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녈 손끝 중지부터 깨물며 글고 부드럽게 빨아대기도하며 그녈 점령해 나가기 시작했
다.
나의 세치 혀는 마치 아마존 강을 유영하는 콘돌뱀같이 능수능란하게 그녈 유린한다.
그녀는 불위에 끼얹어진 기름같이 활화산같은 희열을 연신 토해내고 나의 에프킬라 같
은
성기를 잡아 보채며 얼른 얼른 독촉을 가한다. 허나 내가 누구인가 배운대로 우선
할 뿐..
나의 콘돌은 그녕의 중지를 지나 손목 안쪽 그리고 팔꿈치 겨드랑이 목선 귓볼 이마
..
다시 귓볼 목선 어깨 겨드랑이...아아~~ 가슴과 배 그리고 옆구릴 점령하고 배꼽
까지
세력을 확장한 다음 치골 부위에 다다랐을 즈음 이미 백기를 든 검은 수풀 속으로
나의 부지런한 손 가락 마디 마디가 안주 할 곳을 마련한다.이미 이성의 눈빛이 아
닌
그녀는 사람오로선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간절한 몸부림으로 나를 부르고 있다.
"~~아아!~~아아 제방 어서 어서 허억!미치겠어 미치겠어 어떠케 좀 해줘 어서~
어서"허억!
나는 형용 할 수 없을만큼의 정복자다운 기세로 나의 에프킬러만한 성기를 나의 손으
로
쓰다듬은 다음 카바레 실무자 한테 배웠던 한 가지 방법 즉 성병의 유무를 확인 하
는 방법으로 아까 살짝 중지 손 끝에 뭍혔던 치약을 미리 젖을 대로 젖어 습기 눅눅
한 그녀의
질내로 가볍게 터치 하고 난 뒤 그 증상을 혀의 유영과 동시에 관찰 하며 아무 이
상이
없음을 확인 한 뒤 준비된 자세로 구부정하게 굽혀져 있던 나의 허리를 곧추세웠다.
에프킬러만한 나의 성기가 바로 질내로 들어갈리 만무했다. 나는 아닌 척 나의 성기
에 대한
애무를 요구하며 은근히 애들 태운다.이에 질새라 곧장 달려드는 에프킬러를 단 입에
넣기엔 버거운 작은 입. " 아아 어떠케 입에 들어 가지를 않아 ~~미안 대신 골
고루 사랑해줄께"
나는 반듯히 누워 쓰러지는 이 세상 사람을 본다.
윤리는 땅에 떨어지고 모두가 즉흥적으로 하루 하루 즐기며 사는 풍토....
어느정도 윤활류가 발라졌을 즈음 너무 뜸을 들여도 안되겠다 싶어 이내 반전으로 나
의
몸을 일으켜 아주 부드럽게 나의 에프킬러를 밀어 넣으며 오른 손 엄지로 그녀의 음
핵을
어루만졌다. 그리곤 나의 육중한 에프킬러를 그녀의 젖은 보짓살에 연신 부드럽게 비
비며
정복자의 도시를 내려본다.
"아악!" 나의 에프킬러가 드디어 밀치는 보짓살을 비집고 들어간다
"그래 이거 였어 이 기분"나는 속으로 너무 죄여오는 행복한 느낌을 받으며 너야
죽디말디
내 갈길 가련다 하는 기분으로 쾌락의 끝을향해 순조로운 순항의 닻을 올린다.
"아! 아! 너무 좋아!
"아 ! 아 ! 아! 아! 그래..아아!!아악 아아!! 으으으으으~~~윽"
나의 손은 미친듯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그녀의 보짓살 위에 얹혀진 음핵을 집중
공격하고 나의 다른 한 손은 허공에 출러이는 물결같은 유방을 때론 거세게 때론 부드
럽게
자극하고 같은 느낌인 듯 짧은 단발마로 같이 가뿐호흡에 땀을 맞춘다.
아아!!!제발 아아!!와 ~~~온다구 미치겠어" 어쩌면 좋아 " 아아!!아! 으으
으윽~~
보지가 운다 나의 육중한 해바라기는 그 질 속에서 꽃을 피우고 그 핀 꽃따라 보짓
살은
질경련의 울부짖음으로 나의 에프킬러를 죄여온다.
