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화 (2/30)

보지의 천국 

보지의 천국!

"헉...그만해..헉헉...헉....아..아..아.."

한 여인의 심음소리가 들리는 이곳....문틈으로 보면 학교 교실같다..남

녀..남자는 여인의 다리를 벌리고 여인의 다리사이로 보이는 그 황홀한 비

밀지대는 이미 주인이 차지 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이렇게 해볼까.."

남자는 말과 함께 여자의 몸을 돌리고 여인을 동물과 같이 스게 하고는 엉

덩이 사이에 자신의 그것을 밀어 넣었다.

"아..그만..나 죽을것 같아.."

이미 여인은 힘도 쓰지 못할정도로 당했는지 가쁜숨만 내시고 있었다..남자

가 빨리 움직이자 입으로는 싫다면서 여자도 환희의 교성을 질렀다.

"헥헥...아..더..더..."

남자의 어마 어마한 자지가 여인의 엉덩이 사이로 사라질적 마다 여인의 입

에서는 더욱 크고 심한 신음소리가 났다.

"준비해..나 나간다.."

남자의 이말과 여인의 손은 더듬더듬 옆에 걸레처럼 뒹구는 바지에서 콘돔

을꺼내 남자에게 건내주자 남자는 재빠른 솜씨로 그것을 자지에 덮어 쒸우

고 다시 움직인다.한순간 여인의 큰 소리와 남자도 움직이던 것을 멈추고

그대로 쓰러진다.남자는 고1이나 ?을까 나이에 딱 벌어진 체격 잘생긴 외

모 여자는 이미 정신을 잃고 잠이 들었는지 움직이지도 않는다.같은 또래같

이 보이고.........

"숙영아.일어나.빨리 치우고 집에 돌아가야지."

"응..나좀 일으켜줘...오늘은 너무 심하게 해서힘이 없어..정환아.."

정환이라는 남자는 여자를 일으켜서 옷을 입고 같이 교문을 내려가다가 헤

어진다.

"엄마! 학교 같다 왔어요.."

"엄마!! 안계세요?"

"음..이상한데 집에 계시지 않고 어딜 가셨지..."

그는 방문을 열고 안방으로 들어갔다.방에는 계시지 않았다.탁자위에 쓰여

진 종이 쪽지.그는 곳 읽었다.

[정환이 보아라.

시골에 친척 어르신이 돌아가셔서

내일이나 오겠다.돈도 조금 두었으니

저녁 먹어라..]

"엥.친구나 불러서 놀아야지.."

그는 다이얼을 돌렸다.

"예..여보세요"

"거기 숙희네 집에예요?"

["예.전대요..그런데 누구세요?"]

"응.나 정환인데 우리집에 놀러 오라고..."

["집에 엄마 않계서?"]

"응 내일이나 오셔.."

["알았어..갈께.."]

"딩동..딩동.."

"누구세요?"

"나.숙희야.."

약 19세 쯤 되보이는 여인이다.청바지를 입고 왔고..가슴도 꽤 큰편이다.

"나 근데 오늘은 않돼..그냥 희연이나 불러서 해.."

"싫어.왜?"

"그냥 별로 피곤해..희연이 불르자..응?"

"NO.!!"

그는 말이 끝나자 마자 자신의 우람한 자지를 꺼냈다.

"이 자지가 먹고 싶지 않아..?"

숙희는 이미 자지를 보자마자 성욕이 다시 피어났다..

저 엄청난 자지를 먹고 싶었다.목구멍이 막히도록 그녀는 그 자지를 두손바

닥 위에 놓고 입을 가까이 가져갔다.그러더니 갑자기 입을벌려 그 자지를

빨아 들였다.

"으...아..좋았어!!".

그의 자지는 엄청난 압력으로 터질것 같았다.그녀의 목도 그 자지로 인해

막혀서 숨도 쉬기 어려웠다.뿌리까지 삼켜진 자지가 어느순간 튀어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다.그녀의 목 구멍이 자유 자재로 그의 자지의 압력을 가하자

그의 자지는 더욱 딴딴 해지고 강해 졌다.그는 전화기 쪽으로 간신히 갔다.

