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8화 (18/18)

중편

"어떻냐, 아스카, 나의 자지의 맛이?"

"하아.. 앙.. 정말.. 최고..예요.. 빨리.. 나의 질 안을 휘저어 주세요.."

"헤헷.. 대단해.. 우우욱.. 으.. 크윽.. 못 참겠어.. 꽉꽉 조이는구나.. 아스카아.. 너의 보지도 최 고의 맛이다.. 우아아.."

쿠작, 쿠작, 쿠작...

나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아스카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자지의 출입으로 질구로부터 끈기 있는 점액이 거품이 되어 흘러내린다.

"앙, 하악.. 아악.. 아하하학.. 후우우욱.. 아앙.. 좀더.. 좀더 강하게.. 우우욱.. 아앙.."

나의 움직임에 맞춰 아스카도 허리를 비비꼬기 시작했다. 

그녀는 양손으로 시트를 찢겨 나갈 정도로 꽉 잡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전신의 힘을 집중하고 있다. 내가 끌어안고 있는 양다리도 꽉 죄어지 고 있는 느낌이다.

"후우, 후우, 우우.. 하아.. 아아"

나는 아무 생각 없이 허리를 움직인다.

팡팡팡 소리를 내며 아스카의 엉덩이와 나의 고간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리드미컬하게 울린다.

조금 전까지의 여유는 지금의 나에게는 없다.

단지 사정을 참으며 아스카를 계속해서 괴롭히려는 생각뿐이다.

그렇지만, 쾌감으로 비뚤어진 그녀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눈은 풀려 천장을 응시하고 침을 늘어뜨 리고 허덕이면서 입은 반쯤 벌어져 있는 단정하지 못한 얼굴이지만..

나는 사정 할 것 같아 참을 수 가 없다.

학원의 아이돌이 나의 밑에 깔려 오로지 음탕한 것만을 생각하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나의 기분은 최고이지만 무엇보다도 아스카의 음란이 나의 가학심을 돋구고있다.

미인이며 스타일 발군, 게다가 음란함까지.

어쩌면 그렇게.. 어쩌면 그렇게 깨끗한 너는...

이제 절대로 떼어놓지 않는다면.. 누구에게도 건네주지 않는다면.. 아스카, 너는 나의 물건이다... 

나의 노예가 되는 거다!

나의 마음이 폭주를 시작했다. 

생각할 수 없는 망상이 나의 머릿속을 굴러다니며 소용돌이치고 있 다.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사정 할 것 같으면서도, 나는 땀 투성이가 되어 아스카를 계속 범하고 있다.

"앗. 아앗.. 좋아.. 최고다아.. 당신의 자지.. 최고.. 아학.. 하아악.. 좀더.. 좀더.. 힘껏.. 하아아 학.."

"우우욱.. 그래, 좀더 느껴라! 우아앗.. 아,아스카 너의 자궁에, 우욱.. 나의, 하아하아, 정액을, 하 아, 쏫아 넣겠어! 쿠윽, 각오해! 하아하아.."

"아앙! 좋아요.. 앗.. 나와요.. 나의 보지 속에... 하아악... 진한 것이 나오고 있어요! 아하아아 악.. 꽉 차요.. 나의 질내를.. 하아앗.. XXXXX의 정액으로 질척질척하게 더럽히는.. 아학 아학, 히 이익.. 아앗.. 나와요, 나와요!!"

"나간다!! 나가!.. 너의 질 안에.. 우아아아앗... 오오오오오옷... 아스카, 아스카, 아스카아아 아!!!"

나는 머릿속이 새하얗게 됐다.

전신의 피가 빠질 것 같은 기분이 붕 뜨는 것 같은 쾌감과 동시에, 나의 페니스는 대량의 정액을 아 스카의 질속으로.. 그녀의 자궁의 속으로 토해내고 있다.

뿌직, 뿌직, 뿌직, 후룩.. 후루루룩.. 

"아학.. 히이익.. 히이이익.. 당신의 뜨거운 것이 속으로 들어와요.. 하학.. 뜨거워.. 뜨거워요.. 후 악.. 아아아앙...!!"

나보다는 조금 늦었지만 아스카도 절정을 맞이한 것이다.

몽땅 토해낸 페니스를 아스카의 질 내벽이 단단히 조여온다.

"후우욱.. 후욱.. 하아아악.. 하아.. 하아.."

나는 땀을 뚝뚝 흘리면서 맥없이 머리를 숙였다.

땀의 구슬이 아스카의 매끈매끈한 배 위에 둥근 원을 그리며 쌓이고 있다.

"하아, 하아..응.. 으음.. 학.. 하.. 나..·하아하아.. 참았어요.. 당신의 정액이.. 나의 속에 전부 들어가는 것을요.. 아아.."

아스카가 넋을 잃은 표정을 보였다.

"후후후후.. 헤헤헤.. 그래. 나의 정액을 전부 쏟아 버렸어.. 나의 것은 풀같이 진하기 때문에 즐거 웠겠지, 아스카? 위험해.. 쿡쿡쿡.."

"우후후후.. 자지.. 못생겼어... 쿡쿡쿡.."

나는 간신히 아스카의 질 안에서 페니스를 뽑아내었다.

반쯤 시든 자지가 뽑혀 나오자 애액이 방울져 떨어지며 나의 자지와 아스카의 보지 사이에 투명하고 반들반들 빛나는 줄이 만들어 졌다.

멋진 모습이다..

나는 솟아오르는 웃음을 참기 위해 필사적이었다.

아스카는 연기도 무엇도 아니고 정말 이런 거다.

테크닉도 없고 그저 짐승 같이 섹스에 미쳐있다.

아스카는 나에게 열중하고 있다.

이것이라면 아스카는 내가 하라는 대로할지도 모르다.. 아니, 절대로 하게 되어 있다.

나만의 아스카.. 나만의.. 나만의 음란한 노예가 되는 거다!

이놈은 그런 것이 즐거운 거다.

"응, 다시 한번 안아 주세요.. 당신의 땀내 나는 몸으로."

아스카는 여전히 킥킥거리면서 나를 향하여 양손을 내밀고있다.

"쳇, 너도 땀투성이잖아... 좋아, 나의 땀을 문질러 바르고 좀더 질척거리게 만들어 주겠어."

나는 아스카의 위로 올라가며 다시 한번 그 몸을 눌렀다.

매트리스에 잠기는 아스카의 나체.

나는 나의 무거운 육체를 그녀의 탱탱하게 조여진 신체에 비벼대면서 힘껏 아스카를 껴안아 조였다.

"쿡.. 무,무거워.. 아아.. 하지만.. 어쩐지 뭔가 감싸는 것이 느껴져요.."

아스카도 나의 등에 손을 올리고 허리 뒤로 양다리를 걸어 나에게 매달린 것 같은 모양이 되었다. 

"어때, 아스카? 좋아?"

"응, 좋아. 나, 기절할 것 같아.. 당신의 자지, 최고예요."

"너의 보지의 느낌도 아주 좋아.. 헤헤, 우리들은 최고의 궁합이야.. 네 생각은 어때?"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욱.. 욱, 날름날름.. 쪼옥.. 쪼옥.."

나의 머리를 안고 있던 아스카가 얼굴을 핥기 시작했다.

작은 혀를 내밀어 나의 여드름투성이의 얼굴을 열심히 핥고 있다.

턱의 앞으로부터 뺨 그리고 눈의 주위나 이마까지 나의 얼굴은 아스카의 타액으로 젖어 버렸다.

특히 코를 핥을 때는 입술로 코를 덮어 마치 펠라티오를 하는 것처럼 소리를 내면서 핥았다.

아스카의 행동에 나도 혀를 내밀어 매끄러운 움직임을 보이는 아스카의 혀를 잡아 들였다.

혀끝으로 서로를 찾아 썩이자 아스카의 입에서 환희의 한숨이 토해져 나온다.

"하아, 하아.. 쪼옥.. 쪼오옥.. 아아.. 좋아... XXXXX는 최고예요.. 생각이 통하는지 싫은 일을 잊게 해주고..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있어요."

"쳇, 쓸데없는 생각하지마. 나는 아직 전혀 만족하지 않아... 생각하는 것 따위는 다음에 하라구, 다 음!"

나는 아스카로부터 몸을 때어내 다시 단단해진 자지를 보였다.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 응시하던 아스카는 바로 겁었는 미소를 떠올리며 다시 한번 나에게 매달려온 다.

"아앙.. 굉장해.. 이렇게 커지다니.. 나랑 하고싶은 거죠? 좋아요. XXXXX의 기분이 후련해질 때까지 몇 번이라도 범하세요.. 그 대신 모두 잊고 자신의 일만 생각하세요."

