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7화 (27/34)

걱정이 되었다.

할아버지와의 관계가 계속되어져버리면 언젠가 들키는게 아닐까?

그만만나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경비와는 옥상에서 섹스를 주로 했는데 할아버지에게 관심이 생겨버린 난 경비와의 만남빈도수가 줄어들었다.

어쩔땐 학교에 있을때 문자를 계속해서 귀찮을때도 있었다.

적어도 건물주는 학교에 있는 시간에는 연락이 없었으니까...

건물주는 옷을 선물해왔다.

옷은 검은색의 원피스였고, 꽤나 짧았다.. 무엇보다 내가 관심가진건 지퍼가 있었고

 지퍼로 한순간에 다벗을수있는 원피스였다. 옷만 봐도 건물주가 노린부분이 보일정도로 옷은 야릇한느낌을 주었다.

 "별로야?"

 ".....이뻐요..근데.."

 "ㅋㅋㅋㅋ 좋자나?"

 "잘도 이런옷을..."

 "옥션에 많아....클럽옷같은것도 엄청 야하더만.."

 "그거야 뭐..."

 "너도 어차피 클럽갈때 옥션에 있던 저런 야한옷입고 다니면서 대주고 그러는거아냐?"

 "아니에요!!"

 "아니긴! 보지구멍에 아무 좆대가리나 꼽히면 질질싸는년이.."

나는 입고있던 트레이닝복을 벗고 지퍼원피스로 갈아입었고 건물주가 속옷은 못입게 했다.

옷을 갈아입고 가보시힐을 신고나와 복도에서 지퍼를 내리고 나의 모습을 보며 만족하는듯한 얼굴이었다.

 "정말..변태에요..."

 "ㅋㅋ 니년도 변녀잖아? 지퍼 요정도만 내리자..니 야한젖통은 살짝 보여야지.."

자연스레 가슴골이 노출되었다.

 "이렇게 입어야 섹시한거야..ㅋㅋ"

건물주를 따라 나갔다.

 "어디가요? 차 안갖고 왔어요?"

 "택시타고 가자.."

 "차 왜 안갖고왔어요?"

 "내맘이야!"

건물주와는 뒤떨어진채 따라 걸어갔다. 도로길로 나와 택시를 기다렸다.

 "좀만 더 내리자..택시기사가 니 젖통보고 흥분하게 ㅋㅋ"

 "하지마요.."

건물주가 지퍼를 내리고 나는 다시올리고를 반복하다 성질을 부려서 가만히 있었다.

꽤나 가슴부위가 노출이 되었다.

 "좀만 더 내리면 야한젖꼭지도 보이겠는데?ㅋㅋ"

 "......."

 "좀 춥네요.."

 "밤이니까..그리고 니 옷이 그모양이니 ㅋㅋ 속옷도 안입고있잖아?"

택시를 잡아 탔고 건물주는 앞좌석에 앉았다. 대략 15분정도의 공원쪽으로 목적지를 잡았고 나는 창밖만을 바라보았다.

아니나다를까 시선은 느껴졌고 택시기사는 나의 가슴부분을 쳐다보는듯 했다.

거울로 쳐다보는듯 했다..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거울을 자주 응시했고, 결국 눈이 마주쳤다.

 '저사람은 나에게 욕정하는걸까?...'

그때 문자가 왔고 보낸이는 건물주였다. '지퍼 살짝 더내려봐' 라고...

나는 무시했고, 같은내용으로 욕을 하며 또 보내왔다.

긴장되었다..기사는 나의 가슴을 쳐다보는데 어떻게...또 지퍼를...

나는 창밖을 보며 오른손을 자연스레 올려 문에 걸친뒤 입술을 만지작 거렸다. 그리고 살며시 내리며 지퍼를 살짝 더내렸다.

심장은 더욱 요동치기 시작했고 고개를 숙여 나의 가슴쪽을 봤더니 정말 이제 유두가 보일듯말듯하게 내려가있었다.

