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5화 (15/15)

나는 선생님의 목을 혀로 핥으며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밀어 넣고 가슴을 주물렀다. 

"음 확실히 연숙이 유방은 탄력 있어" 

"너... 자꾸 흑... 음" 

"어디 오는 동안 씹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볼까?"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보지를 만졌다. 

"아이 몰라 나... 오는 동안 자기랑 씹하는 생각에 벌써 젖었어" 

"그래 그럼 바로 박아줄까?" 

"응 어서 " 

선생님은 옷을 훌훌 벗어버리더니 다리를 넓게 벌리고 누웠다. 

나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 왜?" 

"후후 뒤에 하고 싶은데 " 

"뭐! 그건 안돼 아무리 너랑 씹하는 사이라도 아날은 안돼" 

"뭐가 안돼!" 

연숙이 선생을 뒤로 엎드리게 한후 콜드크림을 내 자지에 듬뿍 바른 후 찔렀다. 

"악 안돼 그러지 마 아흑... 아 퍼" 

내 좆이 반쯤 들어가자 선생님은 반항을 멈추었다. 

"가만히 있어봐" 

"아픈걸 어떻게 해" 

"그래도 싫다는 소린 안하네" 

"사실 나도... 뒤로는 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너한테 후장을 뚫어 달라고 해?" 

"그래? 그럼 다 들어간다." 

"푸욱 퍽" 

"악! 나죽어 아흑 좀 천천히 해 아흑... 아 퍼" 

"으... 씨발 좆 나게 아프네" 

"그런말 싫어... 진짜 너무 아프다... " 

"푹... 쑤걱쑤걱 푹푹" 

"악... 악... 아흑 너무... 아흑... 아... 그래... 아... " 

"으... 이젠 좋아지지 으... 헉... " 

난 빠르게 후장을 쑤셨다. 

"아흑 나죽어 아흥 너무 아... 아흑 이런 줄 몰랐어... 아흑... 아... " 

"으... 진짜 선생님 후장 죽이는데 으... " 

"어흑 억... 너무 좋아... 아흑 앙 몰라... 나... 나... 샀어" 

"뭐... 후후" 

나는 다시금 후장을 한번 찌른 후 빼서는 보지에 박아버렸다. 

"퍼어억 퍽 북적북적 찌걱" 

"아흐... 그걸 뭘라... 후장에 쑤시던걸 보지에 넣으면 어떻게 해 아흥" 

"으... 나중에 닦아... 으... 헉... " 

"철퍼덕 퍽퍽 찌걱찌걱 팍팍 " 

"아흥 나죽어 아흑 너무 깊어... 나 죽을 거 같아... 너무... 아흥" 

"으... 간다. 으... 헉" 

"그래 내 보지에 네 좆물을 줘 어서 아흥... " 

"컥컥 윽... 으헉" 

"찌지직 찍 울컥 찍 " 

"으... 너무 좋았어... 음... 한번에 후장하고 보지를 다 찔러보다니 어땠어요 선생님" 

"자꾸 선생님이라고 그러지 마 어떻게 선생인하고 제자가 씹을 해" 

"그런가 어땠어 연숙이 " 

"너무 황홀했어... 아... " 

"그래 음... 우리 내일 어떻게 일어나지" 

"일어나면 돼지" 

"후후 밤새도록 하고서" 

"뭐라고... 글세" 

"후후... 우리 씻고 또 하자... " 

"어머... 자기 정력도 좋아... 하룻밤에 얼마나 하려고?" 

"후후... " 

나는 수학여행에서 오자마자 친구들의 꼬임을 뿌리치고 집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안방에서 

"아흣 그러지 마 진동이 너무 쎄" 

"알았어요 사모님 어머머 물이 많이 나오네" 

"아흑... 아... 나... 너무 좋아." 

안방 문을 살짝 열었다. 

그런데 수경이 누나랑 엄마가 

"사모님 제 보지도 좀 빨아줘요 시큰거려 미치겠어... " 

"아흥... 그래 이리로 어흑... 죽어... " 

나는 문을 닫고 내방으로 올라왔다. 

"으 씨발 엄마랑 누나가 후후 난 뭐야 빨리 와서 엄마랑 씹하려고 일찍 왔건만" 

나는 가방을 두고 큰집으로 갔다. 그런데 거긴 더 가관이었다. 

큰형이 큰 엄마랑 씹을 하고 옆에서는 형수가 응원하고 

"참" 

"아흑 현석아... 더 깊이 아흥" 

"헉 으... 엄마... 으... 너무 좋아... 으... " 

"여보 당신 내 보지보다 어머니 보지가 더 좋아?." 

