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4/39)

"엄마 화형아,  우리 오늘 부터 같이하자 잠자리"

화형의 머리속에 커다란 종이 울리는 듯한 굉음이 울려 퍼졌다.

꿈으로만 소원하던 아니 매일매일 기도하듯 바램하던 일이 수형의

목소리를 빌어 화형의 눈앞에 다가섰다. 가슴이 뿌듯해지며 일순 숨을

멈출수 밖에 없었다.

"누나 그건 엄마 한테 너무 무리한 요구야, 아무리 가족이고 또 모든걸 다

이해한다고 해도 엄마의 그러니까 이런 표현이 맞는가는 모르겠는데, 엄마의

자존심이랄까  아니 엄마로서의 존엄, 하옇튼 그런게 있잖아 누나 다시 생각해봐"

아무리 바라고 또 바라던 일이 눈앞에 다가섰다 해도 덮석 품을수는 없었다.

서로간 육체의 결합을 용인하고 또 알게 모르게 화형이 자신이 아니 다른 사람 즉,

수형의 입장에서는 엄마, 그리고 엄마 진숙의 입장에서는 딸이 화형과 서로 섹스를

하는 장면을 공공연히 노출 시키며 자연스레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셋이서 같이 하는 잠자리 즉, 섹스까지 공유하는 일은 보다 원초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다. 애무나 키쓰와 같은 스킨쉽 부터 자신보다는 엄마와 수형이 마음놓고

자신에게 요구하기 서먹할것이고 또 섹스의 그러니까 성기의 삽입은 누구를  먼저

선택해야 하는가, 또 사실 엄마와 섹스를 할때 수형앞에서 엄마 진숙이 마음놓고

교성음을 토해낼수 있겠는가.. 결코 만족스러운 성생활과는 거리가 멀어질 공산이

큰 일일 것이다. 현실적으로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화형이다.

"나는 찬성이야"

설마하는 생각에 화형은 물론 수형도 엄마 진숙의 입으로 시선이 몰렸다. 엄마가

이렇게 분위기를 반전 시킬줄은 상상외였기 때문이다.

"나 줄곧 생각해 봤었는데, 나나 수형이 이제 세스에 눈을 뜬거나 마찮가지고, 물론

엄마는 화형이와 수형이를 낳기까지 했지만 사실 너희들 아빠와의 섹스는 그리 많지

않았어 모두다해서 열번이 좀 넘었나 그럴거야"

이부분은 엄마로서 말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았는지 말을 끊고 잠시 숨을 고르고

말을 계속 이었다.

"나는 그래 나 화형이랑 잠자리 너무 좋아, 굳이 성교를 하지 않아도 나란히 누워

자면서 화형이가 내몸을 애무해주면 정말 행복해, 수형이 너는 어때?"

수형의 의향을 묻는 엄마의 의도는 수형과의 동질감을 높여 화형의 생각을 돌리는데

있지 싶다.

"나도 그래 엄마 화형이 만져주면 어쩔때는 그것만으로 오르가즘이와, 섹스자체도

너무 좋지만 화형의 체온과 스킨쉽도 너무 좋아"

아므래도 모녀지간이라 성감의 취향이나 선호도 비슷한 모양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나랑 같이 있지 않은 날이야, 수형이랑 있는게 싫은건 아닌데 뭔가

잃은 것같은 느낌이 있어 사실 잠도 잘 안와, 초조하기도 하고 그래서 나는 수형이의

마음이 너무 이해돼 수형이 의견에 따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허락해줘 화형아 응?"

이렇게 까지 엄마 진숙이 얘기 한다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비록 아들인 자신과

살을 섞어 아이까지 낳은 사회 통념상 용납할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천상 여자인 그런

엄마이기 때문이다, 금전적 고통으로 순탄치 않은 사화생활로 단련되도 여성상의

궁극적 부분은 전혀 훼손되지 않은 그런 여자이기 때문이다.

"엄마와 누나 두사람 모두의 의견이 그러면 나는 따라 갈수밖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두분의 의견을 어찌 쉽게 볼수 있겠어 그렇게 해, 고마워 엄마 누나 정말 어려운

결정했어"

화형의 가슴은 두방망이질 치기 시작했다. 자신의 염원이 드디어 이루어 졌다.