기사는 시선은 그렇게 자주 느껴진건 아니지만 왠지모르게 더욱 쳐다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문자는 또 1통 도착했다. '다리벌려'

나는 살며시 다리를 벌렸고 기사의 시선을 체크하며 조금씩 열어갔다. 활짝 열수는 없었다..그건 정말..할수없었다..

적당히 벌려진 상태로 나는 흥분됨을 느꼈다.. 그는 아랫쪽보다 나의 가슴쪽을 계속 흘깃흘깃 보는듯 했다.

다시금 문자가 도착했다. '다리 벌린 그대로 오른쪽다리를 올린채 앉아'

긴장한채 오른쪽 다리를 조용히 올렸고 의자에 올려놓은채 벌린자세를 유지했다.

힐굽은 의자시트를 찢어질듯이 눌러댔고, 원피스는 당겨져 조금더 올라가 초미니가 되어버린채 다리를 벌려있는 상태가 되었다.

의자뒤에 다리부분이 있어서 보일리는 없었지만 나는 흥분되었다..

문자는 또 도착했다. '지퍼 더내려'

행동은 하지않았지만 기사에게 유두가 보여져버린다는 생각에 몸은 계속 달아오르는듯 했다.

문자는 또다시 같은내용으로 보내왔지만 나는 무시했다.

목적지에 도착해 건물주는 택시비를 계산하는동안 나는 문을 열어 내리며 몸을 바깥쪽으로 돌리는 동안 지퍼를 완전히 내렸고

 곧바로 가슴은 완전히 노출되었다. 그후 바로 지퍼를 올리긴 했지만 순간의 그짜릿함은 나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씨발년...젖통 좀 보여주는 서비스하지 ㅋㅋ"

 "........"

 "택시기사 너 존나 따먹고 싶었을거야..너도 택시기사한테 박히고 싶었지?"

 "아네요..."

 "질질싸고 있었던거 아냐?"

건물주는 원피스 아래로 손을 넣어 보지에 갖다댔고 끈적한 액이 다량묻은 손가락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씨발년 질질쌌네..보지구멍이 기사 좆먹을라고 존나 벌렁댔구만....발정났었지?"

 "네..."

 "솔직히 말해 씨발년아...니 마음속깊이 있는 암캐년 모습으로.."

 "택시기사한테....강간당하고 싶었어요...지퍼 아래까지 완전히 내려 벗어버리고 다리벌리고 싶었어요.."

 "어휴..씨발..존나 더러운년...아무좆이나 그냥 박아줘도 질질싸지?"

 "네..."

공원에는 운동하는 사람 2명정도 외에는 고요했다.

어느정도 걸으며 젊은커플과 중년커플을 발견했고 젊은커플은 부둥켜앉아 키스를 하는듯 했고 중년커플은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건물주는 걸으며 나의 지퍼를 또 내려 유두가 보일듯말듯하게 만들어놓고 걷게 했고 걷는중에도 원피스를 끌어올려

 하체를 다 노출하게도 만들었다.

공원을 한바퀴 돌고서도 계속해서 걸었고 어두운곳으로 향해서야 발걸음을 멈췄다.

나는 그의 옆에 앉았는데 앉자마자 지퍼를 끌어내려 나의 가슴을 마구 만지고 유두를 꼬집고 잡아당기고 자극했다.

 "아읏...아파요...아아...아응..."

 "아프긴..니 젖꼭지는 존나 흥분해서 발기할걸? 좆처럼.."

유두는 금새 단단해지고 솟아올랐다.

 "어유...젖꼭지마져도 존나 밝혀서 벌써 이모양이네...존나 빨아줄게.."

나의 왼팔을 그의 어깨에 걸치고는 가슴과 유두를 마구 빨아댔다.

 "공원에서 섹스하는것도 재밌겠지? 설사 들켜도 니가 알몸이라는것보다 그림자정도밖에 안보일거야.."

 "아읏...아아..."

양가슴을 번갈아가며 나를 괴롭혔고 항문에 물이 흘러내리고 있다는걸 느낄 정도로 나의 은밀한 그곳에서는 계속해서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의 혀는 나의 가슴에서 입술로 올라와 입술채로 빨아댔고 금새 벌러져 나의 입안을 마구 탐했다.

