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5화 (25/30)

제4장 최초

잠시 후에 소피가 

「응···이제 우리 뭐를 해야 하죠···?」

하며 작은 소리로 물어 왔다. 

「보통이라면 나의 페니스를 너의 거기에 들어가게 해야 한다··」

「아프지 않아요?」

「처음은 아마 아프다고 생각되어 지는데」

「정말 처음에만?」

「어떨까…..·여자가 아니기 때문에 잘은 몰라요」

「나의 처음은 당신이 좋아요」

「고맙다 소피」

그런 대화가 오고 가면서,

「응, 지금, 당신의 자지가, 나의 여기에 들어가는 것인가요?」

라고 소피가 말했다.

「그렇다, 몹시 젖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억지로 넣지 않아

도 돼, 나는 이대로 좋아요」

소피의 얼굴을 약간 흐려 졌다. 끝까지 하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아파도 참을 수 있어?」

「응, 할 수 있어요···」

하며 소피가 응했다.

나는 흥분 된 페니스를, 나 이상으로  흥분되어 있는 그녀의 보지에 맞추었다.

서로 눈동자를 응시하면서 하는 행위다. 마치 영화의 한 씬이었다.

페니스가 보지 사이를 가르고 들어갔다. 가벼운 저항을 느꼈을 때, 그녀의 얼굴은 조

금 비뚤어졌다.

「아픈거야?」 

「아뇨, 그렇지 않아요」

나는 서서히 허리를 낮추어 갔다. 매직과 같은 느낌이 귀두부로부터 나의 뇌리에 전해

졌다.

그녀는 「아욱···앗앗악」하며 괴로운 괴성을 지르며 신체를 맞추고 있다.

「소피···좀 더 간다···」 

「Oui(위)」

그 순간 나의 페니스는 그녀 안에 깊게 들어갔다. 매우 좁았지만,

심한 압박감은 아니었다. 학생시절의 타이의 소녀와는 차이가 났다.

탄력있고 매우 부드럽다.

소피는 「아프다···」라고 하면서도 황홀의 표정을 띄우고 있다.

「들어갔군요··」

「아··」

「당신과 내가 연결되었군요」

「아··」

「어쩐지 이상한 기분이야」

「나도야, 소피 조금 움직여도 괜찮아?」

「아프지 않아요 더」

「아···」 나는 천천히 허리를 당겼다.

귀두의 앞부분이, 그녀의 입구에서 저항을 받는다.

「조금 아파요··그렇지만 어쩐지 기분이 좋아요···좀 더 계속해요 아~」

. 나는 조심히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하하··하하··위, 위··」라고 그녀로부터 소리가 새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 이제 아프지 않아, 소피?」

「아픔은 거의 사라졌어요, 매우 신기한 느낌 이예요,  기분이 좋아요」

나는 조금씩 페니스를 움직였다. 그녀의 보지는 부드럽고 좁다.

나는 타이에서의 경험을 포함해 수 십 명의 여성과 관계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런 훌륭한 쾌감을 준 것은 그녀가 처음 이었다.

그녀는 나의 이름을 몇 번과 이나 부르면서 계속 허덕인다.

아마 몇 분의 지났을 거라 생각한다. 그녀의 가장 안쪽의 자궁에

페니스가 몇 회인가 들어간 후, 아깝게도 그녀 안에서 끝나 버렸다.

소피가 「무언가, 매우 뜨거운 것이 나왔어요」라고 속삭였다.

「그것은 나의 정액이야」

「-응,  아기를 가지는 것은 아닐까요 ?」

「최초의 경험으로 임신하는 여성은 적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돼.」

「이번 생리의 예정일은 언제지?」

「아마, ··5일 후나···」

「그러면 걱정하지 않아도 좋아···」

나도 꾸물거리며 나와 옆에 누우면서, 그녀의 작은 부드러운 가슴에 손대면서 대답했

다.

소피는 만족스러운  얼굴로 나의 귀에 키스를 했다.

3부4부 도 곧 번역해서 올릴께요 많은 애독 바랍니다.

건성건성 작가 rednatas

파리에서의 추억 제3부 번역물  

오늘 중으로 열심히 번역해서 마지막 까지 올리려고 하니 많은 애독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번역부분 올립니다 7장8장은 4시간 후 나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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