나는 냉정하다. 아까 말했다시피 너야 죽디말디 나는 내 갈길을 간다.후후
나는 자세를 바꾸어 정상위의 체위를 한다
잠시 손 둘 곳 없어 애절히 헤매던 나의 왼 손은 다시금 그녀의 꽃봉우리를 달래
듯
어루만지고 튼튼한 나의 오른 손은 육중한 나의 몸을 실는다.
나의 허리는 좌우 상하 천방지축 날뛰고 편안히?아까부터 누워 떡 받아먹 듯 유린당
하는
그녀는 요분질이 버겨운 듯 가녀린 손 끝으로 나의 등줄기를 햘퀴고 침대시트를 쥐어
뜯는다
여름철이라 에어컨 시설이 잘된 탓인가 힘 있게 허리를 움직여도 덥지가 않다.
사랑 없이 오직 쾌락만을 얻고자하는 단순함때문일까.....
"허억"으윽 아아!! 아아!!이제 그만 죽을 꺼 가테 미치겠어 나>>>>나 좀>>
>>으윽>>>...
갑자기 축 늘어진다 밑에 있던 그녀....
조이는 맛이 덜 한 것도 실신한 그녀 탓일까...내 기분 탓인....후훗
그 날 이후로 나는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사람이 되었다.
에프킬라
확실히 굵고 듬직하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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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님의 글
[ 12 번 / 2000-07-07 오후 11:33:00 / 14988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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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선 flower 2부
언제나 나는 꿈을 꾼다.
일상에서 소외된 덧없는 인생들의 종착역의 끝언저리에
과연 누릴 수 있을 지상최대의 쾌락의 도시를...
~~ 따르릉 따르릉~~
전화벨 소리가 나의 귓전을 앙칼지게 햘퀴고 꼬집는다.
"예~~ 여보세요 말씀하세요"
....
"난데 알겠어? 재현아!"
비몽사몽간으로 나는 짜증섞인 말투로 대답한다. "누구야?"
목소리의 주인공은 익히 잘 알고 있다.
어제밤 처음으로 몰래바이트에 나간 호스트빠의 업소에서 경리일을 보는
선경이 였다.....
어제부터 나는 본격적인 돈사냥에 나섰다.
내 나이에 맞지 않는 군살로 중무장한 아지매들의 무거운 유혹이 싫었고
한 번 맛을 본 다음 더욱 얽히고 섥히는 아지매부대들의 세권타툼?이 나를
이곳 호스트바로 내몰았던 것이였다.
무더운 여름날의 한낮을 기점으로 삼아 나의 밤은 시작 되었고
열대야로 뒤숭숭한 야밤에 나의 아침이 열리는 새로운 장을 여는 역사적인? 첫 날이
였다.
나는 검은색 자켓에 흰 드레스 와이셔츠를 입고 고고풍의 검은색 실크바지를 입고
손님 방을 노크하고 깍듯한 매너로 손님들의 안주가 되어주었다.
"어머 자기 너무 멋있다 그래 일루와봐 내가 이뻐해줄께"
기실 카바레에서 정붙어 먹은 몸덩어리들과 별반 차이라는 건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론 깔끔한 화장에 청아해 보이는 옷매무새를 걸치고 나를 받는
손님들의 매너는 삼류카바레 손님들에 비하면 하늘과 당 차이였다.
"미스트 킴입니다, 언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나는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목례를 건낸 후 사십 중반으로 보이는
굵은 팔찌에 화려한 팔찌가 유난히 돋보이는 여인의 곁에 거의 붙다시피하며 앉았다.
"그래 지배인 한테 말 들었어 쎈뻬이라며"
..."예"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언니"
술이 서너배쯤 돌고 난 다음 본격 적인 본전뽑기에 몰두 하려는 지
고상하고 우아하게가지 보였었던 중년부인은 대뜸 휴우 거져라 한숨을 내신 뒤
"이제 돈도 있고 얘들도 거의 내 손길 필요 없게 키워 놨더니 이젠 우리 남편이
나를 보기를 돌 같이 한다는 둥...요즘은 어린 영계 한 마리씩 키우는 게 사회적
풍토라느니..주잡스런 말 몇마디를 건네더니 내 손을 잡고 자기의 가슴께로 안내를했
다.
"김군아 이것좀 봐..싸늘하지..이눔의 팔자 기가 막히고 원망스러운데...."