그리고 혀를 길게 내밀고는 자지라 생각하고 빨아라고 했고 나는 그혀를 자지빨듯 혀를 써가며 빨아댔다.

다시 서로 입안과 혀를 휘감아가며 빨고 빨았다.

그는 침을 모았고 나는 고개를 위로 약간 올려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었다.

그의 다량의 침은 나의 혀에 떨어져 목구멍으로 흘러내려갔고 나는 계속해서 뱉어내는 그의 침을 마셨다.

다시금 찐하게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져댔다.

 "좀 대담하게 해보자..불빛있는 벤치로 가자!!"

건물주는 나의 팔을 잡고 이끌어 엉덩이를 만지며 걸었고 나도 따라걸었다. 걷는중 나의 다리로 투명한액이 허벅지 아래까지

 타고 내려갔다. 엉덩이를 만지다 건물주가 그모습을 발견했다.

 "와...진짜 보짓물이 다리타고 흘러내리는년은 살다 첨보네...이씨발 완전 개암캐아냐? 이거..."

 "그렇게좋냐? 완전 질질 흘러내리네.."

선채로 나의 보지구멍을 쑤셔댔고 나는 공원길에 선채 다리사이로 물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 아아!! 아앙...아파..."

바닥으로 보짓물은 계속 튀어댔고 양다리를 타고도 흘러내렸다..

그리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안에 넣어 아랫배아래쪽을 손가락2개로 문지르며 긁어댔다.

계속해서 안쪽을 문질러대다 보여주었다.

 "보이냐? 이 미끌거리는 액이...손가락끝에 좆물같이 뭍은 흰색깔 니씹물이...걸래년.."

벤치로 이동해 나는 벤치에 손을 기대섰고 건물주는 계속해서 나의 보지구멍안쪽 윗부분을 문지르다 이번엔

 항문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고 피스톤질을 하고 삽입한채 돌리고 반복했다.

 "아읏...아앙...거긴...아앙..."

 "니 씹똥꾸멍이지...요기도 자주써서 걸래로 만들거야..."

 "니 씹물이 묻어서 그런가 삽입이 잘되네"

1개로 돌리던중 금방 손가락1개를 더 밀어넣어 2개로 피스톤질을 해댔다.

 "쑥쑥 들어가네...뒷구멍도 좆 잘받아먹겠네"

 "아항...아읏...아아...윽...아아.."

한참 항문을 쑤시다 벤치에 앉아 원피스를 끌어올렸고 하체는 다 노출되어 버렸다.

그리고 다리를 벌렸다.

 "불빛때문에 벤치에 앉은 야한년이 다리벌리고 보지구멍 벌렁대는거 완전히 다 보일거야.."

 "하아..하아..."

손가락은 다시 보지구멍안으로 이동해 안쪽을 문지르고 피스톤질을 해댔다.

건물주는 나의 왼편에 앉아 왼손으로 보지구멍을 쑤시며 지퍼를 배까지 내려 가슴도 다 노출되었고

 완전히 알몸이 되어버린거나 마찬가지였다.. 불빛아래 벤치에서 나는 다리를 벌린채 알몸으로 있었던것이다..

심장은 계속해서 뛰면서도 몸은 달아올랐고 흥분되었다.

 "너는 모르겠지만 어둠속에서 이쪽만 봐도 니 야한몸 다볼수있어....누가 보고있다고 상상해봐.."

주위를 둘러보아도 아무도 없었고 고요했지만 정말 어둠속에 숨어있다면 나는 그를 볼수없어도 그누군가는 나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다보일것이다..그런생각에 더 짜릿하고 달아올랐다.

 "진짜로 보고있을지도 모르지...ㅋㅋㅋ"

 "으읏...아아....아응...아아..."

 "더 벌렁벌렁 거리지? 개씹년아!!"

