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악마족들은 루시퍼님을 찾기위해서 지난 수천세기동안 노력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드디어 루시퍼님을 뵙습니다"
"저....저기 전...루시퍼가 아닌데요?^^; 그리고 장난이시라면 이쯤에서 하하^^;;"
"장난이라뇨 당치도 않습니다!!!!"X2
기겁을 하는 두여자...
성훈은 남감했다
대강 성훈의 뇌속에선 이해관계가
소녀시다가 갔다 - 여자가 따라오랬다 - 나는 루시퍼 자기들은 악마......
'이걸 어떻게 증명하냐고요!!!!!!!!!!! 허점...허점을 찾아야해 저 명제의 허점....!! 뇌야 너의주인을 위해서 작동할 지어다'
번뜩...
갑자기 생각이 기발한 생각을 해낸 성훈
"진짜 내가 루시퍼인가요? 크큭"
"네 그러하십니다 저희들의 수장 루시퍼십니다"X2
"그럼 당신들은 나의 부하?"
"그러하옵니다 저희는 당신의 뜻을 이루는 검"X2
"그러면 날개를 보여봐 뿔이랑 꼬리랑 쿠쿠쿠"
'역시 이몸은 천재님 푸하핫'
성훈의 머리속에 악마란 뿔2개달리고 꼬리리가 화살표모양이고 특유의 날개 베트맨날개 대충 성훈에게 악마란 그런 존재인 것 이다
그러니 절대로 동시에 모든걸 보일 수 없을것이다 라는 성훈의 생각
그러나 반전의 전개.....
활짝!
두여자가 날개를 펼친것이다......
"엄마얏!!뭐...뭐야...뭐냐고 그건....CG야? 특수분장인가?! 이게 뭐냐고......ㅠㅠ"
"저...저희는 날개를 피시라기에....인간이라도 죽이라고 명령하실줄알고......"
검은날개에 하단부분은 약간 찢어진 박쥐와 같은 날개....베트맨날개가 나온것이다
누가봐도 상상속 악마의 날개였다.....
물론 뿔은 없었지만 꼬리까지 완벽하게 좀전까진 커리어우먼같던 여자들이 순식간에
악마 코스프레.....
순간 멍해진 성훈...
추릅....
"저...루시퍼님...명령을...."
'앗...순간 멍해졌네....'
"아 그렇군요.....저..저기 제가 루시퍼라는게 아직은.......전..성당도 잘다녔었는데..."
그러자 갑자기 웃기시작하는 두악마....
"까르르르 루시퍼님 농담하시는거죠? 그쵸?"
"키키킥 루시퍼님 원래 재밌는 분이셨지만 더 재밌으셔지셨네요 쿠쿠쿠"
갑자기 웃는 악마를 보니 더욱 이해가 안가는 성훈
성훈이 도저히 이해가지않는 다는 표정을 짓자
웃음을 그치고 진지하게 말해주는
베랑과 드랑
"루시퍼님 성당이나 교회등은 인간이 만든 모임의장소 그이외에는 아무런 효력도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그저 모임의 장소일뿐 바티칸조차 아무런 효력도 없습니다 교황이란 인간역시...."
한순간 성훈의 모든 상식을 깨버리는 두 악마들...
'그렇다면 역시 영화나 책등의 상식은 다 거짓말인가?'
"그러면...악마에게 십자가등도????"
표정이 굳는 악마들...
"루시퍼님 크라이스트의 죽음은 저희 패전의 요인....단순한 상징에 불과하지만
루시퍼님께서 친히 만드신 법령....그것은 저희들에겐 금기가되는 이야기이며 다시는 입에 올리지 말라는 엄명이..."
악마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그랬다...
일단 자신의 눈앞에 믿을 수 없는 광경때문에
조금은 자세히 알고 싶어진 성훈
"그러면 내가 정말 루시퍼라면 말해주세요 난 왜 기억조차 없고 난 날개도 없는대요?"
