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 138화 〉138 (138/175)



〈 138화 〉138

138

이 글은 백퍼 픽션입니다

최다영 32살 165 C 힙 95~100 가량


집에 돌아오자마자 무슨 약을 먹고 나와 같이 샤워를 하며 곳곳을 씻겨준다

샤워장 안에서, 나를 뒷치기 상태로 만들어놓고, 뒤에서 자기도 무릎꿇고 엎드려  항문과 가랑이를 빨아주며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친다

따뜻한 면봉같은 혀끝으로 내 항문이 안과 주변의 주름을 돌돌 돌리며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자극한다

자극에 적응되지 않도록 혀를  후 입으로 내 엉덩이를 깨물고 공반뼈의 튀어나온 부위를 뽁뽁 빨아당기기도 한다


아무래도 사워실에서 한 발 빼게 만드려는 모양이다

내가 이모를  밑으로 두려하니, 이모는 여기서한 발 빼서  기를 좀 꺾으려는 것 같다

부부생활은 안해봤지만, 32살 먹도록 섹스 많이 해 본 다영이모면, 아까까지 해서 이번에  발 정도나 빼 버리면, 남자가 다시 풀발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텐데

발기야 어찌어찌 되어도 강직함과 같은 지속능력이나 짐승같은 저돌성이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러는 것은

나를 어지간히도 깔아뭉개고 싶은 모양이다

지고는 못 사는 성격, 확실히 우리 집안 여자들답다

뭐 여기서 이모의 후까시와 딸딸이에 몸을 맡겨 한 발 빼는 것도 좋겠고, 그래도 다시 침대에서 이모를 작살낼수 있지만

날이 갈수록 청개구리 심보가 강해지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안에서라면, 상대에게 지기 싫다, 부드럽게 맡기는 것은 좋지만 다영이모는 다시 밟고 싶다

남자 많이 만나봤으니, 제법 큰 자지를 만났을 수도 있고, 어쩌면 20센티 이상의 기골이 장대한 자지를 맛봤을 수도 있다

샤워실에서 할만한 체위는 두 종류다


뒷치기 혹은 서서 여자의 다리를 들고 하는  정도

하려면야 샤워장에서도 무슨 체위를 못하겠냐마는

샤워장 특성상 보통 뒷치기가 제일 많고 굳이 얼굴보고 하겠다면 여자 다리들고 서서 하는 정도


역시 뒷치기는 전천후의 섹스자세

이모에게 욕조를 잡게 한 후, 자지를 들이밀어 틈을 벌려 쑤셔넣는다

이모의 후까시와 딸딸이 애무도 길게 받고, 뒷치기까지 하며 자궁으로 쑤셔넣는 나


“흐윽 내가 아는 관통이 맞아?  새끼 참을성도 존나게”


짜악 짜악

물기가 있는 다영이모의 엉덩이를 죽어라고 팬다

아까는 술집이었기에, 룸식술집이라 해도 맥시멈으로 때릴 수가 없었지만

이제는 가정집 

방음도 잘 되는 좋은 아파트

거칠것이 없다

물기로 가득한 이모의 엉덩이에서 불이 난다


“야악! 너 나 죽일려는 거야? 너무”

“머리 나쁘네, 언니만한 동생 없다더니.. 흐읍”

자궁 안으로 자지를 쑤셔넣으며 질구의 쪼임을 만끽한다

세게 때릴 때마다반사적으로 수축하는 오돌토돌한 이모의 질구 그리고 자궁경부(자궁입구)

남자가 여자의 엉덩이를 때리는 경우는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이 아니다

강제추행 혹은 애정표현 단 두가지 경우 뿐이다

강한 애정표현으로 교육을 시키니 제아무리 다영이모라도 배겨낼 도리가 없다

“오빠 엉엉엉 닿는데 뚫리는데 계속 패면..나 진짜 죽어”

“말이 짧네 흐읍 우욱 다영이는 살 찢는 맛이 일품이야”

“내 내가 관통오빠 앞에서.. 뒤로 박힐 줄이야 흑흑흑”

