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7화 (27/30)

제6장 외박

「, 자, 이제 가야지···」

「당신의 집에서 자고 싶어요」

「그것은 안 돼, 잘 크로드가 엄마에게 "그의 집에서 외박 했다" 라고 말하면, 내가 

곤란해 진다」

「잘 은 엄마에게 절대로 말할 수 없어요,  오늘 그의 친구가 집에서 자고 온다 라는 

말했어요.아! 그거 아세요,그는 호모예요, 난 알고 있었어요, 남자 끼리 긴 키스 하고

 있는 것을 봐 버렸거든요. 그러니까 괜찬겠죠 응, 좋겠죠?」

나는 내심 기뻤지만

「발각되면 큰 일이지! 미안하다고 해야 되겠어」라고 말해야 겠다 생각하면서도

「 우선 전화를 해 잘 말 해주어라, 잘 은 그런다고 치고 가정부에게도 말은 해야 되

니까.

그녀에게 말을 잘 전해 지면 오늘 우리집에서 같이 자자.응」

그녀는 운전중의 나의 목에 안아 붙어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볼에 키스를 했다.

 집에 들어가자 마자 갑자기 강렬한 키스가 요구하였다. 우리는 현관 앞에서 얼싸안

았다.

「샤워가 하고 싶어요」  

「나도야, 좀 기다려 소피, 샤워준비 할 테니까」

나는 방손(거품 목욕탕용의 젤)을 넣고 목욕탕에 뜨거운 물을 넣었다.

「앗! 소피, 네 속옷이 없구나 어떻게 하지.」

「특별히 속옷은 필요 없어요, T셔츠만 빌려 주세요」

대담한 12세다.

(불란서인은 매우 오픈적 이다. 풀이나 해안에서는, 거의 모두가 토플리스 하거나 한

다.

나도 세이누에  갔을 때는 눈을 어디에 둬야 되는지 곤란했다)

  욕조의 뜨거운 물을 알맞게 차오르자.

「소피 OK. 아무쪼록 먼저 숙녀분 께서 먼저하시죠 하하하.. 」라고 그녀에게 말하자

「함께 들어가요, 그리고 서로의 신체를 씻어죠요 예~」

나는 깜짝 놀란 척 하며 「좁지 않아?」라고 하며 일단 사양 해 보았다.

「당신의 신체와 붙이고 시퍼요··그거 하면 안 돼요?」

「기뻐 소피, 나도 사실은 너와 같은  생각이야」

우리는 밝은 방에서 전라가 되어 어깨를 걸치며 욕실에 들어갔다.

나의 페니스는 그녀의 전라의 모습을 보았을 때로부터 천정을 가리키고 있다.

「이것은 쭉 이렇게 딱딱한 물건이예요?」

「어, 아니야 너의 알몸을 보면 이러한 반응을 보인다」

「나도 여기가 젖었어요, 조금 전 현관에서 키스 했을 때···」

12세의 소녀 이어서 일까, 그녀의 성격인 것일까, 솔직하게 여러 가지 것을 말해 온다

.

나는 그녀의 신체를 구석구석까지 씻었다. 그녀도 나의 등이나 다리의 손가락의 사이

를 씻어 주었다.

특히 딱딱해진 페니스에는 흥미가 있는 것 같고, 씻는다고 말하는 것보다 여러가지 유

희를즐기는 것 같았다.

나는 「소피 그렇게 손대니까 sperm(정액)이 나올 것 같아」

「좋아요, 내 봐요. 나도 보고 싶어요」

「잡고 흔들거리며 움직여 볼래」 

나는 그녀에게 손으로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빨아도 괜찮지요?」 

「아, 그쪽이 좀 더 좋아」

그녀가 작은 입을 크게 열어 나의 페니스를 반 정도 입 속에 넣어 주었다.

「이빨이 물으면 좀 아프다」 

「알았어요」

귀두의 부분만을 입에  물고 혀로  빨고 돌린다. 매우 부자연스러운 구강 성교다.

하지만 나에 있어 그것은 충분한 쾌감이었다. 그녀의 작은 손은 페니스의 근본을 꼭 

잡고 있다.

「···소피 쌀 것 같다」

그녀는 입으로부터 내 심볼 들어간 부분이 조심조심 굴렸졌다.

혼탁한 젤 모양의 물질이 그녀의 목과 가슴에 쏘아진다.

「카··나왔어요,  이것이 sperm(정액)이군요, 기분 좋았어요?」

「아, 매우 좋았어요」

그 후로도 우리는 1시간 정도 욕조 안에서 서로 장난했다.

이번 작품은 댓글이 올라오지 않네요. 열분의 재밋는 덋글 부탁 합니다.

-건성건성 작가 rednatas-

파리에서의 추억 제 4 부 미지정  

마지막 에서 약간 찐해지는 군요 많은 애독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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