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글(엄마 보지 엿보기)
먼저 이 글의 대부분은 사실이지만 혹시라도 제 정체가 밝혀질까봐 이름이나 장소, 상황 등은 약간 변형을 시켰으니 알아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성에 눈을 뜬 것은 아마 우리 엄마인듯 싶다. 다섯살 정도일 때부터 엄마 보지를 보고싶어 했다. 우리 엄마는 동네에서 아이노꼬(혼혈아)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었는데 머리털이 붉은 색이었고 피부가 아주 하얀 편이었으며 눈이 크고 어떤 때는 눈동자가 파랗게 보였기 때문이었다. 이건 외국인의 피가 섞인 것이라기보다는 우리 외갓집의 집안 내략이었는데 예전에 우리 엄마 어릴 때 외가 동네에 외국인 선교사가 있었는데 외가집 아이들을 특히 귀여워 했다고 한다. 나도 엄마를 닮아서 피부가 희고 눈이 큰 편이었다.
아버지는 화물 트럭 기사로 전국을 다녔는데 2~3일이나 3~4일에 한번 집에 왔다가 다음 날이면 또 떠나곤 하여 나는 거의 아버지 얼굴을 보지 못하고 사는 편이었다. 우리집은 방 두칸에 부엌과 창고 겸 화장실이 마당 한 편에 있는 전형적인 서민 주택이었는데 산 중턱에 산을 등지고 자리잡고 있어서 바깥에서 우리집이 들여다 보이는 편은 아니었다. 여름이면 우리 형제들과 엄마는 집에 있을 때 거의 벗고 살았다. 우리는 런닝구나 하나 걸치고 고추를 내놓고 살았고 엄마는 속치마나 팬티 하나만 입고 젓가슴은 주로 드러내놓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가슴이 매우 큰 편이었고 피부가 투명해서 젖꼭지가 더욱 붉어보였다.
아버지가 들어오는 날은 엄마가 목욕하는 날이었는데 여름에는 마당에 있는 수도가에서 목욕을 하곤 했다. 목욕할 때도 우리 엄마는 꼭 팬티는 입고 했는데 하얀 팬티가 젖으면서 검붉은 털이 비쳐지곤 하였는데 어린 마음에도 자지가 꼴리곤 하였다. 목욕이 끝나면 방에 들어가서 수건으로 머리와 몸을 딱는데 겨드랑이 밑의 무성한 빨간 털이 눈에 아른거리곤 하였다. 그리고 나서는 허리에 수건을 두르고 팬티를 벗는다. 그러면 나와 내 동생은 마루나 방구석에 제각기 눕거나 앉아서 딴청을 부리면서 흘낏흘낏 엿보았다. 새 팬티를 입기 직전에 엄마의 빨간 보지털이 살짝 보이곤 했기 때문이다. 어떤 때는 수건을 두르지 않고 돌아서서 몸을 딱고 팬티를 입기도 했는데 그럴 때는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머리카락 만큼 긴 털이 한웅큼 보였다. 사실 털이 너무 많아서 정면에서 보아도 보지가 잘 보이지도 않았다.
겨울에는 엄마가 방안에서 목욕을 하였다. 우리는 그런 때면 바로 코 앞에서 엄마의 살 냄새를 맡으며 놀곤 했다. 엄마는 이런 우리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신경쓰는 기색이 전혀 아니었다. 적어도 내가 중학생이 되었을 때까지는.
내가 중학교 2학년이 되는 겨울 방학이었는데 그날은 엄마가 목욕해야 되니 한시간 정도 나갔다 오라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 때 우리는 형편이 어려워져서 방 두칸 중 한칸을 신혼부부에게 세를 주고 단칸 방에서 나, 누이 동생과 네 식구가 지내고 있었다. 누이동생은 자기 친구네 가서 숙제한다고 가고 나는 내 친구네를 갔는데 마침 집에 없어서 추운 바깥을 어슬렁거리다가 너무 추워서 이제는 목욕이 다 끝났겠지하며 할 수 없이 집에 들어갔다. 그랬더니 엄마가 아직도 다라에 앉아서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다라 안을 보니 아무 것도 안 입고 있었다. 엄마는 왜 이렇게 일찍 들어왔냐고 인상을 썼지만 퍼렇게 얼은 내 얼굴을 보더니 아랫목에 앉아서 꼼짝말고 있으라고 하더니 계속 목욕을 하는 것이었다.
아랫목에 길게 앉아서 엄마가 목욕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보고 있으니까 엄마가 도끼눈을 하고 이녀석아 뭘 그렇게 보니 하는 것이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벽쪽으로 돌렸다. 잠시후 고개를 슬쩍 돌려보니 엄마가 다라에서 일어서는 것이었다. 무성한 털이 물에 젖어서 가지런히 누운채 코 앞에서 보였다. 엄마는 수건으로 얼른 허리를 감싸고는 야, 이것좀 내다 버려라고 하였다. 나는 다라를 끙끙대고 들어서 마당 하수구에 내다 버리고 들어오니 엄마는 벌써 팬티를 입고 있었다.
괜히 어색해서 책을 보는 척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엄마가 깨우는 것이었다. 야, 너도 목욕해야지 얼른 옷 벗어라. 일어나보니 방 안에 다라가 들어와 있고 물이 차 있었다. 그때만 해도 목욕은 가끔 하는 것이라 때를 벗긴다는 것 자체가 어린 마음에 고통스러워 가능한 안하려고 하였는데 할 수 없이 해야했다.