꿈엔들 이룰수있을거라 생각치 않았다. 좀전에도 생각한바 있지만 결코 쉽게만

볼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결정 했으니 실행하며

서로서로 배려하며 뼛속 까지 맞춰 나가면 될일이다.

"성아는 어쩌지 자다가 깨고 그러면 가뜩이나 성아 아빠가 힘들텐데"

수형이 성아를 데리고 자는 문제를 집었다. 현실적인 가장 중요한 일중 하나였다.

"아직 간난쟁이라 엄마옆에서 떨어뜨려 재울순 없어 어느정도 클때 까지는

우리가 데리고 자야해."

이런 문제에는 화형의 의지로 단호하게 매듭지었다. 약간의 여지라도 두면 성아엄마나

수형에게도 불편한 관계가 형성될수 있기 때문이다. 화형은 이런 부분은 생각이 아닌

본능이 발달되 있다 그렇기에 가족끼리지만 작은 잡음없이 가정이 꾸려지고 스스로

가장의 권위를 세울수 있는 것이다. 아무나 쉽게 가질수 없는 능력인 것이다.

"알았어 그럼 성아의 침대 위치를 바꿔 놓기만 하면 돼겠네, 내가 할게"

수형은 화형의 말에 바로 수긍하고 자신의 할일을 바로 찾아낸다.

"좀 있다해 뭐가 그리 급해, 저녁에 성아가 이렇게 일찍 자는게 쉬운게 아냐. 좀 앉아서

편히 쉬어"

일어나는 수형을 화형이 잡아당겨 자신의 옆에 앉힌다.

"저~, 엄마 나 수형이랑 같이 엄마 젖먹으면 안될까?"

화형은 엄마 진숙에게 은근한 어조로 엄마의 가슴을 청한다.무릎을 베고 엄마의 젖을

빠는걸 너무 좋아하는 화형이다.

"안돼긴 이리와 아들"

진숙은 화형에게 젖을 물릴때면 항상 화형이 아들임을 부른다. 아마도 어린시절의

보상 심리일 수도 있다.

"수형아 너도 이리와 왼쪽으로, 그래야 화형이하고 편히 먹을수 있어"

진숙이 소파에서 바닥으로 내려와 앉으며 소파옆에 기대어 앉아 자리를 잡았다.

상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러 벗어 옆에 걸쳐놓고 브래지어를 돌려 후크를 끌러

떼어냈다.

"화형아 엄마 가슴 마사지좀 부탁해"

젖을 빨기전 모유가 잘나오게 하기 위하여 하는 마사지를 엄마 진숙은 화형에게

부탁했다. 자신이 하는 것보다 화형의 손길이 더 부드럽고 자신도 성감이 자극되어

젖을 빨릴때 쾌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엄마의 가슴은 정말 너무 아름다워 이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어, 유두가 이렇게

작은데도 젖은 또 얼마나 풍부한지 으음~"

화형이 엄마 진숙의 가슴을 감싸쥐며 살며시 문지르듯 주무르며 젖멍울을 풀기

시작했다, 유두를 입으로 살짝 잡아 당기며 혀로 돌리듯 입안에서 굴렸다, 엄마 진숙의

유두는 그 크기가 팥알 두알 정도의 작은 크기였다, 그런데도 모유량은 풍부함을 넘어

성아에게는 너무 많기에 축유하여 모유를 보관하는 냉동고에 보관 하기에 사실 직접

유두를 입에 물고 모유를 먹는 사람은 화형이랄수 있다.

"으읍 후릅 아~ 너무 맛있어 약간 비맀하면서 고소해 엄마"

수형도 화형이 하는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며 엄마 진숙의 젖을 한껏 빤다. 자신도

아이를 가지면 화형에게 자신의 모유를 이렇게 먹여주리리라 다짐도 한다.

"아아~ 좀더 세게 빨아도돼 수형아 마음껏 빨아 그리고 유방을 세게 쥐어 봐 응"

엄마 진숙이 화형과 수형의 머리를 두팔로 감싸안고 경험 많은 화형보다는 조심스레

젖을빠는 수형을 얼렀다, 점차 수유의 쾌감이 성감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쭈즙 으흡 너무 맛있어 고마워 엄마 나 엄마 젖 평생 못먹을줄 알았는데 진짜 행복해"

화형의 진심이 진숙에게 전해지자 진숙의 얼굴에 열기가 피어 오른다.

