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한지 1주일이상 지났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샤워를 한뒤 컴퓨터로 영화를 봤다.
영화를 3분의1가량 보고 있을때 건물주가 돌연 찾아왔다.
"이시간에 왜 왔어요?"
"이시간이니까 오지, 우리의 은밀한 시간을 가질려면.."
"늦었어요, 잘거에요"
"나와!!"
"오늘 날씨도 별루고, 피곤해요"
막무가내 였다. 나는 슬리퍼만 신고 끌려나갔다.
"잠깐만요, 옷이라도 좀.."
"반팔티에 반바지..딱이네 ㅋㅋ 잠옷차림인가봐?"
"어디가는거에요!?"
"또 재미있는곳이지~"
나는 그를 따라 차에 탔고 차는 10분가량 가서야 멈췄다.
'여긴 왜왔지?...뭘 하려는거지?.. 헉..나 기대하는거야? 아니야..그냥 궁금한거야...'
그와나는 아파트쪽으로 올라왔다.
"...아파트...네요?"
"응.."
나는 그를 따라 아파트로 들어왔고, 엘리베이터를 눌러 기다렸다.
9층에 있던 엘리베이터는 1층으로 금방 도착했고 그를 따라 엘리베이터를 탔다.
10층을 눌렀고, 도착하자마자 나가지않고 문을 닫아 멈춰있었다.
그는 돌연 키스를 하며 티셔츠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져댔다.
"으음..웁.."
혀가 들어와 나의 혀를 마구 탐했다.
"샤워했나봐? 좋은냄새가 나네, 니 야한몸에서.."
"야한몸이라뇨.."
"너만 봐도 좆이 터질듯이 커지니까 야한몸이지!!"
"아저씨가 변태에요!!"
"하하하하"
손은 등으로 이동해 브라끈을 풀었고 티셔츠를 벗겨내고 브라도 벗겨 바닥에 떨어졌다.
"잠깐만요, 여기서 왜이래요?"
"나 말야..엘리베이터섹스가 엄청 하고싶었다고.."
"안되요, 여긴 안되요..위험해요!!"
"옛날 아파트라서 괜찮아~ 시간도 늦었고!!"
"안되요, 싫어요!!"
그는 나의 목을 빨다 가슴으로 내려와 원을 그리며 침을 묻히며 빨아대다가 유두를 물고 자극했다.
입으로 왼쪽 가슴의 유두를 깨물고 빨며 한손으로 유두를 잡아당기며 꼬집었다.
"아아...하아..아읏..."
건물주의 입은 오른쪽 가슴으로 옮겨가 역시 빨고 깨물었고 손은 엉덩이를 만져댔다.
유두는 자지처럼 단단해져 솟아올랐고, 건물주는 팬티와 츄리닝반바지를 동시에 끌어내려
발목에 걸치기도 전에 다리를 들어 다벗겨 알몸을 만들었다.
나의 한쪽다리를 들고 팔로 지탱하더니 보지를 강아지가 허겁지겁 물을 먹듯이 마구 개걸스럽게 빨아댔다.
"이봐라..보짓물이 흘러내리고 있네!!"
엘리베이터안은 거울뿐이었고, 거울에 비친 내모습은 알몸으로 얼굴을 붉힌채 다리를 올려 보지를 빨리며
느끼고 있는 야한여자의 모습이었다.
한참을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을 유린당하고나서는 자지를 꺼내 자지로 내 입술을 툭툭치며 빨아보라고 시켰다.
그는 내머리를 잡고 쾌락을 음미했고, 나도 침을 묻혀가며 야하게 빨았다...
"목구멍까지 집어넣어보라고..혓바닥을 더 써봐!!"
어느새 나의 입술과 자지는 끈적한 침범벅이 되었고 건물주는 무지 만족해했다.
그리고 나를 앉혀 다리를 벌리게 한뒤 손가락2개를 보지구멍에 집어넣어 마구 쑤시고 흔들어댔다.
엘리베이터바닥으로 물이 뚝뚝 떨어졌고, 문에도 조금씩 튀었다.
손은 더욱 빠르고 강하게 움직였고, 보짓물소리는 점점 커졌만갔다.
"아하앙...아파요..아..파요..."
건물주는 엘리베이터 문을 열었고 다시금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려 나는 당황했고, 나는 알몸에 다리를 벌린 상황이라 누가 집문만 열면.. 이라는 생각에
더욱 긴장됐다. 물은 엘리베이터 문밖으로도 다량 튀어나갔고 엘리베이터 안 입구쪽 바닥은 이미
나의 보짓물로 다 젖어있었다. 문은 자동으로 다시 닫겼다.