옷을 벗으면서 생각해보니 나도 이제 자지에 털이 나서 엄마에게 보이기가 쑥스러웠다. 그래서 엄마, 나 혼자하면 안돼하니까 이녀석아 빨리 벗어하는 것이었다. 엄마도 팬티만 남기곤 다시 옷을 벗었다. 내가 빤쓰를 내리니까 엄마는 얼굴을 붉히면서 어머 너 언제 이렇게 컸니하는 것이었다. 몸 여기저기를 때를 벗기다가 자지까지 왔는데 자지에도 때가 끼어 있었다. 엄마는 그걸 비누칠을 하고 이태리 타올로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는데 아프기보다는 기분이 묘했다. 그러더니 자지가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귀두 부분을 벗기는 것이었다. 나는 귀두가 이렇게 벗겨질수도 있나 했는데 벗겨보니 이상한 기름덩이 같은 게 잔뜩 끼여 있었다. 그걸 엄마가 정성스럽게 닦아주며 아휴 이 녀석 이제 장가 보내도 되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순간 내 자지에 이상한 기분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계속)
첫번째글(엄마보지엿보기2)
엄마가 내 자지 귀두껍질를 벗겨서 비누칠한 손으로 살살 문지르자 자지 끝에서부터 머리 끝까지 전기가 통하는 듯 했다. 그리고나서 어찌할 사이도 없이 자지에서 무언가가 물총처럼 튀어나갔다. 희멀건 코같은 액체가 엄마의 목과 젖가슴에 떨어졌다.
"엄마, 이게 뭐야?"
그 짜릿한 순간 나도 모르게 힘이 빠지면서 엄마 머리를 감싸고 몸을 숙이는 바람에 내 자지가 엄마 입과 턱사이에 닿고 말았다. 자지 끝에 붙어있던 나머지가 엄마 입 언저리에 묻어버렸다.
"어휴, 얘는 이게 뭐니?"
엄마는 손등으로 입언저리를 딲으면서 냄새를 맡는 것이었다. 아직 목과 가슴에 뭔가가 떨어진 것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나는 정말 큰일났다, 어떡하나하고 떨고 있었는데 엄마는 냄새를 맡더니 얼굴을 붉히면서 다소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는 것이었다.
" 우리 인철이, 이제 장가보내도 되겠네.."
" 이게 뭔데?"
" 남자가 크면 나오는 정액이란 거야, 애기씨... 너 이제부턴 꼬추 간수 잘 해야 한다. 손장난 같은 거 자주 하고 하면 키 안크고 머리도 나빠진단다."
그날 이후 가끔 자다가 새벽에 내 옆에 자던 엄마가 내 바지속에 손을 넣고 자지를 만지곤 하였다. 그럴 때면 오줌이 마려워서 그런지 잔뜩 성이 나 있었는데 터질 것 같아 미칠 노릇이었다. 어린 마음에도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는 날이 드물어서 그런가보다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자는 척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엄마는 한숨을 휴 쉬면서 부어크오 나가 아침을 짓곤 했다. 한번은 전등이 나가서 의자를 놓고 올라가서 전등을 갈아끼는데 옆에 서 있던 엄마가 내 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으며, 우리 아들 꼬추 얼마나 컸나보자 하면서 자지를 만지는 것이었다. 누이동생과 남동생도 옆에 있었는데 옆에서 그냥 엄마가 아들 꼬추 만지는거 처음보냐는 식으로 웃고 있었다.
참, 내 남동생은 나보다 한살이 어렸는데 우리집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경상도 외갓집에 가 있었다. 그러다가 엄마와 목욕 사건이 있고 얼마있다가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그래도 중학교는 서울서 다녀야 한다고 올라와 있었다. 새끼는 나보다 한살 어린데 시골서 놀다보니까 나보다 성에 대해서 많은 것을 깨우치고 있었던 것 같다.
한번은 자다가 무슨 일로 깨었는데 동생이 엄마 팬티 속에 손을 넣고 있는 것이었다.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났는데 엄마도 동생도 코를 골면서 잠들어 있었다. 다음날 동생놈을 끌고가서 어제 밤 본 일을 따졌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엄마도 만져주면 좋아한다, 니도 그렇게 해봐라 하는 것이었다. 이 새끼가 집에 온지 얼마 안되서 자다가 옆에 있는 엄마가 부스럭거려서 보니까 엄마가 팬티에 손을 넣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시골에서 촌 형들한테 딸딸이치는 걸 이미 마스터한 놈이라 엄마가 혼자 뭐하는지를 눈치를 챘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 팬티에 손을 넣으니까 엄마가 깜짝 놀래서 동생 손을 빼더라고 그래도 몇번을 계속 집어넣으니까 마지못해 가만히 있더라고 그래서 꺼칠꺼칠한 털을 헤치고 감씨를 만지다가 촉촉한 데를 느끼고 손가락을 넣으니 쑥 들어가더라는 것이었다. 그와 함께 엄마가 헉하는 신음을 내면서 다리를 활짝 벌리더라는 것이었다. 한참 만지다보니까 물이 굉장히 많이 나왔는데 손가락을 빼서 냄새를 맡았더니 아무 냄새도 않나더라고 했다. 끈적끈적해서 엄마 팬티에다 딱고 잠이 들었는데 그 이후 가끔 엄마 보지를 만지다 잔다고 하였다.
이 새끼는 낮에도 엄마하고 정답게 놀았다. 엄마가 농담이라도 할라치면 손을 확 뻗어서 엄마 보지를 꽉 잡곤 히였는데 엄만 내 눈치를 보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 새끼 자지는 나보다도 더 크고 검붉었는데 키도 비슷해서 형이라고 군기를 잡으려다가는 꺼꾸로 터질 것 같았다. 야, 나도 만져볼까하니까 맘대로 해하는 것이었다.
그날 밤 잠자리에 들어서 엄마 옆에 누웠다. 원래는 제일 아랫목에 나, 누이동생, 엄마, 남동생 순이었는데 남동생보고 아랫목에서 자라고 하고 나는 웃목의 엄마 옆으로 갔다. 자리에 누워서 치닥거리다가 엄마가 집안 일을 다 끝내고 자리에 누웠다. 남동생과 누이동생은 한동안 지네끼리 킥킥대며 무슨 장난을 하다가 코를 골면 잠에 빠지고 있었다. 아마 이제 조금 부풀은 누이 동생의 가슴을 만지작 거린 것 같았다.
