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는 다시 안방으로 돌아왔다.
정수와 누운 채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학교 얘기도 했고, 나중에는 정수 친구들 얘기도 했다.
주로 섹스에 관한 얘기였다.
그러자가 정수는 뜻밖의 얘기를 했다.
"우리 친구들 중에 자기 어머니와 섹스하는 친구 많아요."
"어머, 정말? 누가?"
"잭도 그렇고..... 콜리지도 그렇고...."
"어머, 잭이? 걔 아버지가 집에 계시잖니?"
"아버지 몰래 한 대요. 학교 끝나고 집에 가서.... 오후 시간엔 그 집에 아무도 없잖아요.
그 시간에 하면 아버지에게 들킬 염려도 없고....."
"어머, 그 여편네가 위험한 짓 하는 구나."
잭의 엄마인 맥밀란여사는 박여사와 아주 가까운 친구였다.
"하지만 너는 엄마랑 한 거 친구들에게 말하면 안돼."
"예."
"너희들 그런 얘기 막 하니?"
"친한 친구들에게만 해요. 비밀이죠."
"안돼. 너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알았어요."
혹시 잭을 통해 맥밀란여사 귀에 이 얘기가 들어갈 까봐
박여사는 미리 정수의 입단두리를 한 것이었다.
그런 애기를 나누다가 두 사람은 다시 결합했다.
"아욱! 너무 커..... 어머...."
정수는 마치 신혼 초야를 맞은 듯 박여사의 몸을 요구했다.
하지만 두 번째에서 정수는 한층 침착해졌다.
첫 번째는 타오르는 욕망에 마구 앞 뒤 가리지 않고 해댔지만,
두 번째에서는 천천히 엄마의 육체을 음미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어라?
이게 뭐지?
박여사 보지 깊숙히 좆을 박아 넣은 정수는 좆을 통해 박여사의
질벽의 오돌도돌한 느낌을 접수한 것이었다.
보통의 여자들 보지는 그저 미끈했었다.
하지만 박여사의 보지에는 수없이 많은 돌기들이 있어
오돌도돌한 질감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아, 이거였구나.
서울타부>.3
정수는 엄마의 보지에서 오돌도돌한 질감을 느끼며
박음질을 하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청어알 보지였다.
여자 천명에 하나쯤 있을둥 말둥하다는 청어알 보지.......
그것 뿐만이 아니었다.
정수가 박음질을 할 때마다 밀려드는 좆을 감아 죄는
보지의 힘도 엄청나게 강했다.
좆을 부러뜨릴만큼 거센 힘이었다.
박여사의 보지는 긴자꼬 보지였던 것이다.
청어알에 긴자꼬라....
청어알 보지를 가진 대부분의 여자들은 색녀였다.
청어알 보지는 남자에게도 무한한 쾌감을 안겨 주지만,
자신도 역시 그 오돌도돌한 돌기를 통해 엄청난 쾌감을 느끼는 것이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청어알 보지의 여자들은 긴자꼬 보지가 되게 되어 있었다.
그 강열한 자극을 주체하지 못해 보지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고
그 때문에 긴자꼬 보지가 되는 것이었다.
엄마의 청어알 보지.
그 사실이 너무 큰 자극을 주었던 것일까.
정수는 갑자기 정액이 터져 나오려는 위기감을 맞았고,
순간 정수는 엄마의 보지에서 좆을 빼버렸다.
엄마를 오르가즘에 올려 놓지 못하고 사정을 해버릴 수는 없었다.
"어맛!"
박여사는 화들짝 놀라며 빠져나가는 정수의 좆을 잡으려 허우적거렸다.
하지만 정수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는 손을 엄마의 보지에 가져 갔다.
"왜? 왜 그래?"
"아니에요. 잠간만요."
그런 채로 정수는 엄마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정수는 시험을 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청어알 보지를 가진 여자들은 색욕이 강하다는 설을 확인해 보고 싶었던 것이다.
정수는 클리스토리스에 손가락을 대고 둥글게 문질렀다.
그러자 박여사는 연신 신음소리를 토해 내며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돌려대기 시작했다.
"아음..... 어머....."
역시 그랬다.
박여사는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다시 결합할 것을 호소하고 있었다.
온몸으로......
하지만 정수는 여유를 갖고 한동안 손으로만 엄마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마흔 여섯 살 여자의 농익은 보지....
남자 손만 다가와서 닿아도 뜨겁게 달아올라 터져버릴 것처럼 피가 몰려들곤 했었다.
"아, 이제 그만 하고..... 어서, 정수....."
박여사는 견딜 수가 없었다.
더 이상 견디라는 것은 형벌이었던 것이다.
박여사는 달뜬 신음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아오, 아오, 아오...... 이제 그만하고 제발.....아, 정말 견딜 수가 없어."
하지만 정수는 계속해서 박여사의 보지를 손으로만 애무 할뿐 다시 결합할 생각을
하지 않는 듯 했다.
정수는 애무를 하면서 엄마를 보았다.
타오르는 욕정으로 눈이 붉게 충혈되어 있었고, 몸은 온통 뜨겁게 달아 올라 있었다.
마치 불덩이 처럼.....