"질질 싸는구만...진짜.."
"하아...하아...하아.."
건물주는 엎드리게해 뒤치기를 시작했다. 처음부터 격렬하게 나의 엉덩이를 치며 박아댔다.
"거울에 니 유방 흔들거리는좀 봐라.."
"아흐응...아앙..."
"아아..좋다... 존나 흔들거리네, 젖탱이년.."
나는 팔만 유리에 지탱한채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고 느꼈다.. 이런장소에서의 섹스..처음이었다..
그리고 거울을 통해 나의얼굴을 보았다..야한얼굴을 하고있었다..
'정말..나 좋아서 느끼고 있는것같아...음탕해..'
건물주는 다시 엘리베이터문을 열었고, 나는 더욱 긴장되고 흥분되었다.
"아...쪼인다, 쪼여..."
더욱더 격렬히 박아댔고, 엉덩이까지 때렸다..
"아앗..."
"조용히해!!"
그는 피스톤질중 두차례나 더 나의 엉덩이를 때려가며 박았고, 문도 한번더 열어 섹스를 지속했다.
엘리베이터안의 온도는 달라진듯한 느낌이었다..
나는 앉아있는 건물주위에 올라타 키스를 하며 허리를 돌렸다.
건물주 역시 나의 혀를 빨아당기며 엉덩이를 부여잡고 더욱 빠르게 돌려댔다.
이내 건물주는 누웠고, 나는 건물주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위에서 아래로 격렬하게 박았다.
"아하아...하앗...아앙....깊어..."
"그래..더 깊이 쑤셔박어!!"
엘리베이터란것도 잊고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만 가고있었다.
그는 자세를 바꾸어 나를 나의 벗어놓은 옷위에 눞히며 자신의 자지를 보여주었다.
"내 자지털에 묻은거 보이냐?"
털에 흰색의 물이 다량 달라붙어 있었다.
"그건..."
"니 씹물이야, 이년아"
그는 다리를 벌리고 박은뒤 키스를 하며 엉덩이를 움직여댔다.
'아..나 저렇게까지 흘러나오는구나..."
나는 양다리로 그의 등을 감싸쥔채 신음을 내며 계속 느꼈고, 곧바로 절정에 이르렀다.
나는 절정의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고, 계속 쾌락을 만끽했다.
하지만 건물주는 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여 박아댔다.
"나도 가고싶다고!!"
그때 엘리베이터는 움직였고, 내려갔다. 우리는 놀라 멈춘채 엘리베이터의 층의 숫자가 내려가는걸
바라만보았고, 정신차려 섹스를 그만두었다.
건물주는 나의 속옷을 빼았았고, 그는 7층에서 바로 내려버렸고, 나는 타고 내려오라며 계단으로 가버렸다.
나는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엘리베이터 모서리쪽으로 이동해 서있었는데 바닥에는 여전히 나의 보짓물이 튀어
젖은표시가 나있었다...
'설마..뭐 그런거라고 생각못하겠지...'
하지만 더 놀란건 거울을 보고나서였고, 흰색의 티셔츠였던지라 유두의 표시가 났다.
유두는 여전히 솟아오른상황이라 티셔츠위로 튀어나와 있었고, 흰색티셔츠위로 핑크빛도 보였다.
나는 어찌할줄몰라 팔짱을 끼고 가리고, 엘리베이터 모서리쪽으로 가서 서있었다.
엘리베이터는 3층에서 멈췄고, 남자가 탔다. 40대중반쯤 되어보였을까...
그는 바닥을 한번 쳐다보고 나를 쳐다보고는 1층을 누르고 가만히 앞만 응시했다.
나는 긴장되어 오줌이 나올것만 같았다.
금새 1층에 도착해 그는 나갔고, 1층에서 3분정도 기다리니 건물주가 내려왔다.
"하하..재밌었겠네, 노출녀~ 안들켰어?"
"속옷을 왜 가지고간거에요!!??"
"어차피 시간부족해서 못입었을거야 언제 멈출줄알고 그걸 다 챙겨입어?"
"흐흐 알거야, 엘리베이터안에 온통 니 씹물냄새인데...여자냄새인데.."
"네에?..."
"그사람 자지 세우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는데? ㅋㅋㅋ"
그렇게 그 상황은 끝이나 밖으로 나왔으나 비가 내리고 있었다.