"아니 그런 게 아니고... 으... 넌 옆에서 응원이나 해" 

"아이 알았어... 여보 더 세게 어머니 보지를 찢어버려 어서... " 

"아흥 나죽는다... 아이고... 나... " 

나는 큰집을 나왔다. 

"이런 젠장 잘들 한다... 형수는 애 때문에 나한테 보지를 벌리고 형은 자기엄마랑 씹을 하

고 

잘한다." 

그때 마침 큰집 막내누나를 만났다. 

"어! 인주누나" 

"한석아 너 언제 왔어" 

"응 지금 " 

"들어가지 않고?" 

"들어갔지 그런데 " 

"뭔일 있어." 

"그게 그러니까." 

집으로 들어가려는 누나를 막았다. 

"왜 그래" 

"지금 안에서... 큰 엄마랑 형이랑 빠구리 뜨고 있어" 

"뭐?!" 

인주누나는 놀란 토끼눈을 했다. 

"그래서 나왔지 뭐" 

"그래... 너... 이 얘기 어디 가서 하지마 " 

"내가 어디 가서 그런 얘기 할 것 같아?" 

"아니... 엄마도 참... 아빠가 내려가시고 적적하다고 하시더니... " 

"... " 

"우리 몰래 들어가자" 

"그래도 될까?" 

"그렇다고 어디 갈 수도 없잖아?" 

우린 몰래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는 동안 누나는 소리가나는 안방을 흘낏 보고는 올라갔다. 

누나 방으로 들어와서는 앉았는데 누나는 불룩하게 솟은 내 바지를 보았다. 

"너! 꼴렸구나?" 

"당연하지 저런걸 보고 안 꼴릴 놈이 어디 있어" 

"참 오빠도 망칙하게 엄마랑... " 

"왜 큰 엄마가 외로워하셔서 그런데 뭘" 

"그래도... 그렇지 엄마를... " 

"왜 누나도 하고 싶어?" 

"아니야 애" 

"아니긴 아까부터 다리를 비비꼬고 있으면서... " 

"... " 

"누나 해봤어?" 

"... 응... " 

"언제?" 

"그게 내가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얼마전 아마 내가 형수랑 씹하던 날인가 보다 낮잠을 자고 있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갑자 

기 보지가 너무 아퍼서 깨었는데 오빠가 자기 위에서 씩씩대고 있다는 거였다.- 

"참 형도 그렇지 자고 있는데 올라 타" 

"그러게... 얼마나 아펐는 줄 알아?" 

"그래 처음엔 다그래" 

"어머 애는 너 경험 많은가 봐 그런걸 알게" 

"거럼 " 

"... " 

"누나 우리도 할까?" 

"뭘? 그거 언제 끝날 줄 모르는데 어떻게" 

"후후 끝나고 그렇게 올라오겠어" 

"그런가 좋아... 그런데 아프지 않게 해줘" 

"알았어 이리 와서 누워봐!" 

누나가 침대에 눕자 나는 누나위로 올라탔다. 

"아흑... 아... 너무 커... 아흑... 아 퍼... 오빠보다 큰 것 같아... 아흑 " 

"퍽퍽 찌거덕 찌걱 푹푹 " 

'헉 으... 누나보지는 숫처녀 같아. 으... 너무 조여" 

"아흘 너무 좋아... 아흑 " 

'퍽 퍽 북적북적 팍팍 찌걱" 

"으... 싼다 싸... 헉' 

"아흥 난 몰라... " 

"울컥울컥 찌이익 ' 

'음... 누나 또 하고 싶은데 안돼겠지... ?" 

"오늘은 말고 날 정해서 어디 가자" 

"그럴까? 후후 " 

"어서 씻고 나가자 응" 

"그래 알았어' 

나는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들어왔다... 

아 내 계획은 어느 정도 끝나간다. 큰 이모네 작은딸만 빼고는... 

후후 그러나 그 일은 빨리 다가 왔다. 

인주누나와의 약속 날 서희가 따라온 것이다. 

"후후 아주 좋아... 너무 좋아... " 

이로서 나는 하나의 섹스 왕국을 만든 것이다... 

-야설의 문- 

1 유성 펀글 같은데.......  2001-01-25  

2 killerhot 어디서 많이 본글 같은데...ㅠ.ㅠ 님이 직접쓰셨나요??  2001-01-25  

3 pmkw01 이거 요마란 작가분이 쓴것 같은데... 같은 분인가요???  2001-01-26  

            250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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