다 잠든 것을 확인하고 나는 엄마를 곁눈질로 보았다.
"엄마, 오늘도 아버지 안들어와? "
"어디서 뭘하고 자빠졌는지 나도 몰라.."
우리집 형편이 어려워진 것은 아버지가 노름에 손을 대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는데 가끔씩 노름판에 끼어들어 며칠이고 집에 들어오지 않는 날이 많았다.
" 엄마, 걱정마, 내가 크면 돈 많이 벌어서 엄마 호강시켜줄께"
" 그래, 난 괜챦으니 공부나 열심히 해"
난 모로 누운 엄마를 안았다. 땀내와 약간의 노린내가 났다. 엄마의 겨드랑이에서는 노린내가 나는 편이었는데 누이동생도 달마았는지 국민학교 다니는 애가 벌써 겨드랑이에 털도 나고 노린내가 났다. 엄마 내복 속으로 손을 넣어서 커다란 유방을 만졌다. 엄마는 여름이면 집안에서 웃통을 거의 벗고 사는 편이라 유방은 특별한 장소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다.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꼽슬한 겨드랑이 털을 손가락 사이에 넣고 문질렀다. 겨드랑이 밑에 땀이 난게 느껴졌다. 그러다가 손을 아래로 아래로 움직였다. 좀 물럴물렁한 배를 지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니까 진짜 꺼칠꺼칠한 털이 만져지고 그 아래로 내려가니까 뭔가가 도드라진게 만져졌다. 한참 만지작거리다가 더 아래 깊숙한 곳으로 손가락을 뻗었다. 엄마의 숨소리가 가빠졌다. 내 자지도 힘이 들어가서 엄마의 히프를 누르고 있었다.
뜨겁고 축축한 구멍이 있었다. 거기에 손가락을 밀어넣으니까 쑥하고 들어가면서 오톨도톨한 돌기같은 것들이 벽면에 있는 것이 만져졌다. 그리고 더 안쪽에서는 혀 끝같은 것이 손가락 끝에 접촉되는 게 느껴졌다. 그 순간 엄마가 내 얼굴 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입을 맞추는 것이었다. 놀래서 입을 헤 벌렸더니 엄마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단내가 났다. 정신없이 엄마의 혀를 빨다가 엄마를 바로 눕히고 내 팬티를 벗고는 엄마 팬티를 내리고 올라탔다.
엄마가 내 자지를 잡고 뜨거운 구멍으로 밀어넣었는데 그 순간에 벌써 사정을 하고 말았다. 엄마는 방 구석에 있던 수건으로 내 자지와 엄마 보지를 딲더니 이제 그만 자라고 하였다. 그리고는 내복바지까지 입고는 저쪽으로 가서 이불을 감고 자는 것이었다. 나도 팬티를 입고 누워서 창호지를 바라보았다. 정말 기분이 더러웠다. 내가 무슨 짓을 한건가...
그리고 며칠 후 아버지의 노름 빚으로 집안이 풍지박산나고 우리 남매는 친척집으로 뿔뿔히 흩어지고 엄마는 엄마대로 대구로 돈을 벌러 간다고 하여 우리 가족은 헤어지게 되었다. 아버지는 행방불명이었고...
엄마는 대구에서 갈비집 서빙을 하다가 여관 조바를 한다고 하였다.
우리 가족이 다시 모여서 살게 된 건 내가 고등학교를 마치고서인데 이것은 다른 에피소드에서 할 이야기다.
두번째 글(장모님 보지 엿보기)
와이프를 만나 사귀다가 처가집에 인사를 하러 가서 장모님을 처음 보았는데 인상이 참 좋았다. 얼굴도 늙어보이지 않는 편이라 실제 나이보다 한 10살은 젊어 보이셨다.
내가 와이프하고 결혼하기로 마음을 굳힌 건 옷 속에 손을 넣고 더듬어보니 겨드랑이에 털이 꽤 많았다. 내가 아무래도 어릴 때부터 털이 많은 우리 엄마에게 길 들어 있다보니 여자가 몸에 털이 많아야 흥분이 되는 것 같다. 와이프에게 살살 물어보니 집안 형제들이 다 털이 많아서 여고 때는 자매끼리 겨드랑이 털을 서로 빗질도 하면서 장난치기도 했다고 한다.
위로 처형이 둘, 아래로 처제 하나, 처남이 있다. 장인 어른은 시골서 공무원을 하다가 정년퇴임하고 연금을 받아 부자는 아니지만 부족한 것 없이 사시는 편이다.
결혼 후 가끔 처가집에서 가족 모임이 있을 때면 은근한 기대감을 갖곤 했다. 처형들이 모두 미인이기 때문이다. 특히 작은 처형이 미인인데 탈랜트 뺨치는 세련함에다 옷차림도 뇌쇄적이기 때문이다. 둘째 동서가 사업을 하는데 수완이 좋아서 돈을 아주 잘 번다고 하였다. 그러나, 모니모니해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건 장모님이었다.
나는 엄마뻘되는 여자가 좋아서 이십대 초반에는 바람난 과부들이 잘간다는 캬바레도 자주 갔었고 몇번 여관에 가서 자기도 하였다.
여름이면 처형들이나 내 와이프는 소매없는 티나 블라우스를 입었는데 둘째 처형이나 처제는 어깨가 끈으로 된 옷을 즐겨 입곤 하였다. 그렇지만 장모님은 항상 반팔 소매옷을 입으셨다. 내 와이프의 겨드랑이 털은 내가 깍지 못하게 하였기 때문에 동서들도 힐끗힐끗 엿보는 것이 느껴지곤 했다. 그럴 때마다 나 아닌 타인이 내 와이프의 보지를 엿보는 것 같아 흥분이 되곤 하였다. 가끔 장모님이 팔을 쳐들을 때 장모님의 겨드랑이 털을 볼 수 있을까 했지만 보지는 못했다.