"그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을 여는 베랑
"루시퍼님께서는 저희 마족의 희망이셨습니다 천족 마족 통틀어 1명밖에 없는 남성체....그러나 간사한 가브리엘의 꾐에 의해서
루시퍼님께서는 행방불명되셨고 인간계에 있으시다는 전설만이 내려왔으며 그후부터 저희는 루시퍼님을 찾기위해서 인간계에
오게되었습니다"
'천족 마족? 천사와 악마를 말하는건가? 그리고 1명밖에 없다니? 뭐야 이건....할렘공화국이냐? 추릅'
"무슨 말씀인지?"
다시 입을 여는 드랑
"루시퍼님께서는 특별한 존재셨습니다 그 간사하고 영악한 가브리엘만 아니었다면 지금쯤 저희는...."
"그만둬!"
어디선가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코..콜아?!"
갑자기 나타난 니콜 그리고 그녀의 등뒤에는 하얗고 아름다운 날개가 존재하고 있었다
'천...천사?'
"오빠는 루시퍼가 아니야! 저리 물러가 우린 분명히 천마전쟁후로 중립적인 입장으로 각자 수장을 찾기로 협의했을텐데"
평소의 애교섞인 목소리라곤 찾아볼수없는 니콜의 싸늘한 목소리
"네년이야말로 루시퍼님께 접근하다니 무슨수작이냐 요망한것!"
그러나 니콜은 드랑의 소리는 들리지도 않는지
곧바로 성훈에게 날아들더니 평소의 니콜처럼 애교를 부린다
"오빵! 여기소 뭐해 헤헤헤 나랑 빨리 가자앙 히힛"
'대체....이건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성훈은 뇌의 뉴런들에게 이해를 촉구했고 어떻게든 이해해볼라고 노력하는 성훈의 뇌
소녀시대가버림 - 혼자가됨 - 악마출연 - 나는 루시퍼? - 니콜나타남 - 니콜=천사
'음...그렇구나...가아니잖아!!!!! 니콜이 천사?! 뭐야 이건 뭐냐고 대체!!!!'
"저..저기 콜아 이건 어떻게 된거야?"
"응? 헤헤헷...오빠가 이런거 알필요 없었는데...힝...네년들때문에 이게 뭐야 니들이 규칙을 어겨서 이상해졌자너!"
애교와 싸늘한 목소리가 번가라가며 말하는 니콜
이젠 성훈은 더이상 이해할려는걸 포기했다 뇌역시 gg친지 오래...
그리고는 현실을 순응해보려는 성훈
"만약 내가 루시퍼라면 저는 니콜이랑 이야기 하고 싶으니까 이만 물러가 주세요"
순순히 말을 들을줄 알았던 성훈
But..
"아니됩니다!!!!"X2
'이..이게뭐야....ㅠㅠ 나 루시퍼라며 ㅠㅠ;'
아무리 사이비신도였지만 일단 성당은 다닌 성훈
천마전쟁을 모를리 없었고 루시퍼와 가브리엘이 어떤자들인지 모를리 없었다
악마쪽 수장 타락천사 루시퍼
천사족 수장 대천사 가브리엘.....
"이건 루시퍼로써 명령입니다 물러가세요"
"그...그렇지만 천족은...믿을 수...."
"그렇습니다 어떻게 다시 루시퍼님을 찾았는데 이렇게는...."
베랑과 드랑은 움직일 기미가 안보였고
점점 스멀스멀 보이는 검은 오로라...
성훈은 알아차릴 수 있었다
저들은 지금 흥분을 하고 있었다는것을...
니콜역시 잔뜩 긴장한체 날개를 쫙피고 있었다
"거기까지 입니다 정말로 화가 날려고 하네요 물러가세요!"
약간은 강한어조로 말하는성훈
그러나 속은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소위 말하는 강한척한것일뿐 성훈은 아직도 루시퍼라는 자각조차 없는 상태
하지만 결과는 매우 좋았다
당황을 금치못하며 자리에서 물러나는 두악마
"그럼 저희는 오늘은 이만 물러가옵니다"X2
그리곤 시선을 다시 니콜에게 돌리며 해명을 요구했지만....
