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4화 (24/34)

경비에게 점점 장난을 치기보다 자연스럽게 만나 섹스를 즐기게 되었다.

주로 옥상에서 섹스를 했고, 외로 건물주와도 카섹이나 골목길 등 야외섹스를 비롯해 즐겼다.

건물주는 점점 더 거칠게 대했고, 그런행동에 나도 흥분을 느꼈다.

나는 생각했다... 행복하게 사랑하고 데이트하고 여행하고 어울려야 할 시기가 아닐까?

나의 일상에는 섹스가 대부분을 차지하는것 같다 라는...아니 내가 원하고 있는것일까? 그럴지도..모른다..

건물주를 통해 처음으로 인터넷사이트에 소라넷 이라는 성인커뮤니티를 알게되었다.

그곳은 그야말로 모든걸 다 개방하고 소통하고 있었고, 나는 어쩌면 이사람들 사이에선 평범할지도 모른다라는

 생각도 하게될만큼 나에겐 충격이었고, 놀라웠다.

그리고 정말 야한사이트였다.. 경험담이나, 사진 등을 보며 자위도 했다.

정말 상상만했던 일들을 실제로 하고있던 사람들이 많았다..모든게 새로웠고...설레이는마음마져 들었다.

점점 빠져들어 매일매일 가게되었다....올때마다 느끼는 새로움과 짜릿함이랄까?..

어느덧 나는 섹시한의상으로 다리와 가슴골을 노출한 사진을 올렸고, 반응은 나름대로 좋았다..

물론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공개되어 보여진다는 생각과 댓글들을 보며 흥분했고, 과감하게 가슴을 노출하여 사진을 두차례 올렸고

1주일도 안되 음부사진도 올리게 되었다. 성적인 욕을 하는사람, 단순히 나를 욕하는사람, 좋아하는사람, 카톡을 주로 물어보는

 사람도 많았다. 차단도 몇명하였다..

약간의 상처도 받았고 나는 사진을 올리며 그간의 일에 대해 기분을 적기도했다.

짧은시간동안 나는 기분이 상해 아이디를 없애버렸고, 새로운 아이디로 가입하여 전혀 개입하지 않고 사이트만을 즐겼다.

건물주는 소라넷에 대한 나의 반응을 보았고, 나는 좋다고 대답했다.

토요일 밤9시쯤 건물주가 찾아왔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채 나는 건물주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집에 간다구요?!! 부인은?.."

 "없어, 친정갔어 애들이랑~"

 "그렇군요.."

 "존나게 즐겨보자고!!"

 "아무도 없는거네요?"

 "아니..우리형님이 있는데 아파서..괜찮아, 방이 떨어져있으니깐..."

 "집에 일이있어서 우리가 돌보고있어.."

 "그런대 하자구요?"

 "괜찮다니깐..방도 떨어져있고, 소리만 크게안내면 되지 ㅋㅋ"

 "......."

꽤 좋은주택이었다. 집도 넓었고, 나는 웨지힐을 벗고 조심스레 거실을 둘러보았다.

 "형님분은 어디있는데요?"

 "저~쪽방.."

 "네..."

 "요기가 큰방인데..침대에서 즐겨보자고 ㅋㅋ"

 "나오거나 하면 어떡해요?"

 "안나와..몸이 아파서 잘돌아다니지 않아.."

 "오후에 1시간정도 걷기운동하는게 다야.."

 "샤워해도 되요?"

 "그냥해 ㅋㅋ"

건물주는 나를 큰방으로 데려가 침대에 눞혔다.

나는 바람막이를 벗었고, 건물주는 다가와 나의 티셔츠를 강하게 위로 올리며 벗겼다.

청반바지도 벗겨 티비쪽으로 던져버리고는 브라와 팬티도 금새 벗겨 알몸으로 만들고 가슴을 강하게 빨아댔다.

유두는 금새 단단하게 되어 튀어올라왔고 침소리를 내며 유두를 깨물고 빨고 침으로 더럽혔다.

 "나도 말야..소라넷에 내 강아지라며 니 야한몸 올리고싶은데 ㅋㅋ"

 "미친소리하지말아요.."

 "미친소리라니..육변기년이!!"

그는 가슴을 빨며 손으로 클리토리스와 보지를 비벼댔고, 금새 밑으로 내려가 사타구니와 허벅지를 빨며 손가락으로

 쑤셔댔다.

 "벌써부터 질질싸네 씨발년.."

 "아읏...아아..."

 "기분좋아?"

 "네..."

건물주는 계속해서 보지를 손으로 자극했고, 혀로 사타구니와 보지주변을 오가며 자극했다.