말끝을 흐리며 입술에 기울이던 술잔을 일부러 고의로 쏱은양 내 사타구니 사이로
술잔을 기울인다
"어머 이럴 어째" ..."내가 술이 되긴 되었나봐 ..이런 실수 없었는데..."
미안해 하며 얼른 다른 한 손으로 업질러진 내 사타구니위를 놀고 있던 다른 한 손
이
먹이듯 낚아채는듯한 매의 형상으로 내 에프킬라위를 덮쳐왔다
~~주물럭...주물럭~~주물럭~~
.....
으음~~나는 못내 흥분 되는 양 얕은 숨소리를 내 뱉었고 손아귀에 힘을 넣는
중년 부인의 손이 내 사타구니 위를 다섯번째 자극할 때 눈이 휘둘거레지는 그녈
어깨 너머로 슬쩍 본뒤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 어쩜....이게 그거 맞어 맞는거야..어머나 세상에>>>>
전편에 서술해 놓았듯이 나의 성기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성인남성의 성기완
질적으로나 양? 적으론 비교가 안된다.....
"김군아"나를 부르는 여인의 음성은 잔뜩 긴장되어 있었다.
"아무래두 믿기지 않는데 직접 한 번 확인해 볼 수 있을까..."
나는 꺼리낌 없이 아랫 도리의 쟈크를 내린다
"예..그러시죠...."
"오..오..." 짧은 단발마와 함께 터져나오는 알 수 없는 희열의 교차감....
"세상에나 미스트 킴 나 이렇게 굴고 긴 거 처음봐..한 번 만져도 될까 되겠지.
.."
...
"그러시죠 어차피 닳는 거 아닌데요..뭘.."
여인은 긴장하고 있었다...허나 싫지 않은 표정인 건 분명했다...
"언냐..굵은 건 좋은데 긴 건 오히려 배를 쑤셔서 않좋다고 하던데..내건 좀 글
쵸?"
...
"아냐 ~~ 무슨소리...아무 말 하지 말아죠...미스트 킴..나 지금 기분이 야
릇해..."
고상하고 우아하게 보였던 처음의 인상과는 달리 중년 부인의 눈은 오직 색마를 향해
쫓는 발정기의 암코양이 같은 눈빛을 내게 보내고 있었다
"미스터 킴.. 이럴 게 아니라 우리 밖에 나가자 내가 지배인 한테 부탁할께.."
..."그리구 내가 선심 한 번 써지...오 십만원 어때?..기분에 따라 선 더
후하게
별도의 팁두 얹어주지..물론 미스터 킴이 어떠케 해주는 가에 다라서 다르지만 말야
...
..잠시의 시간이 흐른 뒤 우리는 밖으로 나와 인근에 있는 롯데호텔로 발길을 옮겼
다.
처음 첫 출근 하는 날에 첫 손님과의 2차라...
"축하해 김군아" 지배인 은 가볍게 내 어깰 쳐 주고 훈훈한 미소로 내 등뒤에 눈
을 두었다.
그 눈길 뒤에 아침에 전화한 선경이의 젖은 눈도 있었음을 오는 아침에 나는 알 수
있었다
...
중년 부인과 나는 데스크에서 키를 받고 엘레 베이트에 몸을 실었다.
든 것이 없기에 뱅크맨의 어드바이스를 받지 않은 게 다행이다싶었다.
"먼저 씻으시겠습니까...욕조에 물 받고 오겠습니다.."
"그래! 그래 주겠어 미스트 킴..고맙구 친절두 하군..."
나는 욕조에 물을 받으며 거울 속에 내비쳐진 나를 바라본다."오십만원이라..후훗"
..담배 한대 태우겠습니다"..나는 욕탕에서 나온 뒤 객실의 발코니로 나가며 한마
디던졌다
지금 시각이 새벽 한 시 삼 십 분....
거리의 불빛은 불야성을 이루고 간혹간혹 이리저리로 바삐 움직이는 도로위 차들의 불
빛만이 도시의 하루를 밝히는 듯 무미건조한 속력에 박차를 가하는 듯 싶었다.
"미스트 킴" 언제 나왔는 지 중년 부인의 두 손이 나의 허리를 뒤에서 두르며 드
거운 열기를 내 뿜는다.
......그래...그러자....나는 독백한 뒤 그녕 한아름에 안아 발코니를 뒤로
한 채
밤을 불사를 준비의 서곡을 울렸다.
