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침대위로 올라가서 축 늘어진 자신의 자지를 민정의 입속으로 넣었다.
민정이는 몸을 떨었다.그는 입속에다가 힘차게 소변을 보았다.아까부터 마
려웠으나 참았던 소변이 정액과 섞여서 마구 민정이의 목을 타고 배속으로
들어갔다.민정이는 눈물을 흘렸다.그는 마지막 한방울 까지 싸고 말했다.
"이제 합격이니 내일 해주지."
"예."
그말이 끝나자 마자 민정이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토를 하는거 같았다.그는
속으로 웃었다.
'우하하.내 오줌을 다 마시다니.굉장히 짤텐데.'
그는 기특해서 내일 환상의 나라로 보내주기로 결심하고잠이 들었다.
민정이는 빨리 밤이 되길 기다렸다.드디어 시간은 갈때로 가고 시계는 1시
를 가리키고 있었다.그는 살짝 일어나서 민정이의 침대로 갔다.
"이제 해주지."
민정이는 말없이 옻을 다 벗었다.아직은 작지만 귀여운 유방이 나타났다.그
끝에 그냥 접같이 있는 작은 유두도 귀여웠다.그리고 아직은 솜털이지만 먹
어주고 싶은 그곳을 그는 살며시 벌렸다.구멍은 작았다.손가락이 들어가자
그는 쪼이는 힘에 의해 손가락을 움직이기 조차 힘들었다.
'오..작은 구멍을 쑤실데 이맛..'
그는 구멍을 막 쑤시자 민정이의 입에서 못참겠다는듯 말했다.
"빨리 그언니 처럼 해줘.."
"잠깐.기분 좋지?"
"응 오빠.아..아.."
작은 구멍을 쑤시던 손가락이 빠지며 그의 혀가 뱀처럼 기어들어갔다.따뜻
한 물이 흘러나왔다.정말 양은 조금이지만 빨아들였다.그리고 이제 본격적
으로 하려고 했다.
"너 옛날에 해본적 없어?"
"있어요.7살때 옆집 오빠가 그 구멍을 막 쑤셔서 피가 조금 나왔는데..그때
는 정말 아팠어요."
'음.숫처녀는 아니군.'
그는 이제 자지를 잡고 서서히 작은 구멍으로 인도 했다.구멍으로 들어가지
는 순간 민정이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났다.
"아..아...오빠 뭐가 꽉차는 기분이예요."
"그래 나도 좋아.작은 구멍이 좋아."
그는 행복함을 느끼며 움직였다.움직일때마다 민정의 입에서는 좋다는듯 신
음이 세나왔다.그는 빨리 움직이며 고개를 숙여 작은 봉오리를 빨았다.그래
도 역시 성감대는 있는지 좋다는듯 말했다.
"기분좋아.오빠...아아.."
그는 부드럽게 빨며 허리는 계속 움직였다.그때였다.민정은 보지에 힘을 주
었다.그러자 보지살이 그의 자지를 휘어 감어 빠져나갈수가 없었다.그는 말
햇다.
"힘을 좀 풀어.아..좋아..죽이는군.이제 내가 들어오면 그렇게 해"
민정이는 고개를 까닥 거리고 그의 자지가 돌진 하자 힘을 주었다가 풀었다
가 그랬다.둘은 기분이 아까보단 훨씬 좋았다.그렇게 하자 사정도 빨리 시
작?다.민정의 안에서 사정했다.아직 민정은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듯 했
다.그는 다시 커지는 자지로 마구 쑤셨다.아까와는 달리 정액이 미끄러워
더욱 움직이기가 수월햇다.곳 민정은 오르가즘에 들었다.
"아.아....아...으...아..아.."
그는 그녀의 오르가즘이 끝나자 말했다.
"입으로 빨아줄래?"
"예."
그는 69형태로 누워 우선 혀로 보지를 애무했다.민정은 죽겠다는듯한 목소
리로 말했다.
"나도 이제 할께.."
