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에서 씹물이 남자들이 하는 것 같이 솟구쳐 나왔다.
난 그것을 보면서 좆을 뽑아서는 보지에 다시금 박았다.
"퍽퍽 푹푹 퍼어억 퍽 찌이익 울컥울컥 찍"
"헉... 으... 너무 좋았어... "
"학... 학... 너무해 좋기는 했지만 갑자기 뒤에다 하면 어떻게 해 얼마나 아팠는지 알아?"
"미안해! 그래도 좋았잖아.?"
"응... 그건 그래 아... 나 이러다가 후장에만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지?"
"후후 너희나라에 가서 다른 남자들과 해봐 ?"
"아... 그렇지만 이렇게 좋아질까.?"
"좋아 질 거야 아... 기분좋다."
"뭐가 "
"이렇게 백마를 먹었잖아"
"너... "
"농담이야 농담 후후 자 일어나서 나가자 "
"싫어! 나 계속하고싶어?"
"뭐! 참 힘도 좋아... 그렇지만 뭐 좀 먹고 하자 "
"알았어 룸 써비스에 시킬게 "
"그럴레?"
"뭐 먹을 거야"
"너!"
"뭐야... 계속 장난할거야?"
"알았어! 이곳은 스테이크가 맛있어 "
"알았어"
파라와 나는 식사를 한후 온갖 섹스를 다해보았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해가 뜨기 시작했다.
우리는 서로를 꼭 안으며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어느 토요일저녁 나와 엄마는 내 침대에서 섹스를 하며 회사 이야기를 했다.
"아흑... 아... 한석아... 학... 아."
"왜요 으... "
"찌거덕 쩌걱 푹푹"
"난 대외적으로 아흥... 아... 사장이고 이젠 네가 모든 일을 맡아서... 해... 아흑... 아... "
"그럴 게요 헉 으... 엄마... 나... "
"왜? 하악 아... 한석아... 더 깊게 아흑"
"엄마... 처녀 먹구 싶어"
"아흑 내가... 아흥 처녀가 어디 있어... 아흑... "
"뒤에 있잖아... "
"퍽퍽 북적북적 푹푹"
"거긴... 아흑 안돼... 어떻게 거기다... 아흥"
"괜찮아... 처음에 아프겠지만 엄마... 응"
나는 펌프질을 멈췄다.
"왜 그래... 알았어... 그러니 계속 박아 줘"
"고마워 엄마... "
"퍽퍽 퍼어억 퍽"
"아흥 나죽어 아흑... 아... 더 빨리 아흑 내보지를 찢어 줘 아흥 여보 나죽어 악"
"투둑 툭 쏴아"
"으... 엄마... 했구나... 으... "
"미안해 한석아... 아... 너무 좋아서 그만 "
"괜찮아... 난 뒤에다 할게 "
내가 좆을 엄마의 똥구멍에 가져다대자
"한석아... 꼭해야겠어?"
"응! 이젠 내가 엄마 남편이나 마찬가지잖아... 그래서 엄마 처녀지를 먹고 싶어"
"그래... 그럼 살살해야돼?"
"알았어 엄마 자 들어간다."
나는 허리를 힘껏 밀었다.
"푸욱 푹"
"악! 아흑 너무 아퍼 한석아... 아흑 너무... "
엄마는 눈물을 찔끔 흘리며 참았다.
"으... 엄마... 좆이 끊어질 것 같이 아퍼 으... "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아흑 악... 천천히 아흑... 아퍼... "
"으... 헉... 음... "
"푹푹 찌거덕 찌걱 푹푹"
"아... 아흑... 아... 퍼... 학학 "
"으... 너무 좋아... 이 기분... 헉... 으... "
"찌걱 찌걱 푹푹 "
"아... 흐 아... 아프지만 아... 온다... 아... 아흑... 아... "
"엄마... 으... 엄마 똥구멍이 너무 좋아... 억... 으... 쌀 것 같아... 으"
"그래 어서 아흑... 아... 벌써 이렇게 좋다니... 아... 아흑... "
"퍽퍽 북적 푹푹 쑤걱 쑤걱 푹푹 "
"아... 싼다. 싸... 엄마... 으헉 윽"
"아흥 나두야 한석아... 아흑 네 좆물로 내 똥구멍에 채워 줘 아흑 악"
"퍼어억 퍽 찌익찍 울컥울컥 "
"으... "
"아... 엄마는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아... 아... 여보,,,,"
엄마의 고개가 옆으로 넘어갔다.
