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노래19
화형의 손이 엄마의 팬티위를 쓰다듬듯 어루만진다. 집안에 화형의 여인이 네명이나 된다. 그동안의 섹스 횟수도 만만찮게 쌓은 화형의 손놀림은 능숙의 경지를 넘어 완숙의 경지에 들어섰다고 할수있다.
“흐응, 아앙 화형 난 화형의 손길에 항상 달아 오르게 되. 흐응.”
“엄마 난 언제나 엄마한테서 흥분을 느껴, 좀 더벌려봐 엄마.”
진숙은 화형이 자신을 만져주는게 너무 좋다. 그리고 만져지는걸 보는걸 더욱 좋아한다. 화형이 자신의 깊은곳을 탐하는 모습에 저릿한 전율을 느낀다.
화형이 엄마의 몸을 뒤로 눕힌다. 이제 자신의 깊은곳을 탐하는 아들의 모습을 볼수있다. 진숙은 곧 벌어질 광경을 상상하니 보지에서 애액이 샘솟아 올라 팬티를 적신다.
-삐익
“화형 새우튀김 먹지 않을래?”
할머니 숙영이 새우튀김을 몇 개 접시에 담아 방으로 들어선다.
“어머, 미안 나 나갈게..”
“어머니 잠깐 이리오세요.”
방안의 뜨거운 풍경에 숙영이 도로 나가려하자 진숙이 숙영을 잡는다. 진숙의 생각은 숙영이 빨리 임신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그건 오로지 화형의 노력이 필요항 일이다.
이미 자신은 수형과 같이 화형을 상대하지 않았는가.. 시어머니와 함께 화형을 상대하는건 그대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시어머니도 재경의 처녀를 화형이 가질때 옆에서 같이 즐기며 도왔다고 했잖은가.. 숙영과 자신이 화형을 상대하는건 어차피 예정된 일이기도 하다.
“어머니 이젠 화형이 이러는걸 자연스레 받아들여야 해요. 그냥 이리 오셔서 같이 해요.”
“그..그래도 될까? 에미가 불편하지 않겠어? 난 그냥.”
“그냥 이리 오세요 어머니, 화형도 좋아 할거에요.”
“그럼.. 고마워 에미..”
할머니가 화형의 옆으로 다가가 다소곳이 앉는다. 진숙이 화형의 애무에 서서히 달아오르며 보지에서 애액이 더욱 새어나온다. 화형이 팬티를 끌어 내리자 보지에서 분비된 끈적한 애액이 팬티에서 길게 늘어지며 묻어난다.
“엄마 보지에서 나오는 이 샘물이 날 뜨겁게 해.”
“아아, 젖이 안나오니 거기서 나온 샘물로 목을 축이렴”
“응 그럴게 엄마 더 더 벌려 내게 엄마의 깊은곳을 보여줘, 아아 사랑해”
“그래 자 이렇게 이렇게 나를 네게 줄게 어서와 네 집으로 들어와 응 화형.”
진숙은 옆에서 시어머니가 보고 있으니 평소보다 더욱 내밀한 마음을 화형에게 꺼내놓는다. 아무래도 숙영의 눈길에 더욱 흥분하게 되는가 보다.
화형이 조심스레 엄마의 보지에 혀를 대고 찌르고 핥으며 애무를 하니 질에서 끈적한 애액이 화형의 혀에 감겨 딸아 올라온다.
숙영은 진숙의 보지를 가르고 찌르며 희롱하는 화형의 혀가 마치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듯한 착각에 빠진다. 화형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휘저을 때의 감각이 선연히 되살아나 사실인듯 보지가 저려온다.
“흑 아아학, 화형”
-찌걱 찌걱
숙영의 보지에도 애액이 솟아오른다. 치마위로 보지를 만지는 숙영의 손길에 질척이는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숙영의 보지도 충분히 젖어들고 있다는 증거다.
“아항 어머니 이리 오세요, 어서요”
“그래 그래 에미야”
숙영이 진숙의 부름에 다가 앉는다. 진숙이 숙영의 유방을 거칠게 움켜쥔다. 그리고 숙영의 목을 당겨 숙영에게 짙은 키쓰를 한다.
진숙의 혀가 숙영에게 넘어가자 숙영은 감히 맞서지 않고 자신의 안으로 받아들인다. 침입한 진숙의 혀를 정성들여 빨고 깨물고 얽으며 애무한다.
“하아 어머니 너무 좋아요 어머니 혀는 정말 부드럽군요.”
“고..고마워 에미 나 정말 잘할게.”
“그래요 어머니가 빨리 성아 동생을 갖기를 저도 진심으로 원해요. 그러니 항상 화형의 곁에서 떨어지지 마세요.”
“흑, 고마워 정말 고마워 성아엄마.”
진숙이 숙영의 가슴을 헤치자 숙영이 자신의 상의를 벗어 버리고 진숙에게 자신의 유방을 내민다. 마치 화형에게 바칠 육체를 검사라도 맞듯이.
-후릅 쪽 쪼옥
“아학, 아아 성아엄마”
진숙이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자 화형과는 다른 흥분이 생겨남을 느낀 숙영이다. 며느리 진숙. 자신의 아들이 아이를 갖게했던 여인 진숙... 지금 자신이 섬기게될 남자인 화형을 낳은 여인 진숙 그리고 그 화형의 아이를 갖는데 힘이 되주는 여인 진숙. 그리고 이미 화형의 아이를 낳아 자신의 부러움을 사는 여인진숙..
