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는 내 바지를 벗기더니 내 좆을 잡고는 만지작거리더니 입에 물었다.
"흡음... 쭈웁 흡"
"음... 이모... "좆이 점점 커지더니 이모의 입안 가득 매웠다.
"컥컥 흑... 으... 어머 어쩜 주희 말이 사실이구나 아... 입이 아플 정도니 "
"이모 내게 조금 크지"
"이게 조금 큰 거니 괴물이지 나도 받아들이기가 벅차겠다."
"내게 그 정도나 돼?"
"그래 자 이리 와서 이모 보지 좀 빨아 줘"
이모는 옷을 홀랑 벗어버리더니 내 좆을 잡고 누웠다.
"알았어 이모 다리 좀 더 벌려봐"
"그래 자 쭈웁 흡 흡 읍읍 "
"낼름 낼름 쭙 음... 이모 보지 예쁘다"
"호호 그러니 어서 혀를 깊이 넣어봐 "
"쓰윽 낼름 후르르 쭈웁 "
"아! 한석아... 흑 아... 좋아... 그래 그렇게 아흑 "
"후르르 쩝 쩝 낼름 낼름 이모 "
나는 이모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는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푸욱 럭"
"윽! 아흑... 아... 너무... 아흑 커... "
"으... 이모 애를 낳은 보지가 이렇게 잘 조여 윽"
"퍼버벅 퍽 퍽 북적북적 퍽"
"아흑... 아... 아흑 너무... 아흑 자궁 안까지 들어왔어 아흑 이런 건 처음이야 아흑"
"헉... 헉 이모... 헉 "
"아흑 나... 죽어도 좋아... 아흑 더... 더 깊이 아흑... 아... "
"팍 팍... 북적북적 팍팍 찌거덕 찌걱 퍽퍽"
"어흥 나죽어... 아흑 자궁이 찢어져 아흑... 한석아... 이모죽어... 아흥"
"어흑 윽... 으... 이모... 이젠 더 이상... 으... "
"으... 그래 한석아. 아흑 이모보지에 네 좆물을 싸 줘 아흑 앙... "
"쏴아... 투둑 찌이익 찍 울컥 찍 "
"으... 이모... "
"난 뭘라... 너무 좋아... 아... 아"
"이모 나도 좋았어... 이모보지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
"그러니... 아... 네 좆이 이렇게 크고 빳빳한걸 알았다면... 호호"
"알았으면 예전에 따먹게?"
"너! 이모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우리사이에 뭘 어때서"
"그래 같이 씹하는 사이라고 맞먹어라"
"히히 이모 그러지 말고 후후 한번 더 할까?"
"벌써?"
"난 젊은데 확실히 이모는 늙었나봐"
"뭐야 아흑... 벌써 커졌어?"
"거럼 "
"푹푹 북적 북적 찌거덕 찌걱 "
"아... 한석아... 보지 좀 닦고 하자 아... 안에 씹물이 많아서 덜 느껴 아... "
"그럴까 음"
내 좆이 이모보지에서 빠지자 주르륵 하고 씹물과 좆물이 흘러나왔다.
"봐! 너무 많아서 감흥이 없는 거야!"
"그런가! 그럼 나중에 주희랑 할 때도 좀 닦고 해야지"
"주희도 물이 많니"
"당연하지 이모를 닮았는데"
"너! 자 닦았으니 넣어봐"
"알았어 "
"푸우욱 퍽 쑤걱 쑤걱 푹푹"
"아흑... 아... 확실히 달라 아흑... 아... 한석아... 좀 천천히 아흑 처음에는 다 집어넣으면 아
퍼 아흑 흥분을 해야지 자궁이 벌어지는 거야 아흑"
"그래 알았어 이모 으... 하... 하... 음... "
"푹푹 찌거덕 찌걱 푹 푹 "
"아... 아... 좋아... 좋아... 아흑... 아... 그래 아흑 더... 더... 아흑 "
"이모야 윽... 으... 서희 말이야"
"왜 아흥... 아... 서희도 따먹으려고?"
"응... 그래도 돼지?"
"네가 알아서해 아흑 그렇지만 처녀는 조심스럽게 다뤄야 돼 알았지 아흑... 아... "
"알았어 오늘은 안돼고 나중에 주희랑 같이 먹어야지"
"아흐... 그래 아아아... 나... 나... 간다. 가... "
"어흑 이모 나도 지금이야 헉... 으헝"
"찌이익 찍 쏴아... 울컥 투둑 울컥 "
"아... 이렇게 연속으로 느껴보긴 처음이야 아... 너무 좋아... "
"이모보지가 너무 좋아서... 으... 보지 안에서 자지가 서버렸어... "
"하... 하... 그러니 아... 자... 이만 씻어야지... "
"알았어... 나 먼저 씻고 가야돼 하... 하... "
"그래... 아... 난 조금 더 누워 있다가 씻어야지... 아... "
나는 샤워를 하고 나서 누워있는 이모보지를 쓰다듬어보고는 나와서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들어온 나는 더워서 샤워를 하고는 내방으로 들어와서 컴퓨터를 켰다.
