서는 보지둔덕과 보지를 만지기 시작을 했다.
두툼한 그녀의 회음부를 벌렸다..오무렸다....톡튀어나온 그녀의 보지둔덕을 강하게 눌렀다가 스다듬었다가... 얼마지 않아 강호는 그 보지가 따뜻해지며 뭔가 조금 촉촉해져 옴을 느낄수 있었고 숙모는 다를 더욱 벌리고 얼굴이 줅어지기 시작을 했다.
"아...하....미경아...보지..꼴리지...???"
"아..흐흐.....흑..그럼....만지는데.....안꼴리고 베겨....???"
"그럼..빨리..가까운 곳에..주차해...나..미치겠어..."
미경도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는 어디론가 획 하니 차를 꺽어 넣기 시작을 했다.
교외로 조금 나오자 수많은 모텔들이 가득 들어차 있었고 그 모텔의 용도가 무엇인지도 강호는 알고 있었다.
불륜들의 집합장소...강호도 그 불륜중의 하나...
들어가자 말자 주타요원이 차랭간판을 가려주고 얼른 방값을 지불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아.......흑..아...................여보........."
들어가자말자 기다렸다는듯이 안겨오는 그녀......강호는 그런 그녀의 입술에 강하게 혀를 밀어넣고 있었다.
"아..흐흡..후르릅........쪼옥,,,,,,,,쩌업,,,,,,,,, "
미경은 벌릴수 있는 한도까지 입을 벌리고는 새내의 혀를 받아들이고 그 혀를 잡아당겨주며 타액을 받아먹고 있었고..다른 한손은 벌써 사내의 바지쟈크를 내리고는 삼각안에 들어있는 좆을 꺼내들기 시작을 했다.
"내...좆이 그렇게..좋아..미경아...???"
"헉...아..그걸..말이라고..해......"
"나도...니..보지가..너무좋아....시팔...아....흐흑.. ."
강호는 그녀의 혀를 계속적으로 농락을 하면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강하게 주무르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미경이 엉덩이 너무좋아...아..흐흑...."
"아.......여보...아.흐흑..."
미경은 더이상 참기가 힘이드는지 그대로 내려않아 강호의 자지를 수도꼭지인냥 입에넣고는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흑...으윽...아...숙모...허헉........."
"아...흡..후르릅.......아..하학.....쩌업........"
정말 노련하게 좆을 빨아주고 있는 미경을 바라보며 강호는 밀려오는 흥분에 벽에 몸을 기댄체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으..헉...허헉........아..흐흑...."
숙모의 혀는 좆대를 입안가득 넣고는 넣었다 뱉었다를 반복하다가....입술로 좆대가리만 물고...흔드러대다..이제는 좆껍질을 잡아당겨..빨아대며 다른손으로 붕알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으..허헉...시팔......아..허헉....."
거친숨을 몰아쉬던 강호는.....뭔가가 좆대가리를 통해 분출이 됨을 느꼈고...그분출이 뭔지를 알고 있었다.
그러나 더욱 놀라는건 숙모의 다음행동...
미경은 조카의 좆에서 좆물이 흘러나오자 얼른 좆대가리을 입속에 넣고서는 흘러 나오는 좆물을 입술주위에 가득 묻치며 그 졸물을 받아먹고 있었다.
강호는...처음 겼는 행동이라...숙모에게 미안해 좆대를 빼려했지만 잇몸으로 좆대가리를 물고 있는 숙모는 오히려 맛있게 좆물을 먹는듯이 좆을 빼지 못하게 했다.
"헉...숙모...아....허헉......미치겠어....."
강호는 처음겪는 변태같은 행위에 더욱 야릇한 자극을 느끼면서 젊은혈기를 다시한번 발산을 하며 좆데를 그대로 다시 키우고 있었다.
미경도 놀라고 있었다.
방근 좆물을 싼 좆이 자신이 빨아주자 다시 꺼덕이며 일어서는걸..보며 죽어있는자신의 남편자지를 생각하고 있었다.
"우..허헉..이번에....숙모차례야...."
"내가..숙모보지..빨래......"