배덕감은 훌륭한섹스의 조미료

이모를 뚫는다는 배덕감 자체는, 나영이모보다는 좀 덜한 다영이모지만

엄마의 동생이며, 편한 나영이모와는 달리 무서운 왕언니같은(나에겐) 다영이모를 뚫고 쑤시는 느낌은 남인 여자에게서는 느끼기 힘들다


“오빠 나 또 나와, 오빠 자지 정말 흑흑”

여자들은 섹스시 울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내가 만난여자 중에는 그런 여자가 많다

다영이모도 그런 스타일이고, 나 역시도 여자가 울부짖는것이 좋다

자지가 전부는 아니지만, 내 자지가 더 길어지고 굵어지면 여자들은 더 울부짖을까

울지 않을 여자도 울게 될까

 쑤컥 찰박찰박

생살을 찢어발기며, 이모의 엉덩이 근육에 올리브처럼 압착되는 자지

자궁 속의 따뜻한 온수를 느끼면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이모의 자궁내벽을 쿡쿡거리는 자지

시뻘건 몽둥이가 박혀대는 여자의 입장은 내 알 바 아니라는 듯이 무서운 속도로 박음질을 계속한다

그런 맹수같은 피스통 운동에 더 환장하며 울부짖는 이모

신이 인간의 몸을 얼마나 고심해서만드셨는지 알  있는 순간이다

침대 위라면 시트라도 쥐어뜯었겟지만. 이모가 짚고 있는 욕조와 그 근처에는 당장 잡을 것도 입에 물 것도 없다

쑤시고 있는 나도 수건이나 뭔가를 던져줄 생각을 못하고 오로지 좁은  사이로 진퇴만을 거듭하고


“흐아앙! 으...흐흐흑”

올라온다

맨틀 아래에서 잠들어있다 요동치기 시작한 뜨거운 마그마가

지표를 뚫고 나오려 한다

자지라는 이름의 뱀이 아가리를 벌리고 부풀어오른다

거울에 비친 이모의 얼굴

이모의 눈이 부릅떠지며 더더욱 크게 울부짖으며 엉덩이로 보지로 압축하며 기름을 짜내려 한다


“”관통오빠  싸, 오빠도 안에다 안에다 싸줘“

”으윽 안 되는 날이라며?“

”약 먹었어, 내 뱃속 오빠 좆물로 뜨끈하게 채우고 다니고 싶어서 흑“

이모가 내 좆물을, 내 새끼들을 배에 채우고 돌아다닌다고?

정자는 여자의 자궁 안에서 며칠 정도 산다

섹시하지만 무서워서 범접하기 힘든 센터사장 최다영

그녀가 며칠 동안 뱃속에 내 좆물을 품고 돌아다닌다고?

겉으로는 아무런 일도 없는 것처럼, 쉽게는 안  것처럼 당당하게 다니면서 아랫배 안에는 내 좆물이, 정자가...

“오빠 나 나와 새나와  줘 응? 제발 흑흑흑”

“내 허락 있을 때까지 팬티 입지 마 밖에서, 알았어”

말도 안되는 요구

하지만 보짓물이 속에서 새나오기 시작하는 가장 안달나는 타이밍에, 생명수를 부어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릴 권한이 있는 남자가 하는 요구를

색녀인 다영이모는 거절할 수 없다

“알았어요 그러니까..”

부르르르르

정수리에서부터 등의 척추를 타고 가랑이와 부랄까지 전기가 오며 시력이 마비된다

“으....으윽 다영아 큭!”

“오빠...”

쭈우우우우욱


자궁 안에 찐득한 좆물을 사정없이 퍼붓는다



잠시 

이모의 안방에서 침대에 누워있다

다영이모는 옆에서 날 보며 끌어안고 있는 상태

“정말 죽을 정도로 좋았어 오빠, 최고의 섹스였던 거 같아”

“계속 최고의 섹스 기록은 갱신될 거야, 이모가  말만 잘 들으면”

“우잉... 나 오빠한테 이제 잡혀사는 거야?”