어느 핸가 처가집에 갔는데 와이프와 장모님이 마당에서 벤치에 앉아 오랜만에 만난 모녀끼리 이야기꽃을 피우는 걸 보게 되었다. 그런데 장모님이 입고있는 반바지가 통이 넓은 것이었다. 그때 나는 우리 꼬마하고 옆에서 장난을 치며 놀고 있었는데 가끔씩 나도 모르게 장모님 바지 속으로 눈이 갔다. 그러다가 어는 순간 장모님의 바지 속을 보니 팬티가 보이는 것이었다. 그리고 팬티 옆으로 무성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털들이 보였다. 한 4-5초였다. 그리다가 장모님은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무리고 와이프하고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날은 그 것까지였는데 그래도 그날 본 영상이 계속 뇌리에 남아서 한참 후에도 와이프하고 섹스를 할 때 그 광경을 떠올리면 자지에 힘이 팍팍 들어가곤 하였다.
결정적인 순간은 장모님의 생신날 찾아 왔는데 그날 장모님은 왠일인지 소매없는 원피스를 입으셨다. 아마 딸들 중 하나가 선물로 사다준 것이었던 같다. 팔을 처들 때보니 역시 겨드랑이에 털이 많았다. 여자나 남자나 나이가 들면서 털이 엷어지거나 빠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장모님은 와이프만큼 털이 많았다. 머리털은 흰머리가 있어서 가끔 염색을 한다고 하는데 겨드랑이 털은 히지도 않는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자꾸 눈이 그리로 갔는데 둘째 처형하고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처형은 나한테 살짝 눈을 흘겼다.
생일상을 차려서 식사를 하는데 앉다보니 장모님과 직각으로 붙어 앉게 되었다. 장모님이 식사를 하시면서 젓가락을 뻗다보면 겨드랑이 밑의 털들이 고스란이 눈에 띄어 안보려고 해도 안볼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전화가 왔는데 장모님께 온 전화였다. 장모님은 앉은 자리에서 얼굴만 돌리고 전화 통화를 하셨는데 친구분인지 전화가 길어졌다. 그러다가 한쪽 다리 무릎을 세웠는데 그 사이로 팬티가 보였다. 다른 식구들 눈치를 보니까 다들 정신없이 먹으면서 수다떨기에 바빴다. 다시 슬쩍 보니까 팬티옆이 벌어지면서 무성한 털과 속살이 보였다. 혹시 들킬까봐 더 이상 들여다보지는 못하고 있는데 장모님은 여자의 본능인지 치마를 여미는 것이었다. 나는 좀 실망이 되었는데 다시 보니까 여민다는게 오히려 치마와 팬티를 더 벌어지게 하는 것이었다. 그냥 내 자세를 유지하면서 눈동자만 살짝 돌리니 팬티 속이 훤이 들여다 보였다.
음모에는 새치가 몇 개 나 있었다. 그 아래에는 털이 숭숭난 음순이 늘어져 있었고 가운데 파인 흠의 윗 부분은 손톱만한 음핵 같은 것이 나와 있고 그 아래는 꼭 아물어져 있었다. 빗깔은 다른 부분보다 좀 거무튀튀했다. 그냔 다른 보지와 비슷했지만 장모님 보지니까 특이한 느낌이었던 것 같다.
장모님은 전화 통화를 한 15분 하셨는데 그 사이 난 모든 소원을 다 이뤘다. 저녁때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와이프가 나 한테 나직하게 말하는 것이었다.
" 자기야, 우리 엄마 참 섹시하지? "
나는 속으로는 가슴이 철렁했지만
" 장모님은 참 안 늙으시는 것 같아"
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대답했다.
세번째(월드컵 축구보며 친구 마누라 보지 만지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갔다와서(고등학교 졸업에서 군대 사이에는 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지만 다음 기회에...) 새로 잡은 직장에서 경리보던 아가씨를 친구에게 소개시켜 줘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 친구 놈이 나 만나러 내가 다니던 회사에 왔다가 반해서 내게 소개시켜 달라고 애걸해서 아깝지만 소개를 시켜준 것이었다. 여기서 아깝다는 말은 남자라면 한번 따먹었음할 정도로 쭉쭉빵빵이었기 때문이다.
친구놈은 여자 꼬시는 데에는 일가견이 있어서 군대가기 전에 중국집에서 배달할 때에는 배달권 내에 있는 모든 아녀자를 자기 관할하에 두고 있었다고 으시대곤 하던 놈이었다. 아뭏든 결혼하고 나서 종종 친구 놈네 집에 가서 저녁을 얻어먹곤 하였는데 친구 마누라와도 같은 직장에 있었기 때문에 부담없어 하고 같이 다니던 여직원이나 다른 상사들 소식도 들을 겸 내가 자주 가는 걸 오히려 반가워 하였다.
그런데 이 마누라가 결혼을 하더니 옷차림이 점점 허술해지는 것이었다. 초여름이 되자 소매가 풍성한 런닝티에 짧은 치마나 반바지 차림으로 집에 있다가 내가 들어가도 옷을 갈아 입을 생각을 안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밥을 먹거나 술을 먹으며 슬쩍 엿보면 소매 안에 겨드랑이 털이 보이거나 앉았다 일어섰다 할때 팬티가 보이곤 하였다. 한번은 친구놈이 지네 집에서 술먹으면서 월드컵 축구를 같이 보자는 거다. 멕시코 월드컵이라서 시간이 우리랑 정반대라 오밤중인데 지네 단칸방에서 같이 자자는 것이다. 나야 상관업지만 제수씨가 어떻겠냐 하니 오늘 처갓집 가라고 했단다. 속으로는 좀 섭섭했지만 그럼 그러자고 했다. 그날 밤 식당에서 만나서 소주를 곁들여 저녁을 먹고 술을 사가지고 밤 12시 다 되서 친구놈네 집으로 들어가니 친구 마누라가 집에 있는 것이 아닌가. 아이구 우리 계획이 뽀록났네하고 농담을 하니까 내 이럴 줄 알고 친정에 안갔지, 나도 같이 밤새도록 술먹고 싶어하는 것이었다.