건물주는 벤치에서 아래로 내려와 상체를 숙여 손가락을 집어넣은채 마구 휘저으며 쑤셔댔다.

 "으아아아아아아아!!! 아앙..아아!!!아아아아!!"

신음이 꽤나 커졌었다..순간 당황하면서도 쾌감을 만끽했다.

고요한 가운데 나의 신음소리와 보짓물소리가 울러퍼지는듯 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쭈각!!쭈각!쭈각!!쭈각!!!

물은 나의 앞으로 사정없이 마구 튀어댔고 물소리는 더 커졌다. 건물주는 팔을 비롯해 어깨까지 물이 다튀어버렸다.

피스톤질은 멈출줄 몰랐다.

 "아하앙..아아아아아앙...아앙...아아아앙...그만...아아아앙...아아아..."

 "보지구멍이 찢어지도록 쑤셔줄게 개씹년아!!"

 "아아아아앙 아아아아...아아앙!! 아앙...아앙..아앗!! 아아아 잠깐..아아아 앗!!"

나는 허리를 한번 크게 튕겨올렸고 그뒤로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절정에 맞이했다. 쾌감이 여느때보다 높았다.

건물주는 속도를 다시 낮춰 삽입한채 부드럽게 돌리며 자극했고 유두와 가슴을 깨물고 빨아댔다.

절정의 쾌감을 다 맛보고 그이후로도 저절로 엉덩이가 두어번 움찔거렸다.

가슴을 빨던 건물주의 입은 나의 보지로 내려와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 주변을 혀로 마구 빨아댔다.

 "아읏..아아...하아....아앙...아아..."

그렇게 누구하나 볼지도 모른다는 시선따윈 잊어버린채 나는 다리를 벌린채 빨리는 쾌감에 집중되있었다.

그때 발걸음소리가 나 우린 서로 놀라 바라보았고 얼릉 지퍼를 올리고 옷을 정리하고 왼쪽길로 걸어나갔다.

 "아...왜 이시간에 돌아다녀서 방해질이야.."

 "........"

 "아님 2:1은 어때?ㅋㅋ"

그는 나를 놀려댔고, 우린 다시 오른쪽으로 돌아가는길로 들어선뒤 어두운곳의 벤치쪽으로 향했다.

벤치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앉아서 다리를 벌렸고 지퍼도 아까와 같이 아랫배까지 끌어내렸다.

 "ㅋㅋㅋ 빨리고 싶어죽겠지?"

 "네...."

 "부탁해야겠지? 씹년아??"

 "제발..제 보짓물만 싸는 개걸래보지...를 마구 빨아주세요...원하는만큼..."

 "ㅋㅋㅋㅋㅋ"

그는 다시 나의 허벅지를 잡고 보지구멍주변을 혀로 침을 묻혀가며 마구 빨아댔다.

 "아...앗...아아...아앙....으응....아앙..."

혀는 구멍안쪽까지 들어와 빨아댔고 벤치에 나를 눞혀 보지구멍을 벌리고 그안에 침을 흘러보냈다.

계속해서 침을 모아 나의 보지구멍안으로 들어왔고 마치 나는 정액이 들어오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따뜻했다.. 그리고 다시 누운채 보지를 빨렸고 계속해서 느꼈다.

 "으으음.... ..."

우리는 경직했고 놀라 소리가 들리는곳을 바라보았다.

사람은 없었다...분명 없었지만 사람소리였다.. 계속해서 침묵한채 주변을 둘러보았고 건물주가 발견해냈다.

오른쪽에 떨어진 벤치에 사람이 누워있어서 알아차리지 못했던것이다.

 "씨발...존나 놀랬네..."

건물주는 살며시 다가갔고, 잠든듯했다.

 "쌀쌀한 날씨인데..."

 "술처먹고 뻗었네, 신경쓰지말고 하자?ㅋㅋ"

 ".......딴데루 가요.."

나의 말을 무시한채 다가와 미소를 짓더니 나를 이끌고 잠든 남자앞까지 끌고갔다.

나는 자는사람앞이지만 몸을 가렸고, 건물주에게 물었다.