"네가 울고 사과한다고 해도 봐주지 않는다고 처음에 말했지! 좋아 아스카, 오늘은 네가 나의 물건이 되어 그 불쾌한 몸에 스며들 때까지 멈추지 않겠어! 몇 십 번이라도 쏟아 주겠어! 각오해!"

나의 사나운 말투에도 아스카는 힘껏 나에게 안겨왔다.

"아아, 그래요! 나는 XXXXX의 물건이예요! 좀더 좀더 나를 요구해요! 나만을 바라봐요!"

"아스카! 좋아, 절대 누구에게도 건네주지 않겠어!"

"아앗, 좋아! 좀더 강하게 안아 주세요.. 좀더! 나를 놓치지 말아요!"

우리들은 격렬하게 허덕이며 서로를 껴안았다.

감정의 정도가 높아지며 나는 이대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아스카는 어깨를 조금씩 떨면서 비명을 삼키고있다.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 제대로 알 수는 없지만.. 아마 수분 정도일까.. 서로의 몸을 떼어 차분 히 서로 응시했다.

땀과 눈물과 타액과 그리고 나의 정액의 잔재들이 달라붙어 있는 아스카의 얼굴, 그러나 아름다웠 다.

처음 만났을 때의 웃는 얼굴은 무리하게 만들어 냈던 것 이였음이 틀림없다.

지금, 나의 눈앞에서 희미하게 미소짓고 있는 그녀는 정말로 아름다웠다.

타천사는 더러워 져도 아름답다.

아니, 더러워지면 더러워질수록 더욱 아름다워 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다며.. 그렇다며, 그녀를 정말로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나밖에 없다.

나는 웃었다... 그것은 욕망이 노출된 지독하게 보기 흉한 미소였을 것임에 틀림없다.

실제 나의 마음속은 다음 '즐거움'에 관한 것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어이, 서로 땀투성이가 되고 말았는데 기분 좋게 목욕하러 들어가지 않겠어?"

"음.. 좋아요.. 당신, 정말 땀 냄새가 많이 나요.. 참지 못할 정도로.."

"피차일반이야! 좋아. 우물쭈물하지 말고 빨리빨리 욕실로 가자!"

"응, 조금 기다려요..."

나는 아스카를 질질 끌듯이 욕실로 들어가서 목욕통에 뜨거운 물을 틀기 시작했다.

뿌연 김이 욕실의 전체를 채워 간다.

"뜨거운 물이 모일 때까지 서로의 몸을 씻자."

"후훗, 좋아요..."

아스카는 음란한 미소를 지으며 벽 옆에 놔둔 보디 샴프와 스펀지를 들고 나의 옆으로 왔다.

제법 농후한 서비스를 해줄 생각 같다.

나는 히죽히죽 웃으며 아스카가 가느다란 몸을 꼭 껴안으며 속삭였다.

"정성스럽게... 몸의 구석구석까지 빠짐없이 씻겨야해."

"알겠어요. 즐겁게 해줄게요."

그렇게 말하면서 아스카가 보디 샴프의 펌프를 누르려고 하는 순간 나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특별히 몸을 씻는데 스펀지는 필요 없다.

스펀지의 대용물이 지금 나의 곧 눈앞에 있지 않은가.

"어이 아스카 나의 몸을 씻는데 스펀지 따윈 사용하지마."

"예? 하지만 타월도 없잖아요.."

"스펀지의 대용이라면 있잖아... 아스카.. 너의 신체라는 훌륭한 스펀지가!"

아스카의 눈이 커지며 깜짝 놀란 모습으로 외쳤다.

"나,나의 몸으로 씻기라는 거예요?"

"그래, 너의 몸에 비누를 칠하고 나의 몸을 싹싹 씻기는 거다. 알았어! 알았으면 빨리빨리 움직여!"

나는 바닥에 깔려있는 매트 위에 천장을 향해 드러누웠다.

양손을 머리 뒤로 짜 넣어 베개를 대신했다.

아스카는 잠시 주저했지만 사타구니 사이에 발기하고 있는 페니스를 갖고 싶어하는 듯, 흘끗 바라보 더니 전신에 보디 샴프를 칠하고 시작했다.

아스카의 나체가 미끈미끈 젖어 빛난다.

"헤헤헤, 좋아 아스카... 빨리 나의 몸에 와서 붙어라, 그리고 땀 내나는 이 몸을 구석구석까지 깨끗 하게 하는 거다."

"하아앙.."

가볍게 신음 소리를 내면서 아스카는 나에게 매달려 왔지만 보디 샴프가 미끈거리며 윤활제가 되어 자꾸만 흘러내린다.

"어이 어이! 좀더 힘껏 달라붙어.. 어라, 그렇다면 몸 전체를 사용하여 씻기는 거다.. 그거다! 그래 그래.. 오옷.. 좋은 기분이야.. 너의 부드러운 피부가 나의 것을 스쳐지나간다.. 우욱.. 참을 수 없 어."

"하앗, 하아.. 아아아... 당신의 자지가... 굉장히 뜨거워요... 아아아앙.. 버걱버걱거려요.."

아스카는 나의 몸에 밀착하여 서서히 상하로 반복운동하기 시작했다.

나의 눈앞에 아스카의 아름다운 유방이 나타났다고 생각하면 다음 순간에는 페니스의 위치까지 그 팽팽한 유방을 이동시켰다. 

아스카는 이런 다이내믹한 움직임으로 나의 몸을 씻고 있는 거다.

미끈거리는 소리와 동시에 흰 거품이 일고 나의 온몸은 전기가 흐르는 듯한 쾌감에 바닥에 드러누웠 다.

"이봐, 아스카? 너의 사타구니에 있는 브러쉬를 좀더 사용해 봐. 엉덩이를 세워서 씻겨봐."

"으응... 하아아.. 앙.. 이,이런 느낌으로?"

아스카는 양손을 바닥 위에 짚고 상반신을 일으켜 가랑이를 나의 신체에 단단히 밀착시키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구불구불 하반신을 비비면서 나의 배에 음모를 문질러 바르기 시작한다.

"쿠우욱, 좋아, 좋아. 그래, 같은 장소 만 하지 말고 다른 곳도 씻겨야지."

"자아 옆으로 누우세요.. 겨드랑이 아래를 씻겨 드릴게요."

나는 아스카의 말대로 아무렇게나 옆을 향했고, 그녀는 겨드랑이 아래에 두 다리를 벌리고 올라탔 다. 그리고, 쭉쭉 허리를 움직이면서 나의 겨드랑이에 두 팔을 걸어 꼼꼼하게 씻기 시작했다. 

그녀의 음모가 사각 사각거리는 감촉과 허벅지에서 엉덩이까지의 부드러운 감촉이 참을 수 없었다.

"하윽.. 아아.. XXXXX의 털이.. 보,보지에.. 기분 좋아.. 아,아앙"

아스카는 즐거운 듯이 허덕이며 열중하여 나의 겨드랑이를 씻고 있다.

"어이 어이, 언제까지 같은 곳을 씻겨대고 있는 거야. 반대측도 씻겨야지."

"앙.. 죄송합니다."

내가 몸의 방향을 바꾸자 그녀는 즐거운 듯이 올라 타 앞뒤로 움직이며 씻기기 시작했다. 

마치 춤이 라도 추는 듯이 허리를 움직이며 밀려오는 쾌감에 취해있다.

"아학, 아학.. 이것 좋아.. 계속하고.. 아앙."

"어이, 겨드랑이는 이제 됐다. 이번에는 가슴을 씻겨라."

"하악.. 조금만 더.."

"안 돼, 안 된다! 이봐, 빨리빨리 움직여라!"

"좀더.."

아스카는 불만족한 듯했지만 다시 위를 향한 나의 가슴 위에 톡하고 허리를 내렸다. 완전히 거품으 로 뒤덮인 아스카의 하반신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그렇지만 흰 거품 때문에 그녀의 중요한 부분이 가려져 보이지 않았다.

그러고 보니 나는 아직 아스카의 보지를 차분히 관찰하지 못했음을 깨달았다. 어떤 형태이며, 어떤 색이고, 어떤 촉감인지 매우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것은 꼭 그녀가 자신의 사타구니를 나의 눈앞에 보이게 하여야 한다.

"어이 아스카, 지금부터 방법을 바꾼다. 몸의 방향을 바꿔 너는 나의 자지를 보면서 씻기는 거다. 그 대신에 나는 너의 보지를 듬뿍 봐주도록 하지."

"엣.. 아.. 하,하지만.."

아스카는 얼굴을 붉히며 수줍어했다.

"뭘 수줍어하는 거야? 우리는 이제 그런 관계가 아니잖아... 이봐, 빨리 구멍을 보여라!"