거칠 것이 없다 어차피 일 시작하기 전에 사우나에 가서 몸의 이물질을 뺀 상태라
땀 냄새도 내겐 없었고 기품있는 집의 안 주인으로 행세 할 중년 부인의 몸에서도
값비싼 은은한 향기가 흐른다면 굳이 싯고난 후 거사를 치를 필욘 없는 것이다.
나는 두 손으로 안은 여인을 더블 침대에 뉘였다.
분위기 있는 조명 등으로 언제 바꾸어 놓았는지..."후후"
"아이~~씻고 한다면서 나 냄새 나...이따가~~~
후욱~ 나의 부드러운 입술이 여인의 입술을 적신다.
이미 실전으로 여러 사람을 상대 해 본 터라 이런 류의 여잘 상대 하는 방법을 나
는 안다.
부드러움이 지나치면 되려 화를 부르는 법...
나는 마치 강간이라도 하는 듯 거침 없이 여인의 브라우스를 열어 젖히고 굶주린 늑
대처럼
사나운 이빨을 드러내며 포효하는 갈기를 세운 사자처럼 여인을 공격한다.
이런 류의 여인들은 안일함에 젖어있다 일상을 탈피할 수 있는 과감하고 충격 적인
정사신을 때론 그리워한다.
나의 부드러운 손길은 우악한 강간범이 되어 여인을 유린한다.
오직 내 귓 전에 들리는 건 거친 내 숨소리와 티끌하나라도 놓치기 싫은 여인의 성
감대에서
우러 나오는 피끓는 정열의 외침들 뿐..아훅..아.아아..아..아..으으어....
헉...>>>
나는 성인 남성 치곤 속 눈섭이 무척 긴 편이다. 나의 길고 긴 속 눈썹이 여인의
둔턱을 간지럽히고 나의 꼿꼿한 코는 외음순 내음순을 지어박고 나의 혀는 질 안으로
혹은 질 밖에서 춤을 춘다. 때론 들숨의 호흡으로 시원하게 바람을 빨아다니기도 하
고
뜨거운 날 숨으로 어느 뭇사내들이 지나갔을 그 계곡을 뜨겁게 짓이겨 놓는다.
"아아~~흑..아헉...어...어...어어...으으으으으으>>>>"
더...허허허 더..그래 그래 계속 ..오우..오우...허억..거기 그래 거기..
..오우...
너무 좋아 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어디서 이런 힘이 이런 아비규환의 현장이 다시근 또 있을 수 있으랴....
적당히 군불이 데워 졌을 즈음 나는 일부러 입고 있었던 하이얀 드레스셔츠의 단추를
뜸을 들이 듯이 조용조용하게 푼다
나의 눈엔 지금 벌겋게 상기된 두 볼을 가진 귓볼가지 충혈된 뜨거운 기다림을 가진
중년 여인 밖에 보이지 않는다.
스트립 쑈를 하듯이 그렇게 그래 그렇게 천천히 애닲은 춤을 시작한다...
나는 완전히 벗은 다음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나의 커다랗고 굵은 에프킬라를 여인의
입에 대었다.
다시금 놀란 눈이다.
완전히 발기된 나의 성기는 에프킬라를 연상시킨다.
자그마한 대충대충그거그런 대한민국의 조그마한 입으론 나의 성기를 다 안을 수 없다
.
마치 사과를 먹듯이 한 보금 한 모금 드거운 혀가 나의 에프킬러를 시식한다.
춤분한 습기를 머금은 나의 성기가 가야 할 곳은..지금부터 요분질 치기 시작한
중년 여인의 아주 뜨겁고 쾌쾌한 늪지대의 중심..검붉은 살을 삐죽 내밀고 있는
오십만의 짜리의 몫 ...
있는 힘껏 죽어라 하는 기분으로 돌진을 한다.
아무래두 아이를 하나 뺀 여인과 둘을 뺀 여인의 늪자리의 차이가 있다손 치더라도
나이는
여인의 늪을 가름하지 못한다.다만 사랑받고 사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일 뿐...
아무래두 버겁다. 단 한번의 도킹은 불발로 긑이 난다. 전희를 충분히 해주었음에도
불과하고 아까 술 자리에서 여인이 뇌까렸듯이 남편의 사랑이 부족한 탓이리라.
새삼 문득 참 가여운 여인이라는 측은한 생각마저든다.
