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장
이제는 엄마와 매일 섹스를 한지도 2달 정도 되었다.
엄마는 이제 나를 아들이 아닌 남편처럼 동등하게 대해줬다.
아니 그 이상이었다.
섹스에 관한 것은 이제 내 말을 잘 들었고 내가 이끌어 갔다
나는 약국에서 수면대를 샀다.
그리고 섹스 하기전 엄마의 눈에다 씌웠다.
그리고 엄마를 애무 하면 엄마는 더욱 흥분 하였다.
눈에 있던 신경이 성적 느낌으로 집중 되어서 그런 것으로 생각했다.
눈을 가리면 엄마 몸은 완전히 내 것인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내가 이끄는 대로 다리를 벌리면 .그대로 따라하고 눕혀서 뒤에서 하면
그대로 순응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뒤에서 엉덩이를 때리는 맛은 정말 죽였다.
나는 30센티 프라스틱 자로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다.
눈은 가린채로 내 무릅에 엎어져서 어린애가 매맞는 자세로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려 주면 엄마는 완전히 흥분 하였다.
한손으로는 자로 엉덩이를 때려주고
한손으로는 뒤에서 보지를 쑤셔주면 엄마는 격렬한 오르가즘을 맛 봤다.
아들에게 자로 맞으면서 뒤로 보지를 쑤시는 기분이 엄마를
이상하게 자극하는 것 같았다.
나는 성인 용품점에서 가죽 채찍을 하나 샀다.
여러 갈래로 되어있어 마치 가죽으로 만든 먼지 털이개 같았다.
그걸로 엄마를 때려 줬는데 그렇게 아프지 않으면서 소리는 크고
그리고 가죽 채찍이라는 점이 더욱 흥분 시키는 모양이었다.
이제 엄마는 엉덩이를 맞으면 더욱 흥분 하였다.
아얘 나는 엄마의 두 손을 묶어 침대 모서리에 묶고 엄마를 침대에
엎어지게 해서 채찍으로 때렸다.
엄마는 섹스 하기전 나에게 맞을 준비를 하느라고 흥분 하였다.
내가 때려주는 순간에는 완전한 황홀감을 맞 보았다.
이제 엄마는 완전한 나의 소유가 되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