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화 (6/30)

제2부 맛사지 

그런일이 있은 후론 나는 엄마를 볼때마다 미안한 생각과 함께

그때 봤던 엄마의 깊은 보지 구멍이 연상 되었다.

그리고 밤마다 엄마의 그 사타구니까지 덮혀있는 검은 보지털과

빨간 색 속살을 떠올리면서 딸딸이를 쳤다.

그런데 엄마는 그날 밤의 일을 전혀 모르는 듯 했다.

그리고 그날 처럼 만취해 들어 오지 않아 또 다시 그런 기회가

생기기만을 학수 고대하고 있었다.

엄마의 직업이 직장 사무실을 다니면서 보험을 파는 일이기 때문에

하루종일 서있거나 걸어야 했기 때문에 항상 다리가 피곤하다고 했다.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술에 취해 들어 왔다.

정신을 잃을 정도는 아니고 조금 많이 취해서 혀가 약간 말릴 정도였다.

엄마는 취한 몸을 이끌고 욕실에 가서 샤워를 하였다.

바깥에서 들리는 엄마의 샤워 소리는 그날밤의 일을 떠올리게 하였다.

나는 점점 흥분을 하였으나 그저 그날밤 봤던 그 황홀한 엄마의

보지를 떠올리면서 딸딸이를 치는 것이 전부였다.

내방에서 딸딸이를 치고 있는데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수건을 하나 가져오라는 것이다.

수건을 갖고 욕실문을 노크했다

"여기 있어요 엄마"

문이 살짝 열렸는데 엄마가 취해서인지 조금 많이 열렸고

어마의 벌거 벗은 몸이 살짝 보였다.

그런데 가운데 검은 털도 보였다

또다시 가슴이 뛰고 자지가 더욱 커졌으나 엄마는 문을 닫았다.

나는 내방으로 돌아가서 마져 딸딸이를 쳤다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내 정액은 하늘 높이 발사 되어 

내 가슴에떨어 졌다.그렇게 누워있는데 욕실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엄마가 방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허망하게 한참을 누워 있는데 또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 방으로 가보니 엄마는 잠옷을 걸치고 침대에 누워 있었다.

얼굴은 방금 샤워를 하고 나와서인지 약간 붉었다.

"엄마가 다리가 아파서 그러는데 좀 주물러 줄래?"

엄마의 목소리는 아직도 술에 취해 있었다.

"예 엄마"

나는 엄마의 다리 끝에 앉았서 엄마의 장딴지를 맛사지 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정말 시원한 것 같았다

"아 정말 시원하다"몇번을 말씀하셨다.그러나 혀가 꼬부라져 있었다.

엄마는 바로 누워 있었는데 장딴지를 맛사지 하기 위해서는

무릎을 약간 들어야 했다.

자연스럽게 잠옷이 약간 올라 갔는데 

엄마의 눈부신 허벅지가 약간 드러 났다.

나는 정성 스럽게 맛사지를 하면서 손을 조금씩 위로 했다.

엄마는 정말 시원한 모양이었다.

"그래 정말 시원하구나 좀더 위로 주물러 주렴"

그런데 엄마의 목소리가 힘이 점점 빠지는 것 같았다.

아마 피곤하고 술기운에 내가 주무르니까 잠이 오는 것 같았다.

나는 손을 허벅지로 가져 갔다.

무릎 바로 위 부터 주무르기 시작 했는데 엄마가 가볍게 코를 골았다.

아 얼마나 피곤하면 금방 잠이들까 아무리 술을 많이 먹었지만

나는 이런 생각을 하며 엄마의 허박지에 손을 점점 위로 가져 갔다.

잠옷 위로 주물렀는데 엄마의 잠옷은 부드러운 실크 소재로

속이 약간 비치는 것이었다.그런데 엄마의 사타구니에 검은 것이 

언뜻 보였다.혹시 엄마가 목욕하고 팬티 입은 것을 잊으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손은 벌써 엄마의 사타구니 가까운 곳 까지 가서 주무르고 있었다.

난 주무르는 척 하면서 치마를 조금씩 끌어 오렸다.

심장이 뛰고 자지가 팽창 하였다

아까 딸딸이를 쳤는데도 아플 정도로 자지가 섰다.