한참동안 주식경향을 보다가 노크 소리가 나서 뒤로 돌아봤다.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은 작은 엄마였다
"어! 작은어머니... "
작은 엄마는 정말 예뻤다 확실히 작은아버지가 나이를 무릅쓰고 차지할 만했다. 몸매도 끝
내줬으니 말이다.
"그래 잘 있었어?"
"예! 그런데 무슨 일로... "
"그게말이야 그러니까 너희 엄마랑 상의를 했는데... "
"작은아버지는 어디가시고 "
"먼저 가셨어 주미 때문에"
"무슨 일 있으세요"
"그게... 그게 말이야"
-주미는 작은아버지가 지금의 나이 어린 작은 엄마를 과외 하실 때 실수로 관계를 가져
낳은 애였다. 그런데 요즘 사춘기인지 질 안 좋은 남자아이들을 사귀고 끝내는 사고를 쳐서
지금 임신을 했다는 거였다. 그래서 지금 아이를 지우고 집에 누워있다는 거다.
"그런데 저한테 무슨 볼일이라도"
"그놈을 잡아야겠는데 주미가 말을 안 해"
"그래요"
"그러니 네가 가서... 알아볼 수 없겠니... 주미는 어려서부터 너를 잘 따랐잖니"
"그래볼게요... "
"그래 시간 나는 대로 와서 주미도 위로해주고 그 일도 알아봐 줘"
"알았어요 "
작은 엄마는 내 손을 덥석 잡으며
"그래 고마워"
"뭘요"
하며 내 눈이 작은 엄마의 짧은 치마안을 들여다보게 됐다.
얼마나 짧게 입었는지 팬티와 함께 검은 보지털이 내 비췄다.
작은 엄마는 내가 자기 팬티를 보고있다는 걸 알면서도 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는 내 손을
놓지 않았다.
"그래 요즘 힘들지 아버지 돌아가시고 이해해 석이랑 나랑은 나이차이도 그렇게 많이 나질
않잖아?"
"지금은 많이 잊었어요"
"그래 무슨 일 있고 그러면 나한테 와서 상의해 한석이는 슬픔에 젖어 사춘기가 어떻게 지
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그냥 지나갔지만 아직 남아있을 거라 생각해 우리 주미처럼 나쁜 친
구들을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안 그래"
"그래요 요즘 궁금한 것도 많고 그러지만 엄마 때문에 꾹 참고 있어요"
나는 기회라 싶어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니 뭔데?"
"뭐 별 다른 건 아니고... "
"마음놓고 얘기해봐?"
"그게 궁금해요?"
"그거라니? 아! 그러니까 내 팬티 안이 궁금하다 이거지?"
"네... "
"후후 그래 그럼 궁금한 건 알아야지 안 그러니?"
"... "
작은 엄마는 내 방문을 잠그고 오더니 팬티를 벗어버리고는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는 내
앞에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았다.
"윽... "
벌려진 다리사이로 보지구멍이 뻥 뚤려 깊숙히까지 보였다.
"호호 어서 하고 싶은 대로 해봐?"
"정말 그래도 돼요?"
"그래 어서"
나는 작은 엄마가 뒤로 눕자 얼굴을 보지에 파묻었다.
"후르르 쩝 쩝 낼름 후르르 쭈우욱 줍"
"흑... 아... 한석아... 그래 그렇게 혀를 더 깊이 넣어봐 아흑 "
"음... 맛있어 작은 엄마... 맛있어요"
"아흑... 아... 한석아 아흑 우리 둘이 있을 땐 이름을 불러 줘 응 아흑"
"알았어 주선아... 으... "
작은 엄마는 내 바지를 벗기더니 내 다리 사에 달려있는 몽둥이를 보고는 놀라면서
"에구머니 뭐야 어머... 이렇게 크고 장대할 수가 그리고 딱딱하게 꼴려 있네"
하며 내 좆을 빨았다.
"흡흡 쭈웁 쭙 호로로 쭙 음 너무 커서 다 안 들어가 아흑... 아... "
"윽... 주선아... 으... 그만 윽"
"그래 알았어... 그런데 너... 작은 엄마한테 반말이야 너"
"히히 어때서... "
나는 작은 엄마 다리사이로 들어가 좆을 보지에 꽂았다.