"으... 싫다 더니만 기절을 하다니?"
나는 좆을 똥구멍에서 뽑았다. 그러자
"주르륵 "
내 좆물이 빨간 피와 함께 흘러나왔다.
내가 너무 심하게 박아대서 찢어진 것 같았다.
"음... 너무 좋았어... "
나는 뒤처리를 깨끗이 하고는 엄마 옆에 누워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나는 누군가 내 좆을 빠는 느낌에 눈을 떴다.
"음... 누구지"
"후후 나야 수경이 누나 "
"음... 그런데 어쩐 일로 "
"청소하려고 그러는데 좆이 이렇게 커져있잖아... 좆물을 먹어본지도 오래됐고 해서 쭈웁 흡
흡"
"음... 누나 좆 빠는 솜씨는 끝내 줘 헉"
"울컥울컥 찍"
"음... 꿀꺽 꿀꺽 음 맛있어"
"후후 그렇게 맛있어?"
"그래 어떤 음식보다도 맛있어"
"그래 그럼 언제 한번 누나 보지에다 박아줄게 "
"그래 알았어 어서 내려가서 씻고 밥 먹어"
"알았어"
내가 내려와서 밥을 먹는데 엄마가 식당에 들어왔다.
"엄마 이제 일어났어?"
"응 밥 먹니?"
"예 "
"어서 먹어라"
"나 밥 먹구 큰 이모네 갔다올게"
"그래 그렇지만 일찍 들어와 작은아버지가 의논할게 있다고 온다니까?"
"알았어요"
아침을 먹고 나서 나는 어슬렁어슬렁 큰 이모네로 향했다.
큰 이모네 집안으로 천천히 들어서자 음악소리가 요란했다.
"쿵쿵광 뚱따당... "
이모는 음악에 맞춰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였다.
"이모 뭐해?"
"에어로빅 하지 뭐해"
"나 참 다 늙어서... "
몸매하나는 끝내줬다.
"늙긴 누가 봐라 이 이모 가슴을 처지기나 했니?"
가슴을 내 얼굴 가까이 가져다 댔다.
"흠 흠"
땀 냄새와 함께 여자의 냄새가 났다.
나는 이모의 가슴을 덥석 잡으며
"와 아직도 탱탱한데?"
"너 이모 가슴 만지면서 그런말을... "
"후후 어때 탱탱한걸 탱탱하다고 하지 그럼 뭐라고 말 하지?"
"참! 회사 다니더니 애가 능글맞게... 너... 그 경험도 있는 거 아니야!"
"왜 못했으면 어쩌려고?"
"후후 누가 아니 경험하게 해줄지"
"농담하지마!"
확실히 이모는 개방적이고 활달했다.
엄마 말로는 첫 경험도 엄마 친구가 잘생겼다는 이유로 적극적으로 다가가 경험을 했다는거
였다.
"내가 조카한테 이런 농담하겠어?"
"나 경험이 없는데 이모가 경험하게 해줄래?"
"너 거짓말하지마 주희한테 다 들었어 !"
"뭐? 에구 주희가 그런 얘기도 해?"
"그래 주희는 나한테 숨김없이 다 얘기해 전부터 너한테 처녀를 주고 싶다고 그러더니 얼마
전에 너하고 관계를 가졌다고 말 하더라"
"참 나 원 주희가 이모를 닮았구나"
"그럼 누구 딸인데?"
"나에 대해서 뭐라고 그래?"
"뭐라고 그러긴 네게 엄마한테 들은 거 보다 훨씬 커서 받아들이는데 너무 아팠다고 그러더
라"
"그리고 또?"
"나중에는 좋아서 소리를 지르고 싶었는데 버스 안이라 그러지 못했다고 다음엔 그러고 싶
다고 말했어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이모도 너랑 하고 싶어지더라"
"정말!"
"그래! 어디 보자 얼마나 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