"마음껏 먹어  나중에 모유가 안나오게 되면 아이를 하나 더 낳아서라도 계속 먹게

해줄게 수형이도 아이를 낳으면 그젖도 너 먹게 해줄거야 그렇지? 수형아"

"그래 화형아 나도 아이 낳으면 내젖 너줄게 엄마처럼 모유가 많지 않아도 너 줄게

너부터 먹게 해줄거야"

수형이 진숙의 말에 동조하며 화형에게 자신의 바램을 얘기한다, 수형도 화형에게

모성애를 느끼는 거다.

"고마워 누나 누나 젖도 틀림없이 맛있을꺼야 우읍 으~"

화형은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진숙의 등 뒤로 돌려 안으며 진숙의 몸을 받쳤다.

남은 한손은 엄마 진숙의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치마속으로 올라갔다. 다리가

붙어 더이상 손이 더 올라가자 못할때 진숙이 살며시 다리를 벌란다.

"아아~ 화형아 사랑해"

진숙이 한숨을 몰아쉬며 다리를 벌려주자 화형의 손은 엄마의 대음순 계곡을 중지로

살살 문지르며 팬티위에서 대음순속의 음핵을 누르며 진숙의 보지를 자극한다.

화형의 가운데 손가락이 엄마 진숙의 음핵을 누르며 문지른다. 팬티위에서

느껴지는 감각은 그렇게 예민하게 다가오지는 않으나 화형은 성급하게 서

두르지는 않는다.

"후~ 화형아 으 응  화형아 좀더~어"

진숙은 아랫배에서 부터 열기가 서서히 보지로 번짐을 느낀다. 화형의 손길이

보지를 쓰다듬으며 지나갈때는 다리가 살며시 벌어지고 화형의 손가락이 음핵을

누르며 문지를 때는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보지를 조이듯 화형의 손가락을 반

긴다. 보지의 입구가 서서히 습기를 머금기 시작한다.

"아~아 하 화형아 거기야 좀더 ㅡㅇㅁ 수형아 으으"

엄마 진숙의 두손이 화형과 수형의 머리칼을 손가락으로 움켜쥔다. 두 남매의 얼굴을

자신의 유방에 묻고 비벼준다.

"수형아 많이 먹어 응, 너도 화형이 처럼 먹어 많이 세게 응"

엄마 진숙의 젖을 자주 빠는 화형과 달리 수형은 그리 많이 엄마 진숙의 유방을 자주

빨아 본 경험이 없다, 그러니 화형에 비해 수형이 빠는 유방쪽의 자극이 덜한 것이다.

"쭈즙~ 엄마 젖이 너무 좋아 너무 고소해 아아 달콤해"

엄마 진숙의 몸이 점점 달아 올라가는 것을 느끼는 수형이다. 자신도 이럴때 더 강한

자극을 바라는 걸 안다. 같은 여자이기에 엄마 진숙의 목마름을 잘안다 그러나 그 목

마름은 자신 보다는 화형이 풀어야 한다.

"나 이쪽도 먹어 볼래 화형이 먹는게 더 맛있어 보여 나 먹어 볼래"

수형이 화형을 엄마 진숙의 유방에서 화형을 밀어 내고 자신이 화형이 먹던 유두를 입

에 문다. 수형에게 밀려난 화형은 엄마 진숙과 수형의 마음을 알것 같다. 서로 입으로

직접적인 표현은 하지 않고 있지만 자신에게 엄마 진숙의 보지를 달래주라는 얘기일

거다. 화형이 엄마 진숙의 허벅지를 다리 아쪽에서 베고 눞는다.  엄마 진숙의 다리가

한껏 벌어진다. 

