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전 1
어느덧 세월은 흘러 지금 나의 곁은 어린 두 딸과 아내가 나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다.
나의 아내는 나보다 7살이나 연하이고 딸들은 3살과 1살이다.
요즘 난 소라의 야설을 보며 자꾸 나의 지나온 과거를 생각하곤 한다.
이제 나의 살아온 시간들을 글로 적어 보려 한다.
때는 내가 국민학교 4학년 때다. 내이름은 나기현.
우리가족은 사업같지 않은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누나 둘이 있었다
누나 둘과는 나이차가 상당이 많이 난다. 아들을 원해서 늦게 내가 태어 난 것이다.
큰 누나는 나미래로 중 3, 작은 누나는 나미주로 중 1이다. 우리 가족은 사업차 가끔
외박이 잦은 아버지 일만 빼고는 아주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이었다.
국민학교때 이미 섹스란걸 알았고 남녀의 차이, 여자의 성기의 모양, 변태적인 성관계
등등....
내가 살던곳은 다들 가난하게 살던때라 그때는 주먹만 잘 쓰고 쌈질만 잘 하면 가슴펴
고 살수 있는 그런곳이다. 나도 제법 쌈질도 잘하고 애들이 나를 많이 따라 주었다.
덕분에 한 부자집 친구가 가끔 구해오는 포르노 비디오, 만화, 그리고 플레이보이잡지
를 보고 모든 것을 터득하고 있었다.
난 항상 성욕에 집착하며 모든 주위의 여자애들이 나의 여자인것처럼 느끼기도 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자위라는걸 하게 됐다.
근데 그때 자위를 하게되면 몽롱한 기분은 드는데 사정이란 것은 없었다.
그래도 매일 섹스를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드디어 난 처음으로 생보지를 접하게 되었다. 그것도 상상속에서 그렇게 원하던 작은
누나의 보지를.....
그당시는 보통 목욕은 집에서 큰 대야에 더운물을 가득 채워놓고 그 안에서 목욕을 한
다.
집에서 TV를 시청하고 있는데 엄마가 나가면서 작은 누나에게 목욕을 하라하며 나가는
것이었다. 엄마에게 나도 목욕하고 싶다고 졸랐다. 엄마는 아직도 나를 어린애로 알
고 누나와 같이 하라고 했다. 하지만 누난 싫다고 혼자 한다고 했다. 엄마가 나간후
난 누나의 목욕모습을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그런데 누나가 나를 부르는게 아닌
가....
난 그냥 무표정한 모습으로 왜 하며 다가갔다.
누나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내게 같이 목욕하자 하였다.
난 마지못해 하듯이 그래 하며 같이 땅 안으로 들어갔다.
누나의 몸은 진짜 작고 이뻣다.
가슴은 이제 봉긋 솟아나는 아주 작은 가슴 이었다. 피부는 하얂고 눈부실정도였다.
하지만 모른척 눈을 내리깔고 가만이 있었다.
왜 챙피하니? 누나의 물음에 난 아무말도 없이 가만이 실눈을 떴다.
누나의 보지 둔덕이 보였다 통동하게만 보이던 보지를 바라보다 난 놀랐다.
나의 자지가 힘차게 하늘을 바라보며 서 있는거 아닌가.
누나도 나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누나는 성에 대한 상식은 별로 없는거 같았다.
어라! 너 자지가 왜 힘이 들어갔어? 오줌 마렵니? 이상하다.
누나의 물음에 난 할말이 없어 "나도 잘 모르겠는데. 오줌 마렵지는 않아."
기현이 자지가 이렇게 자랐구나.
어릴 때 항상 내가 만져주었는데, 그때는 아주 조그만 했었은데...
지금은 다르네. 꼭 버섯 모양으로 생겼구나.
그랬다. 나의 자지는 몸통은 보통이었지만 머리 부분은 꼭 버섯모양으로 아주 거대 했
다.
누난 나의 자지를 만졌다. 전혀 아무렇지 않은 듯이
누나의 손길이 닿자 난 숨이 가빠 미칠 지경이었다.
왜 누난 내 자지를 만져. 허락도 없이. 나도 누나 보지 맘대로 만져도 돼?
난 약간 화난투로 말했다.
동생자지를 만지는데 뭐가 어때 어릴땐 내가 항상 만져 줬는데...
하지만 누나 보지는 함부로 만지면 안돼.
왜?
이제 누나 보지는 어른이 될려고 털도 나고 있단 말야.
엄마가 항상 깨끗이 하고 누구도 보여주거나 만지게 하면 안 된다 했어.
정말 누나의 포동통한 보지에는 몇가닥의 털이 나고 있었다.
그동안 비디오에서 보아오던 보지보다 순수하다 할까 벌어지지않고 중간에 칼 자국만
나 있는 그런 싱싱한 보지..
난 동생인데. 한번 만져보자. 응! 누나도 내 자지 마음대로 만지고 있잖아.
한번 만져 보자. 난 항상 누나 보지를 만져보고 싶었단 말야.
누난 생각하다
그럼 조심히 만져야돼. 알았지!
응! 난 속으로 꽤재를 불렀다.
그리고 가만이 누나의 보지를 만졌다.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