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네 가족 5 

by 한야설

그뒤로 태수는 엄마와 거의 매일 섹스를 즐기게 되었다.

처음에만 거부감을 나타내던 엄마는 다른사람들에게는 비밀을 지키라곤 하고 이제는

완전히 허락하고 있었다.

누나와의 관계에서 지루함을 느끼는 태수는 엄마에게서 새로운 여체를 탐함하게

되었다.

어느날 태수는 학교가 끝난뒤에 집으로 들어가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자신의 방안에는 엄마의 친구분이 누워 있었다.

" 아아......태수구나........"

" 안녕하세요....아줌마........."

유민영은 친구의 아들이 대단히 귀엽게만 느껴졌다.

" 아줌마.... 제가 안마를 해드릴께요."

아직은 어리게만 보이는 태수가 안마를 한다는말에 민영은 무슨상관이 있겠냐고

생각했다.

" 고맙구나.... 한번 해보려무나."

태수는 누워있는 방민영의 몸을 내려보았다.

성숙하고 살이 조금 찐 풍만한 몸이었다.

민영은 따가운 태수의 시선을 느끼자 말 못할 감정을 느꼈다.

태수는 허리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말했다.

" 아줌마........ 몸이 부드러워요."

" 여자란 원래 그래......."

태수의 손은 허리를 지나 가슴으로 갔다.

부드럽게 양손으로 옆구리를 안마하면서 유방위로 살짝살짝 움직였다.

태수가 손이 자신의 가슴부위를 스쳐지나갈때 마다 민영은 움찔했으나 내색하지 않으려고

얼굴엔 표정어르 짓지 않았다.

그러나 계속되는 캐수의 손길은 점점 민영을 당혹케 만들었다.

민영은 마치 익숙한 남자의 손이 주무르는 느낌에 절차로 몸이 떨려 왔다.

태수는 점점 거칠게 민영의 몸을 주물렀다.

이윽고 태수의 손이 허벅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굵은 허벅지 안쪽으로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 으으음........좀더 세게 하려무나........"

민영은 점점 자신의 몸이 달아오름을 느끼며 여자의 본능으로 움찔 허벅지를 오므렸다.

태수는 허벅지위를 주므르는듯 하다가 손바닥으로 부푼 언덕을 슬며시 쓰다듬었다.

" 음으으....."

갑자기 민영의 입에서 소리가 울려 나왔다.

여자의 성감대라는 것이 처음에는 가슴이 더 민감하고, 능숙한 여자는 보지가 더 민감하다는

말이 사실이었다.

태수는 이를 노리고 아예 보지부분을 노리기 시작했다.

허벅지를 움켜질때마다 나머지 손끝으로는 보지둔덕을 쿡쿡하고 찔렀다. 

민영은 태수의 손길에 자신의 하체가 젖어 오는것을 느끼고 당황하여 어찌할줄을 몰랐다.

태수는 슬며시 치마를 위로 젖혀 올려갔다.

" 무엇을 하려고 그러니........태수야......."

태수가 자신의 치마를 허벅지가 드라날 때까지 올리자 민영은 태수의 손을 잡고 말했다.

" 맨살안마가 더 좋대요........ 아줌마........"

민영은 야릇한 기대감과 약간의 침구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며 그대로 몸을 맡겼다.

치마가 위로 올라가며 새하얗고 굵은 허벅지가 완전히 드러났다.

이에 그치지않고 태수는 허리위까지 치마를 올렸다.

" 아........ 안돼....태수야........"

깜짝 놀란 민영은 치마를 내리려 했다.

" 아줌마........저는.....여자의 그곳이 보고 싶어요...."

민영은 너무나 진지하고 뜨거운 태수의 얼굴을 보자 차마 거절할수가 없었다.

" 그....그럼 잠깐만 보려무나........"

태수는 떨리는 손으로 민영의 흰색 팬티로 손을 가져갔다.

양옆을 움켜쥔뒤 슬며시 내리었다.

민영은 벗기기 좋게 둔부를 살짝 올렸다.

팬티를 발목까지 내린 태수는 성숙한 중년여인의 비밀스러운 곳을 쳐다보았다.

" 아아아 ...... 부끄러워........"

민영은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렸다.

그러나 태수는 거칠게 가린 손을 치웠다.

민영의 허벅지를 활짝 벌린 태수는 다짜고짜 손으로 무성한 수풀을 헤집었다.

" 흐으윽...무슨짓이니.....안돼 태수야........"

이미 질펀하게 젖은 민영의 보지에서 투명하고 따뜻한 물이 흘러 태수의 손가락을 적셨다.

" 네 엄마 오실 시간 됐다. 그만하거라 태수아........"

점차 뜨겁게 달아오르는 자신을 느끼며 민영은 태수를 말렸다.

영숙이 온다는 말로 태수의 행위를 멈추게 하려 했지만 태수는 막무가네였다.

태수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이윽고 바지를 벗고 민영의 풍만한 몸에 올라탔다.

" 아으윽........어서 내려와........"

민영은 다리를 오므리며 태수를 밀었다.

그러나 태수는 거칠고 힘있게 자신의 물건을 중년여인의 음순을 손으로 벌리고 깊숙히 밀어

넣었다.

" 아아악........"

민영은 하체 깊숙히 가득 밀고 들어오는 느낌에 자신과 태수가 결합된것을 알았다.

" 흐으윽........이러면 안된다. 태수야........"

" 헉헉........아줌마...."

태수의 거친 행위에 민영은 희열을 참으며 입술을 깨물었다.

얼마만에 느껴지는 충족감인지 몰랐다.