"이,이렇게.."

아스카는 내 몸 위에서 방향을 바꾸어 사타구니를 내밀었다.

"쿡쿡쿡.. 좋은 경치다.. 아스카의 보지와 아날이 환히 보이는데!"

"아아앙.. 싫어어.. 보지 마세요.. 아앙.. 보지도 아날도.. 보지 마세요.."

입으로는 싫다고 말하면서도 아스카는 자신의 손으로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 있었다. 

뒤쪽 입을 연 연분홍의 보지와 주름진 아날이 나의 눈앞에 적나라케 펼쳐졌다.

"이봐 아스카, 보이고 싶어하지 않은 것치고는 꽤 깊이 보이는데 그래."

"하아하아.. 아앙.. 봐요.. 봐주세요.. 저의 불쾌하고 단정치 못한 질을 훔쳐보고 있죠.. 하악.. 아 아아앙"

아스카는 보여지는 것에 이상한 쾌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손을 뻗어 따뜻한 물이 찰랑이는 통을 잡았다. 그것을 아스카의 엉덩이 위에서 기울이자 그녀 의 사타구니에 묻어 있던 보디 샴프의 거품이 전부 씻겨 나갔다.

"헤헤헤, 거품을 씻어 내니까 아주 잘 보이는데.. 하하하.. 깨끗한 분홍색에.. 살도 모두 드러나고.. 헤에, 털이 정말 가늘구나 너는."

"하아아.. 싫어.. 입으로 설명하지 마세요.. 부끄러워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그녀는 양손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좌우로 크게 벌렸다.

분홍색의 살덩이가 좌우로 끌려가 복잡하게 교착하는 내부의 벽이 노골적으로 드러났다.

그 핑크색 기관의 중심부는 점점 작아지며 이따금 유혹하듯이 뻐끔거리며 입을 다물었다 열었다를 반복했다.

나의 상상하고는 달랐지만, 깨끗한 것에는 다름이 없다.

이놈은 이제 나만의 것이다... 내가 사용하고 싶을 때에 사용하고, 사용하고 싶은 만큼 사용한다.

그렇다, 오직 한사람 나만이 아스카의 보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어이 아스카, 이제 너는 나만의 물건이다. 그렇지?"

"하아, 아아.. 그래요.. 이미 저는 XXXXX의 물건이에요."

"그렇다면, 이 보지도 아날도 저부 나의 물건이지?"

"아아.. 그,그래요.. 저의.. 추잡한 보지도 아날도 전부 당신의 물건.. 하아아.. 나도 싫어.. 이상한 것이 느껴져.."

"쿠쿠쿠.. 이제 충분하다. 좋아~ 그럼 이제부터 너의 맞을 즐겨보도록 할까!"

나는 아스카의 보지를 빨아들이며 혀를 사용하여 애무를 시작했다. 쩝쩝 소리를 내며 살을 비집고 타액 투성이로 만들어 간다.

"하아아아아~~ 아앙.. 기분 좋아.. 좀더 핥아요! 좀더 빨아요! 좀더!"

쪽쪽 거리며 축축한 소리를 내면서 나는 아스카의 맛보는 일에 집중했다.

나의 입술의 움직임에 맞춰 그녀는 허리를 상하에 흔들거나 머리를 좌우로 저으며 큰 소리로 허덕이 고 있다.

"아아앙! 좋아요... 좀더 강하게 빨아주세요! 하아악.. 아아"

"후웁, 웁.. 후아악.. 이봐 아스카! 쉬고 있지 마라, 자지를 깨끗이 하는 거다!! 빨리 하지 못하겠 어!"

"앙.. 죄송합니다. 하욱.. 아욱.. 욱.. 낼름, 낼름.. 하아하아.. 쪼옥, 쪼옥.. 쭈우우.. 하아.. 낼름 낼름낼름..."

아스카의 부드러운 혀가 나의 자지를 둘러쌌다.

귀두를 맛보고 돌리면서, 선단에서 천천히 입 속으로 집어넣고 있다.

"어헉.. 오오옷.. 완전히.. 감싸도록 혀를 사용해라.. 크아아아!!"

나는 아스카의 교묘한 펠라티오에 겁이 나서 소름이 끼치면서도 눈앞에 내밀어진 보지에 다시 주의 를 되돌렸다.

움찔움찔 조금씩 경련 하는 질구로부터 분명히 나의 타액과는 다른 투명한 점액이 또로로록 흘러내 리며 실처럼 늘어지고 있었다.

보여지고 있는 것에 느껴 버린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펠라티오를 하면서 흥분하게 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스카는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꽤 흐트러진 사고 방식이다.

나도 그렇지만 아스카도 하고 싶어 참지 못할 것이다.

여기에서 한번 할지... 그렇지 않으면 좀 더 아스카의 보지를 맛볼까... 나는 혀로 핥으며 고민했지 만 결국 후자를 선택했다.

어차피 이 후에도 수십 회도 더 박아 넣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스카의 보지는 나의 정액이 며 애액으로 범벅이 되고 말 것이다. 

그렇게되면 맛 볼 수 있을 리가 없다.

"헤헤헤, 흘러내리고 있어 아스카. 보지에서부터 자꾸 흘러내리는데. 히힛.. 또록.. 쪼르르르.. 쪼 록... 쭈루룩쭈루룩..하고 말야."

"하아아악.. 아아.. 혀가 까칠까칠해.. 기분좋아.. 아.. 거기 거기.. 좀더.. 아아아아아아앙."

아스카는 요염하게 허리를 흔들며 나의 애무에 만족하고 있었다.

그 끊어질 듯 허덕이는 목소리가 욕실의 벽에 방향 되어 나의 귓전에서 울려 퍼졌다.

"쪼옥쪼옥.. 쪼오옥.. 후하.. 하아하아하아.. 어이 아스카, 자기만 즐기지 말고 내 자지도 빨아란말 야. 빨리 빨리 해!"

"아아앙.. 아흑.. 죄,죄송합니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후우우욱.. 쪼르르르.. 하음.. 후읍후 읍.."

나는 내 물건이 아스카의 입안으로 통째로 삼켜지는 것을 느끼며 무의식적으로 비명을 지를 뻔했지 만 아스카의 보지에 의식을 집중시켰다.

거기는 나의 타액과 아스카의 애액으로 젖어 번들거리며 빛을 내고 흥분시키는 암컷의 냄새를 내뿜 고 있었다. 그 참기 힘든 냄새를 가슴깊이 들이쉬고는 다시 아스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 혀의 움직임에 맞추는 것인지 아스카의 엉덩이가 상하 좌우로 흔들리자 핥기가 어려워져 양손으 로 그녀의 엉덩이를 단단히 잡고, 그 중심부분에 얼굴을 묻고는 아스카의 보지에 깊게 키스를 했다.

점액성의 즙을 후루룩거리며 굉장한 소리를 내며 핥자 펠라티오를 하고있던 아스카의 입으로부터 우 물거리며 허덕이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훅, 훅, 욱, 우욱.. 흐읍.. 우욱.. 우욱.. 으음.. 쪽쪽쪽.. 쪼우욱.. 쪼우우욱.. 후학.. 아아아앙.. 거기.. 더 혀를.. 하학.. 기분 좋아.. 앗.."

아스카는 타액 투성이가 된 나의 자지를 사랑스러운 듯 쓰다듬고 비비며 얼굴을 옆에서 음경에서부 터 입을 벌려 먹은 뒤, 혀를 얽히게 하면서 얼굴을 상하에 움직였다. 

그녀도 나에게 지지 않는 정도 의 큰 소리를 내면서 펠라티오를 계속하고 있다.

나는 사정할 것 같은 기분을 견디면서 아스카의 보지를 좌우로 크게 벌리고 고기벽 깊숙이 있는 질 구에 혀끝을 침입시켰다. 그러자 질구가 단단히 조여지며 나의 혀를 잡아 움직일 수 없게 만들어 버 려 허둥대며 빼낼 수밖에 없었다.

"전혀 생각지 못할 정도로 음란해!"

나는 웃음을 참으면서 다시 한번 아스카의 보지에 달라붙어 이번에는 요도구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질구와 비교가 되지 않는 정도의 작은 구멍에 혀끝을 넣자 아스카는 비명을 지르며 허덕이 시작하며 몸이 활 휘며 부들거리며 조금씩 경련 했다.

"아하하학.. 아아아앙.. 아아앙.. 거기는 않돼!.. 아아아.. 싫어.. 않돼, 안돼에에!! 아아아아앙."

"홀짝, 쓰읍, 쓰읍, 쪼오옥... 헤헤헤, 아스카는 여기가 약한 것 같군.. 좋아~ 각오해라."