그러면서 강호는 숙모의 정장재킷 단추를 풀어내리고 있었다.
삼촌은 야근중 완결
젊은 사내의 손이 자신의 옷을 한꺼풀씩 벗기는것을 바라보는 미경은 서서히 몸이 달아오름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조카의 발기된 좆을 잡고서는 그 발산하는 흥분을 다스리고 있었다.
드디어 숙모의 겉옷을 모두 벗겨내리고..남은것은 그녀의 붉은색 블래지어와 붉은색 실크 레이스팬티.. 그리고 그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이 남았다.
강호는 살며시 안으며 그 무드럽고 날렵한 허벅지를 두손으로 스다듬으며 입술을 그녀의 보지에 가져갔다.
팬티위지만 금방 축축해져있는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열기가 엄청 흘어내리고 있음도 알수가 있었다.
"숙모...벌써..팬티가...젖었네..."
"아..흑..몰라...아....."
미경은 자신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있는 조카를 내려다보면서 살며시 조카의 머리카락을 잡고 있었다.
강호는 살며시 손으로 허벅지부근 밴트를 만지면서 혀아 턱으로 강하게 보지구멍과 보지둔덕을 자극하고 있었다.
"아..하앙.........여보...하앙....그만...아......"
"어서....아.흐흑....."
머리를 잡고있는 숙모의 손이 미세하게 떨리고 있음을 간파한 강호는 그대로 숙모의 팬티를 개처럼 입에물고 아래로 잡아 당겼고 숙모의 팬티는 그렇게 그녀의 몸에서 이탈이 되고 있었다.
자신의 몸에서 벗어나는 붉은색 팬티를 보던 미경은 더이상 서있기가 힘들어 침대에 떨석 주저 않고서는 그대로 드러누워 버렸고.. 다리를 자연스럽게 벌려주고 있었다.
그 벌어진 다리사이로 들어오는 사내의 머리...미경은 누워서도 그걸 느낄수가 있었고 조만간 빨릴 자신의 보지에 대한 상상자극으로 몸을 떨어대고 있었다.
"헉...........아............억..............."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파고 들어오는 느낌이 드는순간 미경은 다리를 비틀며 반응을 나타내며 더욱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자신의 조카에게 보지를 빨리면서도 다리를 벌려는 그녀...그러나 이제 더이상 그게 중요할 이유가 없었다.
"아,,흐흑,,,,아...여보....허엉....."
사내의 혀가 움직일수록 미경은 사내의 머리를 더욱 잡아당기며 흥분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강호는 숙모의 보지를 마치 해부하듯이 살며시 잡고서는 이리저리 손가락을 넣어 후벼파며 나오는 음액들을 혀로 빨면서 보지속 중요한 부분을 자극해주고 있었다.
"으흑...아...앙......가..강호야...허헉......."
"그기...아.....아앙........그만...허헉...미치겠어. .......여보...아....어서..."
숙모의 입에서는 알수없는 말들이 허우적 거리듯이 나오고 있었다.
강호의 입술도 벌써 보지물로 허옇게 변하고 있었고 손가락에도 보지물이 엄청 묻어나오고 있었다.
"숙모...이제...해줄까...??"
"응....강호야...숙모 미치겠다...어서...허헉....아....."
"왜미쳐.....숙모....내좆...받고싶어..미치는거야.... 응...??"
"아..항...어서...아..흐흑...보지...그만빨고...어서.. ..끼워줘....."
그녀는 벌써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두다리를 오무리며 보지를 빨고이쓴ㄴ 강호의 얼굴을 압박하고 있었다.
강호는 그런 숙모를 보며 서서히 침대위로 올라갔다.
"보지 벌려봐...숙모......"
그러자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다리를 조금 들고서는 벌리기 시작을 했다.
"아니...그렇게 말고..숙모의 두손으로 보지를 까벌려봐......보지속살들이 터져 나오도록....응...숙모.....?
미경은 잠시 망설여 졌다.
아무리 보지를 대주러 왔지만 조카에세 자신의 보지를 까벌려 준다는게..그것도 밝은 대낮에...