그녀도 입에 자지는 넣은채 따라갔다.간신히 전화를 걸었다.

"희연이 있어요?"

"나야.왜?정환이지 박고 있니 목소리가 떨리게?"

"응.숙희누나 알지?"

"기분 좋겠네....나도 니 자지 그리워...갈께.."

"응.그래 나도 갈께..집에 아무도 않계셔?"

"응.내일 이나 오신다...."

전화는 그냥 끊겼다.그의 자지는 아무래도 터질것 같았다.

"잠깐..헉..쉬고 희연이 온대 잖아.."

그녀는 말없이 자지를 다시 입안에서 뺏다.그는 자지를 나두고 몇분인가 쉬

었다.

"그래 ..이제는 둘이 같이 담벼도 이길수 있다구..!!"

그러더니 숙희의 옷을 벗겼다.

"앙..나 싫어.."

그는 말없이 그녀의 옷을 벗겼다.입은 싫다면서 몸은 가만히 있는 그녀의

마음은 모를 일이다.그는 벌써 그녀의 옷을 다 벗기고 자신도 알몸이 되었

다.

"옆치기 할래?"

"그냥 ..너 좋은대로.."

그녀의 몸을 침대위에 ?히고 자신도 옆에 누운후 옆으로 돌아 누웠다.그녀

의 등을 한번 만지더니 손을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한손이 그녀의 통통한

허벅지를 잡고 다른 손은 정강이를 잡고 벌렸다.

"윽.."

그녀의 손은 뒤로 돌아가서 그의 자지를 작고 자신의 다리사이로 인도 했

다.

"푹--악.."

그는 한손으로 다리를 잡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항문주위를 애무 했다.그러

면서도 계속 움직이니 그녀는 이미 미쳐 버린건 같았다.

"악.악..윽..헉.헉...헉...더 깊이 박아줘..."

그는 말했다.

"임신?"

"아니..오늘은 그냥 해도 좋은날이야.."

"알았어 확실히 끝장을 내주지.."

그의 자지는 더욱 힘이 솟는지 그녀의 그곳을 더욱 미치게 하였다.그의 손

은 아직도 항문 주위를 애무 하고 있었다.시간은 별로 흐르지도 않았으나

그녀는 절정에 이르기 얼마남지 않았다.

"헉..꺄---악...헉.헉.."

그녀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푹 옆으로 쓰러졌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그는 그러더니 뽑힌 자지를 다시 집어서 그녀의 항문에 넣었다.그녀의 몸중

엉덩이만 들어서 그곳에 정확히 꼿으니 미끈한 자지가 쑥 자로 들어갔다.그

러나 약 7-8Cm정도 들어가니깐 더이상 들어 가지 않았다.그의 자지는 그상

태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그녀의 입에서는 또 비명이 새어 나왔다.

"거기 너무 아퍼..살살해."

"알았어.."

그는 입은 그렇게 말하고도 쎄게만 박았다.

"악..나 죽어..살살해..윽윽.."

그녀는 몹시 아픈듯이 말했다.그도 말했다.

"좀 참어..나도 이제 거의 끝이야!"

그는 막구 움직이다가 손을 자신의 부랄밑으로 가져갔다.두손을 총처럼 만

들어서 부랄을 손바닥으로 잡고 있으니 그가 앞으로 갈때마다 손가락은 그

녀의 그곳을 강타 했다.

"악..또 해줄려고.?"

"그래.손가락으로 해줄께.."

그는 더욱 빨리 움직였다.그녀는 쾌락에 젖어 아픔도 잊었다.이미 침대위에

박힌 그녀는 미쳤다.완전히 두군데가 한번에 충격을 받으니 기분이 뽕갔다.

"하..윽...으..허...."

그는 그러다가

"윽..나 나간다..!!"

"나도 그래...흑.흑..."

그의 움직이던 자지가 멈췄다.항문안에서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항문에서

하얀 좃물이 흘러나왔다.그녀의 질안에서도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나왔다.

"아...힘들어...근데 희연이는?"

"몰라 올때되면 오겟지.."

"딩동..딩동..."

"앗 희연이겠지 호랑이도 재말하면 온다더니..."