"아.. 아아아.. 그런게 아니고.. 정말로 거기는 안돼요.. 우앙.. 앗, 싫어어.. 힉, 싫어어어엇.. 아 아아아아앙.. 아아아앙."

나는 아스카의 소원을 무시하고 요도구를 괴롭혔다. 

혀끝을 여기 저기 움직이면서 육벽을 넓히자 아 스카의 몸에 단단하게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이제 펠라티오를 할 여유는 없을 정도로 느끼고 있을 것 같다. 부들부들 떨면서 아스카는 줄곧 '멈추어요, 멈추어요'를 연발하고 있지만 나는 그런 농담은 무시하 고 그녀의 '오줌 구멍'을 끈임 없이 괴롭혔다.

"하아..아아앙.. 으음.. 아,안돼.. 나와요, 나와 버린다고요.. 싫어.. XXXXX, 이제 그만.. 이 이상하 면.. 이제.. 이제.. 앗, 앗, 앗.."

"쪼옥, 쪼옥, 쪼옥.. 쿡쿡쿡, 뭐가 나온다는 거지? 단정치 못해, 아스카. 헤헤, 그렇다면 단번에 끝 낼까. 쪼옥, 쪽쪽쪽쪽쪼오오오오옥.. 쭈우우욱."

"그,그런게 아니예요.. 아앗.. 히이이익아아앙.. 아아앙.. 이젠 안돼.. 나와 버리겠어.. 오줌이 나온 다구요오오오.."

"!"

아스카의 의외의 발언에 놀란 내가 그녀의 사타구니로부터 얼굴을 뗀 순간 나의 타액과 아스카의 애 액으로 반들반들 젖어있던 연한 핑크의 고기벽 속에서부터 노란 물보라가 힘차게 방출됐다.

쏴아아아아아아...

"아앙, 싫어, 나오고 있어, 나오고 있어, 오줌이 쏟아져, 아아아, 쫙쫙 나오고 있어."

끈기는 듯한 비명을 지르며 아스카는 나의 얼굴에 사양 없이 소변을 쏟아 부었다. 

나는 그 때 입을 열고 있었던 채였기에, 그 따뜻한 액체를 완전히 입 속에 받아들인 형태가 되어 버렸다.

"오옷.. 꾹.. 꾸욱.. 꼬록꼬록꼬록.. 크윽.. 우엑.. 콜록, 콜록, 콜록.."

입 속에 들어있던 소변을 엉겁결에 삼켰던 나는 갑작스런 사건에 숨이 막혀 버렸지만 그 사이에도 아스카는 내 얼굴 목표로 하여 계속 방뇨를 하고 있다.

쏴아 쏴아, 아스카의 소변을 받으면서 나는 왠지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아스카라는 보기 드 문 미소녀가 내 얼굴 목표로 하여 개처럼 네 다리로 서서 방뇨하고 있는 이 상황에 불끈 불끈 솟아오 르는 것이 있었다.

아스카는 소질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변태 노예가 될 수 있는 소질이 충분하다.. 나는 내 얼굴에 히죽히죽 웃음이 떠오르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점점 쏟아져 나오는 소변의 세력이 약해지는 기분이 드는가 싶더니 드디어 최후의 오줌이 아스카의 보지로부터 방울져 떨어지고 있다.

나는 머리의 위에서 배꼽 주변까지 아스카가 흘려 보낸 소변에 젖었다. 

혀로 입술 주위를 돌리며 다 시 한번 차분히 맛을 보았다. 

확실히 '좋은 맛'에는 좀 멀었다. 하지만 아스카의 몸으로부터 나온 것 이라고 생각하자 혐오감은 전혀 느끼지 않았다. 

오히려 좀더 그 맛을 만족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 도였다.

한편 '방뇨'를 마친 아스카는 나의 몸 위에 축 처져 어깨로 거친 숨을 몰아 쉬고 있다. 아마 실수의 한창 중에 절정을 느껴버린 것일 것이다.

나는 눈앞에서 부들거리며 조금씩 경련하고 있는 아스카의 흰 엉덩이를 가볍게 손바닥으로 치며 천 천히 몸을 일으켰다.

절정의 여운에 잠기어 어안이 벙벙하던 아스카는 나의 재촉에 제정신에 돌아왔는지 허둥대며 내 몸 위에서 물러나 바닥의 위에 주저앉았다. 

그리고 일어선 나의 얼굴을 보고는 그녀의 얼굴이 순식간에 새빨갛게 물들어 갔다.

"아.. 아아아.. 미,미안해요.. 저는 그럴 생각이 없었지만.. 저.. 차,참. 빨리 씻어야겠어요. 제가 씻겨 드릴게요.."

횡설수설 변명을 하던 아스카를 나는 손으로 막으며 그녀를 향하여 비뚤어진 웃음을 보였다.

"크크크.. 아니, 별로 더럽지 않아. 어쨌든, 학원의 아이돌님의 오줌이기 때문에.. 뿌려주어서 기쁜 걸.. 크크.. 크크크크크.."

나의 말을 듣자 아스카는 다시 붉어졌다.

"아아.. 정말 미안해요.. 저.. 빨리 씻지 않으면.."

"씻을 필요 없어.. 너의 소변이라면 전혀 혐오스럽지 않아."

"그,그렇지만.."

"걱정하지마! ...헤헤, 그건 그렇고. 아스카, 너, 남의 얼굴에 소변을 쏟아 붇는 것은 조금 야무지지 못한고 아냐?"

"아.. 미, 미안해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기절할 것 같은 소리로 아스카는 사과했다. 

그 한심한 몸짓이 견딜수 없 다.

그 때, 머릿속에 아스카를 더욱 망가트릴 훌륭한 생각이 생겼다. 

그것은 아스카의 프라이드를 때려 깨뜨리고, 음란한 노예로 만들기 위한 최고의 아이디어이다.

"아스카.. 실수를 한 여자에게는 '징계'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데, 어때?"

"징계..."

아스카는 흠칫했다.

겨우 나에게 후려 맞거나 하는 그런 아픈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무서워하는 강아지 같은 얼굴 을 하고는 나를 쳐다보고 있다.

물론 귀여운 노예에게 그런 짓을 할 이유가 없다. 

단지, 조금 '변태' 같은 일을 하는 것뿐이다.

나는 아스카의 앞에 쭈그려 앉아 그 몸을 안아 올렸다. 자기 자신이 방출했던 소변에 상반신 흠뻑 젖어있는 나에게 안기자, 한 순간 아스카의 몸이 굳으며 벗어나려고 했다.

"이봐 아스카, 자신의 소변이야. 그렇게 싫은 얼굴을 하지마. 나는 전혀 혐오스럽지 않아."

"그,그것은..."

"헤헤헤.. 그렇다면, 오줌 줄기가 어떤 기분이나 가르쳐 줄까?"

"아!?"

「어이어이, 놀라는 거야? ..좋지 않아. 이것이 방금 전 일에 대한 징계야."

나는 꼭 껴안고 있는 아스카의 사타구니에 손을 뻗어 미끈미끈한 보지를 쓰다듬었다.

"아흠.. 으으으음.."

아스카의 입에서 기분 좋은 듯한 한숨이 나왔다.

"자, 그 깨끗한 얼굴에 바보 같은 짖을 하지는 않을 테니 안심해라. 그것보다는 오줌을 쏟아 부은 단 정치 못한 보지에 직접 징계를 한다."

"헤에에.. 아.. 여,여기로.. 하는 건가요?"

"아아, 그렇다! 너의 보지를 변기로 사용하는 것이다!!"

내가 손가락에 힘을 집중해 아스카의 질내를 때굴때굴 긁고 돌리자 그녀의 몸이 튀어 올랐다.

"하아아아앙.. 아아앙.. 거기! 좀 더어! ..히이익."

"쿠쿠쿠.. 자아 아스카, 징계를 순순히 받아 들여라. 그렇게, 서로 부끄러운 일 따위는 아무것도 없 는 관계가 될 수 있을 것 같지 안아?"

"욱.. 우우우우.. 큭.. 아아아.."

"구멍을 보이는 거다. 완전히 변기 대용이 되어라. 그러면, 뒤에 포상을 하겠어."

"포,포상?"

"정신을 잃을 때까지 범하고 범하고, 범해준다. 어때? 맘에 드나?"

"실신 할 때까지.. 해주는 것?"

"그렇다" 

하편

"정말.. 정말로 해주는 거죠?"

"약속한다."

"...아, 알았어요.. 당신의 변기 대용이 되어 드리겠어요.. 그러니까, 약속해요?" "장황스럽다."

"우우우.. 이것으로 좋은가요?"

아스카는 나에게 등을 돌리며 납죽 엎드려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좌우로 크 게 열고 보지를 내보였다.