"흐음 좋다 엄마 냄새 엄마한테서 조흔 냄새가 나"

화형이 엄마 진숙의 허벅지 안에 뺨을 비비며 코를 보지에 갖다대고 숨을 깊게 들이 쉰

다. 약간은 촉촉하며 비릿하지만 저절로 침이 목으로 넘어가는 엄마만의 체향이 가슴속

으로 들어 온다.화형이 손거락을 엄마 진숙의 질구에 대고 소음순을 살며시 긁어 준다. 

"아학 그렇게 하면 아아 화형아 난 아아"

엄마 진숙의 상체가 소파를 밀치듯 퉁긴다. 수형을 도 힘껏 당겨 유방에 얼굴을 문지른다.

"엄마 젖을 빠는 것보다 유축기로 짜는게 더빠를거 같아 응 엄마"

화형의 애무에 엄마 진숙의 성감이 달아오르고 얼굴에 열꽃을  피우자 수형이 엄마 진숙에

게 빨리 젖을 짜낼것을 제안한다. 그래야 화형과의 성희를 본격적으로 즐길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 수형아 그러면 주방에서 젖을 담을 크리스탈 볼을 가져오렴 이따가 화형이랑 너 먹게"

"금방 가져 올게요"

수형이 주방으로 볼을 가지러 나가고 화형은 엄마 진숙에게 키쓰를 한다. 화형의 혀가 엄마

진숙의 혀와 엉킨다. 엄마 진숙의 혀가 화형의 입으로 건너온다. 화형이 엄마 진숙의 혀를

살짝 깨물고 혀를 휘감으며 빨아 준다.

"화형아 혀 좀 내밀어봐"

엄마 진숙의 요구에 화형은 혀를 길게 내민다.

"할짝 할짝 쭈웅 쭉"

엄마 진숙은 화형의 혀를 혀로 튕기고 막대 사탕을 빨듯 머리를 움직이며 빨아 댄다.

"엄마 유축기 해요 여기 볼도 있어요"

수형이 주방에서 돌아와 엄마 진숙의 유두에 유축기를 대주고 나머지 한쪽 유두를 입

에 문다. 유두를 이로 살짝 물고 세게 젖을 빨아 준다. 짜릿한 쾌감이 마치 등골로 전기

가 흐르는 듯하다.

"쭈즙 쭈즙 흐읍 흐읍"

엄마 진숙의 젖을 한껏 빨아 머금은 수형이 화형과 입을 맞춘다. 입안의 젖을 조금씩 화

형의 입안으로 흘려 넣어 준다.

"아아 달콤해 엄마 젖은 정말 달콤해"

화형이 누워서 수형이 입으로 건네는 엄마 진숙의 젖을 받아 먹으며 수형의 가슴을 손아

귀에 살며시 쥐어 본다. 수형은 다시 엄마 진숙의 젖을 한껏 빨아 이번에는 엄마 진숙과

입을 맞춘다. 딸이 입으로 건네주는 자신의 젖을 조금씩 맛보며 목으로 넘기는 진숙이다.

"엄마도 엄마 젖이 좋지? 나도 엄마 젖이 좋아 더 줄까? 엄마"

"그래 더 줘 딸이 주는 내 젖이라 더 맛있어 더 줘 수형아"

수형이 이번에는 유축기에서 받아 놓은 젖을 크게 한모금 머금어, 엄마 진숙의 입에 흘려

넣어 준다. 엄마 진숙과 수형의 입에서 새어 나온 젖이 서로의 뺨을 타고 화형의 얼굴로

방울방울 떨어져 내린다. 화형이 혀를 내밀어 젖을 핥으며 다시 얼굴을 엄마 진숙의 보지

에 묻는다. 코가 음핵에 닿는다 그대로 입을 벌려 뜨거운 바람을 엄마 진숙의 보지에 불어

넣는다. 뜨거운 열기가 자신의 보지에 스며들자 온몸의 힘이 빠지는 엄마 진숙이다.

"나 더이상 못견디 겠어 화형아 아아앙"

화형이 엄마 진숙의 등을 받쳐 누이려 한다.

"엄마 방으로 가자 여기 바닥이 너무 딱닥해 이에 이불 깔아 응"

수형이 그들이 사랑을 나누기 편한 방으로 가기를 원한다. 아무래도 거실보다는 은밀함이

더 나을 거라 생각한 것이다.