거기 정환이라는 학생 댁이죠?"

"예."

"정환아 우리 어머니야...걸렸다.."

그는 문을열었다.그는 앞이 깜깜했다.그러나 다시 정신을 차리고 있다가 보

니 자기는 옷을 하나도 입지 않고 있는 것이다.급히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왜?희연이야?"

그녀는 좃물이 막 흐르는 자신의 그부분은 벌리고 휴지로 딱고 있었다.그때

였다.희연이와 그녀의 어머니가 왔다.

"아니 너.."

희연이 어머니는 말을 다하지 못했다.침대위에 있는 숙희의 그부분을 본것

이다.

"너 아주 나쁜놈이잖아..이런게 몇명이나 먹었어?희연이는 어떻게 할꺼

야.??"

희연이는 얼굴이 빨개진채 말했다.

"엄마가 전화하는거 들었어..........."

그는 말했다.될때로 되라..

"5명정도 먹었지...근데 왜 그러지요?"

"왜?.기가 막혀서 말이 않나 오내.."

"아줌마도 먹어줄까?이 귀여운 자지로..."

희연이 어머니는 말을 못했다.희연이도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다.그는 다가

갔다.그리고 아줌마의 옷을 벗기려고 했다.

"살려.."

그때 그가 솜으로 입을 막았다.희연이는 그냥 보고만 있었다.입을 막고 숙

희에게 일어서라고 하고 침대위에 눕혔다.

"예뻐 해줄께....그냥 있어.."

그는 두손으로 아줌마의 웃옷을 벗겼다.

"살려주세요..제발.."

간신히 기어나오는 목소리로 말했다.

"가만히 있어봐.."

그는 브래지어 뿐만 아니라 팬티까지 다벗겼다.이제는 그냥 밀어 붙이자.작

가인 난 속으로 나에게 말했다.정환이 화이팅!이미 그는 먹어버리기로 결심

했다.자신은 20대 10대만 먹기로 했지만..뭐 별로 늙어 보이지도 않고 꽤

예쁜편이었다.몸매도 좋구..아줌마는 손으로자신의 유방을 가렸다.그러나

그는 그곳보다는 밑에 관심이 있었다.밑부분을 가리고 있는 다리를 벌렸

다.희연이는 밖으로 나갔다.아줌마는 이미 포기한듯 유방을 가리고 있던 손

도 치웠다.무성한 수풀이 사라지며 빨간 동굴이모습을 드러냈다.정환이는

튀어나온 크리토리스를 매만지며 말했다.

"요 귀여운 것봐.."요렇게 있던 콤돔을 집어 그에게 주었다.그는 재빨리 쒸우

고 다시

들어갔다.맑은 물이 새어나왔다.그녀는 격한 소리를 지르고 흔를던 머리를

치우고 말했다.

"헉헉..좋아 정환아 ....."

"나도...아...근데 사까시 해줄래?"

"그래..."

그는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자지를 뺀후 그녀의 입에 가져다 댔다.그녀는 콘

돔을 빼고 혀로 몇번 맛보더니 귀두 부터 빨았다.살살 혀를 돌리며 사내의

분화구로 혀를 대고 그곳을 쪽쪽 빨더니 말했다..

"나올꺼 같으면 말해..."

"알았어.."

그녀는 그러더니 입을 벌려 자지를 반쯤 먹었다.따뜻했다.혀가 부드럽게 빨

아주었다.그는 정신 없었다.그녀의 혀는 그를 계속 해서 빨았다.그는 이제

나올꺼 같았다.

"나 이제 나온다..."

그녀는 그말을 듣고 힘차게 빨았다.그순간 그의 자지에서 흰 액체가 흘러

나왔다.그녀의 입안은 정액으로 지저분 해졌다.그녀는 부억으로 가더니 냉

장고를 열고 우유를 마시며 정액을 넘겼다.

"오늘 좋았어....희연아.."

"응...엄마 깨우러 가야지..."

희연이는 방으로 들어가서 엄마를 깨웠다.

"엄마..!!"

"아..나 기분 너무 좋아..이렇게 좋은적 없었어..."