그러더니 작은 입으로 그의 흉학한 물건을 덮었다.그는 기분이 좋았다.그녀
가 부드럽게 빨아주자 더욱 좋았다.그의 물건을 따뜻한 민정의 입안에서 편
안한 느낌이 들었다.그는 그런 민정을 위해 혀로 보지속을 파고들며 내부를
?았다.곳 민정은 절정에 이르렀고 그는 아직이였다.민정의 솜씨가 서툴러
서였다.그가 계속해서 민정을 애무하니 민정은 몇번이고 절정에 이르렀다.
그녀가 빨던것을 멈추고 쉰적은 셀수 없이 많았다.그는 빨던것을 멈추고 말
했다.
"나도 기분좋게 해.."
민정은 그제서야 꿈에서 깬듯 혀로 막 빨다가 손을 이용해서 딸딸이 까지
쳤다.사정하자 물이 그녀의 눈과 코 주위를적셨다.둘은 쾌감에 몸을 떨며
정환은 침대로 민정은 화장실로 갔다.민정은 화장실에서 온뒤 말했다.
"나 좋아.정말 좋아.."
그는 말없이 잠을 잤다.지루할줄 알았던 3일은 민정과 조간호원때문에 금새
지나가고 그는 퇴원했다.
그는 시험을 보았다.수학 쪽지 시험인데 내용은 그가 병원에 있을때것이엿
다.그는 공부를 잘했지만 시험을 잘보지는 못했다.수학 선생인 김혜정은 그
르 마구팼다.그는 너무나 아파 집에 기어갓다.집에서 그는 복수 생각을 하
다 혜정을 먹고 그녀를 자신의 로보트로만들기로 했다.그러나 김혜정은
얼굴에 주근깨도 많고 다리는 무다리 키도 작고 소위 추녀였다.그래도 로보
트로 만들기로 했다.그는 수면제를 샀다.성분은 아주 좋아서 먹으면 1분안
에 효과를 보는것이였다.그대신 3분있다 잠에서 깨는것이엿다.그다음날 그
는 그약을 갔고 김혜정이 퇴근하기를 기다렸다.김혜정은 6시가 넘어도 나오
지 않다가 7시거의 ?을때 나왔다.하늘은 껌껌해서 그의 일을 하기엔 좋았
다.그는 커피를 뽑아 그속에 약을 넣고 김혜정에게 가서 말했다.
"선생님 이거 한잔드세요."
김혜정은 커피를 먹더니 칭찬까지 했다.그녀는 자신의 차가 있는 학교뒤로
갔다.아직도 그녀는 쓰러지지 않았다.이러다가 차시동 걸고 쓰러지면 난리
나는것이였다.그녀는 차로 들어갔다.그때였다.김혜정이 운전대에 기댔다.그
는 가까이 가서 차를 열고 김혜정을 뒷자리로 옮겼다.김혜정의 치마가 올라
가서 작은 팬티가 보였다.
'혹시 숫처녀 아닐까?아니겠지'
그는 팬티를 내렸다.털이 많은 지역이 나타났다.그는 다리를 벌리니 귀여운
동굴이 나타났다.아직은 푸석했다.그는 옻을 빨리 벗고 자지부터 그곳으로
꼈다.그리고 움직이며 김혜정의 옻을 몽땅 벗겼다.그러는 동안 김혜정이 깨
면서 소리를 질렀다.
"어머!!"
"소리 내지마 하하.맛이 어때 이년아.흥 그렇게 때리고 무사할줄 알았냐?"
그는 허리를 점점 움직이니 김혜정은 말도 못하고 손으로 유방을 가렸다.그
는 따귀를 한방때리고 말했다.
"너 내가 이거 소문내고 다닐까?"
"아니요.제발 그러지 마세요.제발.어떤 일이라도 할께요.."
"그래.예뻐해주지." 입을 찾았다.서로의 입이 마주치며 혀가 감싸고
서로의 타액이 교환?다.달콤했다.계속해서 키스를하고 둘은 잠시후 입을
뗐다.힘들었다.둘은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다.혜정이 참을수 없는지 소리
질렀다.
"아!!!아..아..................."
