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8화 (28/30)

제7장 절정

샤워를 한 우리는 알몸뚱이인 채, 조용한 

재즈를 들으면서 침대 위에서 얼싸안았다.  

할로겐 라이트의 간접조명이 소피의 몸을 

물들이고 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12세의 소녀의 보지 

에 있는 모든 기관을 사랑했다.  그녀도 쾌감이 

넘 처 흐르는 듯 스스로 허리를 들어 투명하고 무취의 스 

프를 흘러 넘치게 하였다.

「아··아, 학, 」 

소리를 높이고 있다.  혀로 어널을  애무한 후, 중지로 

삽입을 시도했다.  

「아, 앙」

이라고 소피의 흰 신체가 위로 들리고 

젖혀졌을 때,  손가락의 제일 관절이  어널(똥구멍)에 삼켜졌다.  

이번엔 집게 손가락을, 어제 밤 나에 의해 처녀막이 파괴 

된 보지에 넣어주었다.  

「아, 아욱···」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미성숙인 기관에 삼켜졌다. 

손가락으로   떼어 넣거나  하면서, 나는 크리스토리를 혀로 감싸 안으며 핥기 시작했

다.

. ……아 앙 악 아~

그녀의 소리는 이윽고 흐느껴 우는 것 같은 오열에 변했다 

··· 

「아 아 아 앙」

라고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높였다. 투명한 액체가 그녀의 보지에서 

내뿜는다···.  

「오줌이 많이  나와 버렸다···」 

그녀는 어딘가 나쁜 것 같이 중얼거리거나 꾸물거리거나 했다. 

그녀는 아마 오줌을 싼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았다.  

「다이죠부(괜찮아), 처음 안았을 때도 이런 적 있었어  」 

위로하려고  말을 걸었지만, 곧바로 나는 그 액체가 

오줌이 아닌 것 을 알아차렸다.  투명하고 무취의 쥬스, 그것이 이었다.(=씹물) 

· .  

여성의 10명중에 1∼2명은 G의 장소를 자극하면 

---요도아래의 근처에 있는 기관으로 오줌과는 다른 국물이 

몸 밖으로 나오는 것  --- (무슨 책에서 본 것 같다)하 하 하

이제 막 12살이 된 어제 처녀를 잃은 소녀가 

그런 물을 막 싸 데다니, 나는 이상하게 흥분했다.  

그때에 나는 그녀에게 있어 사랑스러움이 묘하게 변하여 나의 물건을 부풀어 오린다 .

  

「아프지 않던?」 

하고 걱정스러운 말투로 묻는다.

「아뇨,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

라고 말해 주었다.  

「 그래, 다시 한번 너와 하고 싶은 데, 좋아?」 

「물론 이예요!」

우리는 침대 위에서 야생으로 돌아가 있었다.  

나는 페니스를 좁은 보지에 집어넣고, 천천히 

삽입 해 나갔다. 어제와는 달리 순조롭게 받아들여 주었다.  

조금씩에 그 속도를 높이기  시작한다.  

「학, 하···」

그녀의 소리가 계속되었다.  

나는 쌀 것 같게 되는 것을 몇 번인고 참아 냈다, 

콘돔을 씌우기  위해 그녀의 보지로부터 뽑으려고 했다.  

「 아직 안 돼···」

라고 하면서 그녀의 다리가 나의 허리에 붙잡았다.  

처녀를 잃은 직후의 소녀가 쾌감을 극도로 얻은 것 같았다 .  

나는 그렇게 생각한 순간 끝났다···동시에 그녀도 2 번째의 절정을 맞이한다.  

전신의 힘이 빠지고 있는데, 

좁은 보지만이 조금씩 경련해 수축을 반복했다.  

우리는 연결된 채로 녹초가 되었다.  

나의 페니스가 긴장을 풀면(자) 연결된 부분으로부터 

sperm(정액)이 조금씩 흘러 넘쳐 왔다.  

「앗 거기가 미끈미끈 하고, 따뜻하다···」 

「닦을까?」 

「으응···아직 하지 마요. 아퍼」 

  나는 그런 그녀와 다시 키스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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