엄마의 코고는 소리가 점점 커지는 것이 잠이 깊이 들은 모양이다.

나는 주무르는 강도를 약하게 했다.

혹시 엄마가 깰까봐서 살살 문지르면서 잠옷을 올렸다. 

하얀 허벅지가 점점 드러났다

엄마의 허벅지는 오늘 자세히 보니 통통했다.

용기를 내어 조금더 올렸다.

가랭이의 시커먼 부분이 드러났다.노팬티 였던 것이다!

이제는 맛사지동작은 멈추고 시커멓게 드러난 엄마의 보지를 보았다

치마를 살짝 들어 허리에 놓았다.

엄마의 보지털이 완전하게 드러 났다.

나는 손을 장딴지를 안마하는 것처럼 하면서 다리를 구부리면서 벌렸다.

양쪽다리가 완전히 벌어 졌다.

엄마의 계곡이 완전히 드러 났다

저번보다 더욱 자세히 관찰 할 수있었다.

오늘 보니까 엄마의 보지털은 정말 수북했다.

위에 역삼각형에서 시작하여 계곡을 완전히 덮고 

밑의 항문부분까지 털이 있었다.

나는 코를 보지에다 대고 냄새를 맡았다.

비누 향내가 좋았다.보지를 살짝 만져 보았다.

보지털의 감촉이 마치 비단결 처럼 느껴졌다.

계곡까지 만져보았다.털 사이로 찢어진 계곡이 신비 스럽기만 했다.

엄마는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지난번 경험이 있어서인지 용기가 생겼다.

그렇게 다리 까지 떨리지는 않았으나 자지가 아플 정도로 서있었다.

두손으로 엄마 의 보지 계곡을 잡고 벌렸다.

마치 꽃앞 벌어 지듯이 벌어 졌다.빨간 속살이 들어 났다.

엄마의 소음순이었다,

그리고 크리토리스가 좀 길게 있었다.

나는 혀로 크리토리스를 살짝 대었다.

엄마는 계속 자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용기가 생겼다.야설에서 본대로 혀를 살살 굴리며

크리토리스를 애무했다.

그런데 엄마보지가 축축해지기 시작했다.

안에서 물이 흘러 나오는 것 같았다.

나는 정신이 없었다.엄마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는 점점 더 벌어지며 물이 많아 졌다.

보지물이 시큼하니 맛이 괜찮았다.

혀를 동굴에 쑥 집어 넣었을때였다.

갑자기 엄마가 움찔 하였다.

나는 깜짝 놀라 얼굴을 떼고 치마를 잽싸게 내렸다.

엄마가 자는 자세를 바꾼 것이다 

몸을 뒤척이더니 옆으로 누웠다.

나는 꼼짝도 하지 않고 옆에 5분 정도 그대로 있었다

다시 엄마의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엄마 뒤로 가서 엉덩이 부분의 잠옷을 올렸다

풍만한 엉덩이와 엉덩이 계곡이 들어 났다

나는 얼굴을 엉덩이 밑으로 바싹 들이 밀었다.

그곳에도 엄마의 보지가 엉덩이 뒤로 드러 났다.

아까 흘린 물과 내 침때문인지 보지털에 물기가 있었다

싫컷 구경을 한후 손을 엉덩이에 살짝 대었다.

엄마의 엉덩이의 촉감은 매끄러웠다.

살이 포동 포동 해서 더욱 기분이 좋았다.

손을 밑으로 미끌어 트려 보지를 만졌다.

엄마 엉덩이 뒤로 보지를 만지는 기분은 정말 황홀했다.

구멍을 찾아 손가락을 하나 펴서 밀었다.

근데 옆으로 누워 있어서 들어 가지지 않았다.

그런데 엄마가 또 몸을 뒤척인다.

깜짝놀라 손을 떼고 치마를 내렸다

다시 바로 누운 것이다.

그러더니 신음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닌가!

나는 엄마의 장딴지로 가서 맛사지 하는 것처럼 있었다.

엄마가 갑자기 잠에서 깨었다.그러더니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너 아직도 안마하고 있구나 이제 됐다.그만 가봐라"

정말 다행이었다.지금까지의 나의 행동을 몰랐다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내방으로 가서 엄마의 보지를 떠올리면서 

또 딸딸이 엄청나게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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