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은 야근중 4
"우리가..애인이 될수 있을까....???"
숙모는 그말을 하며 강호를 뒤로하고는 돌아누웠다.
갑자기 침대가 어색해졌다. 방금까지 숙모와 격렬한 섹스를 한 바로 그 장소렸만 왜그렇게 이상하고 낯이설은지.....
얼른 강호는 일어나 돌아누워 있는 숙모를 바라보고는 자기방으로 건너왔다.
젊음이라는게...뭔지......
숙모와 섹스를 한지 한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강호의 자지는 조금전의 섹스를 상기나 한듯 핏줄이 서고 있었고...강호의 머리속은 온통 숙모의 섹시한 그 모습으로 가득차기 시작을 했다.
"또 하고싶어...아...시팔....이게..미쳤나...."
강호는 숙모와의 섹스를 또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고... 그러나 참아야 할것같아 자신의 좆대를 강하게 꺽으며 자제를 하고 있었다.
뭔가..소리가..나는것 같아 일너낫다.
아니...젊은 사내의 좆이 새벽무렵 너무 강하게 발기가 되어 아파서 잠에서 깼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이상하게 강호는 숙모와의 섹스이후 더욱 강하게 섹스욕망이 일어나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발기된 좆을 손으로 어루만지던 강호는삼각팬티만 걸친채 용기를 내어 거실로 나갔다.
붉은 계열에 검정색 꽃그림이 가득한 푸릎부근까지 내려오는 민소매 원피스에 가디건을 걸치고 부엌에서 뭔가를 만들고 있는 숙모.. 시계를 보니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뒤에서 허리부분을 조절할수 있도록 매듭을 지을수 있는 끄나풀이 가지런하게 매듭을 이루고 나머지가 아래로 흘러 내려 모양을 이루고 있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미경씨...."
갑자기 자신의 이름이 방안가득 울리자 숙모는 놀란듯 황급히 뒤를 돌아보았고 두눈이 점점 커지더니 이내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돌려버렸다.
강호의 삼각이 발기된 젊은 좆대를 다 감당을 하지못하고 좆대가리가 밖으로 삐져 나와있었기에...
강호는 일하는 그녀의 등뒤에 붙어 자연스럽게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쥐고는 손가락 운동을 하득 굴리기 시작을 하고..입술은 바로 숙모의 입술로 들어가지 않고 그녀의 볼과 귓볼을 핥고 있었다.
"이제...둘이 있을때는 숙모보다는 미경이라 부르고 싶어요...???'
"난...당신의 애인이잖아요...."
"가.....강호야.....흐흑........아.........."
강호의 입술이 그녀의 귓볼을 살며시자극을 하며 속삭이자 미경은 그것만으로도 벌써 팬티가 촉촉히 젖어옴을 느끼고 있었다.
아침....일어나자 말자....샤워를 했는데..... 깨끗해진 자신의 몸을 또다시 이 사내가 자극을 하고 흥분을 주고 있었다.
"아..흑.아........"
미경은 살며시 두손으로 싱크대를 잡았다.
사내가 자신의 몸을 발기된 좆대로 엉덩이부분을 집중해서 마찰을 하고..그리고 손이 유방속으로 들어오고....그리고 한손이 자신의 치마자락을 걷어올리자 미경은 본능적으로 잡고서 자신의 몸을 고정시키고 있었다.
고정시키지 않으면 사내의 힘을 감당을 할수 없음을 알기에.....
"아..하앙.....안돼..지금은.....삼촌 올시간이야...."
"몇시에 오는데....??"
이미 달아오를데로 달아오른 강호는 멈출수가 없었다.
벌써..손은 숙모의 팬티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7시에 올때도 있고 그전에 올수도...하..학.......아...."
강호는 얼른 시계를 바라보았다.
시계는 벌써 6시 30여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빨리할께...엉..미경아........."
강호는 흥분된 마음에 숙모의 이름을 그냥 막 부르고 있었다.
미경은 고개를 숙여 자신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와 보지속을 후벼파는 조카의 손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주위로 흘러내리는 보지물도 보고 있었다.
치마는 이미 자신의 보지가 훤히 보일정도로 말려져 있엇고 패니는 늘어날대로 늘어나 있었다.
"아....앙...몰라......나...어떻해......아..흐흑... ."
미경은 고개를 뒤로 넘기며 강호의 입술을 찾고 잇었고 강호는 얼른 미경의 입술을 포개면서 보지구멍속에 넣은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만들어 걸어 당기고 있었다.
"아..흑.......아.....아앙.........어서...해...아학. ..."
"정말....해도돼..."
"아...흑...나쁜사람....숙모는 돌아서면서 눈을 한번 흘기고는 이내 강호의 목을 끌어안으며 안겨오고 있었다.
새벽 이른시간에 남의 여자를 안는 기분...누가알것인가.....
강호는 얼른 팬티를 벗겨내리고는 숙모의 연하늘색 팬티를 벗겨내리고 있었다.