사온 술을 셋이서 먹다가 모자라서 소주를 사다가 먹었다. 그러다가 축구가 시작해서 축구를 보고 있는데 이런 제기랄, 마라도나한테 연속 골을 먹는 것이 아닌가...
짜증이 나서 주위를 둘러보니 친구와 친구 마누라는 그냥 자빠져서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처음에는 그냥 축구나 보려고 했는데 가만 보니 친구 마누라가 치마를 입고 있는데 치마가 슬슬 말려 올라간 것이다. 코를 심하게 골아서 업어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건 과거에 우리 엄마 술먹고 잘 때 보지만지며 터득했던 거라 상태를 잘 안다. 친구놈은 저 상태면 내일 아침까지 때려죽여도 못 일어난다.
치마를 슬쩍 허벅지 위까지 들어올리자 하얀 면 팬티에 덮힌 보지 둔덕이 나타났다. 팬티 옆으론 시커먼 털이 한 웅큼 빠져나와 있었다. 익숙한 솜씨로 팬티 옆을 들추니 보지가 한 눈에 들어왔다. 고개를 숙여서 코를 들이대고 냄새를 맡았더니 톡쏘는 보지 냄새가 코를 찌른다. 보지 털을 쓰다듬어 보니 좀 거친 편이지만 숱이 많고 어떤 것은 내 머리털만큼 길었다.
보지를 몰래 만질때는 이렇게 적당히 만지며 즐기기만 해야지 그 이상을 햇다간 보지 주인에게 들켜서 큰 일나는 수가 있다.( 다 경험담이다.) 그렇게 한참 만지고 놀고 있는데 온 동네가 떠가갈 것 같은 함성이 동시에 터지는 것이었다. 얼른 텔레비를 보니 박창선이가 한 골을 넣은 것이다. 나는 친구 마누라 팬티에서 손을 즉시 빼고 테레비를 주시하는 척 하였다. 역시 친구 부부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축구가 끝나고 친구놈과 마누라에게 홑이불을 찾아서 덮어주고 난 친구놈 반바지를 찾아서 입고 한 쪽 구석에서 잠을 청하였다. 한번 더 만져볼까말까하다가 나도 술이 꽤 거나했는지 그냥 잠이 들었나보다. 새벽녁인데 누가 내 자지를 만지는 것 같았다. 눈을 뜨니까 친구 마누라가 내 발기된 자지를 가지고 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눈 뜬 걸 보고 마누라는 얼른 손을 떼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나는 잠이 너무 와서 다시 잠이 들고 말았다. 완전히 깬건 출근할 무렵이었는데 친구놈이 해장국먹으라고 흔들어 깨워서 일어났다. 내가 친구 마누라 보지 만진거나 친구 마누라가 내 자지 만진 게 모두 꿈이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 마누라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내게 대했다. 정말 꿈이었나?
몇년 후 난 결혼을 했는데 그 친구놈네 가족들과 친구네 고향 계곡으로 피서를 같이 갔었다. 원래 유원지가 아니라 그냥 촌동네 야산에 있는 계곡이라 찾는 사람도 없고 한적한 곳이라고 하였다. 친구 놈네 애들은 어려서 물놀이하기에는 위험해서 나와 친구놈, 내 마누라만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가(수영복을 안가지고 갔기 때문에 그냥 반바지 차림에 윗도리는 런닝 차림이었다. 물론 마누라는 브라자를 했다, 처음엔) 섭섭해할 것 같아서 올라와 보니 애들은 잠이 들었고 친구 마누라만 혼자 앉아 있었다.
제수씨 같이 물놀이하시죠하며 끄니까 아이 안되요 하면서 물가로 끌려내려왔다. 나는 장난으로 친구 마누라를 번쩍 들어서 머리부터 계곡물에 빠뜨렸다. 친구 놈도 내 마누라를 번쩍 들어서 물에 빠뜨렸다. 이제는 마누라들이 우리를 물에 밀어넣었다. 우린 어린애들처럼 낄낄대고 물장난을 하였는데 나중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옷이 다 젖어서 이따가 집에 갈려면 벗어서 말려 입어야 했다. 여자들이 바위뒤로 돌아가서 속옷은 벗어서 바위에 널어두고 겉 옷은 짜서 입고 왔는데 러닝 티에 젖꼭지가 튀어나와서 섹시했다. 특히 내 마누라가 남편 아닌 남자 앞에 그런 차림으로 나타났다는 게 신기했다. 특히 노팬티 차림이란 사실...
그때 친구 놈이 제안을 했다. 속옷은 이따가 집에 갈 때 안 입고 가도 되지만 겉 옷은 말려 입고 가야 한다. 그러니 겉옷을 널어놓고 속옷만 입자. 아니 팬티와 브라자만 입자는 것이었다. 친구놈 마누라가 그게 났겠다고 다시 바위뒤로 가더니 팬티와 브라자 차림으로 오는 것이었다. 팬티가 젖어서 시커먼 털이 보였다. 내 마누라는 내 얼굴을 보더니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바위뒤로 갔다. 그런데 내 마누란 그날따라 좀 헐렁한 팬티를 입고 왔는지 털은 잘 보이지 않았다. 털하면 내 마누란데...