마음껏 사랑해 줘야지..뜨겁게 더욱 황홀하게..평생의 기억에서 남도록...
우선 나는 터질듯이 기세가 올라있던 에프킬러에게 자중을 구했다..속으로..
"좀 삭혀라 이래가지곤 못 쳐들어간다."
정말 말 잘듯는 충복이다.
조금 힘을 빼고 다시 시도 한다.
침을 한 손에 거득 뭍히고 그것을 다시 나의 에프킬러에 뒤집어씌운다.
그리곤 서서히 오른 손 엄지로 음핵을 자극하고 왼 손으로 나의 에프킬러를 받쳐든다
그리곤 이미 충만하게 젖어있는 여인의 질구에 문지르고 비비기 시작한다.
이미 숙달된 몸덩어리이라 그만한 충격에는 흥분을 잘 하지 않은 터...
조심스럽게 질구족으로 나의 에프킬러를 담아 본다......
"아아..아아...너무 아퍼..아아!!너무..너무 커...아악....아아...됐어
...들어갔어"..후후
이제 힘을 주어야 할 대다 조금 성급한 듯 하나 아주 강한 자극을 주기 위해선 지
금이 가장 적당한 때이다.
나는 나의 우람한 자지를 나의 양쪽 무릎대를 벗삼아 허리의 활동성으로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삽입 할 때는 힘을 빼고 그리고 뺄 때는 힘을 가하는 식으로...아주 천천히..
"아아! 아아! 잠시의 겨를도 없이 내 배 밑에 드러누운 여인의 외침은 절규에 가
까워진다.
어느정도 적응을 했다싶으다...
이젠 본격 적인 작전으로 들어 가야 할 시기....
나는 있는 사력을 다해 나의 온 몸이 성적 자극을 주는 섹스머신이 되어 여인을 유
린한다.
나의 혀는 여인의 입술을 더듬다가 귓 볼을 깨물고 귀 속 비좁은 곳에
내 거친 숨결을 내뱉는다..."아~~하~~아아..."
나의 오른 손은 양 쪽 무릅과 같은 받침대가 되고 나의 쉬는 왼 손은 젖 통을 빙
빙돌리다가
꼭지점을 비틀고 다시금 어루만지고...
"아아"아아"아아~~너..너..너무좋아..미..미...미치.....ㄱ..ㅔ....
ㅆ...ㅇ////ㅓ..으으으으ㅡ으ㅡ으으으으ㅡㅡㅡ으으으으....>>>>>>>>으으윽.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윽...>>>>>>>>>>>>
>아....
얼마나 흘렀을까 ....
마음 먹은대로 사정이 되지 않는다...
"그래 분출할 때 가지 가보자.....불쌍한 거....."
나는 머리속에 월드컵 축구 경기를 지금 막 끝내고 유러 2000..축구 개막 경기
를 시작했다.
......
땀벅벅이 된 나는 나의 에프킬러에게로 오는 여인의 우는 늪지대를 여러 번 느꼈다.
그것은 마치 조여있는 상태에서 오는 흡입과도 같았고 웃는 아이의 하이얀 치아와도
같았다
" 기분을 맟추려면 한 번 더 울때...같이 흐느끼며 사정을 해야한다.
나는 다시금 피치를 올리며 결승 점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아"아".......이미 목이 완전히 쉰 상태 였다..
얼마나 시달렸? 으면 목아 다 쉬었을까..내심 우습다는 생각까지 든다.
아아" 아아""제발..또..또...또...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
나는 있는 힘껏 같이 어우러지는 사정을 했다...아아아아!!!!!!오우..후욱후욱
>>
.....
"자기야...휴우 나 죽는 줄 알았어...뭐랄까...뭔가 숨이 멈출 듯 곽 차는
느낌.."
말로 형욘할 순 없지만 긁어주는 느낌이 너무 너무 좋았어..이런 느낌 처음였어..
"
나는 여인의 말은 아랑 곳 하지 않는다
다만 끝 마무리로 나는 조금은 짜가워진 여인의 젖무덤에 나의 깃발을 부드럽게
각인시켜주고 있었다...가벼운 입 맞춤과 함께...
별도의 팁으로 나는 첫 출근 날 오십 만원을 더 손아귀에 넣을 수 있었다.
>>>>>>>>>>>>>>>>>>>>>>
아하....난 또 누구시라고..선경씨 맞죠...!
<2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