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9화 (29/30)

제8장 실신

그녀는 내 혀를  이빨로 잡으며 빨았다.  

「아··」

한숨만이 계속된다.  뜨거운 키스를 

계속하자 나의 페니스는 연결된 채로 다시 긴장해 

시작했다.  

「악··당신의 것이 또 커져 와요···」 

「아, 네가 너무 멋지기 때문이야····」 

「응 천천히 움직여죠요···」 

나는 허리를 조금 띄운 후, 천천히 안쪽까지 허리 

를 내려 앉혔다.  

「앗 머죠!···당신의 물건이 나의 배의 

안쪽까지 들어 왔어요」 

나의 페니스의 앞은, 확실히 그녀의 미성숙인 자궁의 입구를 느끼고 있었다.

한 작은 물건에 나의 앞이 맞고 있다.

  

「엄청나게 밀려와 느껴요···소피」 

「 나도···몹시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으 응 응」 

「아··그렇지만 안쪽이 아프면 말해」 

「위(예)···」

 나는 그녀가 걱정스러워 천천히 페니스를 빼내려

했다.  소피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허덕이고, 

목을 격렬하게 거절하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다.  

나는 벌써 2회나 이 자세를 익혔으므로

나는 그녀의 다른 모습을 음미하려고 허리를 

움직였다.  

「소피···좀 포지션을 바꾸자··」 

「위(예)··」 

나는 페니스를 넣은 채로, 그녀를 납죽 엎드리게 시키고 

뒤로부터 공격했다.  

「아···하, 하···위··아아」  

변함 없이 이상한 소리로 허덕이고 있다.  

1 번째에 방출한sperm(정액)이 스무스 한 움직임을 돕고 있다.  

 나는 넣어지고  있는 페니스를 보면서, 오른손을 그 

여자애의 하복부에 돌려 크리스토리를 찾았다. 아주 작은 진주를 손가락 중지로 애무 

해갔다.  

「안··앗···」

더 많은 물이 흘러 나왔다.

작은 경련을 반복해 가며 녹초가 되었다.   

이번에는  보지에 흐린 무로 습기가 가득한 아누스에 손가락을 가게 한다.  

조금 부푸러 오른 정점을 부드럽게 마사지 하자, 

아누스가(항문)  움직인다.  

훨씬 힘을 집중하여 중지의 제2 관절 정도까지가 아누스에(항문) 메워버렸다. 

「악··하 ···하·하·····항」 

나는 조금씩 이지만 가차 없이 페니스를 움직여,

아누스에 메워진 손가락과 함께 움직였다.  

소피는 이제 쾌감이 절정이 되어 모음뿐인 소리를 지르고 있다.  

「아」

라고 외친 후, 소리가 흐느껴 워로 바뀌었다.  

그녀의 보지가 갑자기 나의 페니스를 밀어 낼 정도로 단단히 조여 왔다.  

나는 3 번째의 절정을 맞이하고 그녀의 자궁을 느끼는 가장 안쪽에서 끝났다.  

「소피···소피··괜찮아?」 

그녀로부터의 대답이 없다··.  

그녀를 위로 향하게 해 키스를 한다··· 

소피는 눈을 닫은 채로 꾸물거리고  있다.  

그녀는 정신을 잃고 있었다.  

「소피?··소피 괜찮은가!?」 

「악··응」 

「보지가 좀 얼얼 해요.」 

라고 말하면서 눈을 켰다.  

백색의 안구에  한 부분이  새빨갛게 되어 있다.  

실신했을 때에 되는 증상이다. 눈의 모세혈관이 극도의 흥분에 의해 끊어진다.  

3일 정도 지나야 가라앉는다. 심할 때는 코피도 함께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녀는 태어나 처음으로 12년 만에 , 온갖 성의 쾌감을 얻었던 것이다.  

나는 tissue로 액체를 닦으면서 중얼거린다.  

「멋졌어 소피···」 

「 나는 이제 안 될 것 같아요···죽겠어요 」 

「샤워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데려가 줘요···」 

나는 어리고 작은 신체를 안아 올리고 욕조에 옮겨, 

땀과 비부의 액체를 씻었다.  나도 가볍게 샤워를 하고 

그녀를 다시 침대에 옮기자 

「본뉴이(휴업)···챠오(안녕히)」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잠에 들엇다.  

나도 그녀의 뒤를 이어 곧 깊은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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