 "빨아..주세요..."

 "ㅋㅋ 벌렁거려 죽겠나봐? 개보지년.."

곧바로 클리토리스부터 혀로 자극을 시작했고, 손가락은 계속해서 움직였다.

 "침대에 딴년 보짓물냄새나도 와이프는 모르겠지?ㅋㅋ"

 "하앙...으으....앙..."

본격적으로 침을 흘려가며 나의 보지와 구멍을 빨아댔고, 혀를 구멍안쪽으로 삽입하려하며 밀착하여 빨아댔다.

 "아..니 보지구멍에서 존나 야한냄새난다.."

 "네...저 개보지에요..."

 "어휴, 씨발 암퇘지년!!"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고 이윽고 건물주는 조용하라고 당부했다.

계속해서 보지를 빨다 빨래집게를 가져와 유두에 집었다.

 "아아...너무아파요..."

 "기분좋자나, 씹년아!!"

 "아읏....아파...아앙...아아.."

더욱더 보지를 격하게 빨아댔다. 

 "나 있잖아..빽보지 진짜 좋아하는데..털좀 다 밀어보자, 어때?"

 "그런건 싫어요.."

 "싫은게 어딨어, 개같은년이...하라면해야지!!"

 "빨아! 이 씨발걸래년아!!"

나의 머리채를 잡고 자지를 밀어넣고 흔들어댔다. 목구멍깊이 강제로 집어넣어 나는 거의 허리를 잡고 벗어나려

 했으나, 그는 나의 머리채를 잡고 놓아주지않았고 흔들어댈뿐이었다.

 "혀를 써서 빨라고, 이년아!! 들어갔다나오기만 하잖아!!"

계속해서 자지를 빨았고, 머리채를 놓아주어 나는 자유롭게되어 자지를 정성스럽게 자극하며 빨았다.

그리고 건물주는 누웠고, 위에 올라타 우리는 69플레이를 했다.

그렇게 서로의 은밀한곳을 탐한뒤 나는 엎드리게 한뒤 보지와 그주변을 자지로 계속 문질렀다.

 "와 문지르는데 묻어나는 이 씹물좀 봐라..."

건물주는 계속해서 문질렀고 나는 돌아보며 말했다..

 "안해요?...."

 "ㅋㅋ 박히고싶나봐?"

 ".......넣어주세요..."

 "부탁해야지 씨발년아, 야한말써서.."

 "제발 제 음탕한 개보지에 자지를 마구 쑤셔주세요..."

 "ㅋㅋㅋㅋㅋ 암캐년"

건물주는 엉덩이를 때리기만 했다. 

 "아파요..."

 "엉덩이 흔들어봐 이년아.."

나는 엉덩이를 맞으며 좌우로 흔들었다.

 "박고싶음 니가박어"

건물주는 자지를 입구에 갖다대기만 했고, 나는 잠깐 멈칫한채 있다가 한대를 또 맞았고 그 즉시 허리를 뒤로 움직여

 자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앞뒤로 움직이며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잘하네 ㅋㅋ 더 빠르고 쎄게해, 씨발년아!!"

그는 또 엉덩이를 때려댔고, 나는 더 빠르고 강하게 앞뒤로 움직였다.

 "아...씨발, 걸래주제에 존나 쪼이네.."

 "보지구멍은 걸래라도 니 보짓살은 명품인가보다 ㅋㅋ"

한참을 앞뒤로 움직이며 느낄때 건물주는 다시 나의 머릿채를 잡고 뒤치기를 격하게 시작했다.

 "이렇게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라고, 개년아!!"

빠르게 움직일수록 나의 머리는 더욱 아팠고, 반대로 아랫쪽은 더욱 쾌감을 느꼈다.

 "아항..아읏..아앙...아아...하앙..."

 "신음소리 크다고 씹년아!!"

짝!! 엉덩이를 또 때렸다. 격하게 몸을 부딪히는 소리가 울려퍼지면서 나의 신음은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한참을 박아대고나서야 건물주는 누웠고, 나는 그위에 올라탄채 계속해서 허리를 돌리고 엉덩이를 움직여 쾌락을 맛보았다.

그리고 상체를 숙여 키스를 했고, 건물주는 나의 엉덩이를 잡고 쑤셔올렸다.

키스를 진하게 하는동안 나를 안고 몸을 돌렸고, 나는 누운상태가 되었고 그위에서 건물주는 나에게 입을 벌리라 시켰고

 나의 입안으로 건물주는 침을 흘러내렸고, 나는 그침을 받아먹었다.

 "맛있지? 개년아.."

