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당분간 태수네 가족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아내와 아들과 동일주제이고 동시에 모자관계를 두편 하려고 하니 어느 한쪽도 좋은 묘사가

나오지 않을것 같아서 말입니다.

태수네 가족은 미결된것을 마저 끝낸다는 것에 의미가 있읍니다.

당분간 아내와 아들에 전념하겠읍니다.

시간 나면 조금씩 해서 올리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그럼..

태수네 가족 3-2 

by 한야설

태수와 엄마는 태수의 방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태수는 엄마를 따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방안이 더워짐을 느끼며 시선을 엄마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봉긋이 솟은 엄마의 가슴은 숨을 쉴때마다 일렁거렸다.

영숙은 아들의 뜨거운 시선을 느꼈다.

영숙 낮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이상한 기분이 들어 몸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 태수야... 이제 엄마한테 할말이 없으면....엄마 방에 가서 잠좀 자야겠다.."

기분이 이상해진 것을 일부러 피하려 영숙은 그렇게 말했다.

그러나 태수는 엄마에게 말을 걸었다.

" 나...있잖아.....엄마한테...부탁이 있어......"

" 무엇인데 그러니....."

" 나....엄마의 몸을 보고 싶어..."

아들의 말에 영숙은 깜짝 놀랐다.

태수는 엄마가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였다.

분명히 거절할것이다.

그런데 엄마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나왔다.

" 그럼 잠깐만이다."

영숙은 아들의 사춘기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리라 마음먹었다.

" 응?.....알..았어..... "

" 자아.......네가 직접 알아서 봐........."

그리고 영숙은 부끄러워 눈을 감고 누웠다.

태수는 떨리는 손을 엄마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블라우스의 단추를 떨리는 손으로 열었다.

숨을 죽이며 태수는 블라우스를 좌우로 젖혔다.

이윽고 하아얀 브래지어가 활짝 드러났다.

영숙의 가슴이 야릇함으로 울렁거릴때마다

태수는 냉큼 벗기고 만지고 싶었다.

태수의 손은 점점 내려와 엄마의 치마로 향했다.

치마를 움켜쥐고 살며시 내리었다.

영숙은 잠시 태수의 손을 잡았다. 

그러나 태수가 계속 강행하자 어쩔수 없다는 듯 손을 놓아 주었다.

그리하여 영숙은 허리를 비틀며 벗기는것을 도왔다.

바지를 발목까지 내린 태수는 눈이 아픔을 느꼈다.

하얗고 굵은 허벅지사이로 하얀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태수는 슬쩍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보았다.

" 아아아........."

영숙은 아들의 손의 느낌에 파르르 허벅지를 떨었다.

태수는 엄마의 팬티를 뚫어지게 살펴보았다.

팬티의 가운데 부분은 노랗게 물들어 있었다. 아직 샤워전인지라 속옷을 갈아입지 못했나 보구나 하고 태수는 생각했다.

가장자리 사이로 몇올의 음모가 튀어 나와 있었다.

태수는 손가락으로 살살 얼룩진부분을 문질렀다.

" 아아........그........그러지마........."

영숙은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태수는 순간 끈적끈적한 액체가 팬티를 적시며 손에 묻는것을 느꼈다.

엄마의 사랑의 액체였다.

태수는 이내 브래지어를 끌러내렸다.

그러자 한껏 부풀어 있던 엄마의 젖무덤이 대담하게 튀어나왔다.

그리고 태수는 엄마의 팬티를 움켜쥐고 거칠게 무릎까지 내렸다.

" 부........부끄러워........"

영숙은 자신의 은밀한 곳을 아들이 보자 손을 내려 가리었다.

태수는 거칠게 엄마의 손을 치웠다.

엄마의 보지는 무성한 수풀로 덮여있었다.

그리고 이미 투명한 이슬을 머금고 있었다.

태수는 느닷없이 입을 엄마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 하아악............아........안돼....태수야............."

갑작스런 아들의 행동에 영숙은 비명을 질렀다.

" 흡........흐읍....."

태수는 엄마의 보지를 통재로 빨아들이려는듯 입으로 끌어당겼다.

영숙은 하체의 느낌에 다리를 오므리며 아들의 머리를 밀었다.

그러나 억센 아들의 머리는 움직이지 않았다.

" 흐으윽........제........제발........ 이러지마........."

영숙은 아들의 머리를 감싸쥐며 흐느꼈다.

한참이 지났다...............

이윽고 태수는 머리를 떼었다.

엄마의 보지는 파르르 떨며 이슬을 뿜어내고 있었다.

" 흐흑............태수야......... 이제 그만하자."

태수는 그런 엄마의 몸위에 올라탔다.

" 안....안돼....나는 너를 낳아준 엄마란 말이야.....흐으윽........."

그러나 태수는 바지를 벗고 엄마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었다.

" 아........안돼................"

태수는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자신의 물건을 깊숙히 밀어 넣었다.

" 아아악................"

영숙은 자신의 하체를 뚫고 가득차는 아들의 느낌에 이내 저항을 포기했다.

" 허헉........엄마........"

자신의 자지를 꼬옥 물어주는 엄마의 보지는 누나의 그것과는 사뭇 달랐다.

능숙한 여자라서 그런가보다라고 태수는 결정을 내렸다.

" 하으윽........너........너무해........"

" 제........제발................ 살살해줘......... 너무........아파............"

태수는 엄마의 젖무덤을 움켜쥐고 하체를 움직였다.

" 하아........하아...........태수야........"

영숙은 하체로부터 피어오르는 희열감에 점점 아들의 행위에 동조해갔다.

" 흐윽......흐윽......흐으윽......... 좀........더 깊히........ "

" 아흐흑 ........좋아......... 아아아.......태수야............"

" 헉헉........어........엄마...."

영숙은 두팔을 아들의 목뒤로 감고 격렬히 엉덩이를 일렁거렸다.

" 어........엄마.... 이...이제.........허어어억......."

태수는 엄마의 유방을 세게 쥐고 하체를 깊숙히 찔러 넣었다.

그리고 엄마의 자궁속 깊히 꿰뚫으며 그 안에다 정액을 분출하였다.

" 하으으으윽.........아아.........여...여보......."

" 너......너무해......아흐으윽........태수야......나....이제......."

영숙은 하체 깊숙한곳의 뜨거운 느낌에 옴몸을 부르르 떨며 아들의 어깨에 매달렸다.

이윽고 영숙의 보지속이 움찔거리며 울컥울컥 애액을 뿜어 대었다.

뜨거운 열기가 식은후에 영숙은 그제서야 자신의 몸이 아들을 무리없이 수용했음을 알았다.

" 흐흐흑.....내가 아들과 관계를 맺다니....."

영숙은 흐느끼며 자신의 발목까지 내려온 팬티를 끌어 올렸다.

그리고 아들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은 보지를 휴지로 닦았다.

뒷처리를 다한 영숙은 아들의 얼굴을 쳐다보지도 못한태 도망치듯 방문을 열고 뛰쳐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