 "왜 이쪽으로 와요?"

 "여기서 하자 ㅋㅋㅋ"

 "네에???!!"

나는 몸을 계속가렸고 건물주는 가린손 사이를 힘으로 비집고 들어와 가슴을 움켜쥐고 보지주변을 문질러댔다.

 "술이 떡이되서 모른다니깐??"

 "하지마요.."

힘으로는 당해낼수가 없었고 자는사람 앞에서서 나는 건물주에게 만져졌다.

유두를 꼬집고 잡아당기던 그는 지퍼를 완전히 내려 풀어버렸고 원피스는 바닥에 떨어진채 알몸으로 서있게 되었다..

 "이사람이 자는척 한다고 상상해봐 ㅋㅋ"

계속해서 나의 몸을 자극했고 이미 절정후 다시 또 달아오른상황이라 몸은 반응해왔다.

몸을 가리던 나의 양팔은 저항을 하지않은채 눈은 자는사람을 향하면서도 몸은 쾌감에 맡겨져있었다..

건물주는 나의 왼쪽다리를 들어 등받이위쪽까지 끌어다 지탱하게 했다. 하지만 고정되지 않았고 나는 한쪽다리로 선채

 몸을 비틀었다.

 "아..그 높은힐때문이잖아..힐도 벗어 이년아.."

나는 하이힐까지 벗어 맨발이 되었고 다시 아까와 같은 자세를 취했다.

왼쪽 다리를 올려 등받이위쪽에 발로 지탱한채 벤치에 밀접해 서있었고 자연스레 자는사람이 눈만 뜨면 벌려져 있는

 나의 다리안쪽을 볼수있게 되어버렸다.

 "하하..보여준거나 마찬가지네..."

건물주는 다리사이로 팔을 접근해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벌렸다.

 "야한말해 씹년아!!"

 "....아...아저씨...제 음탕한 걸래보지를 봐주세요...빨아보셔두 되요.."

 "더더!! 더씨부려봐!!"

 "저 알몸이에요..절 마구 탐해주세요...아저씨의 크고 굵은 자지로 제 보지구멍을 더럽혀주세요 마구 박아주세요.."

 "와...보지구멍 움찔거리는거봐라...물도 질질 나온다.."

그상태로 건물주는 손가락2개를 집어넣어 쑤셔댔고 물은 한방울씩 술취해 자는사람의 얼굴에 튀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

그 광경을 본 건물주는 아까전과 같이 강하고 빠르게 보지구멍을 쑤셔댔고 그로 인해 보짓물이 벤치와 건물주의 팔은 물론

 자는사람 얼굴에 다량으로 튀어댔다.

 "하..앗...하아..앗...하아...그만요..앗...하앗...핫..."

나는 신음을 참아가며 말했지만 막무가내였다. 깰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무서웠다.

 "이넘이랑 키스해!"

 "네?"

 "빨리 씹년아!!"

나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고 나는 다리를 내리고 접근하여 살며시 뽀뽀를 했다.

 "혀 내밀어서 그넘 입술도 빨아봐!!"

술냄새가 너무 심했다. 얼굴 근처에만 가도 풍기는 술냄새...너무너무 강렬했다.

나는 혀를 살짝 내밀어 알지도 못하는 이런 술취해 자는 아저씨의 입술을 혀로 빨았다.

 '노숙자..같은건 아니겠지?...'

 "지퍼내리고 팬티안에 자지꺼내봐"

 "미쳤어요?"

 "이새끼 이래도 일어날 낌새가 없는거보면 완전 간거야..괜찮아"

 "그런말이 아니잖아요?"

 "그냥 꺼내보라고..썅년이 어디서 나한테 말대꾸야!! 육변기년이..."

나는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만지면서도 계속해서 자는사람이 깨는지 얼굴을 확인했다.

분명..분명 술은 엄청 마신게 틀림없다..냄새가 근처에만 가도 날정도였으니까..하지만...

결국 자지를 꺼내들었고 축쳐진 그의 자지는 기울어져 있었다.

