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화 (9/34)

섹스의 일을 생각해 야한생각만을 하다가도 남자친구가 생각나 죄책감에 시달렸고

나는 집에 도착한뒤에도 남자친구에게 카톡을 하지않았다..

정말..미안했다.. 당했더라도 즐겨버린 내자신이 있었기에..

그일 이후 나는 그언니와 자주 만나지않았다. 그오빠와 관련되기 싫었고

2주후 내 연락처를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이 왔지만 차단해버렸다.

그남자때문에 언니와도 멀어졌다..2명에게 죄책감을 느꼈다.

난 바람을 핀 것이다..

내가 가지고있던 죄책감은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다른남자와 잤다는것보다 그남자와 섹스를 하면서 나역시

 즐겨버렸다는것이 계속해서 마음에 걸렸다.

그런마음을 한편에 가진채 만남과 데이트를 했고

 휴가여행이 다가왔다.

남자친구가 가려고 계획을 잡은 여행지는 전라도였다.

여행지 근처 호텔도 예약해두었고,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쓰고 있었다.

고마웠고, 많이 생각했던게 느껴졌다.

남자친구와 여행 역시 2박3일로 가게되었고, 이순간만큼은 즐겁고 행복해서

 죄책감조차 잊고 휴가를 만끽했다.

호텔음식도 먹어보고, 호텔안 침대나, 방풍경, 시설 등 모든게 새로웠다.

나름대로 있는돈 없는돈 모아 부담하기했지만.. 아마 남자친구는 훨씬 더 큰돈을 썼을거라 생각했다.

이번 역시 비키니를 입고 남자친구와 놀았지만, 왠지 그때와는 다르게 안정되는 느낌이었다.

물론, 내가슴을 쳐다보는 사람은 많았지만..

남자친구는 좀 더 심플하고 가릴수있는 수영복을 얘기했지만 난 장난을 쳐 더 과감하구 섹시한거?

라고 당황하게 만들기도했다.

추억을 만들고 좋은것을 보고 맛있는것을 많이 먹었지만 어렴풋이 기억에 맴돌았다.

남자친구와 섹스는 항상 소프트?한 느낌이 많았지만 이번 여행을 계기로 내가 리드해 도발해보았다.

샤워를 마치고 가운만을 걸친뒤 방에서 섹시포즈등을 많이 취했고 남친은 새로운 모습에 좋아했다.

그리고 베란다문을 열어 문앞에서 가운을 서서히 내려 알몸이 되었다.

베란다앞에서 다시 섹시포즈를 취했고, 나는 조금씩 뒷걸음질쳐 내몸을 다 노출했다.

 "오빠, 우리 여기서 해볼까?"

 "여우야, 누가 볼수도있어, 들어와 어서!!"

 "하고싶다..오빠랑~♡"

나는 그렇게 오빠를 유혹했고, 오빠가 나에게 다가왔을때 내가 달려들어 격렬한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팬티를 벗겨 오빠의 단단한 자지를 목구멍 깊히 넣어 빨기시작했다.

오빠는 서서 신음만을 내뱉었고, 나는 개의치않고 격렬히 빨았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즈음 나는 한쪽다리를 들어올려 옆에 걸친후 말했다

"오빠, 내꺼두 빨아줘"

 "으응...너 정말 섹시하다~"

 "고마워, 오빠두 다벗어 ㅋㅋ"

베란다에서 우린 서로 알몸이 되었고, 오빠는 나의 한쪽다리를 들고 내 보지를 음미했다.

 "오빠, 빠는소리 크게내줘, 침소리 ㅋㅋ"

 "응큼하네,여우!! ㅋㅋ"

 "히히~ 아앙...아아앙!! 아.."

 "소리 너무 크게 내지마"

 "누가 들으면 자위할려나? ㅋㅋ 아아앙!!!!"

오빠는 내 보지를 빨다 서서히 올라오며 빨았고, 손은 가슴을 움켜잡아 만져댔다.

어느새 가슴으로 올라와 유두와 가슴전체를 마구 빨았고 다시 얼굴로 올라와 키스를 했다.