 "네..더주세요.."

나는 혓바닥을 내밀어 입을 벌렸고 계속해서 침을 뱉어댔다. 그리고 다시 키스를 했고 나의 다리를 건물주의 어깨에 걸쳐

 밀착하여 자지를 쑤셔댔다. 격렬하게 박아대다가 나를 안고 일어났고 나는 건물주의 목뒤를 양손으로 부여잡고 안겼다.

건물주는 삽입한채 나의 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들고내리며 피스톤질을 했고, 거실로 나갔다.

 "하앙...왜 나와요? 읏...아아..."

대답하지 않은채 계속해서 나를 움직이다 내려놓고 앞치마를 가져와 입도록했다.

 "아..야동에서 보던거완 틀리네...니가 훨씬 야하다...몸매가 되니까..입혀놓고 해보고싶었거든.."

다시금 뒤치기를 시작했고 금새 나의 오른쪽다리를 들러올린채 마구 쑤셔댔다.

 "하읏...아아...아앙...아아...좋아...아아..."

앞치마를 입은채 방으로 돌아와 벽에 기대어 선채 뒤치기를 했고, 얼마안가 앞치마마져 다시 벗긴후

 격렬하게 다리를 벌리고 박아댔다.

 "아앙..하앙...아하앙!! 아읏...아아...아앙...앙.."

 "같이 가야지, 이년아.."

더욱더 그의 허리움직임은 격렬했고, 나는 절정에 이르러 마구 몸을 움찔거리며 쾌감을 만끽했다.

그와중에도 건물주는 나의 보지를 쑤셔댔고, 1분정도 후 절정에 이르렀다.

 "아압...씨발...아아...씨발년..."

그는 정액을 나의 가슴에 마구 뿌렸고, 자지는 정액을 다 토해낸후 움찔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입안으로 강제로 집어넣었고 나는 부드럽게 빨았다.

 "하아...피곤하네..."

 "샤워해도 되죠?"

 "응...난 걍 잘래.."

 "더러워.."

 "니년도 더러워!!"

나는 속옷만을 입은채 방을 나가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한지 10분정도 지났을까 건물주가 문을 열었다.

 "오오..샤워하는 모습도 섹시한데? 야하네.."

 "왜요?"

 "오줌눌라고..."

 "나중에 해요!!"

 "니앞에서 보면되지 뭐.."

 "나가요!!"

그는 머뭇거리다 오줌을 그냥 누기시작했고 자지를 만지더니 나의 몸으로 오줌을 조준하여 뿌렸다.

나의 가슴과 배에 오줌이 묻어났고, 나는 뒷걸음질치고 옆으로 피했다.

 "씨발년아 그냥 맞으라고...어차피 샤워하는데.."

나는 서서 오줌을 맞았고, 곧바로 다리를 벌리고 앉으라하여 다리를 벌린채 가슴과 보지부분에 그의 오줌이 마구

 뿌려졌다.

 "입벌려 이년아.."

 "네?"

 "벌리라고 씨발년아.."

나는 살며시 입을 열었고 오줌은 나의 입술을 맞추는가 싶더니 입안으로 흘러들어왔다.

 "마셔 걸래년아!! 입 활짝열고!!"

오줌은 나의 입안과 얼굴에 마구 뿌려졌다. 다리를 벌린채 나는 오줌을 마셨다...

 "나는 얼마든지 니오줌 마실수있는데..그렇게 똥씹은표정 하지말라고.."

 "니 보지구멍쪽에서 나오는 모든게 난 다좋아~"

그렇게 나를 더럽힌뒤 그는 자러갔고, 나는 다시 샤워를 했다. 기분이 않좋은건 사실이지만 그 행동에 아랫쪽이

 찌릿한것도 사실이었다..'이러면서도 나 느낀건가..'

15분쯤 지났을까..문이 또 열렸고, 건물주가 또 장난을 치러온줄 알았다.

하지만 그의 형님이었고, 우린 서로 당황하여 멈췄고 정적이 흐른채 샤워기에서 물소리만이 들려왔다.

나는 다리를 사선으로 꼬아선채 왼손으로 가슴만을 가리고 서있었고 형님이란 사람은 흰색티셔츠에 팬티만을 입고

 나를 위아래로 계속 쳐다보았다.

알몸이 다보여진셈이다.. 그는 미안하다며 나의몸을 계속 쳐다보면서 나갔고, 나는 멍하게 있다가 마무리를 하고

 큰방에 들어갔다..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바람핀다고 생각하는걸까?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

그와중에 그의 시선을 생각했다. 그는 나를 야하게 쳐다보는듯했다. 아니 누구나 그럴까? 눈앞에 젊은여자가 나체로 있다면..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잠들었고 잠이든지 몇시간이 흐른뒤 건물주가 깨웠다.