게다가 그 대상이 친구의 아들이라는 것은 엄청난 자극으로 전해져 왔다.

" 아흑....하으윽. 그....그만해...."

입에서는 거부의 반응을 보이고 있었지만 그녀의 몸은 절로 반응을 일으켰다.

마침내 민영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태수를 몸으로 받아들였다.

" 헉헉....아줌마........"

" 하악....하아악........좀더 세게........아흐흑...."

민영은 하체의 쾌감에 몸을 떨며 비명을 질렀다.

" 아아악....여....여보. 흐으윽....좋아요 여보."

두남녀는 말도 안되는 섹스라는 것도 잊은채 계속 행위에 몰두하였다.

그때 갑자기 엄마가 들어왔다.

방안의 광경에 영숙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자신과의 섹스도 모자라 이제는 자신의 친구까지 건드리다니.......

" 이게...무슨짓이니.....태수야........"

태수는 엄마가 들어온것을 알고 엄마를 쓰러뜨렸다.

그리고 엄마인 영숙을 민영의 몸위로 엎드리게하여 포갰다.

" 왜....왜이래 ........태수야........"

영숙은 놀라서 비명을 질렀다.

설마 친구앞에서 엄마인 자신을 덮칠것은 생각도 못하였다.

그러나 태수는 대답대신 거칠게 엄마의 치마를 허리위로 말아 올렸다.

하얀 팬티가 뽀얗고 둥근 엉덩이를 가리고 있었다.

태수는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가져갔다.

팬티의 가운데 부분인 노랗게 얼룩진 곳을 손가락으로 세게 비볐다.

" 하아악....얘....얘야....아....안돼...."

격렬하게 비벼대자 팬티의 갈라진 부분이 뿍쩍뿍쩍하게 젖기 시작했다.

" 하으으으윽....너무해........"

영숙은 아들의 거센 손길을 몸을 비틀며 빼내려 했다.

그러나 태수는 팬티옆으로 그대로 거칠게 자신의 물건을 밀어 넣었다.

팬티가 젖혀지며 태수의 물건은 깊숙히 보지속으로 삽입되었다.

" 아악....갑자기.........너무해........"

영숙은 허리를 뒤로 휘며 눈을 치떴다.

" 허억....엄마.....나 간다......."

자지의 뜨거운 느낌에 태수는 급격히 사정했다.

아들의 정액이 자궁속까지 들어오고 난후, 영숙은 친구앞에서 아들에게 몸을 허락한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 흐흐흑........이럴수가....니가 나를........"

그러나 태수는 거칠게 엄마의 몸을 다시 탐했다.

하얀 팬티를 움켜쥐고 밑으로 내려서 팬티는 무릎에 걸리었다.

" 제....제발....그만해........"

" 아....안돼....이러면 안돼....너의 엄마잖니........"

태수는 두 여인의 몸위로 몸을 포갰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 깊숙히 물건을 삽입했다.

" 아아아악........너....너무해........"

영숙은 하체가 꿰뚤리는 충격에 온몸을 퍼뜩였다.

" 헉헉....엄마........"

" 하악....아흐흑. 나쁜자식....친구앞에서 엄마를 강간하다니........"

그러나 태수는 엄마의 둔부를 움켜쥐고 뒤로부터 계속해서 삽입했다.

" 헉헉....엄마........"

" 으흐윽........하악....그....그만....하아아악........"

영숙은 거칠게 들어오는 아들의 행위에 미친듯이 비명을 질렀다.

" 헉헉........"

" 흐으윽........하아아악........"

이윽고 태수는 하체를 부르르 떨며 엄마의 엉덩이를 바싹 끌어당겼다.

" 허어어억........"

" 하으으윽........이제 그만......아아....여....여어보........"

태수는 엄마의 자궁 깊숙히 정액을 분출하였다.

영숙은 자신의 몸속으로 뜨거운 정액이 들어오는것을 느꼈다.

태수는 엄마의 보지속에서 뜨겁고 미끈미끈한 물이 흘러 나오는것을 느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태수는 민영의 보지 깊숙히 물건을 밀어 넣었다.

" 아흐흐흑....아아....태수야....고마워....하으윽........"

" 허헉........아줌마........"

" 아아........여보 좋아요....여....여보. 학학악...."

이윽고 민영의 보지속에서 투명한 애액이 왈칵 흘러내려 침대를 적셨다.

태수도 하체를 밀어붙인채 몸을 부르르 떨었다.

어린 소년에게 몸을 허락한 민영은 야릇한 희열에 몸을 떨었다.

태수는 풍만한 두 여인에게 달려 들어 안겼다.

영숙은 흐느껴 울며 무릎에 걸려 있는 팬티를 올려 입었다.

태수는 엄마를 힘으로 밀어 눕혔다.

" 흐흑흑....태수야........이제 더이상은 못하겠어.........그만해........"

태수는 엄마의 팬티 가운데 부분을 노려보았다.

태수는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부분을 문질렀다.

" 아아아....제....제발........"

애원하는 영숙은 아들이 자신의 비밀스런 부분을 가지고 노는것을 보고 손으로 밀치려 하였다.

태수는 손으로 팬티위를 세차게 문질렀다.

" 아학........아아....너....너무해........"

영숙의 보지는 움찔거리며 팬티를 다시 축축히 젖게 했다.

" 아아....아흐윽....태....태수야....그....그으으만........"

이윽고 영숙은 몸을 부르르 떨며 허벅지를 한껏 벌렸다.

엄마의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왈칵 샘솟는 것을 보며 태수는 그제서야 손을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