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6화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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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백퍼 픽션입니다
내 엉덩이와 팔에 닿은 다영이모의 젖가슴과 힙
이모는 자기의 젖과 힙이 내 몸에 닿는다는 것을 모를까
이 때문에 내가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모를까
남자보다 자신의 몸에 민감한 것이 여자, 이모는 다 알고도 내게 흥분을 주고 있다
술이 들어갈수록 남자는 짧은 치마에 빨려들어간다
업소여성들이 노출이 심해 보이는 옷을 입는 것은, 술 먹은 사람들은 결국 노출된 여자의 몸에 더 끌리기 때문이고, 노출이 심한 여자에게 지갑을 열기 때문이다
단정한 여자가 좋고 캐주얼 스타일이 좋고 헛소리 실컷 해봐야 술 몇 잔 들어가면 남자의 본능은 헐벗은 여자에게 끌리게 되어있다
안쪽으로 패인 다영이모의 치마가 말려올라가며 속옷이 보일 듯 말 듯 한다
허벅지의 하얀 속살을 비틀어 찢고 싶다
샴푸와 향수 향기의 입체적 공격까지
게다가 살짝이지만 자지를 잡고 있으니, 이것은 이제 멈출 수 없다
스윽
이모의 허리를 감싸며 다른 손을 이모의 허벅지에 올린다
“... 급한..거 아니니 관통아..”
“이모가 내 허벅지 만져주길래 나도 만져주는..”
눈빛이 더욱 또렷해지는 다영이모
우리 집안 여자들은 흥분하면 표정이 엄청 무서워지고, 흥분 안하고 그냥 화나도 무서워져서 분간하기가 힘들다
가자
여기까지 와서, 자지까지 잡히고 나서 물러설 수는 없다
“얜 왜 허리를...”
눈빛은 백 마디 말보다 더 많은 정보를 서로교환할 수 있다
다영이모는 날 원한다
나도 다영이모를 원한다
엄마(최수영)와 둘째이모(최나영)를 거둔 이상, 셋째인 다영이모를 거두는 것은 당연하고 마ᄄᆞᆼ한 수순
나는 신의 윤리를 따를 뿐이다
쪼오옥
“흐읍 너엇!”
몇 달간이지만 특훈으로 나의 키스실력은 엄청나게 좋아졌다
그리고 키스와 섹스의 맛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상대방에 대한 욕구와 분위기
프리섹스 주의자인 다영이모에게, 조카와의 키스는 배덕감이라는 더 큰 흥분을 주는 요소
쭈릅 할짝 쪼릅
이모의 혀가 반응한다
첨엔 화들짝 놀라는 척 하며 날 밀어내는 듯 했으나 서서히 같이 혀를 놀리는 다영이모
키스와 섹스는 비슷한 점이 많다
남의 구멍에 내 몸을 밀어넣는다는 점이 같고, 서로의 액체를 교환한다는 것이 같다
서로간의 혀놀림으로 상대가 내 어딘가를 얼마나 찰지게 빨아줄지를 가늠할 수도 있다
물컹 꽈악 스윽
다영이모의 젖통을 만진다
한 손에 다 들어오지 않는 C컵의 가슴이 좁은 상체에 달려있으니 더 안달이 난다
“우으음 으음 관통...아”
키스가 무조건 섹스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고, 무슨 변수가 있을지 모르기에 첫 섹스는 항상 급하다
이모의 V넥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어 브라 안의 이모 젖가슴을 유린한다
운동으로 다져졌지만 말랑말랑한 이모의 젖가슴
이모가 몸을 통통거리며 들썩댄다
털썩
이모를 소파에 밀어쓰러트리며 올라탄다
남자들은 항상 생각한다
여자를 홀랑 벗겨놓고, 날 애타게 하던 여자의 몸 전체를마음껏 감상하며 박음질을 할것이라고
차례차례 벗기며 여자의 구석구석에 다 침을 묻힐 것이라 다짐한다
그러나 막상 실전으로 들어가면, 정복을 위한 최단코스로 달려가기 바쁘다
도장 찍고 계약서 쓰고, 자 이제 하자 이게 아니기에
서로간의 마음이 통해도 이것이 애매하기에, 수도를 털기 위한 직진코스를 밟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요즘 성장한 나라서 무조건일점돌파는 안하지만, 술마신 상황에서 상대와의 첫 섹스는 긴장이 안 될 수가 없다
이모의 블라우스와 브라를 위로 밀어놓고 빨간 유두를 쫍쫍거리며 빨고 혀로 돌린다
다영이모 나이 32세
여성의 욕구가 가장 크다는 30세 즈음
원래부터도 색녀 트리를 타고 있는 다영이모는 이제 마음을 굳혔는지 아니면 본색을 드러내는 것인지, 유두를 빨자 고양이가 아파하는 소리를 낸다
“히야아앙, 간지러..”