"힛,히히힛! 그,그거다! 그게 좋아! 좋아~ 그럼 시작한다!!"

나는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아스카의 배후에 서서 발딱거리며 딱딱해진 자지를 꼭 쥐고 눈앞에서 핑 크색의 꽃잎을 열고 있는 보지에 목표를 정했다.

그러자 마치 자신이 짐승이 되는 것 같았다. 그런 끈적한 기분을 맛보며 나는 아스카를 목표로 하고 방뇨했다.

촤아.. 촷촷.. 촤.. 쏴아아아...쏴아아...

발기한 자지로부터 오줌이 단속적으로 뛰어나가 아스카의 사타구니를 더럽혀 간다. 나는 자신의 몸 으로부터 방출된 노란 물보라가 아스카의 흰 피부 위에서 반짝 반짝이며 흘러 다니는 것을 보며 참지 못할 정복감에 부들부들 몸을 떨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 나의 소변을 용서 없이 뿌려지는 아스카는 비명을 지르면서 굉장하게 허리를 돌리면서 좋아하고 몰두하고있다.

"하아아앙, 아아아아앙.. 뜨거워.. 뜨거워요... XXXXX의 오줌이 나의 불쾌한 질에서.. 아아, 나, 더 러워지고 있어.. 아아아아아.. 좀더, 좀더 더럽혀.. 단정하지 못해요, 단정치 못한 저를 징계해 주세 요!"

"히히히, 그렇다! 너는 단정치 못한 암퇘지일 뿐이다! 좀더 더욱 끼얹어 달라는 암퇘지 같이 좋아 미 친 것 같구나!!"

"아아, 좀더! 좀더 해주세요! 좀더 뜨거운 것을 쏟아 주세요!"

나는 하복부에 힘을 집중하며 최후의 하나까지 짜내어 힘차게 방출했다.

그것은 촤~ 하는 소리와 동시에 아스카의 보지와 아날의 사이에 맞고 큰 방울을 뿌리곤 흩어졌다.

지금이야말로 아스카의 사타구니는.. 아니, 사타구니만이 아니라 허리 주변에서 장딴지에 이른 넓은 범위에 걸쳐 내 소변 투성이가 되어 미끈거리고 더럽게 젖어 있다. 

그리고, 젖어서 아래로 드리워진 음모의 끝에서 노란 방울이 방울져 떨어지고 있다.

"히야아아아.. 헤헤헤, 어때 아스카? 기분 좋아?"

"기, 기분 좋을 리가.."

"그 입에서 나온 하나 하나가 좋아하며 더 해달라는 소리 아니었나?"

"... 그,그것보다, 얌전히 징계를 받았으니까 포상을 받아야죠.."

등 너머에서 나를 응시하는 아스카의 눈은 이미 다음 쾌락을 기대하여 반짝 반짝 요염하게 빛나고 있다.

나도 물론 그 걱정이 됐지만 여기에서 선천적인 모난 성격이 나타났다.

아직 이다.. 좀더 좀더, 빠듯하게 모아 둬야 나도 아스카도 함께 짐승이 되어 이성 따위는 날려버리 고 섹스할 수 있다!

그렇다, 아스카를 음란한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는 한계까지 몰아 넣어야한다.

"어이 아스카, 포상은 좀 뒤에 하고 지금은 오줌으로 더러워진 몸을 씻도록 하자."

"그,그런, 약속이 틀려요.. 당신, 내 오줌은 전혀 불쾌하지 않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나도 XXXXX의 것 전혀 불쾌하지 않아요. 사양하지 말고 마음껏 찔러 넣어요. 나, 거칠게 당하고 싶어요."

"싫다, 아직은 아니야. 우리는 목욕을 하기 위해서 들어왔지 섹스를 하기 위해 들어온 것이 아니잖 아?"

"헤에엑! 어,어째서? 여기서 한 번하고 목욕하면서 한 번 더 하면 되잖아요.. 좋잖아요? 저는 하고 싶어요! 참을 수 없어요!"

"바보자식! 너, 아직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거냐! 좋아, 언제 어디서나 나의 기분은 하나 다! 너는 그것에 따라와 즐거워하면 되는 것이다! 판다해라!"

"아아.. 그,그런.."

"게다가 자제하지도 못하는 헤픈 여자에게는 사용할 수 없어. 참아라. 어떻게 할꺼냐, 아스카? 여기 서 참겠느냐, 아니면 그만둘까, 네가 정해라!"

이것은 나로서는 상당한 내기였다.

여기까지 말해지면 아스카가 화내기 시작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십중팔구 그녀는 나를 따를 것이지만 그래도 걱정이 된다.

"아아아.. 심술쟁이.. XXXXX의 자지를 그렇게 부풀이고 있는 주제에.. 나와 하고 싶어 꿈틀거리는 주 제에.. 애태우기나 하고.. 아아아.. 아,알았어요.. 지금은 참겠어요.. 하지만, 다음에는 더욱 굉장하 게 해줘야해요."

"헷헷헷.. 좋은 아이다 아스카는. 좋아~ 그러면 몸을 재점검하고 따뜻한 욕탕에서 차분히 씻도록 할 까."

아스카는 약간 실망하면서도 조용하게 자신의 하반신을 씻기 시작했다. 한편 나는 머리의 앞부터 다 시 한 번 재검토하지 않으면 안됐기 때문에 샴푸로 머리를 씻고 있었지만 그 중에도 아스카가 나의 몸을 스펀지로 씻겨 주었다. 

단지, 도중에 나의 자지를 열심히 씻기 시작하더니 펠라티오까지 할 것 같은 분위기였기 때문에 무리하게 떼어놓지 않으면 안됐지만..

"자~ 탕 속으로 들어갈까."

내가 욕조에 신체를 가라앉히자 대량의 뜨거운 물이 흘러 넘쳐 타일 바닥에 흘러내린다.

"..정말 조금 정도가 아니예요.. 와~ 굉장해요.. 반정도의 더운물이 흘러나온 거 아니에요?"

"어이어이. 그런 쓸데없는 것 생각하지 말고 빨리빨리 나의 무릎의 위에 앉아라. 너의 몸 만지며 놀 고싶은데."

"정말!? ..후훗.. 이렇게?"

아스카는 조심해서 탕 안으로 들어와 나의 양다리의 위에 걸터앉고 등을 나에게 맡기어 왔다.

아스카가 들어올 때는 나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적은 물이 흘러 내렸다.

확실히 나의 몸 쪽이 높이도 가로 나비도 아스카를 훨씬 능가하고 있는 것 같다.

"후우우.. 아아아... 따뜻해서 기분 좋아."

"헤헤헤... 좀더 기분 좋게 해주지. 어라~ 어떻게 된 거야 아스카? 가슴을 비비니까 풀어지는 느낌 이,,, 기분 좋은 건가?"

아스카의 배후로부터 양손을 들어 올려 그녀의 좀 작은 유방을 비볐다.

양손에 힘을 집중하고 반죽하듯이 돌리자 아스카의 입에서 큰 한숨이 터져 나왔다.

그녀는 몸의 힘 을 빼고 전 체중을 나에게 걸어 왔다.

"하아아아.. 좋은 느낌이야.. 좀더 세게 해도 괜찮아요.. 앙, 유두도 만져줘요."

"후훗, 정말 단단하게 발기했잖아.. 가슴은 이런 주제에 젓꼭지만 이래도 되는 거야."

"앙, 안심해도 되요.. 가슴은 계속 커지기 때문에 괜찮아요."

"헤헤헤.. 안심하고 있어. 내가 정성껏 만져주면 나중엔 커질 거야."

"저, 정말 만지는 것만으로 커질까요?"

"아아, 두말하면 잔소리지. 만지고 만지고 만져주면 멜론처럼 커지게도 할 수 있어."

"그렇게 커지면 곤란하지만, 커진다면 더욱 더 만져주세요."

나는 꾹꾹 마치 밀가루 반죽이라도 하듯이 아스카의 가슴을 강하게 주물렀다.

"크윽.. 우우우.. 우욱.."

정말 아픈 것인지 아스카는 괴로운 듯 신음했지만 그래도 푸념 하나 하지 않았다.

나는 싱싱하게 여물어 터지고 있는 가슴에서 손을 떼어 이번에는 아스카의 배를 따라 착수하여 그녀 의 대퇴부 부분에 양손을 옮겼다.

조금 전 뇌리에 각인된 아스카의 보지를 생각해 내면서 손가락을 살이 가라지는 부분을 강하게 비비 자 그녀는 힉하며 작은 비명을 질렀다.

"앙.. 아파요.. 거기는 민감하니까.. 조금 상냥하게.. 아아앙.. 학.. 아아아."