"아..잉..그냥..해줘...강호야....."
"싫어...어서..벌려.....미경아....안그럼..안박아준다.. ..."
미경은 잠시 망설이다 자신의 두손으로 보지회음부를 서서히 벌리기 지작을 했다.
그러면서도 조카에게 보지를 스스로 벌려 주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이 되어가고 있었다.
"숙모보지...정말 예쁘다...보지가...넘...좆꼴리게 하는 보지다....와...."
강호는 박아주지는 않고 얼굴을 숙이고는 자세히 숙모보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거무틱틱한 회음부속 바알간 보지속살...그리고 그안 끝을 알수없는 구멍하나...
그리고 그위 빽빽히 들어찬 보지털.....
"아....어서...강호야...숙모..너무..흥분돼...미칠거..같 아..."
"숙모...보지는.....조개보지지..그치...???"
그러러면서 강호는 딴청을 피우며 혀를 돌말아 보지구멍으로 살며시 밀어넣었다.
"아..아...앙.....미쳐...아...여보...허헉....어서...."
"좀더...강하게..이야기 해봐....미경아....응....??"
"아..앙..여보....내보지...따먹어줘.....어서.....하학... ."
그말에 강호는 좆대를 들고서는 그녀의 앞으로 다가갔고 그녀는 강호의 좆대가 다가오자 엉겹결에 보지를 더욱 크게 벌려주고 있었다.
"퍽......................퍼퍽...........퍼퍽............ ...퍽퍽!!"
"흑.......................아.......들어왔어.....아앙..... ....."
미경은 그토록 애를 태우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관통하며 깊숙히 들어와 박히자 눈물까지 찔금 흘리고 있었다.
"퍽..퍼퍽...퍽퍽퍽!!!"
"그렇게..좋아...미경아.....??"
강호는 서서히 좆대를 움직이면서 숙모의 이름을 부르며 눈을 마주치고 있었다.
"응...이런기분..첨이야...하항..."
"퍼걱..퍽...아...허헉..우허헉...퍽퍽퍽!!!"
강호는 이제 숙모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노련하게 리듬을 타가며 숙모의 보지를 박아주고 후벼파고 있었다.
미경은 그런 강호의 리드에 따라 온몸을 내맡기며 활홀릐 나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퍽....퍽..퍼퍽...퍼퍽...퍽퍽퍽!!"
"숙모..허헉...이보지..누구보지야...아....허헉...??"
"가...강호...보지....."
"정말이지.......??"
"응...언제든지..아.허허헉..강호가..원하면...줄께...아..아??.."
"허헉..퍽퍽!!퍼퍽!! 그럼..숙모보지는 이제 내보지다...응..."
"응....이제...자기보지야..아.허헉..좀더...아..항..."
숙모는 말을 하면서 스스로 오르가즘을 느끼며 두다리로 조카의 허리를 껴안고서는 잡아당기고 있었다.
"숙모..뒤로..대줘.....개치기 해줄께...."
미경은 그말을 기다렸다는듯이 다리를 풀고서는 뒤로 엉덩이를 길게 내빼며 보지를 대주고 있었다.
"숙모의 엉덩이는 언제봐도...사내들의 좆을 꼴리게 해...."
강호는 그러면서 숙모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좀전에 검정색 스커트를 입고 실룩이며 걸을때 탄력있게 드러나는 그 엉덩이를 생각하고 있었다.
"좆..끼워줘.....미경아...."
미경은 이제 강호의 노예라도 된것처럼 아래로 손을 넣어 강호의 좆을 잡고서는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어주었다.
"퍼..........퍼퍽.......수걱...............수걱............ .."
"아.......항.....아....헉...여보....아...너무...깊이..들어왔 어...하...아앙..."
"뭐가..깊이 들어왔는데...미경아..."
"자기..좆이..아.흐흑....너무...좋아......."
"그래....퍼퍽..퍽퍽퍽!! 퍼퍼벅......"
강호는 그렇게 숙모의 엉덩이를 잡고서 뒤치기를 해주고 있었다.
정말 자세를 여럿 바꾸고 있었다.
