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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일본)] 성리바스학원 이야기 5- 알몸으로 하는 체육시간

[ 제 5 장 ]

여자 탈의실에 도착한 미호는 서둘러 자신의 사물함를 열어 체육복을 찾았

다． 하지만，아무리 해도 체육복을 찾을 순 없었다. 

"조금 전，선생님에게 들었는데，카와이상이 체육복을 선생님에게 가져 간

다고 했어."

　라고 뒤에 있던 여학생이 말했다． 미호는 카와이를 찾았지만 없었다．어

쩔 수 없이 노트를 사물함에 넣었다．사물함 속에 들어 있던 휴대용 티슈로 

사타구니를 닦고， 서둘러 체육관으로 향했다． 체육관에는 이미 클래스 모

두가 미호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타구니를 왼손으로 가리고，가슴

을 오른손으로 감싸면서 체육화와 양말만의 모습으로 미호는 체육관으로 들

어갔다. 모두의 시선이 미호에게 집중됐다． 곧 차임벨이 울리고 체육 교사 

다카타가 왔다．

"먼저，운동장 5바퀴."

미호는 런닝을 시작했다．미호는 가슴이 출렁거리는 것을 감추려고 해서인

지 잘 달릴 수 없었다． 

"준비 체조를 하고 나서 매트를 내고 준비해라."

다카타는 짧게 호루라기를 불고 학생들에 지시를 했다． 다카타는 의자에 

앉아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있었다．

"선생님，준비했습니다."

　체육 위원 학생이 보고했다． 

"오늘은 매트 구르기 운동의 마무리로서 지금까지 한 것을 연속해서 한다．

먼저 대표로 신체조부의 미호가 한다. 모두 잘 보도록."

미호는 앞으로 나갔다．

"미호，내가 보조하니까 괜찮아."

미호는 먼저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나서 앞으로 굴렀다．그리고 나서 그 힘

을 이용하고 다리를 마음껏 벌리고 다시 앞으로 굴렀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체육시간에 한 것을 일본에서도 하네요.) 

"여기부터는 어려우니까 천천히 하도록."

다카타의 손은 위로 돌아 마음껏 벌어져 있는 미호의 엉덩이를 잡아 움직임

을 정지시켰다． 

"여기에서 반동으로 일어난다."

"좋아，미호."

다카타는 일단 손를 떼고 등과 사타구니에 손을 넣었다. 그 때 손가락을 미

호의 그곳에 집어넣어 일어나는 것을 보조하면서 손가락을 움직였다． 

"여기에서 일단 다리을 오므리고 다시 뒤로 구른다."

다카타는 미호에게 신호했다． 미호는 뒤로 향했다. 쭈그려 앉아 단숨에 등

을 매트에 붙이고 그 순간에 힘껏 다리를 벌렸다． 그래서，또 다카타는 미

호의 움직임을 정지시켰다．

"여기에서 마음껏 다리를 벌리지 않으면 일어나는 것이 대단히 어렵다."

그렇게 말하면서，양손으로 미호의 양 다리를 180도 정도로 벌렸다．신체조

부의 미호는 이 때 만은 자신의 신체가 부드러운 것을 후회했다． 미호의 

비밀스런 부분는 양쪽에서 끌려가는 형태로 입을 벌렸다．다카타는 손을 더

하는 척을 하고 비밀스런 부분을 만졌다． 

"그러면，이제 한바퀴 돌았다."

다카타는 미호의 두 다리를 잡은 채，

"열리는 타이밍은 여기에서..."

라 말하면서 미호의 양 다리를 몇번이나 열고 닫았다．

"이대로 반동으로 일어나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레방아 돌기를 한다." 

미호는 옆으로 돌았지만 양손으로 땅을 짚고 양 다리가 위로 들어올려 졌을

때 다카타가 안고 멈추게 했다． 

"옆으로 도는 경우도 아름답게 보이도록 균형있게 다리를 벌리도록."

"직창，좀 더 다리를 벌려."

미호는 물구나무를 선 상태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대체로 이정도 벌리면 아름다워 보인다."

라 말하면서 한 손으로 젖가슴을 만졌다，이제 다른 한쪽 손으로 사타구니

를 쓰다듬어 만졌다． 

"좋아, 이제 일어나라."

다카타는 등에서 양쪽 유방으로 쓰다듬으며 미호를 일으켰다． 

"이것으로 끝이다，무슨 질문 있습니까?"

한 남학생이

"우리들도 미호씨를 이용해서，타이밍을 연습하고 싶습니다, 괜찮습니까?" 