"어이 아스카, 확실히 여기에도 작은 콩 같은 것이 있지 않아.. 크리토리스라는 놈은 흥분하면 발기 하고 커진다는데, 어디 있는 거야?"

"앙.. 크,크리토리스는.. 언제나 표피에 숨어서.."

"뭐야! 너는 포경인 거야? ..잠깐, 여자도 포경이라는 거야?"

"아,알 수 없어요, 그런 것 따위는.. 대체로 나의 것들은 크지 않아요."

변명에 변명을 거듭하는 아스카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나는 여전히 끈질기게 보지를 비비고 있다.

아스카가 도망치려고 해도 나는 놓치지 않는다.

"안 된다. 그런 것 따윈 나는 납득 할 수 없다. 자아, 가슴과 똑같이 음핵도 만지면 커질 거야. 히히 히, 학원의 아이돌이 학교에서 음핵 늘어트리고 다닌다고 생각한 것만으로도 즐겁잖아!"

"하아아.. 아아.. 그런.. 그런 것은 싫어.."

아스카는 울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날뛰는 것을 멈추고는 나의 심한 애무를 참고있 다.

그럭저럭 아스카도 싫지만은 않은 것 같다.

"자아, 빨리빨리 음핵을 내라! 좀더 발기시켜라. 단단하게 굳은 것을 만져봐야겠어."

"아학.. 기다려요.. 지금 표피를 벗기고 있으니까.. 흑.. 하학.. 여,여기.. 이것이 저의 클리토리스 예요.. 하지만 광장이 민감하기 때문에 그렇게 강하게 비비지 말아요."

자기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찾고 있던 아스카가 나의 손을 잡고 유도했다.

유도된 그 장소에서 나는 손가락 끝으로 그저 작은 돌기가 만져지는 것을 느꼈다.

겨우 이것이 아스카의 음핵인 것 같다. 확실히 이 크기로는 껍질에 숨어 보이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직접 볼 수는 없었지만 상상력을 전개하여 아스카의 음핵을 조금씩 더듬어 나갔다.

"하앙! 아앙.. 좋아, 기분 좋아.. 이렇게 만져지면 나, 참을 수 없어요.."

"어이 아스카, 무단으로 달아오르는 것 따윈 허락하지 않는다! 그것보다는 좀더 크리를 발기시켜 더 욱 커지도록 해! 적어도 손가락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는 되야 하지 않겠어!"

내가 손가락 끝으로 음핵 싹싹 비비자 아스카의 신체가 크게 활처럼 휘었다. 

"크으으윽, 후우우우욱.. 아학, 힉.. 하아아앙.. XXXXX, 부탁해요.. 나는 이제.. 이제 안돼.. 더 이 상 참을 수 없어요."

참을 수 없는 듯 아스카는 일어나며 나의 눈앞에 엉덩이를 들이댔다. 

그리고, 나의 코앞에 보지를 싹싹 비비 붙이면서 그녀는 응석부리는 듯한 소리로 애원한다.

"하악, 부탁이에요, 빨리요오.. 이제 심술부리지 말고 넣어줘요.. XXXXX의 자지로 저의 질을 마음껏 범하세요.. 하아, 아아.. 하세요, 하세요!"

"칫, 아직 때가 아니다. 머리가 나쁜 거야 너는! 언제 삽일 할지는 내가 정한다! 자, 이 구멍을 빨리 치워!"

사실 지금 당장 아스카의 속에 돌진하고 하고 싶었지만 아직은 자제해야 한다.

빨리 아스카와.. 그런 욕망이 쏟아져 나오자 나는 무리하게 억누르면서 눈앞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렸다.

'짝!'하며 좋은 소리가 욕실내에 울린다.

"하학! 싫어.. 아아.. 그런.. 해주지 않는 거예요? 싫어.. 그런 건 싫어.."

"누구도 싫다고 말하지 않았다. 좋은 거야 이런 곳에서 한다고 해도 금방 어지러워 질 뿐이야. 자아, 빨리빨리 욕실에서 나가 침실에 가는 거다. 다리와 허리로 서지 못하게 될 때까지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지. 아스카."

나의 말을 들은 아스카의 얼굴이 확 밝아졌다. 

그녀는 기쁜 듯이 들떠 욕조에서 나가, 탈의소에서 마른 타월을 잡아 천천히 탕에서 나오는 나에게 건네주었다.

아스카는 끈적끈적한 시선을 발기한 자지에 고정하여 내가 도착하자 타월로 물기를 닦아내지 시작했 다.

이놈은 이제 가지고 싶어서, 가지고 싶어서 서서히 무너진다.

이제 한번만 누르기만 하면 그녀는 완전하게 깨질 것이다.

그리고, 나만이 귀여운 노예가 생기는 거다. 소유 아스카 랑그레이라고 하는 음란한 성 노예가.

좀 더 참아야 한다.

"아스카, 넌 그렇게 나의 자지가 필요한 것인가?"

"필요해요, 이것이.. 뜨겁고, 단단한 자지가 필요해요."

그렇게 말하면서 아스카는 손가락 끝으로 귀두를 쓰다듬었다.

그대로 두 번, 세 번 만지더니 어느새 손바닥으로 음경을 푹 둘러싸더니 재빠르게 잡아당기기 시작 한다.

"오학오오옷"

아스카가 희고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쓰다듬고 문지르자 나는 신음 소리를 질러 버렸다.

교묘하게 손가락을 움직이고 나를 절정에 유도하려고 하고 있다.

"아아.. 단단해, 단단해요... XXXXX의 자지, 광장이 좋아요.. 지금 필요해요.. 하아, 하아..."

"큭.. 아,아스카.. 쓸데없는 짓 하지 마라.. 크윽.."

"싫어요.. XXXXX가 그렇게 심술궂게 구는데.. 이젠 참을 수 없어요."

"칫! 그저 일,이분 기다리라는 것이다... 크윽.. 좋아 이쪽으로 와라!"

나의 자지를 열심히 잡아당기고 있는 손을 잡자 아스카는 불만스러운 얼굴을 보였지만, 더 이상 나 를 화나게 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지 조용하게 나의 뒤를 따라 욕실을 나왔다.

침실로 가기 위해 거실을 지나치던 나는 방구석에 아스카의 속옷이며 제복이 한 덩어리가 되고 벗어 던져져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 옆에 검은 학생복과 사이드 백이 놓여있다.

사이드 백의 내용물은 뭘까? 갑자기 나의 호기심이 부풀어올랐다.

"이봐, 저 백에는 뭐가 들어있어?"

"에, 뭐,뭐예요 갑자기... 그런 일보다 빨리 침실로 가요."

"알고싶다. 말해라!"

"아마.. 도시락이라든가 갈아입을 속옷이라든가.. 세탁하기 위해 가져가는 체육복이라든가, 그런 하 찮은 것들 이예요."

"!!!"

놀라움에 나의 심장이 한 순간 고동을 멈춤 것 같았다.

이 백의 속에 아스카가 오래 써서 낡은 브루머(여자 체육복의 하의)가 들어있다... 

이놈은 묵과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사이드 백에 다가가 지퍼를 열었다. 

여러 물건들이 어수선하게 들어있는 속에서 나는 목표한 물건을 찾았다.

흰 옷감에 목 주위와 반소매의 소맷부리에 붉은 라인이 들어간 셔츠와 짙은 감색의 작은 브루머. 나 는 음란한 얼굴로 크게 웃었다.

그것은 나의 것을 응시하고 있는 아스카가 곤란해할 잔인한 웃는 얼굴이었다.

"헷헷헷.. 아스카.. 너 좋은 것을 가지고 있구나."

"저.. 그걸 어떻게 하려고요?"

"입어라."

"예?"

"알몸 위에 직접 셔츠를 입고 브루머를 착용하고 나에게 보이라는 거다!"

"아.. 하지만."

"하지만이 아니야! 빨리 입어라!"

내가 아스카의 발 밑에 체육복을 내던지자 그녀는 잠시 주저하였지만 나의 이상하게 흥분한 모습을 보고, 그리고 무엇보다 그녀 자신도 '체육복을 입었던 채 폭행 당한다'라는 것에 흥미가 끌렸는지 들 뜬 모습으로 체육복을 주워 들었다.

목덜미로부터 머리를 내밀고 셔츠의 옷감을 늘여 반소매에서 손을 뽑아 내었다. 우선 상반신은 옷감에 숨었지만 대조적으로 하반신이 벗겨져 있는 것이 오히려 음란함을 강조하고 있다.

나의 시선을 알아차린 아스카는 부끄러운 듯 셔츠의 옷자락을 잡아 노출된 사타구니를 숨기려고 하 고 있지만 그 몸짓이 더욱 나의 추잡한 정욕을 돋구었다.

