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약속
그리고 나에게 있어서의 「꿈의 바캉스」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바캉스의 첫날은 아파트의 청소, 2 일째는 고물 시장에서 쇼핑을 했다.
고물 시장으로부터 돌아와, 아프리카산 장식물로 방을 장식하고 있을 때 전화의 벨이
울었다.
「헬로우, 소피예요. 어때요, 오늘 밤에 저녁밥이라도 먹으로 오지 않을래요?」라고
하는 권유 하는 것이다.
「OK 몇 시에 그 쪽으로 갈까?」소피는 7시경 와주고라는 것 이다.
가볍게 대답을 하고, 소피가 기뻐할 것 같은 「문구」 선물을 산후,
그녀의 아파트로 향했다.
「아저씨, 사라다와 스프는 내가 만들었어요」라고 자랑스럽다.
상당히 맛있는 저녁식사 였다. 물론 잘크로드도 함께다.
그런데 디저트의 아이스크림을 선택하고 있는 도중에 잘크로드에 그이 으로부터의 전
화가 왔다. 잘크로드는
「나가야 하기 때문에, 디저트는 다음에 잘 부탁해」
라고, 남자를 밝히는 것 같은 손놀림으로 거절하면서 집에서 나가 버렸다.
디저트의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다 먹을 무렵, 가정부가 식기의 정리를 끝나고,
「내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라고 말하며 부엌에서 나갔다.
(통상, 파리의 고급 아파트에는 다락방이 있어, 가정부 등은 그 다락방에 살고 있다)
두 명이 나가자 마자, 소피는 즉시 기타를 가지고와 「시작해요,예. 가르쳐요」라고
하며 왔다.
우리는 카나페 라고 불리는 소파 침대 위에서 「아 그 코드는 그렇게 하는 것 아니야,
이런 식으로」라고 하며
그녀의 손가락을 코드에 따라 눌르며 레슨을 시작했다.
그러나, 처음이라 잘 되지 않는다, 아무래도 잘 누를 수가 없다.
나는 소피의 배후에 앉듯이 해, 그녀의 손을 나의 손으로 싸 코드를 가르치도록 했다.
겨우 원 프레이즈가 끝나자, 그녀는 장난치며 나의 무릎 위에 앉았다.
기타를 나의 머리위로· 넘겨 버리고 그녀는 나에게 더욱 몸을 부쳤다.
그리고는 나의 뺨을 조심스래 쓰다듬어 주었다. 서로의 눈동자가 맞았다. 그녀는 돌
연 입술을 덥석 덥쳐 온다.
나는 처음엔, 몹시 놀랐지만, 그녀의 뜨거운 혀가, 나의 입술을 비집고 열며
억지로 나의 이빨에 접하는 것을 느꼈을 때, 나는 그녀의 얇고 부드러운 입술을 가볍
게 씹어 응했다.
나의 가슴에, 그녀의 A컵 정도에 부푼 가슴이 닿고 있다.
나의 무릎에 그녀의 치골이 접혀지고, 그녀의 보지를 억누르고 있는 것도 알았다.
흰 노 슬립의 블라우스로부터 흰 브라의 끈이 보여지고 있다.
나의 물건도 한 순간에 반응했다. 「소피···」귓전으로 속삭였다
얇고 부드러운 브라운색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쓰려져 내려 와 그녀의 귀와 목, 어
깨죽지를 어루만진다.
이제 막12세가 된 그녀가 「아, ,···」라고 여자의 소리를 지르고 있다. 나는 가슴
을 찾았다.
부드러운 브라다. 유럽의 여성은 일본인과 달라 패드가 들어간 브라는 하지 않는다.
판티와 그다지 다르지 않은 부드러운 소재로 가슴을 싸고 있다. 브라를 막 하기 시작
한 소피도 예외는 아니었다.
나의 손바닥 쏙 들어 올 정도의 작은 가슴이다.
블라우스의 버튼을 하나 두개 풀며, 블라우스의 사이로 그녀의 하얀 피부가 보이는
순간, 소피는 가슴을 팔로 숨겼다.
「아아, 부끄러워요,소피의 가슴은 아직 작아요···」 나는 「그렇지 않아, 전에 교
제하고 있었던 일본인 그녀와 그다지 다르지 않아요. 그녀는 20세 였지만 이정도 였어
」라고 말하자
「정말이예요?」
하며 아주 기뻐하면서 팔을 내렸다.그리고, 내게 다시 한번 키스를 해왔다.
「아, , , 」
그녀가 손을 등에 돌려, 브라를 떼었다. 예쁘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새하얀 피부에 조금 푸른 기가 도는 혈관이 비
쳐 보였고
얇은 연분홍색을 한 유륜에, 좀 함몰한 작은 유두가 자리하고 있다···.
나는 그런 유두의 앞을 입술로 집었다. 나는 양쪽 모두의 가슴을 교대로 쉽게 애무
하면서
그녀의 넓적다리에 손을 뻗었다. 약간 긴 스커트의 밑으로부터 손을 넣자,
매끈매끈한 피부가 나를 반기엇다, 서서히 중심부로 손을 옮겼다. 부드러운 속옷 위로
부터
그녀의 주심부를 가볍고 놀리면서 「소피···」라고 작게 중얼거린다.
그녀가 손을 약간 움직이며 자세를 고쳤다 . 결코 싫어하거나 하지않고···.
그녀는 조금 허리를 띄웠다. 속옷을 벋겨 줘요 라고 하는 것이다.
나는 애태우도록 보지에 손을 가지고 간다····젖고 있었다·····.
얇고 부드러운 속옷이 틀림없이 젖고 있다.
이제 막 12세가 된 소녀가 나의 단 몇 분의 애무로,
미성숙의 비부로부터 애액을 흘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속옷 위로만 손대었다···.
「안, 아, 아, 아, 안」이라고 흥분된 소리가 소피로부터 샌다.
속옷의 보지의 부분에 중지를 펴 가볍게 돌려주었다.
뜨뜻미지근한 습기의 감촉이 나의 손가락이 싸였다. 난 슬쩍 팬티 사이를 벌려 보았다
.
어리지만 약간 큰 대음순이 자리잡고 있었다. 보지의 주위에는 발모는 없었다.
보지의 속으로 손을 넣었을 때 손가락의 끝에 이상한 기운이 맞닿는다.
마치 따뜻한 젤리 안에 있는 BB탄을 손대고 있는 것 같다.
소피는 변함 없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다.
나는 「저기 소피야···침대로 가자」라고
중얼거리자 「위·(예)·」라고 중얼거리면서 「응 옮겨줘요···」라고 귓전에 속삭
였다.
이런 때는 서로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그녀는 알고 있는 것일까. 게다가
매우 요염한 소리다.
나는 일어나 브라가 목에 걸려 있고 블라우스가 반쯤 걸려진 그녀를 안아
「어느 방으로 갈까··?」하며 나는 그녀를 안은 채로 복도를 걸었다,
소피가 가리킨 객실의 문을 열었다.
2인용 침대가 있는 방이었다. 벽면의 크로젯트의 문이 거울로 되어 있고, 어슴푸레한
창으로부터 빛이 흘러 나왔다
우리의 모습이 비쳐 있다. 최고에 음탕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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