 "손으로 자극해줘 할수있지?"

나는 말없이 그의 자지를 흔들었다. 발기는 되지않았지만 나는 손을 움직이면서 계속해서 얼굴을 주시했다.

 "손바닥에 침 많이묻혀서 자극하면서 해!"

시키는대로 했고 자지는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문지르며 흔들었을때 자지는 완전히 발기가 되어

 단단해져 있었다.

 "ㅋㅋ 술취한게 죄지...이런 젊은년이 자지도 만져주는데..아니지 술취했으니 만져주게 된건가? ㅋㅋㅋ"

나는 말없이 흔들기만 했다.

 "내꺼보다 크네, 새끼..."

건물주는 나의 뒤로 밀착하여 가슴과 유두를 자극하다 보지구멍을 다시 쑤셔댔다.

 "아읏...아아....윽...아앙..."

 "더 빠르게 흔들어 이년아!"

보지구멍 안쪽을 쑤시던 손가락은 항문으로 이동해 항문안을 돌리며 자극하고 피스톤질을 해댔다.

 "하아..아앙...아아...앗...응...아아.."

약간이나마 가라앉았던 나의 흥분감은 다시 치솟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서로 연결되어 타인의 자위를 행하는 꼴이었다..

 "보지를 저눔 입에 뽀뽀시켜봐!"

 "그건 좀..."

 "빨리해 씨발년아.."

 "그래도 그건 좀..."

 "자지도 흔들어대놓고 이제와서 뭔소리야..넌 이새끼 자지 멋대로 만지면서..너도 서비스해야지.."

 "......."

 "씨발년이 진짜.."

나는 다리를 벌린채 그의 입술쪽으로 접근했고 조금씩 엉덩이를 아래로 아래로 이동했다.

그리고 보지에 그의 입술이 느껴졌다.

 '하아...나의 그곳이 모르는남자의 입술에 닿았어...'

그러던중 건물주가 나의 허리를 잡고 밑으로 힘을가했고 나의 하체는 얼굴쪽으로 강하게 밀착되면서

 보지가 입술을 완전히 덮고 붙어버렸고 놀란 나는 바로 일어나 벤치로 떨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면 어떡할려구..."

 "이새끼 입술에 보이냐? 이 물? 니 씹물이야 ㅋㅋㅋ"

 "이새끼 입술에 빨린 기분이 어때?"

 "이러지마세요..."

 "보지구멍은 질질싸면서 아닌척하지마 암퇘지년아.."

 "다시해봐..안그럴테니까.."

또 다시 같은행위를 반복했고, 나는 보지와 그의 입술을 두어번 뽀뽀하듯 부딪혔다.

그러고 있던 나의 뒤에서 유두를 잡아당겨댔다.

그렇게 느끼던 나에게 이번엔 자지를 빨아보라고 했다.

 "왜 자꾸그래요..."

 "빨고싶어 죽겠잖아, 사실...난 다알아.."

힘이 빠진지 오른쪽으로 축 쳐져서 크기도 줄어들은 자지를 나는 다시 손으로 흔들었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다시 단단해지는걸 느꼈다. 건물주는 계속해서 빨기를 요구하며 보지를 문질러댔다.

 "아저씨꺼 빨게요.."

 "내꺼말고 이새끼꺼!! 너 사실 한번 빨아보고싶잖아? 맛보고싶지?"

자지쪽으로 다가가니 찌린내와 쾌쾌한남새가 났다.

 '냄새나.....'

나는 자지의 머리부분에 살짝 키스를 했고, 혀를 살짝 내밀어 빨았다.

 "그래...먹으라고..내꺼 빨듯이 목구멍 깊히!!"

계속해서 혀로 빨다가 머리부분을 입안에 넣었다가 뺏다..이상한 짜릿함과 흥분되는 이느낌...

나는 좀더 입안에 집어넣었고 이내 건물주의 자지를 빨듯 소리를 내며 적극적으로 혀로 휘감아가며 빨아댔다.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고 혓바닥으로 자지를 자극시키고 속도를 올려 마구 빨았다.

