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화 (3/30)

그는 그때 4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지갑을 하나 보았다.가서 안을 보니

경숙의 주민등록증 이였다.그는 올라갔다.

'이건물은 4층이니 선생님은 분명히 4층에 있다'

그는 올라갔다.4층은 가정집같은 곳이였다.문은 잠겨 있었으나 그는 주머니

에서 만능 열쇠를 꺼냈다.이걸로 못여는 것은 거의 없다.그의 자랑 거리였

다.역시 문이 열렸다.들어가니 신발장이 있었다.그는 신발을 벗어 거기다

놓고 안으로 들어갔다.응접실을 지나 복도를 가니 신음 소리가 들여왔다.그

는 소리가 나는 방을 찾아 갔다.방문을 조금 열고 안을 보니 자기를 때린

그 뚱뚱한 여자와 경숙이 있는 것이였다.그는 하체가 딱딱해짐을 느꼈다.황

홀했다.그는 움직일수가 없었다.그때 경숙은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

깨어나 보니 자신의 하체에 무언가가움직이는 것이 느껴졌다.기분이 좋았

다.눈을 떠보니 자기를 때린 그여자였다.그여자는 유방을 덜렁거리며 움직

이고 있었는대 경숙은 깜짝 놀랐다.같은 여자인데 자신의 질은 꽉채우고 있

는물체에 놀라서 밑을 보니 그것은 인공으로 만들어진 것이였다.서로의 질

구에 끼우고 움직이는 것이엿다.경숙이 깨어나는것을 본 그 의문의 여자는

자신의 유방을 경숙의 입으로 가져다 댔다.유두가 톡 튀어나와 있었

다.경숙은 입안을 가득 메우는 유방때매 말도 할수 없었다.신음 소리가 옆

으로 세워나왔다.

"흑.아..아.."

그여자가 말했다.

"빨리 빨아 이년아...헉헉...아 기분 캡...학학..."

경숙은 깜짝 놀라서 혀로 유두를 빨았다.동성연애는 상상도 할수 없었지만

막상 기분은 또 그런대로 좋았다.유두를 빨고 깨물고 경숙의 애무는 서툴렀

다.아직 한번도 여자 유방을 빨아 본적이 없는 그녀였기 때문에 그 이상한

여자는 말했다."내가 하는거 보고 따라해.."

그러더니 몸을 들었다.경숙의 입안에 유방은 사라지고 자신의 유방이 빨려

졌다.그 여자는 굉장했다.유두를 빠는게 정말 숙달 ?다.혀를 돌리다가 이

빨로 유두를 깨물고 그큰 유방을 한번에 쭉쭉 빨고 경숙은 황홀했다.정신을

차리지 못할정도 였다.이미 아래만 해도 거대한 방망이의 공격을 받고 있는

대 유방이 애무를 당하니 진짜 극락(?),천국(?)이 따로 없었다.

"헉헉..좋아..헉허거..."

그러다가 갑자기 애무가 끝났다.그러더니 그여자가 말했다.

"이제 너도 잘해봐.."

경숙은 손으로 그여자의 한 유방을 잡고 이번에는 잘 해보았다.그여자도 만

족스러운지 말했다.

"좋아.헉헉...아아아아아......"

그러면서 그여자는 허리의 운동을 빨리 했다.서서히 움직이던 몽둥이는 이

제 더욱 빨리 움직이고 경숙은점점 절정으로 이끌리고 있었다.그때였다 방

문이 살짝 열리며 정환이 들어왔다.그는 더이상 성욕을 참을수 없었다.그는

이미 나신이되 있었다.두 여자는 정환이 들와 왔는지도 모르고 계속해서 이

을 했다.그는 엄청난 힘으로 그 여자는 옆으로 밀었다.침대에서 떨어지며

그여자는 머리에 충격을 받았는지 가만히있었다.경숙은 갑자기 그 방망이가

떨어져 나가자 손을 밑으로 내려 자신의 꽃잎을 가르고 그 사이에 볼록 솟

아 나와 있는 어여쁜 봉오리를 이리저리 만지작 거렸다.

"헉헉...이제 본격적으로 하자구..경숙.."

그는 그녀의 손을 치우고 자신의 방망이를 밀어넣었다.

"악..좋아..좋아...윽..흐....빨리...."