"퍼억퍽"
"아흑 악! 아흑... 아 퍼 아흑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 아흑... 아... "
"으... 주미야 헉... 으... "
"퍼벅 퍽 북적북적 쑤거덕 쑤걱 푹푹"
"아흥 나죽어 아흑 보지가 너무 아려 아흑... 아... 그렇지만 좋아... "
"어흑 억... 으... "
나는 엉덩이를 돌리며 마구 쑤셨다.
"찌거덕 찌걱 푹푹 북적북적 푹푹"
"아흥 아... 너... 처음 아니지 아흑 "
"당연하지 이 나이가 되도록 씹을 안 해봤다면 거짓말이지 더구나 난 회사까지 다니는데"
"아흥 몰라 날 속였어... 아흑 숫총각을 먹어보나 했더니 아흑 "
"헉 으... 그래서 싫어"
"아니 아니야 아흑 그만 아흑 나... 나... 아흥 앙"
"투두둑 툭 "
씹물이 내 좆을 때렸다.
"주선아 벌써 끝났어?"
"아... 너 보통이 아니야... 아... 아흑 "
나는 계속해서 펌프질을 해댔다.
"퍽퍽 찌걱찌걱 북작북작 푹푹 "
"아흥 나죽어 아흑 또 좋아져 아흥 나 미쳐 더 세게 아흑 내보지를 찢어 줘"
"그래 주선아... 헉... 헉 으... "
"찰삭 찰삭 찌거덕 찌걱 퍽 퍽 푸욱 푸욱"
나는 더욱더 깊이 쑤셨다.
"아흐 자궁 깊이 들어 와 욱 어흑 악... 그만 나죽어... 아... 아흥 아... 앙"
"으... 싼다... 싸... 어흑 억"
"찌익 찍 울컥... 찍"
"아... 너무 좋았어... 이렇게 정열적으로 씹을 해보긴 처음이야 아... "
"그럴 거야 작은 아버지보다야 내가 젊으니까"
"아... "
내가 좆을 뽑자
"주르륵 "
많은 양의 씹물이 좆물과 함께 흘러나왔다.
"와 많이도 샀네 후후 "
"너... 경험이 많은가봐 이렇게 날 두 번씩이나 보내다니"
"조금 돼요 "
"그래 음... 다음에도 부탁해도 되?"
"후후 알았어요 그럼 나주에 봐요 난 이만 씻으래"
"그래 난 어서 가 집에서 씻어야지 시간이 너무 지났어"
"그래요 그럼"
내가 방을 나오자 작은 엄마는 옷을 입더니 계단을 내려갔다.
"후후 본의 아니게 작은 엄마도 먹어 버렸네 후후 이러다가는 내 계획이 앞당겨지겠어"
며칠 후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간다고 학교에서는 난리가 났다.
어떤 놈은 벌써부터 선생님들 골려줄 계획을 짜고 어떤 놈은 가서 술 마시겠다는 놈...
나는 이번에 수학여행을 따라가서 그쪽 백화점을 돌아볼 생각이었다. 그리고 학교에도 양해
를 얻어 놨다.
아이들과 같이 지내다가 저녁 무렵이면 나 혼자 나와 백화점들을 둘러볼 생각이다. 그런데
짝인 진구가 자기도 같이 나가자고 졸랐다.
나는 할 수 없이 담임선생님께 부탁해서 허락을 받았다
제주도에 도착한 우리는 난리가 났다.
우리학교 옆에 있는 oo 여고가 같이 왔기 때문이다.
-후후 잘만하면 주희랑 으... -
우리는 한라산등반을 끝내고 호텔로 들어왔다.
나는 진구를 대리고 내가 투숙할 호텔에 도착해서는 짐을 풀었다.
"와우 이렇게 좋은 방에서 지내다니 고맙다"
"고맙긴 그렇지만 너! 나랑 다니려면 고등학생이라는 거 숨겨야돼 알았지? 그리고 지금부터
넌 내 비서야 알았지"
"그래 알았어 "
"우선 백화점부터 돌아야 되니까 어서 샤워하고 나가자"
"그래 "
우리는 샤워를 마치고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는 백화점으로 갔다.
백화점 매장에 도착하자 그곳 백화점 사장이 나와 있었다.
지금 우리 회사 제품은 인기가 있어 너도나도 원하기 때문에 이례적으로 백화점 사장까지
나와 있었다.
백화점 사장은 나이가 중년쯤 됐는데 내가 도착하자
"아이고 어서 오십시오 "
"네 이렇게 마중을 나오시다니요"
"하하 아닙니다."
"우리회사 제품은 잘나갑니까?"
"없어서 못 팔 정도입니다. 그러니 선금을 드릴 테니 우선적으로 저희에게... "
"아이고 저희도 공장에서 24시간 풀 교대로 일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래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