건물주는 나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가며 손가락으로 계속 쑤셔댔다.

 "맛있지? 씹년아...솔직히 말해!! 야한말해봐!!"

 "네...맛있어요...자지 맛있어요..."

 "넌 그냥..아무 좆이나 다좋은거자나, 보지구멍만 쑤시면 되잖아 씨발년아!!"

 "네...자지면 다좋아요...이사람 자지로도 박히고 싶어요!!"

건물주의 손은 더욱 빨라져 보지구멍을 쑤셔댔고 나는 쾌감을 느끼며 이사람의 자지를 계속해서 빨아댔다.

 "아..아무리 쑤셔도 마르지않고 물이 튀어나오네 니 보지는.."

 "씹물 질질 흘리면서 벌렁대는 보지구멍을 이놈자지로 자위해봐!"

나는 약간의 망설임을 가지다 이사람위에 올라타 자지위로 보지를 살며시 비볐고 이사람의 얼굴의 변화를 관찰하면서

 조금씩 힘을 주어 과감하게 비볐다.

 "아하...하앗...미끄러워...자지가 미끄러져 내리고 있어요..."

 "씨발년...사실 구멍안으로 집어넣고 싶지? 말해봐!!"

 "......."

 "네...쑤셔 박히고 싶어요...이사람한테 강간당해버리고 싶어요.."

나는 계속해서 보지로 문질렀고 그의 자지는 나의 보짓물로 잔뜩 끈적해지고 미끌거렸다.

그리고 그의 자지위에 건물주가 침을 한번 뱉어서 더욱 미끌거렸다.

 "하아...아아...미끌거려...기분좋아요..."

 "보지구멍에 쑤셔넣고 싶지? 이새끼 좆맛 보고싶지? 개보지년아..."

 "하아...하아...아앙..."

나는 허리를 약간 들고 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쪽으로 향하게 한뒤 머릿부분이 구멍쪽으로 닿는순간 엉덩이를 아래로 힘을줘

 앉아버렸고 자지는 나의 보지구멍 깊숙히 들어와 박혔다.

 "앗...아아...."

 "씨발년...아...더러운년..."

 '하아...내가 넣어버렸어...하지만 기분좋아...'

나는 조금씩 허리를 들었다올렸고 점점 속도가 올라갔다. 벤치주변은 벌레소리만 들리가운데 나의 엉덩이와 잠든 이사람의 몸이

 부딪히는 소리가 점점 커져갔다.

계속해서 속도를 올렸고 소리는 더욱 커졌고 신음소리도 저절로 튀어나왔다.

 "아하앙...아앙! 아아...아앙...좋아..아아...깊어...아앙..앗..하앙!!"

 "씨발...젖통 존나 출렁대면서 박아대네...걸래같은년.."

탁! 탁! 탁! 탁! 탁! 탁탁탁탁탁!!!

건물주는 자지를 꺼내들어 자위를 했고 나는 신경쓰지 않고 허리를 계속 위아래로 빠르게 들었다 내렸다.

 "씨발년 깨어나도 상관없지?..."

 "아아...아앗...하앙...아아..네...아앙..깨어나도 상관없어요..아앗...아아.."

 "아저씨..깨어나서 절 더 탐해주세요..강간해주세요...제 온몸을 다 빨아주세요!!"

건물주에게 들리는 정도로 크게 말했다.

 "와..이씨발년 존나 꼴리네.."

건물주는 자위에 열중하며 섹스하는 나만을 봐라보았다.

정말로 야했다. 나는 하이힐마져 벗은 완전 말그대로 알몸인 상태로 처음보는 취해 잠든 남자위에 올라타 허리를 찍어대고

 있었기에 나는 나자신을 바라보고 생각하며 정말 야하게 느껴졌다.

올라타 앉아 자지가 깊히 들어온채 나는 허리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고 원을 그리며 돌려댔다.

 "아아...아앙...아아...앗...으앗!!...아..."