그리고 출렁거리던 몸이 멈추었다.그역시 그녀의 내부에다가 정액을 분출
시켰다.그리고는 힘들어서 그대로 엎어졌다.깨보니 1시간도 더잤다.혜정은
아직 자고 있었고 경숙은 일어났다.그는 혜정을 깨우고 옻을 입
었다.그리고 혜정의 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도중 대화를 했다.
"너희 둘 내 밥이야..알았어?"
"에.."
"그리고 이제 부터 너 말잘들어 혜정이?"
"예.."
"알았어..."
그는 그러다가 갑자기 운전하는 혜정의 유방을 만졌다.그리고는 집에 갈때
까지 한손은 혜정이 다른 손은 경숙 이렇게 만지며 집으로 갔다.
토요일날 그는 희연이의 전화를 받고 놀러갔다.희연이네 집에는 엄마와 희
연이 밖에 없다는 것이였다.그는 벨을 눌러 들어갔다.희연이가 나왔다.
"지금 포르노 비디오 빌렸다.볼래?"
"그래.재밌어?제목은 뭐야?"
"제목은 '섹스 음식점'이야.재미는 몰라.."
둘은 방으로 갔다.이미 비디오는 돌려져 있었고 희연이 엄마는 지켜보고 있
었다.그 비디오 내용은 대충이렇다.
한 남자가 술을 시키니깐 벌거벗은 여자가 와서 들고온 테이블위로 올라가
더니 다리를 벌려 손님에게 향하게 하고 보지를 벌리고 그속에다가 술을 채
우더니 손님이 막 빨아 먹고 또 어떤 여자가 쏘세지를 시키니 케?대신에
남자들 좃물을 발라 주고 그러다가 맨끝에는 종업원과 손님들이 막박는 내
용이였다.
비디오가 끝났을때 그는 희연이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물이 털을
젖게 해놓았다.털이 빛을 받아 반짝거렸다.
"혹시 과자 없어?"
"부?에 있어.왜?"
그는 부?으로 가서 과자와 쏘세지등을 들고와서 말했다.
"둘다 치마 올리고 팬티 내려."
둘은 그렇게 하였다.다리가 벌려지며 물이 졸졸흐르는 옹달샘이 나타났다.
그는 동그란 과자를 꺼내서 희연이 보지속에 넣었다.금새 애액에 젖었다.그
는 그과자를 끄내 먹었다.
"맛 있는데."
그리더니 희연이 엄마보지속에다가 한번에 6개를 넣고 희연이는 5개를 넣었
다.그리고 옻위로 유방을 애무해주니 둘다 애액이 흥건히 나왔다.과자를 꺼
냈다.끈적한 애액에 젖어 있었다.그는그런식으로 과자를 다 그렇게 만들더
니 나누어 먹었다.맛이 좀 담담했지만 좋았다.
"이제 돌아눕고 엉덩이만 들어봐."
두 여인은 부끄러운듯이 얼굴을 ?히고 그렇게 했다.그는 또 말했다.
"이제 서로 엉덩이를 붙여봐."
"아이.싫어.."
"그래도 해!"
곳 이상한 자세가 되 버렸다.그는 쏘세지를 두 여인의 엉덩이사이 햄버거
처럼 되서 가운데에서 물이 흐르는 곳에 끼우고 나머지는 다른쪽에다가 꼈
다.그리고 쏘세지를 이리저리 움직이니 두여인은 곳 숨 넘어가는 비명을 질
렀다.
"아..아...그러지말고 네껄로 ...."
그는굵은 쏘세지를 께속해서 움직였다.그러다 손을 놓으니 두여인의 엉덩
이는 마구 진튀를 거듭했다.물이 뚝뚝 흘러 내렸다.그는 희연이 엄마쪽으로
가서 입고 있던 셔츠 속으로 손을 넣고 만졌다.
'뭉클....'
"아...."
브래지어 위로 만지는 것이지만 희연이 엄마한테는 충격이 ?다.
"아.아.....나 곧 갈것 같아.."
"나도...아...엄마...아.."
그러다가 희연이의 엉덩이가 쏘세지에서 쑤욱 빠지고 쓰러졌다.그는 만지던
유방을 놓고 희연이 엄마 엉덩이로 가서 쏘세지를 빼고 바지를 반쯤 내린후
아까부터 커져있던 자지를 꼈다.들어가자 마자 그녀는 고통스러운지 비명을
질렀다.