우리도 삼각 팬티 차림으로 밥을 하고 고기를 구워서 식사를 했는데 처음에는 어색하더니 나중엔 아무렇지도 않았다. 식사를 다하고 설거지를 한다고 해서 나하고 친구 놈 마누라하고 같이 설거지를 하고 내 마누라하고 친구놈은 쓰레기를 치운다고 하였다. 친구 놈 마누라하고 물가에서 설거지를 하다가 장난기가 동해서 물에 들어가서 친구 마누라에세 물을 끼언졌다. 그랬더니 물 속까지 나를 따라오는 것이었다. 도망가다 물이 얕은 곳으로 나왔는데 친구 놈 마누라도 따라 나오다가 팬티가 물을 먹어서 무거워서 그랬는지 흘러 내리고 말았다. 시커먼 삼각주가 몇 초 눈에 아른거렸는데 친구 놈 마누라가 팬티를 치켜입고는 나한테 와서 말하는 것이었다.
이제 비겼죠?
네번째글(술취해 자는 엄마 보지 만지기)
아버지의 노름빚으로 집안이 풍지박산이 된 후 내 동생은 안동 외갓집에 얹혀 살고 있었고 누이 동생은 큰집에 얹혀 살았다. 나만 서울 이모네 살다가 중3때 대구에서 엄마가 올라와서 산동네 학고방 하나를 세얻어서 둘이 살게 되었다. 엄마는 대구에서 갈비집에서 일하다가 여관 조바를 하며 그나마 돈을 좀 모아서 큰아들하고 살 방 한칸 장만한 거라고 하였다. 방 이래야 골목길로 들어오면 자그만 문이 있는데 열쇠를 따고 들어오면 부엌이고 부엌에서 바로 방인 그야말로 하꼬방이었다. 변소는 집을 나와서 몇미터 가면 몇집이서 같이 쓰는 퍼세식 화장실이었다.
이사와 보니까 난 차라리 눈치밥을 먹더라도 이모네 사는게 좋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방안은 하루종일 햇빛이 안들어서 전등을 안켜면 컴컴했다. 엄마는 처음에는 어떤 아줌마랑 동업해서 화장품 가게를 한다고 했는데 한 두어달만에 다 들어먹었다. 그리곤 취직을 했다곤 했는데 저녁에 출근했다가 밤 늦게 들어오는 일이어 술집이라는 걸 짐작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주방에서 안주 썰어주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손님 술시중까지 들어주게 되었는지 술에 취해서 들어오는 일이 잦아졌다.
엄마는 얼굴이 흰데다가 눈이 동그랗고 귀엽게 생겨서 혼혈아같다고 했었는데 다들 미인이라고 했었는데 조금씩 색이 바래지는 것을 느꼈다.
중1 때 얼떨결에 엄마와 한번 관계를 맺고 바로 가족들이 뿔뿔히 흩어진 이래 다시 살면서 가능한 엄마에게는 손을 안대고 있었다. 그래서 성욕은 매일 딸딸이로 달랬다.
학교갔다가 집에 오면 엄마는 목욕탕에 갔다와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방이 워낙 좁아서 두사람이 겨우 누울 수 있을 정도였는데 화장대 앞에 엄마가 앉아있으면 벽에 기대고 앉아 화장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볼 수밖에 없었다. 화장이 끝나면 엄마는 빨간 브라자를 하고 옷을 입는다. 가끔은 치마 밑으로 팬티를 벗어 방구석에 던져 놓고 새 팬티를 입고 나갈 때도 있다. 나가면서 밥차려놨으니 먹어하고 나간다. 난 그때 이상의 날개가 바로 날 두고 쓴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다.
엄마가 나가면 난 엄마가 벗어논 팬티를 집어들고 엄마의 보지가 닿았던 바로 그 분에 코를 대고 보지 냄새를 맡곤 하였다. 운좋으면 엄마의 보지털이 붙어 있곤 하여 손가락으로 잡고 털끝으로 내 얼굴을 쓰다듬다가 입으로 빨다가 한바탕 딸딸이를 치곤 하였다.
그렇게 몇달은 참았는데 결국은 사고를 치고 말았다.
대개 아침에 깨보면 엄마가 들어와서 자고 있었고 난 일어나서 부엌에서 세수를 하고 아침을 챙겨먹고 도시락을 가방에 넣어 학교로 가곤하였었다. 어느 날인가 한참 자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일어나 보니까 엄마가 부엌에서 오바이트를 하는 것 같았다. 부엌이 곧 하숫간이엇으니까.
그리곤 들어와서 나를 보곤 으응 깼니, 엄마가 좀 과했나봐하고는 그냥 업어저서 자는 것이었다. 옷도 안 벗고 자길래 엄마 웃도리와 바지를 벗겨줄라고 했다. 벗겨보니 브라자도 벗겨야 할 것 같아서 벗겼다. 팬티만 남았는데 차마 팬티는 내릴 수가 없었다. 그리곤 불을 끄고 자려고 했는데 엄마의 코고는 소리때문에 다시 잠이 들기가 쉽지 않았다. 엄마가 괜히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모로 누워서 엄마를 안았는데 커다란 유방이 손에 잡혔다. 오랜만에 엄마 젖을 만지니까 나도 모르게 자지가 발기가 되어서 엄마 겨드랑이 털을 만지작거렸다. 옛날처럼 손을 아래로 뻗어서 팬티 속에 손을 넣으니 까칠한 털이 한웅큼 잡히고 그 아래로 더 내려가니 축촉한 엄마의 보지가 만져졌다. 에이 이럴바에는 하고 일어나서 신문지를 펴서 엄마 얼굴을 덮고 불을 켰다. 엄마를 바로 눕히고 팬티를 벗겼다. 이렇게 다리를 벌려놓고 직접 엄마 보지를 본 건 처음이었다. 붉은 털이 배꼽 아래부터 덤불 숲을 이루고 있었는데 항문 주변까지 털이 나 있었다.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니 지린네도 약간 나고 변 냄새도 약간 나는 것 같았다. 팬티를 보니 항문께에 변이 약간 묻어 있었다. 아마 술이 과해서 속이 안 좋아 설사라도 한 것 같았다.
괜히 정의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팬티를 입혀주고는 잠을 청했다.