그리고 오빠는 삽입을 하려했고, 난 아까와 같이 한쪽다리를 옆에 걸친자세로 원한다고 했다.

이윽고 오빠는 삽입하여 격렬히 박으며 키스를 했고, 나는 즐겼다.

다리가 아파서-_- 뒤치기 자세로 변경했고, 오빠는 방이있는방향으로 베란다입구로 돌아가고

 나만 베란다에 엎드린채 뒤치기를 했다.

 "하앙...아앙 오빠 기분좋아"

 "여우야, 나도 너무 좋아, 이런섹스 정말 처음이야!!"

그렇게 엎드려 즐기던중 난관사이로 불빛이 보였고, 우리방 아래에서 왼쪽 베란다였다.

그 불빛은 담배의 불빛이였는데, 나는 시선을 그쪽으로 향했고 불빛이 나올때쯤 응시하고 있었는데

40대초반정도의 아저씨같았고 그 아저씨는 나를 보고있었다.

나는 순간 놀라 눈초리를 돌렸고 베란다바닥을 쳐다보았다. 

신음은 계속내면서 누군가 섹스하는 우리를 훔쳐보고있다 생각했지만 나는 오빠에게 말하지않았고

 내 모습을 다시 되돌아봤다. 알몸에 되어 엎드린채 신음을 내며 가슴이 위로, 아래로, 출렁이고 있었다.

그는 나의 이런모습을 보고있을것이다 라는 생각에 왠지모를 흥분감이 들었고 나는 신음을 좀더 크게냈다.

 "여우야, 소리 줄여 ㅋㅋ"

 "더크게 하라구?ㅋㅋ 아아앙~ 아앙"

나는 뒤치기를 당하는자세에서 조금씩 걸었고, 일부러 왼쪽아랫편에서 내모습이 잘보이도록 움직였다.

 "오빠랑 나랑 베란다에서 나체로 섹스중이야~ 히히"

 "응, 짜릿하네"

 "아흐응 아앙, 아아..아아앙"

힐끗 힐끗 쳐다보았다. 그는 역시 내모습을 쳐다보고 있었고 나는 흥분되었다.

그와중에 오빠는 사정하여 내 엉덩이에 뜨거운 정액을 발사했고, 나는 자지에 묻은 정액을 마져 빨아먹었다.

 "아..여우야, 최고였어"

방에 들어와 나는 샤워를 했고, 샤워하면서 실수했다는 생각을 했다.

실제로 나도 많이 흥분했었지만 오빠가 조루라 즐기지못해 아쉽기도 했다.

담날부터 모자를 쓰고다녔고, 왠지 누군가 날 아는척 하지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일은 다행히 없었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오빠는 언니들과 간 휴가여행에 물었지만, 재미있었다는 말뿐 다른얘기를 잘못했다.

여행에서 돌아와서 사진도 보며, 즐거운 시간도 가졌지만 왠지모를 죄책감때문에 괴로웠다.

그런마음을 품은채 지내다 어느날 말싸움을 시작했고, 우린 서로 연락도 하지않은채 서로의

 고집만 부리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화해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오빠가 먼저 사과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보같은 생각도 했다.

섹스가 하고 싶은날도 있었다. 하지만 오빠랑 화해도 못하고 있던 상황에 참을수밖에 없었고

 야동을 보고 자위를 하며 달랬다.

1주일째 이렇게 지내는사이 간사한 내마음은 또 삐뚤어져 화가 났고, 오빠가 더 미웠다..

 '먼저 미안하다 한번만 해주지..나쁜넘..'

스트레스도 풀겸 친구1명과 클럽에 가기로 했다..

나쁜마음도 있었다.

 '놀다가 괜찮은넘 있으면 확 잠도 자버릴까?..'

친구는 원래 클럽에 자주가고, 원나잇도 몇번한걸로 알고있지만...나보고도 걍 눈딱감고 하루만

 즐겨버리라고 부추기기도 했다.