숙영은 지금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는 진숙을 보며 만감이 교차하는걸 느꼈다. 재경을 임신하고 두려움에 빠져 재만을 진숙과 결혼 시켰을때 얼마나 질투심에 불타올랐던가, 결국 재만이 자신에게 돌아왔을때 느꼈던 미안함과 연민으로 또 얼마나 많은 날을 죄책감에 시달려야 했던가, 그래서 진숙의 일이라면 음과 양을 가리지 않고 도왔다.
재만이 세상을 떠나고 의탁한 자신에게 아낌없이 화형의 한쪽 품을 내준 진숙이다. 이미 진숙은 숙영에겐 은인 그 이상의 의미다.
-쓰윽
“헉, 성아엄마 거긴 아아”
진숙의 손이 다리가 교차되는 그곳에 닿자 숙영이 낮은 신음을 토한다. 처음으로 진숙의 소이 닿자 숙영은 절로 긴장이 된다.
-질꺽 질꺽
“어머니 나머지도 마져 벗으세요”
숙영은 진숙의 말에 감히 거역할 생각이 나지 않는다. 진숙의 말이 떨어지자 얼른 하의 벗어버리고 팬티만이 남아있다.
“그것도 벗어요 그리고 이리 오세요.”
팬티마저 벗어버린 숙영을 이끄는 진숙이다. 진숙은 숙영을 자신의 얼굴위에 쪼그려 앉게한다. 입은 숙영의 보지에 그리고 눈은 숙영과 맞췄다.
-날름 날름
“아흑 으으으으 아아 성아엄마 나 나 어떻게 이이..”
진숙의 혀가 소음순과 음핵 그리고 질구를 마구 휘저으며 헤집고 다니다. 숙영은 진숙의 혀 놀림에 허벅지가 부르르 떨리며 숨을 헐떡이며 경련을 한다.
그래도 진숙과 맞춘 시선은 서로의 눈동자에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그동안의 가습속에 묻어둔 이야기가 이순간 흩어지며 사라진다. 그리고 서로간의 애뜻함과 열기가 새로 차오른다. 이젠 서로가 하나의 진정한 가족이 됨을 확이하게 된다.
“아아아항”
-꿀꺽 꿀꺽
숙영의 보지에서 쏟아지는 애액을 진숙이 님김없이 마셔버린다. 그때 진숙의 보지를 가르고 화형의 좆이 밀려 들어간다. 소음순이 갈라지며 화형의 좆과 함께 질속으로 빨려들듯 숨어버린다. 벌어진 음핵이 벌어져 가늘게 벌어어진 요도까지 드러난다.
-쑤걱 쑤걱
“아으으으 화형 나 나 죽을거 같아 더더 으으”
화형의 펌핑이 빨라짐과 진숙의 신음이 고조를 맞춘다. 진숙의 입에 이미 절정에 오른 숙영이 돌아앉아 화형과 진숙의 연결을 바라본다. 이미 절정에 올라 한껏 쏟아낸 애액이 다시 솟아난다. 숙영의 보지에 입을 대고 있는 진숙에게 숙영의 애액은 감로수와 같다.
-꿀꺽 꿀걱
“아흑 아흑 아아 성아엄마 사랑해”
-쑤걱 쑤걱
“아악 화형화형 아아 나 간다 아아아”
-울컥 울컥
드디어 화형이 진숙의 질속 깊은곳에 뜨거운 사정을 한다. 숙영은 진숙의 입에 두 번째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지에서 끈적한 애액을 진숙의 입안에 토해놓는다.
“흑 아아”
“으음”
화형과 진숙 숙영이 방안에 열기를 피울때 문밖에선 재경이 문틈으로 방안을 엿보고 있다. 그리고 그런 재경의 뒤에선 수형이 있었다. 수형의 한손은 자신의 팬티속에서 보지를 비비며 자위를 하고 또 다른 한손은 재경의 치마속에서 재경의 보지를 만지고 있다.
-질꺽
“흐학 아아‘
수형의 가운데 손가락이 재경의 질속을 드나든다. 아직 화형만이 들어 섰을뿐인 재경의 질속을 수형의 손가락이 무자비하게 드나든다. 수형이 재경의 질속을 드나들던 손을 빼낸다.
갑자기 자신의 보지를 질속을 희롱하던 수형의 손이 빠져 나가자 재경이 수형을 뒤돌아 본다.
-씨익
수형이 재경을 보며 진한 미소를 짓는다.
“!!!!”
재경은 이어진 수형의 행동에 뜨거운 분출을 한다. 수형이 자신의 보지를 자신의 질속에 있던 손을 재경의 보지로 들이민 것이다. 수형의 질속에서 불은 손가락을 재경의 질속에 밀어 넣은 것이다. 재경의 질속에 있던 손가락은 자신의 보지속으로 감춰버린건 동시에 일어난 일이다.
재경은 수형의 행동에 자신의 깊은 속에서 뜨거운 분출이 일어남을 느꼈다. 수형은 자신의 손에 재경이 뜨거운 것을 토해내자 자신도 곧 보지에서 뜨거운 애액을 쏟아낸다.
“아하.. 고마워 수형 나 너무 좋았어.”
“나도 좋았어, 고모.”
-쪽 쪼옥
수형이 재경에게 다가가 입을 맞춘다. 재경은 서툰 입술을 수형에게 내준다. 수형이 재경의 유방을 살며시 쥐어본다. 자신은 비교도 되지않는 거대한 크기에 브라도 하지 않았음에도 딱딱하달 많큼 탄력있는 유방이다.
“더 세게 만져도 돼 괜찮아 마음대로 해. 수경”
“사랑해 고모, 쪽”
수형이 움켜쥔 재경의 유방이 일그러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