"그래 우리 비단 보료 하고 원앙 금침 깔자. "

엄마 진숙이 화형과 처음 살을 섞은 그 다음날 비싼 값을 치르고 산 원앙 금침과 비단 보료

다 화형과 성교를 할때 몇번 사용한 부드럽고 푹신한 보료와 이불이다.

비단 보료가 깔려 있는 안방에 아기 이불에는 그 들의 딸 성아가 예쁘게 잠들어 있다. 엄마

진숙이 보료위에 누워 있고 수형이 엄마 진숙의 유방에 손을 얹은채 유두를 손바닥으로 굴

리며 진숙과 입을 맞추고있다. 혀와 혀가 엉키며 입안 한가득 침이 고인다.

"꿀꺽 꿀걱 후릅 쩍"

엄마 진숙이 고인 침을 삼키며 수형의 유방을 움켜 쥔다. 셔츠를 밀어 올리며 수형의 봉긋한

가슴을 꺼내려 한다.

"수형아 엄마 한테 젖줄래? 수형이 젖 엄마가 먹고 싶어 응 "

엄마 진숙의 말에 수형이 셔츠와 브래지어를 벗어 버리고 자신의 유방을 엄마진숙의 입에

물려 준다.

"먹어 엄마 내 젖아야 수형이 유방이라고 아아 아이를 낳았으면 진짜 젖도 나올텐대 이 다음

에 내가 아기를 낳으면 그때 진짜 젖줄께 엄마"

"그래 그때 꼭줘 수형아 쭈즙"

화형은 엄마 진숙의 엉덩이 아래 낮은 큿션을 고이고 엄마의 무릎을 세웠다. 엄마 진숙의 팬

티 가운데에 세로로 젖어 있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엄마 진숙의 보지에서 솟아난 질애액

이 어느새 팬티를 적시고 있는 것이다.

"쪽 쪽 흐음 하아하아"

화형이 엄마 진숙의 보지위를 혀로 핥자 근적한 애액이 혀에 딸려 올라온다 마치 껌이 늘어지

듯 길게 늘어진다. 화형이 강하게 빨아 들이자 국수가락이 빨려 들어 오듯 입안으로 딸려 들어

온다. 잠시 입안에서 혀를 굴리던 화형이 엄마 진숙의 애액을 목으로 넘긴다.

"꿀걱, 엄마 허리좀 들어 봐요"

엄마 진숙이 화형의 말에 허리를 살짝 들어 올린다. 화형이 엄마 진숙의 팬티를 돌돌말며 아래로

벗겨 내린다.

"쪽 잘있었니 우리 작은 엄마 사랑해 쪽"

화형이 엄마 진숙의 보지에 대고 안부를 묻는다. 엄마 진숙의 보지는 털이 짧게 그리고 가는 편이

다. 그렇게 꼬불거리지도 않아서 혀를 질구에 대고 소음순을 따라 아래에서 위로 핥아 올리면 미치

옛날 여인의 머리에 가름마가 갈라지듯 벌어진다. 갈라진 소음순 사이로 애액이 화형의 안부에 인

사 하듯이 살짝 비친다. 화형이 혀를 질구에 뾰족이 밀어 본다.

"아흠 화형아 수형아 엄마는 이제 아아흐으"

엄마 진숙의 허리가 쌀짝 튕겨 진다. 허벅지가 닫힌다. 화형의 얼굴이 엄마 진숙의 허벅지에 갖혀

보이 않자 수형이 엄마 진숙을 지신의 가슴에서 밀어내고 아래로 내려간다.

"엄마 다리좀 벌려 봐요 응 이렇게 너무 힘주지 마"

수형이 엄마의 다리를 벌리자 엄마의 음핵을 마치 자신의 유두를 빨며 희롱히듯 하는 화형의 혀가

보인다. 혀를 뾰족이 세워 아래에서 위로 튕기고 휘돌리며 감아돌리고, 포도알을 빼먹듯 쪽 빨아

당기는 등 엄마의 보지와 화형의 혀가 서로 즐거이 노는 듯 보였다. 수형의 보지에서도 뜨거운 열기가

번지며 애액이 스며 너오는 것이 느껴진다. 그때다 엄마 진숙의 손이 수형의 보지에 닿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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