이제는 미경이 조카의 배위에 올라타고서는 아래위로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좆을 공략하고 있었다.
벌써 사정을 했어야 하나 강호는 좀전에 숙모의 입에 좆물을 사정한 탓인지 오래 견디고 있었다.
"으..허헉.........아...허헉......이거..뭐야....하학......"
강호는 갑자기 밀려오는 오르가즘에 상반신을 거의 반정도 올리고 속모의 젖가슴을 잡으려 애를 쓰고 있었다.
미경은 좆대를 끼운채 위에서 좆을 잘근잘근 씹어대며 맺돌돌리듯 허리를 돌리며 좆을 희롱하고 있었다.
"우..허헉..숙모..그만...허헉..시팔...아...개같은년...어헉.... "
"시팔......너.....사내....졸라게...품고 살았구나...허헉..똥개같은년...허헉..."
강호는 스스로의 흥분에 못견뎌 욕지거리를 하고 있었고 조카에게 욕을 얻어먹는 그녀는 더욱 흥분이 되어 열심히 보지를 돌리고 있었다.
"어...하항....너무좋아..아..하항.....그만..아...그만....."
"나..살거같아..미경아..니보지속에..으허엉..................... ...우헉.......'
"울컥...................울컥.............................울컥.. .............'
강호는 더이상을 참지를 못하고 그만 강하게 숙모의 보지속에 좆물을 토해내고 말았다.
그러나 미경은 좆카의 좆물이 자신의 자궁속으로 들어옴을 알면서도 여전히 미친듯이 엉덩이를 돌리며 마지막 좆물 한방울 까지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너무좋아.....자기는..정말...영원히...잊지못할꺼야...사랑 해..."
"나도....사랑해..미경아............."
그렇게 둘은 신분을 넘어 사랑의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드디어...강호가 서울로 올라가기 위해 삼촌의 집을 나오려고 하고 있었다.
정호가 함께 마중을 나오겠다며 차에 올라타고 있었고... 숙모는 애써 흔들리는 감정을 감추려고 시선을 피하고 있었다.
"숙모..나.....갈께요..그동안 고마웠어요..."
엘리베이터까지 마중나온 숙모에게 강호는 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응....그래..자주와...가..강호야....."
"네....."
엘리베이터는 서서히 내려가고 강호의 머리속에는 길고도 짧았던 출장의 기간이 끝나가고 있었다.
"사..삼촌...잠깐만...요...."
"왜...??"
차 시동을 걸던 삼촌은 강호를 바라보았다.
"뭐..하나....잊어버린거 있어요..."
그말을 하고서는 강호는 얼른 내려 아파트로 다시 뛰어들어갔다.
"조금만 기다려요..삼촌....."
엘리베이터가 왜이리 늦은건지....... 드디어 내려 강호는 그대로 현관문을 두드리고
"숙모...저에요...문열어요....."
미경은 허전한 마음을 달래려 강호가 머물던 방에 멍하니 서있는데 갑자기 강호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반가운 마음에 얼른 문을 열렀다.
"아..숙모......"
강호는 들어오자 말자 숙모를 껴안으며 손은 숙모의 치마속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아...흑..강호야....아...."
미경도 강호를 꼬옥 안으며 강호의 입술을 더듬어 찾고서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키스를 하고 있었고....
"허헉...뭐하니...지금....."
미경은 갑작스러운 강호의 행동에 놀라 내려다 보았다.
강호는 그런 숙모를 바라보며 숙모의 팬티를 벗기고 있었다.
"이거..가져갈려구요...그리고 숙모 생각이 날때마다 여기에 자위를 하며 좆물을 닦으려구요....."
강호는 숙모의 몸에서 벗겨낸 검정색 레이스 팬티를 들어보이면서 웃었다..그리고는 그 팬티에서 보지가 닿았을 부분을 입술로 물고서는 다시한반 다가와 노팬티의 숙모보지를 한번 만져주고는 그렇게 다시 나갔다.
베란다를 통해 차를 다시 타는 강호릐 뒷모습을 바라보는 미경은 자신도 모르게 한줄기 눈물을 흘리고 잇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