"아..너무..이뻐....."
강호는 두손으로 복스럽게 피어있는 보지털을 스다듬다가 그대로 얼굴을 숙모의 보지에 묻었다.
"아..흑..아.....여보...아..하학....."
숙모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흥분에 대한 교성을 드러내고 있었다.
"아..학...너무좋아..아..앙.....아....."
그녀는 다리하나를 식탁의자에 올려두면서 보지를 더욱 잘 빨수있게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흡...으읍....아.흐르릅....쩌읍....."
"미경이 보지물...너무..맛있다..아..흐흡......"
"아..이잉...몰라......아..흑...시간없어..어서....넣?沮?......조카...."
그말에 강호는 시계를 보았고 시계는 40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좆에...침...발라줘...미경아...아..흐흑..."
강호는 자신의 좆대를 잡고서는 미경의 얼굴앞으로 내밀었고 미경은 얼른 쪼그리고 않아 강호의 좆을 입안가득 넣으며 앞뒤로 훑어주며 침을 바라주고있었다.
"아..하앙..그만...하학.....그만......."
강호는 좆대를 빼내었고 미경은 자연스럽게 다시 두손으로 싱크대를 잡으며 돌아섰고 엉덩이를 뒤로 주욱 내밀었다.
"미경이는 개치기가..좋은가봐...허헉..."
"응.....개치기하면.....자궁까지 좆대가 들어오는거 같아..넘..좋아...."
"그럼...박는다..숙모..........."
강호는 그한마디를 하고서는 좆대를 길게 숙모의 보지에 마추더니 이내 그대로 강하게 보지구멍에 넣고 羚駭?
"퍼...........걱..........퍼퍽..................퍽... .........."
"아..항..들어왔어....아.......너무좋아..........."
"퍽..퍼퍽...퍽....."
"질~퍽...퍼퍽............."
"어떤느낌이야.......숙모....???"
"보지가..꽈악차는듯한...느낌....강호는 좆대가리가 굵어서....보지가 조금은 아파.."
"헉..ㅓ헉....허헉...그래...나두..숙모보지가..넘..좋아. .아..흐흑..."
"퍽.....퍼퍽....퍼퍽..............."
"아..학..좋아...좀더...아...흐흑....자기좆이 자궁까지...들어왓어...아..하앙..."
둘은 벌써 질펀한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서로의 성기를 자랑해주며 희열릐 고개를 그렇게 넘어가고 있었다.
남녀관계가 그런한벙의 섹스로 이렇게 발전을 할수도 잇다는것이 강호는 웃으웠고...또 보지를 대주는 사람이 숙모이건만..아무런 죄의식이 들지도 않앗다.
그건..미경 그녀도 마찬가지였다.
"우..허헉...또..죄여오고 있어...미경아..."
"기분..좋아....???"
"응..미칠거..같아...허헉.....................퍽퍽퍽퍽!! !"
"나두...넘..좋아.....아..흐흑...."
"나....허헉...살거같아...보지에...좆물..넣어도...돼지... .허헉..."
"어서....맘껏...보지에..넣어줘..아....으흐흑...."
'자기...좆물....자궁에...받고시퍼..아..아앙...."
그렇게 야한말을 주고 받으며 둘은 흥분과 오르가즘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퍽..퍼퍼걱.....퍼퍽...............!!!"
"울......................헉.......컥..............울컥... ......울커...억..........'
강호는 허리를 최대한 숙모의 엉덩이에 밀면서 조금이라도 더 좆대를 보지에 넣으려 애를 쓰며 숙모의 엉덩이를 쥐어 짜고 있엇고 미경은 그런 강호의 자지를 꽈악 물고 있었다.
좆물이 미처 다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울리는 밸소리.......
"띵동........띵동......................"
초인종소리..누구인지는 물어보지 않아도 알것같았다.
"아....남편이..왓어.....빼...."
미경은 얼른 강호에게 좆을 빼라고 했고 강호는 엉겹결에 좆을 빼면서퍁티를 들고서는 그대로 화장실로 달려 들어갔다.
미경은 얼른 싱크대의 행주를 바닥에 던지고는 팬티를 주워 입을려는 찰나...흑빛이 되고 말았다.
그팬티는 다름 아닌.... 자신의 팬티가 아니고 조카인 강호의 삼각팬티...
"띵동.......띵동................"
또다시 초인종이 울리고 미경은 급한마음에 얼른 강호의 팬티를 입어버리고는 문을 열러 나가고....
화장실에서 들고있는 팬티를 본 강호도 기절초풍를 할 지경이었다.
들고온 팬티가 숙모의 손바닥만한 작은 망사팬티...그것도 연하늘색의.....
"이.........런..............'
그순간.... 삼촌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잇었다.
"강호는..자나..뭐해.......??"
"일어나....화장실에 갔어요...."
숙모의 목소리가 들리고...삼촌의 발자욱이 어느듯...화장실로 다가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