몸을 배배 꼬며 뱀처럼 꿈틀대는 이모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아닌, 현재의 쾌락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 몸무림치는 모습
젖 빠는데 이 정도면, 보지에 충차가 틀어박히면 어떻게 되는 거지?
오늘 처음 봤을때부터 아슬아슬하게 속옷을 가리며 나를 자극하는 남색 치마를 말아서 걷어버린다
네이비색팬티
파란색에 가까우며 로맨틱한 레이스 팬티 안으로 이모의 보지털이 비친다
이미 이모의 팬티는 흥건히 젖어있다, 언제부터 물이 샌 걸까
“관통아..우리 이러면 흐윽”
날 더 자극하기 위한, 애처로운 저항
그렇게 만지고 싶던 이모의 새하얀 허벅지에 혀로 침을 마음껏 묻힌다
팬티로 갈 듯 말 듯하며 혀놀림을 지속하자, 이모는 치마가 배까지 걷혀진 채, 누워서 내 멀칼을 움켜지며 사정한다
“우흑 내가 관통이랑...”
“쭙 뽀옥 이모 허벅지 존나 맛잇어”
“그만.. 그만하구...줘”
“뭐?”
“빨지만 말구..벗겨달라구..알면서 이 시키가..”
박고 싶고 박히고 싶은 서로의 마음이 확인된 이상 사이드메뉴는 필요가 없는 것인가
그래도 장난이 치고 싶어, 이모의 팬티를 말아내리고, 보지털 속으로 혀를 담그고, 붉은 이모의 틈에 닳을락말락 혀를놀린다
“이..이 새끼가..정말..”
코옥
순식간에 보지를 벌리고 음핵을 혀끝으로 찌른다, 젓가락으로 쑤시듯이
“키헤엑! 개 개새꺄!”
지랄하든 말든혀를 면봉처럼 돌려가며 집요하게 이모의 음핵을 자극한다
내 머리털이 뜯겨나갈 정도로 내 머리를 움켜쥐고 흔드는 이모지만 나는 상대의 급소를 물고 놓지 않는다
바다의 포식자인 문어
그 문어를 곰치는 어떻게 사냥하는가
문어가 여러 개의 발로 조이고 비틀어도 문어의 대가리를 물고 놓지 않는다
문어가 뭔 짓을 해도 곰치는 문어를 뚝심있게 물고만 있는다
언제까지?
죽을 때까지
여러 가지 기교는 필요없다
상대의 목줄기를 물고 숨통이 끊길 때까지 물고 놓지 않는 것
가장 간단하면서도 쉬우며어려운 방법이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음핵이 민감하지만
신의 태사자로 특훈을 한 내가 공격수이고, 다영이모는 특히나 음핵부분이 민감하다
수도의 궁성까지 갈 필요도 없이, 서울이 아니라 의정부에서 항복선언을 받게 생겼다
쪼르릅 쫍 쫍
“아히악..으....으 ”
졸졸졸졸
보지에서 물이 대량으로 쏟아져나온다
양을 봤을 땐 오줌이 그냥 싸질러버린거 같다
맥주도 좀 많이 마셨으니 그냥 화장실 갈필요도 없이 내 얼굴에 싸는 건가
잘 느끼고 자유롭게 싸는 여자가 좋긴 한데
오늘은 나도 얼사로 돌려줘야겠구나
“불공평해, 이모만 즐기고, 나도 빨아줘”
내가 옷을 벗고 소파 앞에 서자, 이모는 소파에 앉아 s 자지를 입술 안에 넣고 우물거린다
혀끝으로 톡톡 건드리며 감질나게 하고, 입 안에 넣어 자기의 볼을 안에서 자지로 찌르며 부풀리고, 자지의 대가리만 빨면서 귀두 아래의 패인 부분을 말끔히 소독해주기도 하고
모터 돌아가듯 돌아가는 이모의 입술과 혀, 내 자지를 다 삼켜 목구멍의 압박을 자지 대가리에 선사해주기도 한다‘
“켁켁 우우...관통이 너두 형부처럼 노포구나..역시 남자는 노포가..”