그는 마구 움직이며 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더듬 거렸다.그녀는 지금 누가

하는지도 모를정도 였다.자신의 구멍을 차지하고 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기

도 싫었다.지금 이순간만은 쾌락을 추구 하고 있을 뿐이였다.그의 손이 유

방을 잡앗다.

"뭉--클.."

손은 점점 올라가며 쎄게 잡았다.유방위에 애처롭게 매달려 있는 유두가 터

질듯이 탱탱해졌다.그의 얼굴은 어느새 그 유방으로 향하고 있었다.

"악..아퍼.."

어떻게 했을까..그녀의 유방을 정환이 깨물은 것이다.경숙은 벌써 한번 절

정으로 느꼈으나 계속해서 그가 들어오자 미칠것 같았다.그녀의 다리사이로

엄청난 양의 애액이 흘러 내렸다.침대를 축축히 젖게 만들었다.그의 자지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갈때마다 끊어질것 같앗다.

"헉헉..선생님..정말 죽이는군요.,..흐..."

"아아..."

그는 유방을 빨던 입을 계속 올리며 그녀의 입안으로 파고 들었다.그녀의

혀와 그의 혀가 엉키며 서로를 느꼈다.그는 그순간 자지를 뺐다.

"우리 이제 69로 놀자구요.."

그러면서 그는 몸을 돌려 자신의 물건은 그녀의 입으로 향하게 하고 자신은

그녀의 다리사이로 머리를 넣었다.그녀의 눈앞에 애액으로 젖은 그의 자지

가 보였다.그녀의 손은 그것을 잡았다.혀를 내밀어 자지를 빨았다.그의 허

리가 내려가자 그녀의 입으로 자지가 쑥 들어갔다.그녀는 그 큰 자지를 반

이나 먹었다.그는 또다른 쾌감을 느꼈다.그는 이에 질세야하고 반격했다.꽃

잎을 옆으로 벌리고 그안에 있는 봉오리를 입으로는 빨면서 오른손 손가락

3개를 그안에 넣었다.

"쑤--욱..쑤--욱.."

손가락이 움직였다.그녀는 참을수 없었다.다시금 절정에 이르렀다.그녀는

그러면서 그 자지를 완전히 입안으로 넣었다가 빼는 동작을 빠르게 했다.

"퍼--억...윽...헉헉..."

그녀의 입안에 정액이 분출 ?다.그녀는 입맛을 다시며 다시금 빨았다.다시

그의 자기가 커졌다.그는 그녀의 약점을 집중 공격했다.그녀는 헥헥 거리며

참을수 없어 약간의 오줌을 내뿜었다.그 액체는 그의 얼굴을 지저분하게 만

들었다.그것뿐만이 아니라 속에서 계속해서 애액이 흘러 나와 그의 얼굴은

정말 지저분 하게 ?다.그런 상황속에서 경숙은 한계에 이르렀다.그는 봉오

리를 손가락으로 돌리며 다른 손들은 마구 움직이자 그녀는 이미 몇번이고

절정에 이르렀다.그는 경숙의 마지막까지 가고싶었다.엄청난 액체가 흘러나

와 그의 입으로 들어갔다.그는 더욱 성욕이 치솟았다.그때다..갑자기 그녀

가 그를 밀어서 그는 침대에서 떨어졌다.그녀는 소리쳤다.

"악..더 이상 못해...헉헉..."

그러면서 침대에 누워서 계속 헥헥 거렸다.

그는 발기된 자지를 식힐곳을 찾았다.엉덩이를 들고 옆에 쓰러져 있는 여인

이 보였다.그는 그 엉덩이를 움켜잡고 그대로 밀어넜다.타액과 애액때문에

자지는 쑥 잘도 들어갔다.그 바람에 그 여자도 정신을 차렸다.그는 손을 앞

으로 빼서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넣었다.출렁거리는 유방을 움켜잡고 강

하게 눌렀다.유두가 터질듯이 튀어 올랐다.그녀가 말했다.

"학학...좋아..아흑..."

그는 문어발 처럼 조이는 힘 때문에 곧 이라도 사정 할꺼 같았다.그러나 계

속 참고 즐겼다.뜨거운 액체가 그녀의 다리사이로 흘러 내렸다.그녀의 얼굴

은 땅에 박힌채 뜨거운 숨만 내뿜고 있었다.

"퍽---퍽--"

살과 살이 부?치자 소리가 났다.그녀는 오르가즘을 느꼈다.엄청난 쾌락이

파도처럼 밀려 왔다.그순간 그녀의 내부에서 무언가가 터졌다.그가 사정 한

것이 였다.그녀는 말했다.