"좋습니다，미호는 연습이 필요 없으니까요."

"그럼 미호，오늘은 모두의 연습 대상이 될 수 있고，좋겠구나."

"네."

　미호는 작게 대답을 했다． 미호의 머릿속에는，『연습대상』『인형』『

장난감』등의 단어가 떠오르고 있었다．미호는 단지 단지 시간이 지나는 것

만 바라고 있었다 ． 그리고 나서，남학생들은 가위바위보로 순번을 정하고

，미호를 이용하여 연습하는 일종의 집단 괴롭힘이 시작됐다． 남학생들은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 한 사람이 받치고，한 사람이 만지는 행위를 즐

기고 있었다. 거기에，여학생들도 섞이기 시작했다． 여학생들이 떠받치고

，비밀스런 부분의 속에 손가락을 세 개를 넣는 사람，음핵을 벗기고 만지

는 사람까지 있었다． 

"그만, 집합하세요."

　선생님의 구령에 의해 모두가 모였다．

"미호，연습대상 수고했어，그렇다치더라도, 훌륭하게 젖었군."

　다카타는 미호의 사타구니를 엿보면서 말했다． 미호를 제외하는 모두가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아니, 괜찮습니다."　

미호는 얼굴을 새빨개져 대답했다． 

"먼저，오늘 수업은 이것으로 종료한다."

　그리고나서 미호가 있는 곳으로 가서，

"사양하지 말아라，깨끗하게 해 주마."

　라며 미호의 팔을 잡고 남자용 탈의실에 데리고 갔다． 다카타는 샤워 룸

에 미호를 데리고 가서，바디 샴푸로 정성들여 꼼꼼히 미호의 사타구니를 

씻었다． 그리고 나서 샤워로 씻고，타월로 닦았다．그 때，남학생들은 조

용히 그 행위를 꼼짝않고 보고 있었다． 

"좋아, 좋아"

다카타는 미호의 눈을 보었다．

"가, 감사합니다."

　미호는 무서워서 작은 소리로 인사하고 여자 탈의실까지 달렸다． 미호가 

여자 탈의실에 들어가니，아직 아무도 없었다. 미호는 서둘러 로커에서 노

트를 꺼내 사타구니를 가리고 교실에 서둘러 갔다． 교실에는 이미 담임 야

마모또가 기다리고 있었다． 

"미호，니시무라 수학 선생님은 급한 용무가 있어서 오늘은 돌아오기 때문

에 ，내가 교복을 맡고 있다，건네주려고 한다."

미호는 야마모또로부터 교복을 받앗다.

"죄송합니다만，체육복은."　

하고 찾았다． 

"아니, 없어．체육복이 어디있지?"

"아, 아닙니다．감사합니다."

미호는 깊숙이 인사를 하고，서둘러 자기 자리에 돌아왔다．

"오늘은，특별한 연락 사항은 없다. 이것으로 마지막이다."

클래스 위원의 구령과 함께，대부분의 학생이 교실을 뒤로했다． 미호는 겨

우 교복을 입을 수 있었다． 아직 카와이가 남아 있었다.

"카와이상，내 체육복은 어디에 있어?"

　미호가 찾았다． 카와이는，

"뭐，어떤 것인지 몰라，너의 체육복 따윈."

　그렇게 하고는 교실을 나가 버렸다． 미호는 거기에서 어찌할 바를 모랐

다．체조복은 상반기와 하반기 처음에 한 벌씩 나눠지고， 도중에 살 수도 

없었다．사이즈가 바뀔 때 조차 오래된 체육복과의 교환이었다. 미호는 직

원실에서 담임과 상담하기로 했다．

"선생님，체육복을 새로 구입할 수 없습니까?" 

"체육복은 살 수 없느데，어떻게 하지?"

미호는 사정을 설명했다．

"하지만，카와이는 모르다고 말했다고?"

"네."

"그럼，내일，내가 카와이에게 물어 볼거니까，괜찮아."

"네, 그러면 그 사이 체육의 수업은 어떻게 하죠."

"과거에도 몇 번이나 그런 일이 있었지만，그 때는 속옷만 입고 수업을 받

았어．남녀공학이 되고 나서는 처음이군."

"그렇습니까，알았습니다."

미호는 직원실을 뒤로 하고，서둘러 기숙사에 돌아왔다． 미호는 전반기가 

끝나는 9월까지 주 2회의 체육 수업을 생각하면，저절로 눈물이 나왔다. 

[번역] 성 리바스 학원 이야기 (6) - 미호는 생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