이후 가끔 술취한 엄마 보지를 만지다가 딸딸이를 치곤 했다. 삽입같은 것은 손가락만 넣었지 자지는 넣지 않았다는 것을 밝혀둔다.
몇달후 외갓집에서 우리 소식을 듣고 어찌어찌해서 엄마는 야구루트 배달 아줌마가 되었다. 그렇게 배달을 몇달하니까 엄마도 예전처럼 건강해진 것 같았다. 술에 취해서 자는 일이 없으니 장난하기가 그랬다. 뒤에서 엄마 젖을 감싸고 응석을 부리는 척하는게 고작이었다.
나중에 커서 이모에게 들은 이야긴데 당시 엄마가 나의 성욕 해소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어느날인가 엄마가 친구분들하고 회식을 하고 술에 취해서 들어왔다. 집에 들어와서 옷을 벗더니 누워있는 내 옆에 털썩 앉아 우리 새끼 고추좀 보자하고 내 자지를 빤쓰에서 꺼내 만지는 것이었다. 그냥 발기가 되버렸다. 하도 딸딸이를 많이 쳐서 그랬는지 엄마가 한참 가지고 놀아도 사정이 되지 않았다. 엄마는 그렇게 한참 가지고 놀다가 지쳤는지 손을 풀고 눕더니 스스륵 잠이 드는 것이었다. 팬티만 입고.
나는 은근히 부아가 나서 엄마 팬티를 벗어 내리곤 클리토리스를 애무한답시고 손가락으로 문지르니 엄마가 인상을 지긋히 쓰며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 한참 그러다가 보지 안에 손이 들어갔는데 무지 뜨거웠고 미끄러웠다.
나는 엄마 다리를 M자 형으로 벌리곤 내 자지를 구멍에 끼웠다. 생각보다 잘 안들어갔다. 몇번 구멍을 맞추다보니까 나사가 감기듯 쑥 들어갔다. 엄마의 속은 뜨거웠다. 무작정 밀어붙였는데 베개가 자꾸 미끄러지면서 엄마가 뒤로 물러나갔기 때문에 나도 무릎 걸음으로 따라가야 했고 이제보니 무슨 드리볼하는 듯했다. 벽까지 밀러가서는 더 이상 밀려가지 않아 왕복 운동이라는 걸 할 수 있었다. 그때 엄마가 내 목을 감싸면서 입을 맞추려는 것이었다. 허리를 요란하게 움직이며...
아, 이게 섹스구나 하면서 나는 엄마와 혀를 감고 서로 입속을 빨면서 운동 속도를 점차 빠르게 했다. 그리곤 갑자기 사정을 했다.
그날밤 둘이서 홀랑 벗고 자면서 네번을 했다.
그날 이후 한 십여년간 엄마와 가끔 성관계를 가졌다. 엄마 나이 마흔 세살땐가 임신을 해서 낙태를 했는데 후유증이 안좋아서 결국 자궁 적출 수술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에는 여자로서의 자신감을 상실했다고 하신다. 엄마를 임신시킨 건 나였는지, 당시 엄마와 내연관계에 있던 아저씨였는지, 아니면 내 동생이었는지 확실치는 않다. 아마 엄마만이 아실 것이다.
다섯번째 글(친구 엄마 보지 만지기)
여기서 내 친구는 본인의 세번째 글에서 나왔던 그 친구놈이다. 이 놈하고는 서로의 은밀한 욕망과 경험까지도 거리낌없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사이다.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고 오랜 세월을 같이 하면서 갖은 악행과 비리를 저지른 공범으로서 서로 닳고닳면서 그렇게 된 것 같다.
고등학교를 입학해서 1학년때 짝이 된 게 이놈이다. 입학 첫날 처음 본 나에게 다짜고짜 야, 너 씹해본적 있어?하고 묻는 것이었다. 나는 좀 거만한 표정으로 글쎄 뭐 산전수전 다 겪었어하고 대답하니 믿기 어렵다는 표정을 짓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야 오늘 우리집가자 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만난 첫날 부터 집에 놀러가면서 친하게 되었는데 게네 집은 우리집에 비하면 대궐이었다. 자기 방도 따로 있었고 화장실겸 목욕탕이 집안에 있었다. 아버지는 뭐하시냐 했더니 표정이 좀 어두워지면서 일본에서 사업을 하시는데 몇달에 한번 집에 올까말까야 하는 것이었다. 걔네 엄마는 체격이 좋고 시원하게 생긴 미인형이었는데 나이는 우리엄마보다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을텐데 몇년은 젊어보였다. 우리 엄마는 젊은 나이에 고생을 해서 얼굴이 많이 상했다는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좀 아팠다.
친구네 집에 이삼일이나 거의 매일 놀러가서 숙제를 하고 팝송을 듣다가 저녁까지 먹고 오곤했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기말고사를 치루는데 친구놈이 자기 집에서 같이 밤새자고 하였다. 나야 집에 있으면 혼자서 딸딸이나 치고 잠자는 엄마 보지나 만질 생각을 하니까 공부가 안된다. 좋다, 그러자하고 엄마한테 얘기하니 좀 섭섭해하는 것 같았다.
시험은 사흘간이었는데 시험 공부를 하는게 대견하다고 친구놈 엄마가 간식을 끊이지 않고 대주곤 했는데 여름이라 노출이 심한 옷을 입어서 신경이 쓰이곤 했다. 책상에 접시를 갖다놓으면서 고개를 숙이면 앞가슴이 훤히 들여다보였는데 허연 젓가슴이 탐스러웠다. 친구놈은 공부는 안하고 포르노책을 보다가 지네 엄마가 노크하는 소리가 나면 황급히 노트 밑에 감추곤 열심히 공부하는 척하였다. 가끔은 좀 쉬었다하라고 하면서 방바닥에 앉아 과일 좀 먹으라고 과일을 깍아주는데 치마 속에 팬티가 다 보이는 것이었다. 하늘색 팬티였는데 느낌이 하도 강열하여 그 이후 엄마한테도 하늘색 팬티를 사다줘서 입히곤 했었다. 걔네 엄마도 겨드랑이에 시커먼 털이 꽤 많았다.