"더...더.!!!정말 좋아..."

그는 유방을 움켜잡던 손을 넣고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벌렸다.햄버거 비슷

한것은 물이 줄줄 흘러 내렸다.털도 막 나있고 정말 지저분했다.저런것이

그런 쾌락을 제공한다니...그는 그위를 보았다.구멍이 였다.긴 구멍은 무언

가를 원하고 있었다.그는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손은 뒤로 돌려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항문을 벌리자 쑤욱

하고 들어갔다.밑에 구멍보다 더욱 조여왔다.움직이기도 힘들 정도 였다.

그는 마구 움직였다.그녀는 벌리던 손중 하나를 빼서 밑 구멍에 넣고 자신

의 크리토리스를 매만졌다.

"헉헉...아아아아...........아...."

"헥헥...좋아...죽이는군.,..헉헉..."

둘은 이성을 잃은 동물이였다.그녀가 그때 넘어지며 한바퀴 돌아갔다.그는

돌지 않았다.금새 체위가 바꼈다.그의 앞에 그대로 출렁 거리는 유방이 모

습을 드러냈다.빨고 싶어졌다.마구 빨아댔다.금새 유방은 침투성이가 되 버

렸다.자지가 아파오는걸 그는 생각으로 부엌으로 달려가서 굵은 왕소금을

한주먹 가져다가 그녀 모르게 그속에 뿌렸다.그순간

"악!!!!아퍼...윽윽....."

그녀는 막 몸을 흔들며 고통스러운지 말했다.그는 손가락을 질안에 넣고 말

저스자 역시 아픈중에도 물이 흘러 나왔다.금새 그물은 소금을 녹이고 소금

물이 되버렸다.그는 그여자가 불쌍해서 왼팔만 줄에서 풀러주고 칼을 주고

말했다.

"이걸로 풀러라.난 가겠다."

그는 말을 마치고 나가서 집으로 가는 전철을 타고 갔다.집에 도착해보니

아무도 집에 없었다.도둑도 없었다.

"휴...살았다....."

그순간 그는 배를 움켜쥐고 말했다.

"악...왜이리 배가 아프지..."

그는 너무나 아퍼서 바닥에 뒹굴었다.그는 정신을 잃으며 누가 벨을 누르는

것을 들었다.

깨어나 보니 그의 눈앞에 환자복을 입은 약 5-6학년 정도로 보이는 소녀와

옆에는 그의 어머니가 계셨다.

"엄마.나 여기 왜 있지?"

"집에 오니 너 방바닦에 쓰러져 있어서 데리고 왔더니 맹장염이라구해서 수

술 벌써 끝났다.."

"몇일 정도 이곳에 있어야 해?"

"의사 선생님이 약 4일정도있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난 어디 이상한데도 없는걸?"

"그래도 며칠 있어야지..."

"응..근데 아이 졸려...다시 잘께..."

그때였다..문이 열리며 간호원이 들어왔다.정말 아름다운 여자 였다.가슴도

크고 치마도 짧아 허벅지가 다 보이는 섹시한 여자였다.

"이제 면회시간 끝났읍니다.환자를 위해서 나가주세요..."

그 간호원은 엄마가 나가시자 말했다.

"어디 이상한데 없어요?이름이 정환이라고 하나요?"

"예.."

"심심하면 저 학생과 놀도록 편도선 수술인데 입원은 안해도 되는걸 집에서

억지로 시켜서 입원중이야..."

"...."

"그러면 무슨 일있으면 이보턴을 눌러."

그러면서 그 간호원은 나갈려고 문을 열었다.

"근데..성함이 어떻게 되는지?"

"나..조은희 라고 해..선배님들은 조간호원..이러고 어떤때는 미스조 그러

는데..넌 그냥 누나하고 불러..."

"예..누나.."

그녀는 문을 닫고 나갔다.

그 다음날..

그의 친구 몇이 놀러왔다.

"정환이 수술 받았냐?"

"그래..근데 심심해서 죽겠다.에휴...(작은 목소리로:야.섹스책 몇권만

사와라.)."

"그려..친구 좋다는게 뭐냐?"

"그래.넌 역시 내 친구다."