클럽에서 놀며 부비부비도 하고 섹시춤도 나름 추고하다보니 흥분도 되었었다.

술도 적당히 마시고, 즐겨놀았지만 대쉬하던 남자들도 많았는데 막상 내가 내키지않았다.

 "오늘은 허탕이네~ 섹시한 우리여우도 왔었는데, 여자끼리만 놀았네"

 "ㅎㅎ 재밌었으면 됐지"

 "스트레스 풀렸어?"

 "뭐..나름.."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고, 가는방향이 같아서 같이타고 갔다.

나는 술기운인지 잠이들었고 어느새 친구가 깨우며, 간다고 인사했고 나도 잘가라며 손짓했다.

친구집에서 우리집까지는 택시로는 15분정도.. 창밖을 쳐다보다 다시 잠이들었다.

잠깐의 잠이 들었다 느낌이 이상했고, 실눈으로 살짝봤는데 택시기사가 사진을 찍으려하고 있었다.

당시 나는 클럽에 갈 목적으로 옷을 입고나간것이였고

 검정색나시에 흰색가오리룩셔츠, 검정색미니스커트, 7cm하이힐을 신고있었다.

택시기사는 내 다리를 촬영하려하고있었고, 그걸 목격하자마자 찰칵소리가 났다.

내 얼굴로 자는모습을 계속 확인하는듯했고 나는 겁도나고 당황하여 자는척 흉내를 냈다.

그렇게 사진을 다른각도에서 두번 더 찍었다.

나는 그상황에서도 흥분되어가는 내가 이해도 안되었고, 인정할수없었다.

나시에 보이는 가슴골부분도 찍었다. 나는 팬티가 젖은것같은 축축한 느낌이 들었다.

자는척하며, 약간 몸을 움직여 옆으로 틀었고, 일부러 다리를 아주 약간 벌렸다.

그는 한동안 나를 주시하다 다리사이로 스마트폰을 갖다대 사진을 찍었다.

아마 나의 팬티를 찍으려는것이었을것이다.

그렇게 5장의 사진을 찍힌뒤 나는 잠에서 깬거처럼 행동하며, 목적지를 물어보며 택시에서 내렸다.

솔직히 흥분되었다. 걸어오며 적막한 어둠속에서 살며시 팬티에 손을 대보았고 역시나 팬티는 젖어있었다.

이내 깜짝놀라 택시로 달려갔다. 나는 사진 찍힌 생각에 당황하여 가방에서 지갑만 꺼내 계산한뒤 일찌감치

 내렸고 가방을 두고왔다는걸 알고 택시로 달려갔는데 택시는 다행히 있었다.

 "아저씨, 제가 가방을 모르고 놔두고 가서..아...."

택시에 살짝 타 가방을 챙기다 앞을보니 아저씨는 스마트폰을 보고 자위중이였다.

나는 아저씨의 자지모습도 다보았다. 아저씨는 침묵했고, 당황하며 말을 더듬고는 가방 찾아가라고 말했다.

그때 폰을 보고있던 모습에 사진은 아마 나였을거라는 생각에 야릇했고, 흥분되었다.

나는 하이힐의 끈을 풀어 새하얀 다리를 뻗어 발을 아저씨 다리위에 갖다댔다.

 "아,아가씨?..."

택시기사는 하얀 나의 맨다리를 쳐다보며 한쪽다리를 뻗어 치마가 올라가 검은색의 팬티가 다보여진 

 내 하체를 계속 쳐다보았다.

나는 발을 움직여 아저씨의 바지채로 자지를 문질렀다.

아저씨는 신음을 냈고 지퍼는 열려있었다. 아저씨는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꺼내들었고 당장이라도 정액을

 쏟아낼듯이 커져 움찔거리고 있었다. 나는 한쪽발로 발가락에 끼워 문지르기도 하고 발바닥으로 비볐다.

나는 아저씨에게 자세를 돌려보라고 했고, 아저씨는 오른쪽으로 돌아앉아 불편했지만 자지는 온전히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나는 더욱 거세게 비볐고, 아저씨는 느꼈다.