 "나 일 생겨서 나간다, 너도 나가 빨리.."

피곤하여 듣는둥 마는둥 잠에 들었다. 2시간쯤 더 잔거같았고 문득 어제의 일이 생각났지만

 건물주가 이미 나가버린터라 어쩔수가 없었다.

나때문에 이혼까지 가는건 아니겠지? 아니야..애초 건물주가 저지른짓이고, 나쁜짓이야...

물론 나도 나쁜년이 되는거겠지?....하아..

어떡하지? 어떻게 말을 하지?

이런저런 고민을 하는중에 목이 말라 거실로 가 물을 마셨고, 때마침 형님분이 나왔다.

 "아가씨...누구지?"

 "전...... ....."

 "동생이 젊은애랑 바람이라도 났나...아아..."

 "그런건 아니고..."

 "어제 떡치는 소리가 너무 커서말야..."

 "........"

나는 아무말도 못했다..

 "어여 가세요! 문제 일으키지 말고...다신 오지말고.."

 "네..."

 "눈요기해서 좋았네요, 아가씨 몸매 좋더만...하하.."

그러면서 나의 몸을 또 쳐다보았다.. 눈빛이 야했다.. 그리고 어제 나체로 있던 내몸을 쳐다보던 상황이 생각났다.

그는 걷는거조차 편하게 걸을수있는 몸이 아닌듯했다..느릿느릿하게 걸었고 몸은 상당히 말라있었다.

건강이 많이 안좋은듯했다.. 그리고 얼굴은 그야말로 주름에..할아버지였다.

나이차가 많은걸까? 그는 손짓을 하며 빨리 가라고 하면서도 나의 몸을 계속해서 쳐다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나는 힐을 신었고, 그와중에도 그는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야한눈빛...저나이임에도 나를 탐하고싶다는 생각이 있는걸까? 왠지모를 흥분이 되었다.

최근 왜이럴까?...계속...

힐을 다 신었을즈음 그는 돌아서 방으로 걸어갔고 나는 그의 등을 계속해서 쳐다보았다.

흥분된 생각에 저사람이 나를 강간하는 상상도 서서 했고, 더욱더 심장은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가 방으로 사라지고나서도 나는 집을 나가지않은채 서있었고, 손으로 바지안 팬티쪽을 만졌고 축축해진걸 느꼈다.

 '하아...느껴버린거야?...저런 할아버지에게?...'

심장은 더욱 뛰었고, 나는 힐을 벗고 할아버지의 방으로 향했다.

노크없이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갔고, 그는 눈을 감고 누워있었다.

들어온소리에 눈을 떴고, 놀란듯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말없이 티셔츠와 반바지를 벗었고 속옷차림으로 섰다.

 "아...아가씨?.."

나의 심장은 멎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으로 정말 고동을 치고있었다..

브라끈을 풀고 팬티도 내려 알몸으로 그의 앞에 섰고 이불위로 올라탔다.

나는 말없이 그의 입술을 빨았고 금방 입술은 열려 그의 혀는 나의 입안으로 밀고 올라왔다.

격하게 키스를 하는동안 이불안에서 손이 올라와 나의 가슴을 만져댔다.

힘이 없는지 부드럽게 나의 가슴을 만졌고 유두를 돌려댔다.

한참을 키스한뒤 그의 왼쪽손도 내가 들어올려 가슴에 갖다대었고 그는 양손으로 나의 가슴을 마구 주물렀다.

 "하,할아버지....할아버지를 원해요..."

 "어..어.."

계속해서 가슴을 만지고 유두를 자극했고, 나는 이불을 완전히 아래로 끌어내려 내려버린뒤 팬티를 내려 할아버지의

 자지를 입안에 바로넣고 빨았다.

 "아앜...아아...."

할아버지는 신음을 내뱉었고, 나는 무릎꿇고 상체를 숙여 혀를 휘감아가며 자지를 마구 빨았다.

자지는 힘이없었고, 발기가 되자마자 다시 힘이 풀려 그뒤로 전혀되지않았다.

나는 계속해서 빨았고, 자세를 바꾸어 나의 하체를 할아버지 얼굴로 가게해 69자세를 한뒤 자지를 계속빨았다.

할아버지는 나의 보지를 손으로 벌려보고 만지고 장난감만지듯 이리저리 손으로 관찰했다.

이불을 보니 내가 앉았던 자리인듯 그부분이 젖어있었다.

