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6화 (16/18)

<아가씨~! 오줌한번 눠봐~!!>

<아가씨 오줌누면 저 친구보구 그만 하라고 할께..>

하며 수치의 극치를 느끼게 나를 희롱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손으로 나의 요도 근처를 문질러댔다.

아랫배도 꾹꾹 누르며 내가 오줌누는 것을 도와주기라도 하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

난 그렇잖아도 한참을 참고 있었던 터라 오줌보가 터지는 듯한 기분이었지만

차마 그들 앞에서 내 치부를 다 들어내었다 하더라도 오줌누는 모습은

정말 보여주기 싫어 이를 악 물고 참았다.

그런데 앞의 남자가 내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하나 밀어넣고, 다른 손가락으로

요도를 자극하니 오줌을 안 싸려고 힘주고 있는 근육때문에 질 근육도 조여

지고 있었고 급기야 그는

<야~ 이 아가씨봐라~ 보지로 내 손가락을 무네~ 흐흐흐흐>

하며 내 배를 꽉 눌렀다.

나는 그만 더 참지를 못하고 오줌을 찔끔거리며 싸고 말았다.

<와~ 보지에서 오줌 나온다~!!!>

하며 그는 뒤에서 옷을 벗던 남자를 불렀고 그 또한 앞으로 와서

내가 오줌을 찔끔거리는 모습을 보며 웃고 있었다.

그는 오줌이 나오는 보지에 손을 갖다대며 오줌의 방향을 조정하였고

그의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내 오줌 줄기는 이리저리 튀었다.

그 순간 내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며 금방 옷을 벗은 남자가 내 입으로

자지를 들이 밀었다.

<야~!! 빨아봐~!!>

다분히 명령조였다. 그러나 내가 입을 다물고 있자, 그의 손이 나의 턱으로

와서 으스러질 정도로 잡고 눌렀다.

<아악!!>하며 나는 고통과 함께 입을 벌렸고 그러자 바로 그의 자지가

내 입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흡!> 나는 숨쉬기조차 힘들어서 힘을 주었는데, 그 바람에 나오던 오줌이

찔끔거리자~

<야~!! 보지에서 눈물 흘린다. 살살해라~!!>

하며 자지를 넣은 남자를 나무랬지만, 그는 여전히 오줌이 나오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

한참을 입에 넣고 머리를 잡은체 흔들어 대더니, 그남자는 자지를 빼고는

다시 내 뒤로 돌아가서 아까처럼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는 내 뒤에서 엉덩이 사이로 오줌을 조금씩 떨어뜨리며 삐져 나온 보지를

보며 손으로 몇번을 쓰다듬었다. 내보지는 오줌으로 보지털까지 젖었으며,

그러한 감촉을 즐기려는 듯 그남자는 한참동안 계속 보지를 쓰다듬었다.

<흐읍!!> 나는 다시한번 단발마의 비명을 질렀다. 그의 자지가 상처투성이인

내보지를 관통해서 꽤뚫고 들어온 것이었다.

그의 자지는 아까 남자의 것 보다 크게 느껴졌다. 내 보지는 한없이

밀려들어오는 그의 자지를 받아 들이느라 꿈틀거리며 내가 힘을 주고 뺌과

동시에 오므라들었다 늘어났다를 반복하였다.

<음 이년 보지 내자질 정말 무네...>

<끝내주네...>

하며 그는 열심히 내보지에 자지를 밖아대었다.

내 보지는 오줌과, 먼저남자의 남아있는 정액, 피, 애액으로 자지를 넣고

뺄때마다 소리를 달리하며 반응하였다..

((뽀지직))((찌~일꺽~~!!!))((쑤억~!!))

<아~~ 악~~!! 흡~~!!!>

<헉~헉~>

나의 비명과 그남자의 신음소리 그리고 보지에서 나오는 소리가 귓가에 맴

돌며 나는 서서히 의식을 잃어갔다. 그순간, 아까와는 다른 힘한 고통에

눈을 번쩍뜨고 정신을 차려보니 보지를 쑤시던 남자가 자지를 빼서는 내

항문에 밀어넣고 있는 것이었다.

<아악~!!!>

이란 비명을 지르며 난 드디어 기절하고 말았다.

............................

난 기절해 있던 상태라 그 후에 몇번을 더 당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한참동안 정신을 잃고 있다가(얼마동안인지도 모름)...........

............................

아래에 심한 통증을 느끼며 내 정신이 찾아왔다.

그 순간 나는 나의 모습에 또 한번 치를 떨고 말았다.

간이 침대에 나는 엎어진체로 팔은 묶여 있었고,

하체는 침대밖으로 떨어진체 엉덩이를 뒤로하고 야다리는 벌린체로

침대 다리에 묶어져 있었다.