그렇게 비비던 내 발을 잡더니 발목을 빨기시작했고, 다리를 어루만지며 아저씨의 입술과 혀는 점점 위로 올라왔다.

손은 허벅지안쪽까지 들어와 만지며, 다리를 빨았다.

다리에 침을 묻히며 빨던 아저씨는 택시에서 내려 뒷자석으로 다시탔고, 허벅지안쪽을 빨기 시작하며, 한손은 엉덩이쪽으로

 들어와 서서히 팬티를 끌어내렸다.

팬티가 끌어내려지는데 보지와 팬티의 중간부분은 실같은 점액이 이어졌다 끊어지는걸 볼수있었고, 나는 정말 흥분했다는걸 

 알수있었다. 아저씨도 그장면을 목격했고, 팬티를 벗겨 앞자석으로 던진후 보지를 빨아댔다.

 "아하앗!!!! 아앙, 아아, 아앙"

클리토리스부분을 빨대로 음료를 빨듯이 빨아당기며 빨았고, 보지구멍에 혀를 집어넣으려며 혀로 유린했다.

또, 양손으로 보지를 활짝벌린뒤 혓바닥으로 격렬히 빨아댔다.

 "아항!! 아하아아앙!! 아앗! 좋아요, 아저씨...좋아요 아앙!!"

나도 모르게 입에서 튀어나왔다.

한참을 보지가 괴롭힘을 당한뒤 아저씨의 자지를 정성껏 빨았고, 아저씨는 가슴을 만지다, 상의와 나시를 한번에 벗겨버렸다.

 "이야~ 가슴 진짜 크네? 야동에 나오는 F컵 배우들 같네.."

 "요즘 아가씨들은 브래지어도 안하고 다니나보네? ㅎㅎ 죽인다"

나시에 브라캡이 있었기때문에 하지않았던것었지만..아저씨는 노브라로 다니는줄 알았나보다..

아저씨는 자지빠는걸 그만두게하고 가슴을 쎄게 주무르며, 유두와 가슴을 깨물며 빨아댔다.

유두가 자극받을때마다 나는 몸이 떨렸고, 엄청느꼈다..

 "아가씨..부탁이 있는데..평생 한번 해보고 싶었던거라서.."

 "뭔데요?.."

 "젖치기..알어?"

야동에서 봤었다. 가슴이 큰여자가 가슴사이에 자지를 끼워 자극시켜주던 그런것...

나도 누구에게도 해주지않았는데..심지어 남친에게도..

나는 야동에서 본것처럼 가슴사이에 자지를 끼워 양가슴으로 압박시켜 움직였다.

 "아..죽인다.."

아저씨는 잠깐기다리라며 입을 오물오물 거리더니 내 가슴에 찐득한 침을 뱉었고 그후 젖치기를 시켰다.

미끌거리며 자지가 오르락내리락하는 모습과 아저씨의 기분좋은모습에 나는 더욱 흥분했다.

젖치기를 한참 하는중에 가슴에서는 아저씨의 침냄새가 많이났다..

더럽다는 생각과 야하다는 생각이 교차하고 있던중 아저씨는 내 허리를 잡고 들어올려 키스를 마구했다.

혀와 혀는 꼬이고, 침도 엉켰다. 아저씨의 침도 많이삼켰다.

일부러 아저씨는 키스하면서 침을 먹게할려고 혀를 움직였다.

나는 반항도 하지않고 아저씨의 혀를 빨며 침을 삼켰다..

그리고 아저씨는 날 눞히고 다리 한쪽을 조수석쪽에 걸치게 한뒤 내 허리를 잡고 아저씨의 굵은자지로 내 보지를

 찢어질듯이 찔러넣어 박아댔다.

 "아, 진짜 죽인다..역시 돈주고 사먹는거랑 싱싱한20대랑은 틀리네"

 "아앙..아앙..아아, 아저씨 그렇게 좋아요?"

 "최고네"

다시금 키스를 하며 내 보지를 쑤셔댔다. 허리도 아팠고, 불편했다. 공간도 좁았으며, 한쪽으로 올라간 다리가

 너무 아팠지만, 쾌락이 잊게했다.