눈을보고말해요는 역시 통하지 않는가 그저 헤헤거리고 있는 니콜....
"저 콜아 이젠 어떻게 된건지 말을해줘야지?"
"웅? 나 천사헤헷 오빠는 루시퍼아니구 히힛^^"
'웃...웃을타이밍이냐!!! 난 방금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었구만!!'
"아하하^^; 그러니까 니가 어떻게 천사가 되는건데 나한테 말도 안했자너 ㅠㅠ"
"아 헤헷 천사나 악마나 인간의 탈을 쓰면 계기가 없다면 개인차로 때가되거나 위기에 그냥 자각해 히힛 오빠랑놀때는 몰랐쏘 키킥"
너무나 아무일 아니란 듯이 이야기 하는 니콜...
허탈감마저 들어버리는 성훈
"그럼 너 말고 또 누구 천사 있어?"
"웅! 승연이 언니 천사얌^^ 헤헤헷"
'아...승연이는 천사구나 후훗...뭐야!!!!!!! 승연이가 천사라고?????'
"승연이!!!!! 천사야???!!"
"누가 천사라고....?"
어디선가의 음산한 목소리........
세상에 성훈이아는한 말한마디로 사람에게 이런 냉기를 주는 사람은 딱한명...
"아하하.....시...시카야 무슨일이야?"
마치 못할짓이라도 하다 걸린것마냥 얼어버리는 성훈
그리고 그런 제시카를 한없이 째려보는 니콜
"야~야 눈풀어 나보다 하위천사따위가 나 쳐다본다고 무섭지도 않아"
그러자 말한마디없이 바로 어디론가 날개를 펼쳐서 날라가버리는 니콜
성훈은 다시 로그오프할려는 정신을 기어코 잡아가며 제시카를 쳐다보았다
"너...너도 혹시....."
"응! 후훗"
말을 끝까지도 듣지 않고 상콤하게 대답해주시는 시카님
"어...언제부터?? 대체 언제부터??"
"나? 난 예전에 어쩐일인지 자각하게됬어...아! 그리고 넌 자각이 없는듯싶으니까 난 너한테 존댓말안해 나보다 약한것에게
존대말 하는 짓은 안할거야 존심상하거든 불만없지 위대하신 루! 시! 퍼! 님"
특히 마지막 루시퍼에 힘을 실어서 말하는 제시카
'넌 내가 정말 루시퍼라면 너에겐 존댓말 365일 우선예약이다....'
"악마인거니?...."
대답대신 그녀의 날개를 보여주는 시카....펼쳐지는 베트맨날개....
거의 자포자기의 성훈....
놀랄 기력도 남지 않았다
"혹시 미영이도...."
제발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시카를 바라보았다
"미영인 아니야 그냥 평범한 아이 아니면 자각이 없는것일지도.....하지만 아닌거 같아 미영이는"
'다...다행이다'
더이상의 주변인물이 천사니 악마니 하는것을 받아들이기 힘든 성훈..
아무말없이 둘은 그저 서로를 쳐다보고만 있었다
갑자기 나타나서 성훈을 루시퍼라 칭한 베랑과 드랑
그존재를 시카는 알고있는지 궁금해지는 성훈
"저기 시카야 넌 혹시 다른 악마들 알어?"
"당연히 알지 연예계는 거의 천사와 악마의 집합체 같은곳이야 베랑이랑 드랑도 있고 그외에도 많지 뭐 교류는 거의 안하지만"
연예계........
일반인들이 연예인을 보고 동경하고 같은 인간이라고 머리는 알고있지만
왠지 연예인은 자신과 다른 존재같이 이질감이 느껴지는것은..
그들의 화려하게 보이는 생활과 외모들도 있지만
근본적인것은 정말로 그들은 인간과는 다른 종족이었던것이다
마족...혹은 천족이라불리는 악마와 천사인 그들....