희연이 어머니는 이제 정환이를 보고는 말했다.

"다음에 또 부탁해..정말 좋아..."

희연이와 희연이 어머니는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갔다.숙희와 그는 잠을 잤

다.

아침이 되었다.그는 어제밤의 피로로 늦잠을 잤다.시계를 보았다.10시였

다.

"윽..교회 빠졌군....숙희 누나..어딨어?"

"나.여기 목욕탕.."

그도 목욕탕으로 들어갔다.숙희는 비누로 몸을 씻고 있었다.거품 투성이 였

다.숙희를 보니 벗고 있던 그의 일부가 커짐을 느꼈다.몸에 물을 묻히고 비

누로 씻었다.거품이 묻었다.

"내가 씻어줄께.."

그는 그러면서 비누로 숙희의 다리를 문질렀다.다시 비누로 비모를 문지르

고 비누를 옆에 둔채 그곳을 매만졌다.

"하지마..간지러워.."

그는 손가락이 뜨거워짐을 느꼈다.다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그는 숙희의

뒤로 돌아가서 숙희 겨드랑이로 손을 넣고 유방을 잡았다.탱탱하게 커졌다.

유두를 매만지면서 말했다.

"숙희 누나 누나껀 너무 좋아.기분 정말 좋아..."

숙희 유방은 컸다.그는 숙희의 유방을 가장 좋아했다.어느 여자 보다도 .그

는 한손을 내려서 수풀을 가르고 도톰한 계곡을 쓰다듬다가 그사이로 손가

락 하나를 넣었다.그속은 따뜻한 호수 였다.손가락을 움직였다.숙희는 기분

좋은지 뒤를 보고 말했다.

"나가..빨리..그거 보니깐 다시 하고 싶어진다.."

그는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들고 자지를 꺼내서 정확히 꼈다.

"푸--욱.."

"아..기분 좋아."

그도 숙희 보지의 조이는 힘 때문에 피가 그곳으로 몰리는 것 같았다.숙희

는 계속 엉덩이를 들었다가 다시 내리 꼿았다.쑥쑥 잘도 들어갔다.그는 손

으로 다시 유방을 잡았다.유두를 꼬집고 누르고 가지고 놀았다.무언가가 자

신의 자지쪽으로 가고 있었다.그녀도 기분이 좋아서 두 손으로 다리를 더욱

벌리게 하고 박았다.그는 이대로 가다가 사정 할꺼 같았다.그는 질로 들어

갈대 마다 문어 다리가 쪼이는 듯한 느낌때문에 미칠거 같았다.

"헉.헉...정환이..정말 좋아.."

"나도 숙희 누나..아..아..."

그러다가 숙희가 더욱 빨리 몸을 움직이면서 그의 분출도 빨리 시작 ?다

엉덩이가 올라가는 순간 터졌다.엉덩이 사이로 정액읒아갔다.유두를 매만졌다.

잡아당기고 누르고 살살 돌리기도

하고 정말 기분 캡이였다.그녀도 좋은지 괴성을 질렀다.

"악악...좋아.!!!으...흐흐...."

정말 습관 않좋은 여자였다.여자마다 흥분 했을때 소리가다르지만 숙희는

정말 이상했다.그때 갑자기 문이 열리며 무언가가 번쩍 했는대 둘은 정신을

잃었다.

몇분후 그는 깨어났다.화장실안이였다.바닥에 막대기가 뒹굴고 있었다.아마

도 하다가 누군가에게 맞은거 같앗다.어떤 여자였던거 같은대 기억이 잘 않

난다.경숙은 어디로 갔는지 없어졌다.그는 옷을 재대로 입고 나가려고 했

다.이럴수가 문이 잡겨있었다.문은 발로 까보았으나 열리지 않았다.이곳은

3층이래서 창문도 뛰어내리수 없을정도로 높은 곳에 있다.어떻게 하면 나갈

수 있을까 생각했다.그때 누군가가 밖에서 문을 여는 소리가 났다.그는 문

을 열고 다시 숨어있었다.누군가가 들어와서 다른 곳으로 들어가더니 소리

가 멈췄다.그는 빨리 나갔다.

'선생님을 어디서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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