“표현이 그래? 난 누굴 구속하지 않아 내 우산이 싫으면 나가면 돼”

“아잉 표현은 오빠가  이상하게 하면서 호호홍”



승리자, 정복자는 맘대로 지껄여도된다

“그런데 오빠, 수영언니 나영언니 나 전부  성격은 약간씩다를지 몰라도 음기가 충만한 여자들이야, 보니까 오빠 우리 셋만 뚫고 다니는 것도 아닌거 같고”

“그런데?”

“감당이 돼? 오빠가 젊다고 해도 하나도 쉽지 않을 텐데?”

“돼”

맨날 한명에게 최소 한 번씩 해줘야 한다면 모르지만

누구는 며칠만에 만나서 뚫어주고이런 식이면 지금 상태에서 더 늘어나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리고 여자를 더 늘리고 여자마다 자주 쑤셔줘야 한다

 남성의 욕구가 그걸 원하기도 하고

송곳님이 내게 축복을 주시고 함께 해 주시는 것도 그걸 원하시기 때문이다

또한..내 추측이지만 이제 다영이모도 내게 충성할 수 밖에 없다

색욕은 수면욕 식욕처럼 안 채운다고 바로 죽는 것은 아니지만

남자든 여자든 색욕의 활로가 완전히 막혀버리면 사회적인 식물인간이 된다

여자도 자위는 할  있지만, 남자처럼 풀기는 아무래도 힘들고

내 예상이 맞다면 아마도 이제부터, 다영이모에게 흑심을 품고 접근하는 남자들은..

섹스꾸러기인 다영이모는 다른 남자가 있어도 내게 달라붙겠으나, 주변에 떡칠만한 남자들마저 없어진다면

엄청 밀린 대기표를 받더라도 내게 의지할 수 밖에 없다

뭐 섹파 정도면 주변에 남자들이 있어도 내게 있겠지만...

“오빠 무슨 생각해?”

“내일부터 다영이가 노팬티로 다니는 모습”

“이잉? 흥분해서 그냥 말했던 아니었어?”

“응 아니야, 너 내일부터 노팬티”

“안돼에..나 센터 사장이야 운동복에 노팬티면 티 다 난단 말이야”

맨날 놀러다니면서

“싫으면 입고 다녀, 나도  맘대로 하면 되지 뭐”

이모가 빽빽거리지만, 강자는 나

나는 당분간은 입지 말라고 다시 한번 분명히 못을 박았다

 따르면  해주면 그만이지

무역중단하면 나도 타격이 있지만, 난 다른 여자와 놀면서 손해를 감쇄하면 그만

그러나 다영이모는 이 맛을 보고도 무역중단을 할  없다

외교는 말빨이 아니라 힘으로 하는 것


약이올랐는지 다영이모가 내  위에 올라와서 여성상위로 내려찍는다

여성상위 이전에, 누워있는 남자에게 오랄해주는 것이 당연한 예의인데

잔뜩 독을 품은 표정으로 나를 쏘아보지만, 티타늄 자지가 자신의 몸통을 꿰뚫고 쑤시자

얼굴이 일그러지며 다시 울기 시작하는 다영이모

섹시하고 무서우나, 상당히 귀여운 여자다

지기 싫어서 내 위에 올라타고 있지만, 몸을 콩닥거리며 자지를 조금이라도 깊이 삼켜대려고 안달하는 모습이 귀엽다

롱기누스의 창처럼 곧고 단단히 선 나의 자지는, 앙큼한 여자의 아랫배를 사정없이 꿰뚫고 장대로 꽂는다

여성상위는 자지가 김숙희 들어가는 자세는 아니다

자궁입구에 걸쳐져 자궁 속으로 들어갈락말락한 정도

그게  안달이 나는지 펑펑 울면서 앞뒤로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더 깊이 삼켜대기 위해, 쪼그려 앉아 보지털을 내게 완전히 노출하며 내려찍는 다영이모

엄마의  자매 중(엄마 포함)

 명을 구원했다

최수영 최나영 최다영이라는 길 잃은 세 마리 양을 집으로 인도했다

이모들 중 남은 것은 막내 최라영

나보다 어린, 이제 20세의 호리호리한 아가씨, 나를 무시하지 않는 착한 여자

첫째부터 셋째까지 뚫었다면, 막내도 구원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가 아닐까

우리집이든 원용이 집이든, 이모 쪽이든 간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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