한참을 허리를 움직이다 다시 팔을 뒤로 지탱한채 허리와 엉덩이를 들어 격하게 위아래로 박아댔다.

 "아앗!! 아아아...아앙...으응..아앗...앙..나 왜이러지...아아...너무좋아..."

 "씨발년 첨보는새끼 좆이 맘에 드는모양이네?? 빨리 씨부려봐! 야한말해봐!!"

 "아항..아앙...아저씨...빨리 일어나서 제 보지구멍을 찢어지도록 박아주세요..아앗..아아..."

 "으응...아아..앗..아앙...아 하앙!!..마구 쑤셔주세요..안에다 듬뿍 싸세요!! 아앙.."

야한말을 할수록 할수록 나는 더 흥분되었다.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이미 잊혀버렸고 허리를 움직이는데만 집중해갔다.

그리고 쾌감을 즐기고 즐겼다.

그렇게 계속해서 허리를 아래로 찍어대는중 나의 아랫배쪽으로 뜨거운물이 들어오는게 느껴졌고

 나는 피스톤질을 멈추고 삽입한채 가만히 올라타 있었다.

 "왜 멈춰?"

 "하아...아아...쌌어요..."

 "안에 잔뜩 들어오니 좋지? 씨발년아.."

 "하아..하아...하아.."

정액은 꽤 들어왔다..양이 제법 많은듯 했다. 그렇게 앉아있는 나를 건물주가 당겨 벗어나게 했고

 일어서 있던 나의 다리사이에서 정액이 한방울씩 길게 늘어지며 떨어졌다.

떨어지는 정액을 건물주의 자지가 비 맞듯이 맞았다. 그는 정액이 묻은 자지를 나의 항문에 비벼댄뒤 곧바로 삽입했고

 삽입하자마자 빠르고 강하게 아날섹스를 시작했다.

 "아아..씨발년..."

 "아파..아읏...아아...아앙...하앙...으응...아앗..아...."

나는 벤치에 왼손만 올려 지탱한채 오른손으로 뒤쪽으로가 있었고 그손의 팔목을 건물주가 잡고 피스톤질을 하고있었다.

그의 왼손은 나의 엉덩이위에 올려져 꽉 쥐고 흔들어댔다.

격하게 움직였고 나는 항문이 정말 뜨거워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찰때문이였을까?....

그와중에 또 다시 절정에 이르러 나는 허리를 튕겨대며 몸을 떨었고 손은 벤치를, 양발가락은 저절로 힘이 들어가 오므라들며

 쾌감을 만끽했다.

 "하앗...아아아....아앙....아앙...아저씨...앗...으응..."

 "씹년...똥꾸멍으로도 가네?ㅋㅋ"

 "아..아까 존나 흔들어대서 그런가 벌써 쌀거같다...존나 싸줄게!!"

격렬하게 쑤셔박던 그의 자지는 항문안쪽 깊히 정액을 발사했고 나는 뱃속에 무언가라도 들어오는듯한 이물감이 느껴지며

 아랫배가 찌릿했다. 마치 가스가 아랫배에 찼을때? 아니 그런느낌이 아닌 말로 설명할수없는느낌...

정액을 다 쏟아낸후 뽑아낸 자지를 건물주는 계속 손으로 흔들어댔다.

 "하아..하아...앞뒤에서 좆물이 뚝뚝 떨어지고 흘러내리네..ㅋㅋㅋ"

그렇게 강렬한 섹스를 마친뒤 옷을 챙겨입고 힐을 신고 또 다시 택시를 타고 돌아왔고 경비는 엎드려 자고있었다.

경비실을 한번 쳐다보고는 집에 들어가 샤워를 마치고 잠이 들었다.

술취한 남자의 자지를 꺼내놓은채 돌아왔다.

건물주의 장난이었다...

하얗게 내린 눈위로 나무를 만지다 살짝 피가 났다.

나는 피가 한방울가량 나오는 손가락으로 눈을 살짝 움켜쥐니

 깨끗하고 하얀눈위에 빨간색이 물들여졌다.

빨갛게..그래도 눈은 차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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