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네 가족 4 

by 한야설

다음날 부엌에서 엄마인 영숙은 요리를 하고 있었다.

어젯밤에 벌어진일은 아예 없었던 일로 생각하기로 하였다.

태수는 그런 엄마의 뒤로 몰래 다가갔다.

엄마의 요리하는 뒷모습은 완전한 성숙한 중년여인이었다.

순간 도마위에 썰어놓으려던 당근이 떨어졌다.

영숙은 떨어진 당근을 집으려 몸을 구부렸다.

이때 태수는 성숙한 중년여인의 풍만한 엉덩이를 보게 되었다.

엉덩이 사이로 흐릿한 팬티선이 보였다.

" 엄마...... 지금 뭐해......"

" 응....밑에 당근이 떨어졌어....싱크대 밑으로 들어간것 같은데......"

태수는 살며시 엄마의 뒤로 접근하였다.

그리고 엄마의 치마자락을 살며시 움켜쥐었다.

태수는 눈치 채지 못하게 살며시 치마를 위로 젖히기 시작했다.

" 이게 어디에 갔지............"

당근을 찾고 있던 영숙은 뒤로부터 야릇한 느낌을 받았다.

태수는 이윽고 치마를 허리위로 젖혀 올렸다.

영숙은 짐짓 모른척 하였다.

아들의 행동이 궁금한 영숙은 허리를 구부린채 가만히 있었다.

태수는 엄마의 허벅지 사이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살살 엄마의 팬티 위를 쓰다듬었다.

영숙은 평소에 아들에게 몸을 허락하는 꿈을 꾸어왔었다.

그런데 어젯밤에 몸을 허락하니 이제는 완전히 대놓고 기분을 즐기고 싶었다.

영숙은 그렇게 생각하며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 태수야...... 으으음............"

태수는 이에 용기를 얻어서 거칠게 팬티위를 문질렀다.

영숙은 어린 아들의 손길에 몸이 달아올랐다.

" 하아아............부......부끄러워............ "

태수는 이내 자신의 손에 따뜻하고 미끈한 물이 팬티위로 만져짐을 느꼈다.

" 어......엄마...... 물이 나오는데.........."

" 괘......괜찮아............아음......귀여운 아이............ "

영숙은 엄마의 팬티 양옆을 움켜쥐고 천천히 내렸다.

영숙은 벗기기좋게 허리를 슬며시 비틀었다.

이윽고 팬티는 무릎에 걸리었다.

태수는 바지를 벘었다.

그의 자지는 불끈 서 있었다.

태수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허벅지 사이로 넣었다.

" 흐으으음............ 태수야......"

영숙은 몸을 부르르 떨며 기대감에 신음소리를 내었다.

태수는 물건 끝을 엄마의 은밀한 부분에 갖다대고 스윽슥 비벼댔다.

" 하아아...... 흐으윽...... 너무해............"

" 으으음......헉......헉......엄마............"

엄마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뜨거운 애액이 허벅지위로 줄줄 흘러 내렸다.

" 아아아............미치겠어......어......어서...... 넣어줘............"

" 헉...... 엄......엄마...... 들......들어갔어.........."

태수의 물건은 깊숙히 엄마의 질속으로 들어갔다.

" 하아악............ 너......너무......커............"

어린 아들의 물건이 자신의 자궁까지 꿰뚫는 느낌에 영숙은 싱크대를 붙잡고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 헉헉......엄마............"

" 아흐흑............좋아......아아...... 내 아들............"

영숙은 자신의 보지속 깊이 가득 메운 아들이 대견스러웠다.

태수는 어머니의 허리를 손으로 부여잡고 거칠고 세게 펌프질을 시작했다.

" 흐윽......흐윽......흐으윽............그......그래 계속해......아흐흐흑......"

한참동안 자지를 삽입하다 하체의 따뜻한 느낌에 태수는 폭발했다.

" 허어억......어......엄마............"

태수는 엄마의 엉덩이를 바짝 잡아당기고

깊숙히 엄마의 자궁안으로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었다.

" 하아아아악......너......너무해.........."

" 더......더......깊히......아흐으윽......너......너무좋아............"

태수는 쾌락의 액체를 엄마의 자궁깊숙히 토했다.

" 흐으으음......내 아들............"

영숙은 자신의 자궁속 깊히 뜨거운 정액이 들어오는 느낌에 머리를 흔들며 흐뭇한 신음을 내질렀다.

" 아아......태수야.... 나......이제 되었어어어......"

순간 영숙은 머리를 뒤로 제끼며 비명을 질렀다.

영숙의 보지는 이내 벌름거리며 투명한 애액을 분수처럼 뿜어댔다.

영숙의 두꺼운 허벅지 사이는 이내 미끈미끈하게 온통 젖었다.

" 나쁜아이......엄마와 섹스를 하다니............"

영숙은 휴지로 자신의 보지와 허벅지를 닦고 아들의 자지도 닦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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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네 가족 5 (END)에서 계속.........

이제 드디어 하나 남았습니다.

후딱 해치워버리고 단명검이나 계속 써야지.....

아내와 아들은 여전히 힘듭니다. 워낙 무거운 분위기인지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