이내 엎드려 사정없이 찔러댔고, 나는 신음만 내질렀다.

 "아...죽인다!! 아가씨정도면 남자많이 달려들겠는데, 몸매도 좋고 가슴도 크고...아랫입도 좋고!!"

 "아흐응...아앙...남친있어요.."

 "그래도, 남자 많이 꼬이지? 많이 즐기지? 아아!"

 "아니..아앙..아니에요.."

 "아아 아앜 남친이 잘하나봐?"

대답을 못했다. 아저씨는 엉덩이자체를 양쪽으로 확벌리며 보지구멍에 천천히 쑤셔대며 유린했다.

 "이야~ 보지 이쁘네~ 꽉꽉 잘물어주네"

 "하앗..남친도 잘하지만 나도 잘하지?"

 "네...좋아요..아앙 으응"

 "그래? 비교하면 어때? 나쁜질문인가?"

 "하앙...아앙..아저씨가 더잘해요"

 "오오! 그래? 내가 스킬이 좋지, 자지도 좋고 ㅋㅋ"

문득 야애니를 봤을때의 대사가 기억났다. 평소대로라면 나는 이렇게 섹스를 하지도 않았을테지만 그떄 당시의 나는

 남자친구의 미움과 쌓인스트레스와 갈등으로 정말 나쁜여자였다..아니 나쁜년이었다.

 "네, 아앙...아앙..아저씨 자지가 남친꺼보다 더 좋아요!! 아앗..아앙..아저씨 자지가 더 기분좋아요"

 "오, 진짜? 우리 애인할까? ㅋㅋ"

그렇게 박아대던중 나는 절정에 이르렀고, 허리와 몸은 부들 떨었다.

아저씨는 나를 일으켜세웠고, 아저씨는 앉고 나를 그위에 올라타게 했다.

나는 올라타 아저씨의 자지를 내 보지에 다시 밀어넣었고, 허리를 돌렸다.

아저씨는 다시 키스를 하며 침을 먹였고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돌려댔다.

 "키스하면서 이렇게 침먹이면 싫어하는애들 많던데..."

 "아저씨 침도 좋아요~ 아앙"

 "최고네, 아가씨 정말...내 여자해서 매일 박고싶네"

나는 허리를 들어올렸다 깊게 내려찍어대며 움직였는데 금방 택시천정에 머리를 부딪혔다.

 "아양..ㅎㅎ"

아저씨는 웃으며 자기가 직접 내 엉덩이를 잡고 앉아서 위로 박아댔다.

한참을 키스를 번갈아하며 박히다 다시 누웠고, 아저씨는 점점 더 격렬히 스피드를 올려 박았다.

나의 신음소리도 커졌고, 아저씨의 신음도 커졌다.

 "아아...아앗..이 왕가슴에 듬뿍 싸주고싶다.."

 "아아 아앙 아앙 아앙...!! 아저씨 안에다 싸주세요..안에다 듬뿍.."

 "진짜? 그래도되?? 아앗.."

살부딪히는 소리는 더욱 격렬해졌고 이내 아저씨의 뜨거운 정액은 내 보지안에 가득히 채워졌다.

아저씨가 싸고나서도 나는 아저씨의 자지를 계속 빨았고, 아저씨는 황홀한표정이었다.

나는 스커트를 대충입고, 가오리룩의 셔츠만 입은채 나시를 들고 아저씨에게 마음없이 억지웃음을 지으며

 헤어졌고, 집으로 힘없이 걸어왔다.

걸어가는중 정액은 대량으로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고, 흰색의 가오리셔츠는 유두가 튀어나와있어

 노브라표시를 더욱 크게해주고 있었다. 팬티는 조수석에 있었는데 잊고 버려두고 와버렸다..

시간은 새벽3시40분.. 곧바로 옷을 입은채 물을 틀어 샤워기를 올려다보았고 생각했다.

나는 더러운년..나쁜년.. 속으로 계속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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