잠시후 그의 친구는 책을 사다주고 나간다.그는 앞에 있는 그 여자 아이는

모르게 책을 보고 있었다.그는 책을 자신의 베게 밑에 두고 잤는데 누가 책

을 뒤적 거리는 소리에 잠을 깼다.눈을 떠보니 조간호원 이였다.손에는 아

까 자기가 보던 책이 있었다.그녀는 정신을 집중해서 보는지 그를 의식 하

지 못했다.그는 가만 실눈을 뜨고 보고 있었다.

'아니 어떻게 책이 있는지 알았지?'

그는 잠시 생각하다가 성욕이 크게 일어 여자를 먹고 싶어졌다.왼손을 조금

씩 뻗었다.그녀의 허벅지를 느꼈다.따뜻했다.스타킹의 감촉이 부드러웠다.

그녀는 잠깐 그를 보고 나서 책을 보기 시작했다.

'그래 저건 먹어도 좋다는 뜻인가?'

그는 손을 점점 올려 그녀의 다리사이로 넣었다.보드라운 팬티의 감촉을 느

끼며 밑으로 내리니 촉촉히 젖어있었다.젖은 중심부를 살살매만졌다.계곡이

느껴졌다.계곡의 중심부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었다.그는 중지를 계곡의 중

심부로 향했다.그러자 팬티도 그 안으로 들어갔다.그녀는 다리를 조금 벌렸

다.그가 일을 하기에 더 쉬어졌다.그는 넣던 손가락을 빼고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고 비모를 만지작 거렸다.부드러웠다.점점 손가락을 내리

면서 구멍으로 들어갔다.손가락이 쑥 하고 구멍 내부로 들어갔다.그녀의 입

에서도 '아!'하는 심음 소리가 나왔다.그는 그녀를 아주 흥분되게 하고 싶

었다.손가락을 돌려 그녀의 내부를 간질렀다.그러다 손가락을 푹 집어 넣었

다.손가락이 완전히 들어가게 되자 그는 따뜻한 호수를 느꼈다.물이 많지는

않았으나 끈적거렸다.그는 손가락을 하나더 집어 넣었다.

"악.."

그녀는 읽던 책을 놓고 엉덩이를 조금 들었다.난 무슨 뜻인지 눈치 챘다.그

녀의 작은 팬티를 벗겨 버렸다.팬티가 내려오다가 발목에 걸려서 더이상 내

려 오지 않았다.그는 몸을 돌려서 눈으로 그녀의 다리사이를 보았다.털이

많이 나 있었다.치마때문에 어두웠으나 그래도 볼거는 다 보였다.두손으로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한손은 질을 애무하고 다른 손을 그녀의 항문주위

를 매만졌다.그녀가 말했다.

"아.이제 그만..박아줘..........."

"저 애는?"

"자고 있잖아.."

그러면서 그녀는 일어섰다.내 병원복을 밑으로 내리자 아까부터 솟아있던

자지가 수풀사이로 나타났다.그녀는 침대위로 올라와서 내쪽으로 나한테 충

격을 주지 않게 앉았다.그러고 보니 자지는 정확이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있었다.그녀는 한번 심호흡을 하고 치마를 허리까지 올렸다.그녀의 엉덩이

가 보였다.컸다.그리고 허벅지도 굵었다.그때 갑자기 그녀가 내려 앉자 그

의 입에서 개구리 죽는 비명소리가 났다.정말 굉장했다.아까 손가락을 너봤

을때부터 알았지만 정말 좋은 보지였다.그녀는 계속해서 자신의 성욕을 만

족 시키기 위해 움직였다.

"아..앙...자기 좋아 죽겠어...아..아.."

"소리 내지마 깨갰다."

"아이..어떻게 소리를 않내?"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움직이자 거대한 그녀의 유방이 출렁 거렷다.그는 손

을 뻗더 그녀의간호원복 단추를 푸르고 그옻을 그녀의 허리까지 내렸다.그

녀의 간호원 복은 허리근처에서 둘둘 말렸다.그리고 그녀의 거대한 유방이

모습을 드러냈다.그녀는 노 브라였다.그는 말했다.

"유방좀 빨개 가까이좀 와..누나"

"응.."

그녀는 허리를 좀 숙이고 두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잡고

그의 입으로 번갈아

가며 넣었다.그는 유방을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그녀는 말했다.

"시간 없어.10분있다 내려 가야해.."

"그러면 좀 빨리 움직여.."

그녀는 굉장한 속도로 움직였다.그녀의 엉덩이가 내려갈때마다 그는 점점

끝을 향했다.그녀도 마찬가지였다.그녀가 먼저 절정에 이르렀다.그녀느 참

을수 없어 '까악!'하는 소리를 질렀다.그러나 그는 그소리가 다 나오기 전

에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았다.