 '저렇게 느낀거야? 한번도 이정도까지 이런적이 없었는데...'

지금도 지나치게 흥분되어 있었다..

자지는 다시 발기되었고, 더욱 혀를 써 자극을 주려고 빨았다.

할아버지도 나의 보지를 빨기시작했고 나는 단순히 할아버지가 나의 보지를 빤다는 사실만으로 흥분되어 느꼈다.

그렇게 69플레이를 즐기다 나는 돌아앉아 다리를 벌리고 할아버지 입위에 살며시 보지를 갖다대었고

 할아버지는 계속해서 나의 보지를 빨았다.

그의 혀가 나의 보지를 탐하는모습에 나는 더욱 흥분되었다. 그 얼굴을 보며 빠는모습을 보는게 너무 흥분되었다.

 "아읏...아아...할아버지 더요..더....아앙.."

할아버지는 나의 보지를 빨며 엉덩이를 만져댔고 나는 더욱 달아올랐다.

발기된 자지를 잡고 나는 보지를 비벼댔고, 끈적해진 자지를 바로 나의 보지구멍 깊히 집어넣으려 앉았다.

나는 할아버지위에 올라타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여댔고, 다행히 자지는 죽지않은채 나의 보지구멍안을 자극했다.

할아버지는 나의 가슴을 만지며 쾌락을 느끼는듯 했다.

나는 더욱더 허리를 앞뒤로 위아래로 엉덩이를 써가며 마구 움직였다.

 "아하앙!! 아응...아앙...할아버지 기분좋아요, 기분좋아요!! 아앙...아아.."

상체를 숙여 키스를 하며 계속해서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였다.

한참을 움직이다 양손을 뒤쪽으로 지탱해 앞뒤와 위아래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아읏...보여요? 할아버지? 할아버지 자지가 제 보지구멍안으로 들어갔다나오는게...보여요?? 기분좋아요.."

 "어어...보여...기분좋아...너무좋아..."

 "아흐응...아앙...아응...앙...아아...앗...아앙.."

그렇게 허리를 들었다내리며 쾌감을 느끼다가 나는 돌아앉아 양팔을 밑으로 지탱한채 자지를 삽입하여 할아버지몸을

 의자삼아 앉아 마구 위아래로 격하게 피스톤질을 해댔다.

탁! 탁! 탁! 나의 엉덩이와 할아버지의 몸이 부딪히는소리가 울려퍼졌다.

 "아앙!! 아앙...아응...아아...앙...아앙...아앙 너무좋아..."

 "으아...아..."

 "아아...으응...마구깊이 들어와요...기분좋아요 할아버지!! 아앙"

계속해서 격렬하게 나는 팔을 바닥에 강하게 지탱한채 엉덩이와 허리를 빠르게 움직여댔다.

엉덩이가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갈때마다 미끌어지는 끈적한소리가 들렸다.

 '물이 엄청 나오고있나봐...아아..너무느껴...'

나는 돌아앉아 마주보며 할아버지위에 눌러앉아 똑같이 바닥에 손을 지탱하고 빠르게 움직였다.

할아버지는 상체를 힘주어 일어나려하며 팔을 올려 손으로 양가슴을 만져댔다.

가슴은 팔을 피하려는듯 위아래로 마구 출렁거렸다.

할아버지는 금방 누워 신음만을 내뱉었고 그후 나의 보지구멍안으로 뜨거운 이물감이 느껴졌다.

할아버지는 눈을 감고 약간 인상을 지으며 쾌감을 느꼈고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정액이 들어오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다.

하지만 자지는 죽어버렸고, 나는 일어나 할아버지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자위를 했다.

절정에 이르러 쾌감을 만끽했고,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빨아먹었다.

정액은 약간 굳은요플레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물로된 젤리라고 해야할까? 그런느낌의 정액들이 나의 보지구멍밖으로

 흘러내렸고 나는 조금도 남김없이 다 빨아먹었다.

끈적했고, 덩어리같은느낌이었다.

죽어버린 할아버지의 자지를 깨끗이 빨아주었고, 샤워를 다시하고 그집에서 나왔다.

건물주와 바람핀걸 들킨것도, 와이프가 알게될지도 모른다라는것이나, 경비나, 건물주나..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L오빠도..

그저 할아버지와 섹스를 했다는 생각뿐, 그리고 흥분된다는 생각

 내가 할아버지를 강간한건지도 모른다..

정말 흥분되었다...

제어하던 마음이 사라진걸까?

남들이 말하길 처음이 쉽지, 두번째부턴 쉽다 라고 어디서 들은말..

정말로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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