그저 욕정의 주머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았다.
역시 그랬다.
유두가 단단하게 일어서 있었고, 보지의 외음부도 평소에 비해 서너 배는 부어 올라 있었다.
그리고 질진정도 홍자색으로 뜨겁게 충혈되어 있었다.
엄마의 온몸이 뜨겁게 꼴려 있는 것이었다.
"아우, 미치겠어..... 그만하고 어서 정수....."
어디까지 가나 보자.
정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더욱 애가 타게 해놓고 시험해보자는 생각이었다.
"하고 싶으세요?"
"그, 그래... 정수... 어서.... 엄마 미치는 꼴 보려고 이러니? .... 아우, 엄마 미치겠어."
"어떻게 해드려요?"
"어서 하라구, 어서...."
"어떻게요?"
"........ 아우, 나쁜 녀석..... 듣고 싶은 게로구나.... 엄마 입으로 말해야 겠어?"
"말해 보세요."
"아앙.... 나 몰라...... "
"어서요."
"..... 박아줘...."
"어디를 요?"
"앙..... 보....지...."
"뭘로요?"
"네 자지.....로."
"다시 말해 보세요."
"앙..... 니 자지 엄마 보지.... 엄마 보지에 박아 줘....
아우, 이런 추태를 보여야 겠니, 엄마가?"
그러면서 박여사는 정수의 좆을 강하게 잡아 당겼다.
그리고는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댔다.
"정수... 어서, 네 자지로 엄마 보지에 쑤셔 줘.....아우, 엄마 미칠 것 같애.
어서 해. 어서.... 엄마 미치는 꼴 보고 싶어서 그래? 아우, 이 나쁜 놈.
엄마 이렇게 약 올리면 앞으로는 절대로 너하고 섹스 안할 거야."
그 순간 정수는 온 힘을 다해 엄마의 보지 깊숙히 좆을 박아 버렸다.
"아이고메...... 아우..... 이 나쁜 놈..... 어맛!"
"어후.... 엄마 보지.... 보지가 정말 끝내 줘요..... 어후.... 엄마 보지, 청어알 보지인지 알아요?"
"아우.... 미치겠네..... 너 알아....? 그런 거.....?"
"그럼요. 알죠. 그리고 긴자꾸에요..... 긴자꾸 보지.... 이 보지로 얼마나 많은 남자들을 울렸죠?"
"아우.... 그러지 마..... 어맛......"
"말해 봐요. 얼마나 많은 놈들이 엄마 보지에 박아댔는지...."
"아우, 정수..... 그러지 마...."
그리고난 후, 정수는 아주 격렬한 박음질을 시작했다.
얼마나 강한 박음질이었던지, 박여사의 몸은 박음질에 따라 굉장히 출렁이기 시작했다.
보지가 터져나갈 것같은 강한 박음질......
박여사는 입술을 즈려 물고 고통스럽게 허리를 뒤틀면서 비명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옆집에서도 들을 수 있을만큼 큰 소리로 비명소리를 질러대고 있었지만,
박여사는 참을 수가 없었다.
"아우, 이러다가 나 미치겠어.... 어머, 죽겠네.... 아오!"
그때였다.
박여사는 온몸이 감전된 듯 강렬한 쾌감 끝에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솟구치는 것을 느꼈다.
어머, 이게 뭐야?
박여사는 순간적으로 괄약근에 힘을 주어 봤지만,
정수가 박음질을 할 때마다 질끔질끔 계속해서 솟구쳤다.
그 순간 정수도 그걸 눈치 챈 모양이었다.
박음질을 멈춘 정수는 박여사를 내려다 보았다.
"이게 뭐죠?"
"아우, 그냥해. 정수....."
"엄마? 엄마 지금 오줌지린 거예요?"
"아우, 너무 흥분하면 엄마 그래."
그 얘기를 들은 정수는 더욱 격렬하게 박음질을 하기 시작했다.
박여사는 혼절할 것만 같았다.
아래로 박혀드는 정수의 커다란 자지가 육중한 힘으로
보지 안을 짓이겨댄 것이다.
그러면서 정수의 민감한 자지의 귀두는 엄마의 질 속에 숨어 있는
봉긋하게 부풀어 오른 G 스포트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우, 나 돌아버릴 것 같애..... 오머, 미치겠어..... 아웃!"
마지막 오르가즘, 그 순간 박여사는 자신도 모르게 질펀하게
오줌을 싸버리고 말았다.
참으려 했지만, 괄약근을 조여도 질질 흘러나오는 오줌을 막을 수가 없었다.
두 번 째 사정을 하고 난 뒤, 정수는 노곤한 몸을 박여사의 몸 위에 그대로
올려 둔 채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아직도 박여사의 보지 가득히 정수의 좆이 박혀 있었다.
지쳐 몸을 움직이기도 싫었지만, 자신이 오줌을 지려 놓아
엉덩이 아래가 축축한 걸 그냥 둘 수가 없었다.
"정수 이제 그만 빼. 엄마 일어나게....."
하지만 정수는 한동안 더 그대로 누워 있었다.
그러자 박여사는 정수의 귀에대고 달래듯 속삭였다, 은밀히.....
"정수, 자지 빼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