"아..아...좋아..당신꺼...좋아..."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꽉 잡고 움직였다.이때 땅에 쓰러진 희연이가 기어와
서 희연이 엄마의 앞으로 들어가서 엉덩이 쪽으로 움직였다.그러자 희연이
의 입이 그들의 막 박는 곳으로 향했다.희연이는 움직이는 자지와 엄마의
보지까지 빨았다.물이 희연이 얼굴에 떨어졌다.희연이 엄마와 정환은 더욱
느낌이 좋았다.희연의 엄마는 얼굴을 숙여 털이 소담스럽게난 희연의 수풀
을 빨다가 점점 중심부로 향했다.혀가 희연의 질속으로 뱀처럼 기어갔다.
"아.헉..."
희연은 엄마의 부드러운 혀가 파고들자 몸을 부르르떨고 손을 뻗어 엄마의
티셔츠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푸른후 풍만한 유방을 잡고 자신의 배에 문질
렀다.희연은 그러면서 자신의 민감한 성감대를 엄마가 건드리면 유방을 꽉
쥐었다.정환또한 자신의 자지를 압박하는 희연엄마의 보지가 그때와는 또다
르게 느껴졌다.그러면서 엉덩이를 잡고있던손으로 허벅지와 항문 그리고 자
지와 함께 동굴속으로도 들어갔다.희연엄마는 엉덩이를 떨며 말했다.
"아..아...좋아..나이제 곳 절정일거 같아...아..아...."
그역시 사정 할것 같았다.그러나 계속해서 빨리 움직였다.어느한순간 희연
이 엄마가 희연이의 보짓살을 쎄게 물었다.그러면서 엉덩이를 마구 떨었다.
희연은 아파 소리를 질렀다.
"아파..아..."
그러나 그러는 중에도 짜릿짜릿한 쾌감이 느껴졌다.그의 허리도 움직이는걸
멈추고 자지는 희연의 엄마속에서 좃물을 토해냈다.좃물이 뚝뚝 희연의 얼
굴로 떨어지자 희연은 입을 크게 벌려 떨어지는 좃물을 먹었다.그때였다.희
연엄마가 푹 쓰러?다.희연은 깔려서 아펐다.그러나 몸을 빼고 정환을 보니
헥헥 거리며가만히 잇었다.그녀는 부?으로가서 좃물을 먹은 털털한 뒷맛
을 콜라한잔으로 없앴다.그때였다.누가 치마를 올리며 그녀의 보지속으로
무언가가 쑥 들어왔다.정환이였다.그는 허리를 움직이며 손을 그녀의 허리
고 가져갔다.그리고 허리를 문질르던 손을 티셔츠 속으로 넣어 브래지어를
안한 유방의 감촉을 느꼈다.아직 완전히 자라지는 못했다.그러나 그의 손은
그녀의 성감대를 정확히 찾아 애무했다.그의 자지는 그녀내부를 강타했다.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그는 헥헥 거렸다.그는 계속해서 움직이다가 손을 내
려비모를 만지작 거리다가 자지가 들어가고 있는 구멍주위를 애무했다.그
녀는 그런 충격으로 꼼짝도 할수 없었다.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아...좋아............."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겼다.쾌감이 밀려왔다.곳이라도 쓰러질것 같았다.역시
그녀는 푹 쓰러졌다.그는 자지가 빠져나가자 다시 박고 싶었지만 희연이 말
하는 소리에 박지 못했다.
"힘들어 2층 내방으로 대려다줘..."
그는 희연을 업고 2층으로 가서 침대에 눕혔다.그리고 딸딸이를 쳤다.그녀
의 얼굴에 자지를 대고 그러자 곳 좃물이 그녀의 얼굴에 터지고 그는 자짖
를 그녀의 입속에 넣었다.그녀의 혀는 자지를 깨끗이 닦아 주었다.그는 만
족감을 느끼며 땅바닥에 끄러져 있는 희연엄마에게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갔
다.
보지의 천국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