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화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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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14, 1999 (09:34) from 210.222.44.248

CrazyWWWBoard 98 Professional Edition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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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 첫 경험

지금으로 부터 10년쯤 된 이야기다.

우리 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하고 보험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삼성생명 리젤팀이었는데 보험업계 최초로 직장에 직접

다니면서 하는영업이었다.그때 까지만 해도 가정을 찾아 다니거나 친척에게 권유 하는 것이 전부 였다.그러나 리젤팀은 사무실을 직접 찾아 다니면서 보험 판매를 하였다.

남자를 고객으로 상대 해서 그런지 가끔씩

만취가 되어 들어 왔다.어느날인가 정신을 잃을 정도로 취해서

들어온날 내가 엄마를 부축하고 방까지 안내 하였으나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침대에 거의 기절하다시피 쓰러졌다.

그런데 엄마의 치마가 걷어 올려져서 팬티끝이 살짝 보였다.

살색 팬티 스타킹을 입고 있었는데 그 속에 팬티가 보였다.

심장이 멈추는 듯한 흥분으로 가만히 옆에 앉아 있는데 엄마는

완전히 코를 골면서 제정신이 아니었다.덜덜 떨리는 손으로 치마를 좀더 올려 보았다.살색 팬티 스타킹은 반 투명해서 그 속의 팬티가 잘 보였다.근데 그곳에 팬티에서 삐져나온 엄마의 보지털이 팬티 스타킹에 눌려 있는 것이 보였다.심장이 터질듯이 뛰는데 심장 뛰는 소리가 귀에 울릴 정도로 

크게 들렸다.다시 엄마의 얼굴을 보니 아직도 코를 심하게 골며 자고 있었다.약간 안심이 되었지만 그래도 조금 불안 하여 "엄마"하고 불러 봤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팬티 스타킹 위로 살짝 엄마의 보지를 만져 봤다.

손이 부들 부들 떨려 그 떨림이 엄마에게 전해 질 것같은 느낌이었다.

한손으로 팬티스타킹을 살짝 들어 올리고 한손을 팬티밑으로 살살 집어 넣었다.그곳에 엄마의 무성한 보지털이 만져졌다.

그런데 엄마는 세상 모르게 자고 있었다.

갑자기 용기가 생겼다조금더 손을 밀어 넣었다.

보지털 사이로 계곡의 윤곽이 느껴졌다.

아 엄마의 보지털이 성스럽게 느껴졌다 이상한 기분이었다.

좀더 손을 집어 넣으려고 하니까 팬티 스타킹 때문에 들어 가질 않았다.

손을 빼고 팬티 스타킹을 벗기기로 맘을 먹었다.

치마를 허리께 까지 올렸다.

팬티 스타킹을 신었지만 엄마의 하반신이 나체 처럼 느껴졌다.

허리에 걸친 팬티 스타킹을 서서히 끌어 당겼다.

거의 1센티 내리는데 1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았다.

가슴은 더욱 뛰었고 엄마가 혹시 깨지나 안을까 계속 얼굴을 확인 하면서

숨소리가 조금만 이상해도 2,3분 동안 동작을 멈추었다.

다리까지 후들 후들 떨려 왔다.

무릅이 덜덜 떨리고 있었다.

조금씩 어렵게 엄마의 팬티 스타킹이 내려 갔다.

그리고 팬티가 나타났다 약간 망설이다 팬티끈도 잡았다.

엉치뼈를 벗어나자 보지털이 약간 보였다.

입천장이 바짝 바짝 타들어 왔다.

팬티와 팬티 스타킹을 같이 벗기는 것이다.

근데 엉덩이 부분에서 걸려 잘 안내려 왔다.한참을 씨름하다가 

힘을 힘껏 주어서 내렸다.그러자 팬티와 팬티 스타킹이 한꺼번에 허벅지까지 벗겨졌다. 

아 갑자기 들어난 엄마의 보지털!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뛰었다.

검고 짙은 털이 역삼각 형으로 나있었다.

그런데도 엄마는 완전히 인사불성이었다!

허벅지 까지 내려 오자 그때부터는 잘 벗겨졌다.

뱀이 허물을 벗듯 발끝까지 벗겨냈다.

치마는 허리위로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엄마의 하체가 들어났다

나는 엄마의 다리를 살살 벌렸다.

바지속의 내 물건은 너무 흥분하여 바지 속에서 부러질 것 만 같았다.

그리고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들어 가서 자세히 관찰했다.

다리를 점점 벌리면서 가랭이 사이의 계곡이 들어다 보였다.

그곳도 검은 털로 덮여 있었다!

내 자지가 너무 단단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두손으로 계곡을 벌려 보았다.

그 속에는 빨간색 동굴이 있었다.

입을 살며시 갖다 대었다.시큼한 냄새가 났다.

손가락을 천천히 넣었다.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를 만져보는 것이었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 하였으나 그이상은 진전 시키지 못하였다.

엄마 손을 살짝끌어 당겨 내 자지를 쥐게 해 보았다.

내 자지가 터져 나가는 것 같았다.엄마의 손바닥은 아주 부드러웠다.

아주 불편한 자세지만 엄마의 손으로 내 자지를 딸딸이를 쳤다.

너무 흥분해서 금방사정을 하였다.

정액은 방바닥에 떨어 졌다.

티슈로 정액을 깨끗하게 닦고 엄마의 팬티를 입혀드렸다.

팬티 스타킹은 안입혀도 괜 찮을 것 같았다.

나는 내방으로 돌아 와서 딸딸이를 10번도 더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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