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부
완전히 흥분해서 상하 운동을 하는데 갑자기 엄마의 두 손이 내 등을 감아 왔다.
그렇더니 신음 소리를 내었다.그러나 눈은 감은 채였다.
밑에서는 내 자지와 엄마 보지가 부딛히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철퍽,철퍽,철퍽,철퍽"
나는 순간적으로 엄마가 깨어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이 들자 더 박았다.
그리고 엄마 귀에 대고 얘기했다
"엄마 안자고 있죠? 자는 척 하지 말아 엄마 ?지금 너무 좋죠?"
그러나 엄마는 눈을 뜨지 않았다.
그리고 내 등을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었다.
밑에 엉덩이도 약간 움직이는 것 같았다.
나는 더 소리를 질렀다
"엄마 눈을 떠요!지금 너무 좋죠?"
그러자 엄마의 신음 소리가 더 커졌다.
그리고 머리가 뒤로 제껴 졌다.
"헉 헉 헉 헉"
엄마의 신음 소리는 거의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그소리가 나를 더욱 자극 했다.
나는 절정이었다
"암마 나 싸요!"
나는 엄마 보지에 쌌다
그리고 엄마의 가슴에 엎어 졌다.
그 상태로 얼마나 흘렀을까?
내 심정은 복합적인 생각에 착잡했다.
허탈감과 죄책감 그리고 두려움 같은 것이었다.
그때 엄마의 다정한 목소리가 들렸다.
"우리 아들이 다 컸구나,이젠 엄마도 즐겁게 해주고"
나는 엄마의 눈을 보았다 만족한 눈동자였다
나는 엄마의 입술을 덮쳤다.깊은 키스를 하였다.
서로의 혀를 희롱 하였다.
더이상 말이 필요 없었다.
근데 엄마 보지속에서 축 늘어져 있던 자지가 다시 발기 하였다.
키스를 하면서 흥분 한 것이다.
난 또 박아 대었다
엄마는 입을 떼고 말하였다.
"우리 아들 정말 대단 하구나!"
이제는 볼 것도 없었다.엄마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쳤다.
엄마는 완전히 애기가 기저귀 가는 자세가 되었다
그리고 삽입을 하니 더욱 깊게 들어 갔다.
엄마는 더욱 흥분하여 소리 쳤다
"나 죽어 어헉 어헉 아!"
엄마가 절정으로 가고 있었다
나는 손바닥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때리고 싶어 졌다
살짝 때려 봤다
"찰싹!"
그러자 엄마가 더욱 흥분 하였다.
나는 더욱 세게 때렸다.
엉덩이를 때려주니까 엄마보지가 리드미컬하게 마구 수축 하면서
내 자지를 조여 왔다
나는 마구 박아 대면서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를 더 세게 때렸다.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릴수록 엄마는 오르가즘의 극치로 가고 있었다
엄마는 소릴를 더욱 질러 댔다
"좀더! 좀더!아악!아악!"
나도 두번째로 사정을 하였다.
그날 밤 둘이는 밤새 섹스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