저멀리 그 40대의 남자가 우산을 쓰고가는 모습이 보였고, 그제서야 첨 탈때 우산을
가지고 탔다는걸 기억해냈다.
"차가 있는곳까지 5분쯤 걸어야하잖아요??"
"머 어때~ 달리면 되지!! 음...아닌데?ㅋㅋ"
그는 나의 팔목을 잡고 걸어나왔고 비를 맞기 시작했다.
"비오잖아요??"
"비맞으면 노브라인 니가 젖어서 다보일거 아냐?ㅋㅋㅋ"
"미쳤어요? 사람 다니잖아요!! 아까 봤잖아요!!"
"해보고싶잖아? 사실?"
"아니에요!!"
그는 나를 데리고 차가 있던 장소와는 다른길로 걸어갔고, 어디가는지 물어도 대답을 안했다.
비는 어느정도 내리고 있던지라 거의 다 젖었고, 건물주의 말대로 원래 보였던 핑크빛의 유두는 비에 젖어
달라붙어 더욱 다보이게 되었다.
"와...섹시하네...ㅋㅋ"
"아..어디가요??"
비는 점점 더 쏟아졌고, 건물주도 마찬가지로 전신을 다 젖은상태였다. 물론 나역시도 다젖어 상의는 완전 알몸인거나
마찬가지일정도로 옷이 다달라붙어있었다.
그는 놀이터쪽으로 걸어왔고, 나무밑으로 이동하자마자 키스를 해댔다.
"아..머해요!! 이상황에.."
"비맞으며 격렬하게 해보자고!!"
"제정신이에요?"
그는 대답대신 웃으며, 티셔츠채로 나의 유두와 가슴을 빨아댔다.
"에이 그래도 맨가슴이 좋네~"
티셔츠를 어깨까지 들어올려 가슴과 유두를 다시 자극했다.
어느정도 빨자마자 나의 반바지를 벗겨버렸고 곧바로 나무에 팔을 기댄채 뒤치기를 시작했다.
격렬하게 하기시작했다. 나는 비를 맞으며 빗물이 눈으로 흘러내려 눈을 감고 몸을 맡겼다.
"하하..샤워해보자고~"
그는 나의 티셔츠마져 벗겨 알몸을 만들었고 가슴을 움켜쥐며 나의 보지구멍깊히 자지를 쑤셔넣어댔다.
나는 신음소리를 크게냈고, 비가 내려 그소리는 묻혀 나의 야한소리를 지워주었다.
건물주가 벤치에 앉고 나는 그위에 올라타 허리와 엉덩이를 돌리고, 강하게 피스톤질을 해댔고
건물주는 느끼기만 했다.
"아아...존나 밝히네..이년.."
"아하앙...아응..."
"너 사실 아까 그남자한테 박히고 싶었지? 솔직히 말해!!"
"아니에요...아니에요!! 아앗..."
"솔직히 말해!!"
"......."
"아앙....강간당하고 싶었어요, 덮쳐주길 바랬어요.."
"아저씨말고 그사람에게 박히고 싶었어요, 다리벌리고 싶었어요!!"
"씨발년...."
건물주는 화난듯 더쎄게 박아댔다..그냥...도발하고싶었다..이사람에게...저항하고 싶었다..말이라도..
몸은 멋대로 이렇게 느껴버리니까...
나는 더욱 흥분해 또다시 절정에 이르렀고, 건물주는 계속해서 보지구멍 깊히 자지를 밀어넣어댔다.
"하아..하앙...아앙..."
"아...나올것같다...듬뿍 싸줄게..."
"아하앙...아응....아앗...앗!...아앙...아아앙.."
건물주는 나의 가슴에 마구 정액을 뿌려댔고, 나는 빗물과 정액이 묻은 자지를 빨아먹었다.
그렇게 섹스는 끝나 차로 돌아와 차를 타고 룸으로 돌아왔다.
건물주와 같이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며 다시 섹스를 했고, 안마방을 설명하며 나에게 그대로 시켰다.
그렇게 나는 또 건물주의 정액을 삼켰다.
섹스가 끝난뒤에야 건물주는 돌아갔고, 나는 재빨리 꿈나라로 들어갔다...
건물주는 관리비조차 받지않았다.
때때로 선물도 받았고, 옷이나 속옷들도 받았다. 물론 야하거나
섹시하게 노출된것들이 주긴 했지만..
구두도 선물받았다. 전부...나의 몸을 가지는것에 대한 댓가인가? 호의?
관심없다..이제와서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