"으..음.으.."

소리가 나오다 끊꼈다.그녀는 멈추어서 자신의 절정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도 어떻게 해줘.혼자만해?"

그녀는 그제서야 말했다.

"나 임신할지도 모르니 입으로 해줄께."

그녀는 몸을 돌려 입으로 자지를 부드럽게 빨았다.몇번 빨지도 않았는데 그

녀의 입안에서 물이 터졌다.

"누나 엉덩이좀 가까이해."

그녀는 갑자기 엉덩이를 뒤로 뺏다.그러자 그녀의 엉덩이의 사이로 그의코

가 들어왔다.순식간의 꿀물이 그의 코에 묻었다.그는 코를 빼고 고개를 돌

려 입을 이런식으로 하고 그녀의 동굴을 칩입했다.그녀는 미칠것 같았다.

다시 물이 줄줄 흘렀다.끈적끈적한 물이 흘러나와 그의 혀를 타고 목을 넘

어갔다.그는 혀를 꼿꼿이 세워 그 중심부를 찔러댔다.그녀는 창에 찔리고 빨리

사정 시

고 별짓을 다했다.역시 입으로 하는게 빠르다.둘다 절정에 가까워졌다.이번

에는 그가 먼저 폭파 하는 바람에 물이 그녀의 얼굴 전체로 튀었다.그녀도

곧 절정을 맞이하며 그의 자지의 마지막 정액 까지 삼키고 침대에서 내려왔

다.그녀는 자신의 치마를 내리고 단추를 채우고 화장실로 향했다.얼굴을 씻

는 것이였다.그도 옻을 다시 입고 잠을 잘려고 했다.조 간호원이 나가고 그

는 누가 신음 소리 내는 것을 들었다.

'아니 재가 왜 저러지?어디 아픈가?'

그는 아직도 그 여자애가 깨어났는지 모르고 있었다.그는 일어나서 그 여자

애에게로 다가 갔다.

"민정아.왜 그래?"

민정이라는 애는 깜짝 놀랐는지 말했다.

"난 않 봤어요..진짜 않 봤어요."

'아니 얘가 다 봤군..'

그는 이 여자애를 겁주고 싶었다.

"아니 너 그걸 보면 사형이야.사형.알아?"

"몰랐어요.용서해주세요."

"그래.봐주지.근데 왜 그런 소리는내?"

"아니..나도 모르게..보지로 손이 가서......."

"너도 하고 싶어?"

"예.제발 저두 아까 그언니 처럼 해주세요..엉..엉.."

"이걸 하려면 시험에 통과해야해.넌 나이가 어려서."

"무슨 일이든 할께요."

"그래.그러면 첫번째 시험은 바지를 내리고 다리를 벌려."

민정이는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결심한듯이 이불을 치우고 바지를 내리고는

가만히 있었다.그는 민정이의 다리를 쫙 벌렸다.아직 아이여서 그런지 털은

아주 작은 솜털이였다.그리고 자세히 보니 약간이지만 물까지 있었다.

'음.쓸만한데 커서 죽이겠어.'

민정이는 부끄러운지 가만히 있었다.그의 혀가 민정의 보지속으로 파고들자

민정이는 끙끙 앓는 소리를 냈다.그는 다시 다리사이가 커졌으나 계속해서

혀로 애무를 했다.

"너 합격이다.예뻐.먹어주고 싶어."

"예.좋아라 두번째 시험은 뭐예요?"

"요구르트 꺼내봐."

민정이는 냉장고에서 요구르트를 꺼냈다.그는 반은 마시고 딸딸이를 쳤다.

빨리 치자 잠시후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 요구르트를 채울정도는 나왔다.

그는 요구르트속에 정액을 넣고 말했다.

"이걸 먹어봐.요플레 같을껄."

민정이는 정액이든 요구르트를 잡고 냄새를 맡았다.

"이상해요.냄새가 그리 좋지는 않아요."

그러더니 그 요구르트를 마셨다.그순간 민정이의 표정은 이상해졌다.

"삼켜.시험에 붙고 싶으면."

민정이는 끝내 삼키고는 말했다.

"속이 메스꺼워요."

"그러면 이제 마지막 시험은 자 입벌리고 이제 부터 일어나는 어떤일에도

가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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