그중에 순수한 인간은 남자와 극소수의 여자에 불과했다
"뭐 그런 사소한건 신경쓰지말고 우리 빨리 가야할껄 애들이 너 없어졌다고 징징대는거 짜증나서 너찾으러 나온거니까"
"아...그래...가자..."
걸음을땔려는 성훈을 갑자기 제시카가 뒤에서 감싸안았다
"뭐!...뭐하는거야?!"
제시카의 가슴이 갑자기 등에 닿자 얼굴을 붉히며 당황하는 성훈
"흑심품지마! 확 떨어뜨려버리기전에"
제시카는 성훈을 안아들고는 날개를 펼쳐서 방송국 옥상으로 날아올랐다
"로비로 들어갈려면 해명하기도 귀찮고 다른 연예인만나면....귀차너 귀차너 팬들도 짜증나고"
'넌 악마란게 귀차니즘과 짜증에 쩔어서 사는구나...'
"그렇다고 함부로 그렇게 막 날개펼치면서 날아도돼?"
"너 바보냐? 사람없으니까 날았지 막 날면 죽여야돼잖아...귀찮아"
사람을 죽인다는 말을 정말 쿨하게 해주시는 시카님
"너 사람 죽여본거야?!!"
"미쳤냐? 나 연예인이야! 스케쥴 소화하기도 바뻐! 그런 귀찮은짓을 내가 왜해?"
조금은 안도하는 성훈....
'넌 진짜 죽일꺼 같단 말이다...ㅜㅜ'
옥상에 도착하자 제시카는 성훈을 내려주었다..옥상도착해서도 성훈은 자신의 등뒤에 닿았던 뭉클한 기분에 취해 있었다...
두큰!
갑자기 뭔가 솓아오르는 듯한 기분...
'뭐...뭐지....'
성훈은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었다....
두큰! 두큰! 두큰!
계속해서 머리가 울리고 가슴이 답답해짐을 느끼는 성훈....
'뭐..뭐냐고...하아..하아...하아....가슴이 답답해...머리가 깨질꺼 같아.....'
그모습을 지켜보던 제시카...
'서..설마..각성? 각성하는건가.....???좋아!! 내가 각성시켜주겠어! 니가 루시퍼님인지 아닌지....!'
가슴을 움켜쥐는 성훈에게 다가가는 제시카 고개를 숙이고 있는 성훈의 얼굴을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성훈의 입술을 훑는 제시카
"읍...뭐하느..!"
성훈이 입을 열자 기다렸단듯이 혀를 집어넣는 제시카..
그리곤 잇몸부터 이빨까지 청소라도 하듯이 구석구석 핥는 제시카
놀란눈으로 그저 제시카를 보는 성훈
"...읍....읍...!"
거칠게 제시카를 밀쳐내는 성훈...
머리도 아파프고 숨도 제데로 못쉬는 가운데서 제시카의 갑작스런 키스...
황급히몸을 떨어뜨리자..제시카와의 사이에서 찐득한 침이 실처럼 나왔다
"흐하..하...그..그만...해..."
그러나 제시카는 상관없다는 듯이 자신의 윗옷을 찢어버렸다
"!!!!!"
"자~ 이리오렴~ 대악마루시퍼님으로 얼른 각성을 해야지 성훈아~"
요염한 제시카의 눈빛....거부할 수 없는 충동이 마음속에서 용솟음 쳤다..
갑자기 날개를 피더니 순식간에 성훈을 감싸서 자신의 가슴사이에 파묻는 제시카..
성훈은 더이상 끓어오르는 성욕을 참지 못했다..
제시카의 브라를 거칠게 밑으로 끌어내리더니 가슴을 빨기 시작하는 성훈....
때론 강하게 빨기도 약하게 빨기도 하면서 제시카를 흥분되게 만들었다..