바닥의 위에 내던지진 브루머를 잡아 올려 흰 다리를 한 개씩 짙은 감색의 옷감에 통과시키고, 장딴 지로부터 대퇴부로 질질 끌어 올려 하복부를 덮어 버렸다.

체육복을 입은 아스카가 나의 눈앞에 무방비한 모습을 하고 있다.

가슴이 흰 옷감을 밀어내 팽창하고 브루머로부터 뻗어 나온 가는 다리... 나의 번뇌는 강렬하게 자 극되고 눈이 어두워졌다.

체육복을 입고있는 아스카를 범한다!

브루머를 입게 한 채 나의 자지로 뒤에서 꿰뚫고 고통으로 울며 좋아하게 해준다! 나의 정액으로 질척거리게 더럽힌다!

망상은 끝도 없게 넘치며 나의 머리 가운데에서 소용돌이쳤다.

"와아.. 대단해.. XXXXX의 것 광장이 흥분해 있어요.. 나의 체육복에 이렇게나 욕정을 품다니.. 정말 로 변태예요.."

"아아 그렇지, 난 변태다. 하지만 변태인 나의 것에 미쳐있는 너는 뭐지?"

".. 그래요... 뭔가가 나도 H한 기분이 들 게 만들어요.. 나도 변태인지도.."

"일지도가 아니야. 진짜 변태다. 인정해라 아스카. 자신이 변태라는 것을 말이다!"

"아아아아.. 그,그래요.. 나도 변태예요. 그러니까 이런 행동이 가능한 거예요."

아스카는 나에게 등을 보이며 그 자리에 납죽 엎드려 엉덩이를 쭉 내밀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사타구니를 따라 올라가 브루머 너머로 자신의 보지를 비비고 시작했다.

슛, 슛, 슛하는 거친 옷감이 스치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린다.

"하아앙.. 아아아.. 좋아.. 보지의 기분이 좋아.. 느껴져.. 느껴져요."

허리를 비비 꼬으면서 자위 행위에 몰두해 있는 아스카의 옆으로 이동한 나는 평정을 가장하면서 사 실은 파열될 것 같은 정도의 묘성 만에 기절할 것 같았다.

목구멍이 바짝바짝 타고 무릎이 부들부들 떨린다.

"히히힛.. 아,아스카.. 오,오나니는 이후에 해라... 와라! 이,이쪽으로 빨리 와라! "

"하아.. 아아.. 겨우 할 생각이 든 거예요.. 좋아요.. 빨리 움직여요."

우리들은 침실로 뛰어들어 침대 위로 뛰어 올랐다. 아스카가 아래에 내가 위에.

"웃, 개처럼 엎드려라! 조금 전에 했듯이 납죽 엎드려라! 뒤에서 돌진한다!"

"하아아아..아아앙."

아스카는 나의 몸 아래에서 개처럼 엎드려 작은 엉덩이로 나의 사타구니를 밀어댔다.

"하아.. 하아.. 빨리 빨리요."

아스카의 입에서 허덕이는 소리가 터져 나온다.

나는 그녀의 가는 허리에 오른손을 대고, 그리고 왼손으로 사타구니를 덮은 브루머의 옷감을 비켜 열었다. 

은 감색의 옷감의 옆엔 질척이는 애액 투성이가 되어 빠끔히 열려 있는 분홍색의 보지가 나타났다.

발끈할 것 같은 암컷의 냄새가 치고 올라왔다.

"아구구구구.."

내가 허덕이면서 페니스의 선단을 보지에 눌러대면 마치 먹이를 포식한 것처럼 연한 핑크의 점막이 흡착해 왔다.

"하아아아..넣으세요!"

"아,아직이다, 아스카"

"싫어, 이젠 싫어어어! 애태우기만 하는 것은 이젠 싫어요!"

비명을 지르며 아스카가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려고 했기 때문에 나는 잡고있던 오른손으로 더욱 단 단히 누르지 않으면 안되었다.

"아아앙.. 너무해..너무해요!"

"잘 들어라 아스카, 네가 나의 노예도 란 것을 지금 여기에서 증명해 보여라!"

"증명.. 하라고요?"

"나를 향해 크게 외치는 거다! '저의 보지에 XXXXX님의 자지를 처넣어 주십시오'라고, 지금의 대사를 10회 말할 수 있다면 마음껏 처넣어 주겠다."

"하아하아.. 아아아.. 그 대사를 말하면.. 해주는 거죠?"

"마음에 들게 큰 소리로 외치는 거다."

"아아..아,알았어요..말할게요.. 하아.. 아학.."

아스카는 크게 숨을 들여 마시더니 집안 구석까지 널리 퍼지는 큰 소리로 나에게 '조르기' 시작했 다.

"저...저의 보,보지에 XXXXX님의 자지를 처,처넣어주십시오. 

의 보지에... XXXXX님의 자지를 처넣 어주십시오..아아.. 저의 보지에, XXXXX님의 자지를 처넣어주십시오. 

의.. 저의 보지에 XXXXX님의 단단한 자지를 처넣어주십시오.. 

아.. 아아.. 저의.. 보지에 XXXXX님의 큰 자지를 처넣어주십시 오.. 

앙..아아..저의 보지에.. 하아..보지에.. XXXXX님의 단단하고 큰 자지를 처넣어주십시오! ..

아앙! ..아앙! ..저의 .. 추잡한 보지에.. 하아악.. XXXXX님의 단단하고 큰 자지를... 처넣어주십시 오! 

아하아하아하아.. 저,저의 단정치 못한 보지에, 아학.. 우우.. XXXXX님의 자지를 처넣어주십시 오!! 

아하아하아, 아앙, 부,부탁입니다, 저의 음란한 보지에 XXXXX님의 자지를 빨리 처넣어주십시 오!! 

어어어.. 이,이제 자제할 수 없어요! 

리.. 빨리요.. 아아아아아 XXXXX님... 넣어주세요! 

의 음란한 보지에에..!! 아아아앙.. XXXXX님의 단단하고 큰 그것을 처넣어 주세요!!"

기분의 고조와 함께 아스카의 소리는 절규로 변했고 나의 귀두가 마개를 하고 있는 질구로부터는 진 득한 애액이 솟아 나와 침대 위에 방울져 떨어지며 주름을 만들어 갔다.

나는 참을 수 없는 정복감에 매우 기뻐하며 아스카의 허리를 양손으로 꽉 잡았다.

"좋아~ 아주 잘 말할 수 있었다, 아스카! 그렇다면 바라고 바라던 너의 보지에 돌진하겠다!!"

"하악하악.. 들어와요, 들어와요.."

"들어간다! 아스카!"

나는 힘껏 자지를 삽입했다. 동시에 양손에 힘을 주어 아스카의 가는 허리를 내 쪽에 끌어당겼다.

뿌직!

방울져 떨어질 것 같은 점액질의 소리를 내면서 나의 자지가 아스카의 질 안으로 들어갔다.

뜨겁고 부드럽고 미끈거리는 질 점막이 나의 자지를 둘러싸고 가차없이 졸라온다.

"아하아아아앙.. 아아아앙.. 좋아.. 좋아.. XXXXX님의 자지, 매우 근사해요.."

"하아하아하아.. 욱,오오오옷.. 아스카.. 그렇다! 좀더 조여라!.. 좀더! ..좀더 조여 기분 좋게 해 라!!"

나는 아스카의 질 안에서 격렬하게 꿈틀거렸다. 나의 움직임에 맞추며 아스카도 허리를 움직여 자신 의 쾌감을 높이려고 하고 있다. 나와 아스카의 결합 부로부터는 애액이 물처럼 넘쳐 두 사람의 사타 구니를 따라 흐르며 적셨다.

아스카가 입고 있는 브루머도 애액을 마시고는 짙은 감색의 옷감에 검디검은 주름이 만들어 졌다.

파악! 파악! 파악! ... 

리드미컬한 소리를 내면서 아스카를 責 꾸짖고 꾸짖으며 괴롭혔다.

"앗앗앗.. 아앙.. 아윽아윽아윽.. 아히이익.. 기분 좋아! 굉장해.. 굉장해요오오오!"

"하아하아.. 아아.. 이봐.. 좀더 허리를 움직여! 나에게 의지하지만 말고! 너도 움직여서 나의 기분 을 좋게 하란 말이다!"

"하아아아앙.. 알겠어요.. 저도 허리를 움직여서.. XXXXX님도.. 좀더 찔러요!"

나의 손 가운데에서 아스카의 허리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스로 자지를 삼키려는 것처 럼 음란하고 추잡한 움직임을 보인다.

그리고 자지의 출입에 맞추는 것처럼 아스카의 핑크색 작은 입술이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했다. 