나영이모 남편을 말하는 것 같지는 않고, 내 아버지를 말하는 것 같은데
다영이모가 내 아버지가 노포였다는 걸 어찌 아는 거지?
명절 때 화장실에서 우연히 봤나?..
이모의 목구멍을 즐기다가, 이모의 거듭된 재촉으로 삽입을 시작한다
소파에 누운 채 양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친 이모
나는 소파 앞에 일어선 채로, 어깨에 이모의 다리를 걸치고 이모의 붉은 틈 안으로 내 흉물스런 큰 귀두를 쑤셔박는다
생각보다 좁은 이모의 틈, 붉은 틈이 엄청나게 미끌거려 조준이 잘 안 될 지경이다
손으로 이모의 보짓살을 억지로 잡아벌리고, 보지 안으로 불타는 야구방망이를 억지로 쑤셔박는다
쿠우욱 쑤커컥
“흐약! 끄...흐..흐”
우는 건지 웃는 건지 분간이 안되는 이모
한쪽 손으로 이모의 다리를 쓰다듬으며, 다른 손으로 이모의 음핵(클리)을 짓누른다
음핵도 발기를 한다, 남자의 자지만 발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남자의 자지에 비해 크기나 강도 면에선 비교할 수가 없는 수준이지만, 여자의 음핵도 분명 발기는 한다
손으로 음핵을 휘젓고 자지로 질벽을 갈아내며 깊게 쑤지자 이모는 여기가 술집이라는 것도 잊고 대성통곡을 하며 비명을 지른다
“흑흑흑 엉엉엉 제발! 제발 그만해! 이 개새끼 어떻게 이모를 흑흑흑”
“이모? 이젠 내 배 밑에 깔려 좆물을 받는 다영이일 뿐이야”
푸욱 쑤욱 질컥질컥
질벽의 돌기들이 내 자지를 엠보싱으로 압착하고, 이모의 단련된 엉덩이 근육이 유압처럼 자지를 찍어누른다, 기름을 짜내듯이
다영이모는 섹스를 많이하고 다니지만, 결혼이나 장기적인 동거는 안했고, 운동으로 관리를 항상 하기에 엉덩이 근육의 힘이 장난이 아니며 질구도 좁다
이모로서 조카에게 지기 싫다는 생각인지 내게 기쁨을 더 주려는 것인지 그도 아니면 그냥 본능인지, 다리로 내 허리를 휘감고 내 상체를 당겨 끌어안는 이모
팔다리로 내 몸을 포박한 후, 매일 스쿼트 수천 개로 다져진 엉덩이 근육으로 내 자지를 마른오징어에서 물 짜내듯 잡아쪼인다
천하장사의 악력도 능가할 듯한 다영이모의 쪼임
역시 동물이나 무엇이나, 뛰어놀던 것들이 맛있어
가만히 방이나 사육장에 다소곳이 앉아있는 것들은
보기엔 좋고 얌전해서 편할진 몰라도
확실히 맛은 사방팔방 뛰어다니고 운동 많이 한 애들이 좋다
“다영이? 배 밑에 깔려? 너 뒤질래 이 새끼야?”
우리 집안 여자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무서운 얼굴
악귀처럼 찡그려지고 분노하는 이모
하지만 이것은 흥분의 효과, 이모는 더 흥분하기 위해 야단의 형식을 빌리고 있다
짜악
이모의 뺨따구를 한 대 날려버린다
“꺅! 이..이 미친”
“씹선비같은 섹스를 원해? 섹스할 땐 미치는 게 모범생이잖아 헉헉”
“보석이 등잔 밑에 있을 줄이야 흐어억! 새끼야 닿잖아 아파 흑”
“긴데 어쩌라고? 60%만 충전하냐 그럼?”
“이..이 짐승 새끼”
속으론 좋으면서 왜 욕하고 짐승이라고 하는 걸까
더 좋아지기 위해서인가
그러면 장단을 맞춰줘야지, 누가 위인지도 각인시켜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