"음...으흠....으흥.....응....아...."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는 제시카는 더욱 요염하게 보였고 성훈은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렸다
혀로 제시카의 유두를 핥기도 하고 살짝 깨물기도 하며 더더욱 제시카를 달아오르게 하는 성훈
제시카도 이젠 더이상 못참겠던지 성훈을 뒤로 눞히고는 위에 올라탔다
고개를 숙여서 성훈의 뺨을 시작으로 귀까지 핥아기도하고 빨기시작하는 제시카
"할짝...할짝....쭙...쭙!"
성훈의 자지는 이미 터질듯이 고개를 빳빳히 들고 제시카의 엉덩이를 살짝살짝 치고 있었다
그러나 제시카는 성훈을 더욱 달아 오르게 하려는듯 귀만을 계속해서 공략하며 핥았다
"할짝....쭙..쯥..."
성감대를 계속하여 공략당하자 성훈은 이젠 넘치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겠는듯
자신위에 타고 있던 제시카의 치마와 속바지 그리고 팬티를 동시에 끌어내렸다
손가락으로 제시카의 보지를 자극하는 성훈
"아...아...아아앙...아앙....으흣...."
더욱 느끼기 시작했는지 제시카의 보지에서는 투명한액체가 계속해서 성훈의 손가락을 타고 흘렀다
이미 충분히 참아온 성훈...
제시카를 살짝 들어서 바지와 속옷을 대충 반쯤벗고는 바로 삽입을 시작한다
쑤우욱...!탁...
뭔가가 성훈의 자지를 막았지만 힘을줘서 그냥 뚫어버리는 성훈
그것이 뭔지 대충하는 성훈이었으나 제시카를 생각하거나 배려할 여유는 없었다...
당장이라도 터질듯 부풀은자지를 진정시키려는듯 자지를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아악!!!윽!!!하앙.....아앙...."
제시카는 자신의 보지로 뭔가 육중한게 들어오는 것이 느껴지며 매우 아팠지만 곧 쾌락이 오기시작했다
쑤걱..쑤걱...
조금씩 피스톤운동을 시작하는 성훈의 자지를 제시카의 보지가 꽉 조여왔다....
턱! 턱! 턱! 턱!
아무것도 생각지 않고 그저 피스톤운동만을 하며 허리를 거칠게 움직이는 성훈
"아....아....으흣....아...아!...아!!..아아!"
제시카도 신음을 참지못하고 점점크게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아!!!으흣!!!아하앙~~~~!!!!"
절정에 도달하는 제시카 그러나 성훈은 아직이었다....
절정으로 가기위해 더욱 속력을 높이는 성훈
턱턱턱턱턱!
"아...앙...아아아...서...아...성.......아앙...성..훈아......아...아퍼...엉.."
그러나 이미 이성을 잃은 성훈 여기서 멈추기 싫었다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상하로 흔들리는 제시카의 가슴 그리고 풀린눈이 성훈을 이미 색마로 만들어버렸다...
계속해서 피스톤질을 과격하게하는 성훈
급기야 제시카는 눈물을 흘리며 멈춰달라고 빌었지만 그조차 무시하고 성훈은 제시카를 엎드리게 했다
제시카는 이제 끝난줄알고 엎드리며 숨을 골랐다....
"후우..후우..후우....흣!!!"
숨을 고르는 제시카를 향해 뒷치기 자세로 다시 자지를 제시카의 보지에 꽂아버리는 성훈
"아악!...성훈아...아..퍼흣....읏...으...아.앙....아아...."
다시금 신음소리를 내는 제시카 성훈은 어서빨리 사정을 하고 싶었다...
턱턱턱! 철썩! 철썩!
제시카의 허리를 잡고는 계속해서 피스톤운동을 하는 성훈
"아!!....아!!아앙!!!..아아아앙!!!!아아아!!!!!!!!!!"
또한번 절정을 맡이하는 제시카...이미 보지와 성훈의 자지사이는 애액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곧이어 성훈은 사정감이 밀려왔고...
푸슈슈슈슉~~!
여자와의 관계가 처음이었던 성훈은 엄청난양의 정액을 제시카안에 쏟아부었다
그리곤 기력이 다했는지 제시카의 위로 엎어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