것은 마치 한 번 사냥감을 물으면 절대로 놓지 않는 말미잘 같이 나의 자지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히힛, 못 참겠어! 과연, 학교의 아이돌님은 보지의 조임도 최고다! ..오옷."

"아학, 히이익.. 하아하아.. 아아.. 지금.. 하아하아.. 좀더 찔러요.. 좀더 깊이!!"

아스카는 머리카락을 흐트러뜨리며 미친 듯이 좋아했다. 아무렇게나 열린 입으로부터 침을 늘어뜨리 고 땀을 방울져 떨어트리며 나의 행위에 몰두해있다.

「좋아! 좀더 좋아해라! 좀더 미쳐라! 너는 나의 노예다! 좋아, 아스카? 너의 구멍은 전부 내 것이 다! 나를 기분 좋게 하기 위해서만 사용하는 구멍이다! 알겠어!"

나는 전신에 힘을 집중하여 깊고 그리고 강렬하게 아스카의 질 안을 범했다.

아스카의 전신이 심하게 경련하며 등이 활처럼 크게 휘었다.

"아하아앙.. 히이잇.. 좋아.. 좋아요... XXXXX님.. 최고예요!! 하아하아.. 아앗... 저는.. 힉.. XXXXX님의 노예입니다! 

.하아아악.. 불쾌한 노예입니다! ..XXXXX니임... 히이이익, 저,저의 몸을 농 락해 주세요!... 아앙.. 입도 보지도, 아날도.. 아아아앙.. 전부 사용해 주세요.. 하학, 하학.. 

XXXXX님의 자지가 기분 좋게 된다면.. 저는.. 무슨 짓이든 하겠어요.. 아하하하학.. 좀더 해주세요오

오오! 좀더 좀더 해주세요! 아앙.. 저를 능욕해 주세요!!"

나의 몸 아래에서 아스카의 이성이 깨졌다.

운동복이 땀으로 착 달라붙을 정도로 아스카는 전신을 사용하고 나로부터 쾌감을 짜내기 위해 기를 쓰고있다.

그 모습은 마치 본능을 노출하고 교미를 즐기는 짐승 그 자체였다.

그리고 나도 또한 아스카라는 아름다운 짐승에 빠져 한 마리의 짐승으로 변하고 있다.

"하아하아.. 좋아! ..아아, 하아.. 좋아, 이제 아까 말한 포상을 해주지.. 오옷.. 우오옷.. 나의 정 액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넣어주마! ..좋아. 가,간다!"

"아아앙.. 와요.. 내놓아요.. 저의 자궁에 넣어줘요! ..XXXXX님의 정액으로.. 히아앗.. 아앙.. 저의 보지를 가득 채워주세요!"

"우오오옷.. 아스카.. 너도 함께.. 이익!!"

"하아앙.. 아앙.. 저도 이제.. 이젠.... 하앙, 아앙.. 이제.. 아악! ..우아아, XXXXX님! 죄송해요! 저 먼저어.. 이제.. 아..되엣! ..우웃.. 앙.. 힉.. 지금.. 지이이그으으음!!!!!!!"

쫘아아아악.. 아스카의 질의 조임이 한층 강해졌다.

자지가 질 내벽의 압박을 가르며 자궁 입구에 이르러 넓어지는 순간 드디어 나도 넘어 버렸다. 

"우오오오오오옷! 아,아스카아아아아아아아아!!!!!"

츗, 츗, 츗.. 또록.. 또록..또록.. 주륵.. 주르륵..

자지의 앞으로부터 나의 욕망 전부를 모아 두었던 농후한 정액이 내뿜어져 나왔다.

그것은 힘차게 흘러 아스카의 태내로 흘러 들어가 그녀의 점막을 자극했다.

"하아앙.. XXXXX님의 뜨거운 정액이 들어와요.. 아아, 뜨거워! 하아.. 아아아앙.."

나의 정액을 받아들인 아스카는 다시 한번 나의 손 가운데에서 작게 경련하며 녹초가 되어 침대 위 에 쓰러졌다.

그리고 아스카의 젖은 보지에서 자기를 뽑아낸 나도 침대 위로 쓰러졌다.

확실히 지쳤지만 나는 자신의 행위에 큰 만족감을 느꼈다.

아스카의 몸도 마음도 이 내가 정복했다.

이제 이것으로 그녀는 나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아무렇게나 섹스의 여운에 잠기고 있는 아스카를 응시했다.

그녀는 상반신을 침대에 푹 엎드리고 무릎은 세워 엉덩이를 내밀고 있다.

체액으로 검은 주름을 만들고 있는 브루머가 한쪽을 가리고 있는 작은 엉덩이와 흰 허벅지가 눈에 새겨졌다.

아직 조금도 부족하다..

나의 노예의 보지에 나의 정액 냄새가 스며들 때까지 마음이 후련해지지 않는다..

그렇게, 다시 나의 짐승이 눈을 떴다.

쇠약해졌던 자지가 다시 한번 부풀어올랐다.

"히힛.. 어때 아스카? 나의 자지는 최고였겠지? 응? 어땠어?"

"아아.. 최고입니다.. XXXXX님의 자지.. 최고.."

"하지만, 음란한 노예는 아직 만족하지 못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아직 이것이 가지고 싶지?"

완전히 회복한 자지를 아스카에게 과시해 보이자, 속이 빈 것처럼 초점을 잃은 아스카의 눈에 반짝 반짝 빛이 돌아왔다.

"흠.. 대단해.. 싸 버린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커지다니.."

"당연하다! 너처럼 음란한 노예를 조교하기 위해서는 쉬고 있을 시간 따위 없다! 알겠어? 알았으면 이번에는 위로 향해 누워 다리를 벌려라! 좋아, 오늘은 너의 브루머가, 나의 정액과 너의 애액으로 더럽혀 질 때까지 하는 거다!"

"아아아아아, XXXXX님.. 기쁩니다.. 저,정말 기쁩니다!"

위로 향해 누운 아스카는 나의 눈앞에서 양다리를 망설임 없이 열어 보였다.

사타구니에 붙어있는 브루머와 허벅지의 사이로 끈기 있는 액체가 방울져 떨어지고 있다.

나는 음란하게 웃으면서, 보지에 붙어 있는 짙은 감색의 부르마를 비켜 놓았다.

선명하고 연한 핑크의 점막이 노골적으로 드러났다.

나의 자지에게 해어지고, 속에 정액을 뿌려 흩트리고, 더러워져도, 아스카의 보지는 아름답게 음란 한 꽃잎을 열고 있다.

앞으로 나의 손으로.. 아니 손만이 아니라.. 자지도 입도 사용하여 이 깨끗한 꽃잎을 더럽힌다.

더럽히고, 더럽혀버리고... 나의 일그러진 얼굴을 보게 될 때 아스카는 진짜 나의 노예가 된다.

그 놈에게 아직 앞의 일이 될 것 같지만, 아직 시간은 많기 때문에 다양하게 시험을 해도 좋을 것 같다.

우선 섹스다.

노멀 섹스만 차차 오럴 섹스도 아날 섹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내가 명령하지 않아도 스스로 나에게 달라붙으며 조를 것 같다. 그런 음란한 암캐가 될 때까지 철저 하게 하는 거다.

그리고 후에는 취향을 바꾸어 SM 조련이다.

이전부터 SM에 강하게 끌리고 있던 나는 다양한 SM 상품을 콜렉션하고 있었지만 그 놈을 시험해 볼 기 회가 지금까지는 없었다.

그렇지만 드디어 나의 자랑의 컬렉션을 사용할 때가 왔다.

아스카 희고 가는 몸은 틀림없이 속박이 어울릴 것 같다.

가죽의 구속구로 단단히 묶어 아스카를 괴롭히는 것이다!

아스카는 나의 노예가 된다고 맹세했기 때문에 매저키스트 노예로도 가르치려고 한다!

"아아아.. 빨리..와 주세요.. 나의 음란한 보지에 XXXXX님이 단단하고 큰 자지를 처넣고 주세요.. 아 아.. 부탁입니다... 이제 애태우는 것은 싫어요.."

내가 보고 있는 앞에서 아스카는 바보같이 하나의 생각만 반복했다.

완전히 머리가 나쁜 노예는 가르치는 것이 대단히 어렵다.

"아스카.. 너는 처음부터 철저히 가르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헤헤헤.. 각오해라!"

"아아.. 가르쳐 주십시오.. 잔득 가르쳐 주세요!"

허덕이는 아스카에게는 나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스카는 '철저히 가르치는'의 의미를 착각하고 있을 것 같다.

진심이 된 내가 어떤 일을 가르치려는 것인지... 그 때의 아스카의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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