(((아~ 어디까지 고통을 참아야 하는가~~!!)))

(((이것이 주변사람들에게 들었던 성고문이구나)))

하며 나는 소리내어 엉엉 울고 말았다.

<엉? 깨어 났구만>

이라는 낮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내 울음 소리에 아까의 남자들 중 하나가 반응을 보인 것이었다.

<아가씨 아까는 좋았어?>

<아가씨 정말 죽이던데...흐흐흐>

<그런데 2차가 남아있어... 1차로 끝나면 아쉽잖아??>

하며 그 남자는 내게 다가왔다.

방안에는 이제 그남자만 남아 있는 듯했다.

갑자기 내보지를 핥는 느낌이 왔다.

난 그남자의 혀이거니 생각을 하며 자포자기에 빠졌다.

(((그래 마음데로 해라~ 이왕 더러워진 몸)))

이라는 그나마의 자포자기로 부터 오는 암심도 잠깐으로 끝나고,

나는 보지를 핥고 있는 혀의 감촉에 또한번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아~~이런~~~)))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내 보지를 핥고 있던 혀는 그 남자의 혀가 아닌 군용견으로 키운 듯한

사람보다 커 보이는 세퍼트였다.

개 혀의 감촉은 사람의 혀보다 거칠었으며, 훨씬 넓적하고 길었다.

그 개는 끙끙 거리며 내 항문, 보지 주위의 냄새를 맡고 보지를 핥았다.

<아~!! 흑흑~!! 아저씨 이러지 마세요....>

<개좀 치워 주세요...>

하고 나는 다시 애원 했지만

그는 킬킬 거리며 웃고만 있었다.

내 보지는 개의 침으로 미끌거렸고 개는 미친듯이 내보지를 핥았다.

뾰죽한 주둥일 보지를 쿡쿡 눌러보기도 하고 가끔 끙끙거리며 냄새도 맡았다.

난, 참을 수 없는 모멸감과 수치심에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보지를 갖고 희롱하던 개는 앞발을 내 등위에 올려놓고 내 몸을 타고 올랐다.

옆으로 언뜻 본 모습은 개의 자지를 그남자가 만져서 개를 흥분시키는게

보였다. 개의 자지는 볼 수 없었다.

그러나 그남자가 개의 자지를 잡아서 내 보지 입구로 안내를 하자 기달렸다는

듯이 개는 허리 운동을 하며 내 보지에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아~~ 내가 수간까지 당하는 구나)))

하며 나는 온몸를 부르르 떨었다.

개의 자지는 내 보지를 뚫어져라 쑤시고 들어왔다. 가느다란 소세지 같은

느낌이었다. 그 개는 보지에 자지를 밖고는 몇번을 더 밀어넣으려고 하더니

도 안 들어가니까 잠시후 앞발을 내 등에서 띄어 돌아서는 것이었다.

개의 움직임에 따라 보지속에 있던 개의 자지도 보지속에서 그대로

180도를 회전하였다.

난 보지속에 마치 물건을 넣고 돌리는 그런 느낌이었다.

내 엉덩이에 개의 꼬리와 개의 엉덩이가 붙어 버렸다.

어릴 때 우연히 길가에서 봤던 개의 교미 모습이 떠올랐다.

(((내가 지금 그런 모습일꺼야 아마....)))

(((아아 엄마~~!!!! 엄마가 보고 싶어~~~흑흑)))

나는 오열을 하였다.

그 개는 정말 한참동안을 그렇게 있더니 뜨거운 것을 내 보지속에 힘차게

뿌렸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남자들이 싸는 것 보다 더 힘찬 사정이었다.

자궁속까지 들어간 개의 자지에서 정액이 방출되자 개의 몸무림이 엉덩이

를 통해서 전달되어 왔다.

개의 자지가 빠져 나갔다.

갑자기 정적이 맴돌더니....

찢어지는 듯한 아픔이 또 밀려왔다.

이번엔.. 그남자가... 막대기를 보지에 쑤셔 밖은 거였다.

난.....난....그만 또 정신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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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쓰고 보니 내용이 넘 심하네요. 할 수 없죠 뭐...

그 선배는 소위 용공세력으로 몰려 공안부라는 곳에서 별 고문을 다 당했죠.

그중의 성고문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기억ㅇ로 자릴잡았고.

출감 후 정신병원에서 치료도 장기간 받았어요.

지금은 사회봉사 활동으로 평범하게 살고 있죠. 물론, 같은 운동권 출신과

결혼도 했구요........

오랫만에 글을 써서 잘 않되네요.

다음엔 더 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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