시험 마지막을 앞둔 전날 벌써 사흘째 시험 공부를 하니 몹시 피곤했다. 서로 졸지말자고 하면서 공부하다가 깜빡 졸았는데 깨보니 친구놈은 방바닥에 이부자리를 깔고 큰 대자로 누워 자고 있었다. 나는 세수나 좀 하려고 목욕탕으로 갔는데 목욕탕 문을 열었는데 깜짝 놀라고 말았다.
친구 엄마가 목욕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아이쿠하면서 얼른 밖으로 나왔는데 안에서 내 이름 부르는 소리가 났다. 그래서 밖에서 예하니까 안방에 가서 수건하고 속옷좀 갖다줄래 하는 것이었다. 알겠습니다...
안방에 들어가보니 여자 냄새가 물씬 나는 것이었다. 그런데 수건이나 속옷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목욕탕으로 가서 문밖에서 어머니, 어디 있는데요?하니 장롱 서랍에 있어하는 것이었다.
장롱 서랍을 여니 깨끗하게 접은 수건과 여러가지 팬티들이 있었다.
대충 아무거나 하나씩 집어서 가지고 가서 어머니, 어떻게 할까요하니 이리 가져와하는 것이다. 나는 설마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친구 엄마가 완전히 홀랑 벗은 채로 서있는 것이 아닌가? 커다란 젓가슴과 약간 튀어나온 아랫배, 그리고 그 아래 시커먼 숲풀이 그대로 보였다. 수건과 속옷을 건네 주니까, 괜챦지 우리 찬호가 원래 이렇게 하거든하는 것이었다. 예에하고 나오는데 엄마말고 다른 여자의 나체는 처음 본 것이라 정말 가슴이 떨렸다.
방으로 돌아와서 다시 공부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공부가 전혀 되지 않았다. 친구놈은 이불도 안 덥고 누워서 자고 있었다. 조금있으니까 친구 놈 엄마가 간식을 들고 방으로 찾아왔다. 얇은 잠옷을 입은 모습이었는데 속에는 팬티만 입어서 까만 젓꼭지가 그대로 보였다. 친구 엄마는 친구 놈 옆에 앉더니 찬호는 나를 닮았는지 잠들면 업어가도 몰라 하면서 친구놈 볼을 가볍게 때렸다. 나는 지금까지 제가 잤으니까 교대로 자는 거에요하면서 공부하는 척하였다. 조금 공부하다가 조용해서 돌아보니까 친구 엄마가 친구놈 옆에 모로 누워서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샴퓨 냄새인지 향기가 진하게 나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는데 친구 엄마는 약간 코를 골면서 바로 누웠다. 가만히 다가가서 보니 팬티도 속이 다 비치는 망사 팬티같은 것이었는데 털이 다 비쳐보였다. 이건 유혹이다하면서 잠옷을 들추고 팬티 옆을 들췄다. 형광등 불빛아래 짙은 색의 보지 속살이 드러났다. 음핵을 찾아서 살살 문지르다가 입술 양쪽을 엄지 손가락으로 살살 애무하니까 물이 한강이 되는 것 같았다.
손가락을 집어넣으니까 친구 엄마가 눈을 떴다. 내 손을 잡더니 낮은 소리로 쪼그만 녀석이 별걸 다 할 줄아는구나 하더니 벌떡 일어나서 안방으로 가는 것이었다. 내가 따라가니까 더 이상은 안돼, 아무말도 안할테니 그만해라하는 것이었다.
나는 멋적어서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공부를 하는둥하다가 친구놈 옆에서 잠이 들었고 다음날 아침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아침을 먹고 학교로 갔다.
이후 며칠간 친구놈네 집에 가지를 않았는데 친구놈이 야, 우리 엄마가 너 요즘 우리집에 안 놀러오녜하며 자기 집으로 끄는 것이었다. 친구네 집에 가니 갈비찜을 해놓고 먹으라면서 시험보느라 고생했다고 하였다. 친구놈 엄마 옷차림은 평상시처럼 가벼웠는데 나는 얼굴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그래도 이후 몇번 가면서 서먹서먹한 관계는 많이 풀어졌다.
친구놈이 우리집에 한번 오겠다는 걸 계속 피하다가 할수없이 데리고 왔는데 굉장히 놀라는 눈치였다. 우리 엄마를 보고는 나중에 너희 어머니 참 미인이시다하는 것이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몇년 후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옛날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놈이 나보고 너희 어머니를 보고 이후 딸딸이 칠때마다 생각이 나서 혼났다고 하는 것이었다. 물론 나도 딸딸이칠 때 걔네 엄마를 생각한 적도 많이 있었다. 그런데 걔네 엄마에 대한 환상은 어느 날 깨지게 되었는데 어느 날 놀러갔더니 친구놈이 울길래 물어봤더니 일본을 오가며 사업한다던 걔네 아버지가 알고보니 사기전과자로 현제 수배중이었는데 잡혔고 걔네 엄마도 내연 관계라는 것이었다. 그날 걔네 엄마는 밖에서 마신 술이 몹시 취해 있었는데 나와 친구 놈이 부축해서 집안으로 들이려 하니까 뿌리치다가 우리 보는 앞에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더니 마당에 주저앉아서 오줌을 누는 것이었다. 벌어진 보지 사이에서 오줌이 줄줄 나오는 것을 친구놈이 울상이 되어서 보고 있었고 나는 고개를 돌려 외면하였다.
이놈한테는 빚진 게 많은 것같아서 항상 찜찜했었는데 나중에 같이 콘도를 놀러가서 술취해서 잠자는 내 마누라 보지를 한번 보여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