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2화 (12/15)

보지에서 씹물이 남자들이 하는 것 같이 솟구쳐 나왔다. 

난 그것을 보면서 좆을 뽑아서는 보지에 다시금 박았다. 

"퍽퍽 푹푹 퍼어억 퍽 찌이익 울컥울컥 찍" 

"헉... 으... 너무 좋았어... " 

"학... 학... 너무해 좋기는 했지만 갑자기 뒤에다 하면 어떻게 해 얼마나 아팠는지 알아?" 

"미안해! 그래도 좋았잖아.?" 

"응... 그건 그래 아... 나 이러다가 후장에만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지?" 

"후후 너희나라에 가서 다른 남자들과 해봐 ?" 

"아... 그렇지만 이렇게 좋아질까.?" 

"좋아 질 거야 아... 기분좋다." 

"뭐가 " 

"이렇게 백마를 먹었잖아" 

"너... " 

"농담이야 농담 후후 자 일어나서 나가자 " 

"싫어! 나 계속하고싶어?" 

"뭐! 참 힘도 좋아... 그렇지만 뭐 좀 먹고 하자 " 

"알았어 룸 써비스에 시킬게 " 

"그럴레?" 

"뭐 먹을 거야" 

"너!" 

"뭐야... 계속 장난할거야?" 

"알았어! 이곳은 스테이크가 맛있어 " 

"알았어" 

파라와 나는 식사를 한후 온갖 섹스를 다해보았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해가 뜨기 시작했다. 

우리는 서로를 꼭 안으며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다. 

어느 토요일저녁 나와 엄마는 내 침대에서 섹스를 하며 회사 이야기를 했다. 

"아흑... 아... 한석아... 학... 아." 

"왜요 으... " 

"찌거덕 쩌걱 푹푹" 

"난 대외적으로 아흥... 아... 사장이고 이젠 네가 모든 일을 맡아서... 해... 아흑... 아... " 

"그럴 게요 헉 으... 엄마... 나... " 

"왜? 하악 아... 한석아... 더 깊게 아흑" 

"엄마... 처녀 먹구 싶어" 

"아흑 내가... 아흥 처녀가 어디 있어... 아흑... " 

"뒤에 있잖아... " 

"퍽퍽 북적북적 푹푹" 

"거긴... 아흑 안돼... 어떻게 거기다... 아흥" 

"괜찮아... 처음에 아프겠지만 엄마... 응" 

나는 펌프질을 멈췄다. 

"왜 그래... 알았어... 그러니 계속 박아 줘" 

"고마워 엄마... " 

"퍽퍽 퍼어억 퍽" 

"아흥 나죽어 아흑... 아... 더 빨리 아흑 내보지를 찢어 줘 아흥 여보 나죽어 악" 

"투둑 툭 쏴아" 

"으... 엄마... 했구나... 으... " 

"미안해 한석아... 아... 너무 좋아서 그만 " 

"괜찮아... 난 뒤에다 할게 " 

내가 좆을 엄마의 똥구멍에 가져다대자 

"한석아... 꼭해야겠어?" 

"응! 이젠 내가 엄마 남편이나 마찬가지잖아... 그래서 엄마 처녀지를 먹고 싶어" 

"그래... 그럼 살살해야돼?" 

"알았어 엄마 자 들어간다." 

나는 허리를 힘껏 밀었다. 

"푸욱 푹" 

"악! 아흑 너무 아퍼 한석아... 아흑 너무... " 

엄마는 눈물을 찔끔 흘리며 참았다. 

"으... 엄마... 좆이 끊어질 것 같이 아퍼 으... "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아흑 악... 천천히 아흑... 아퍼... " 

"으... 헉... 음... " 

"푹푹 찌거덕 찌걱 푹푹" 

"아... 아흑... 아... 퍼... 학학 " 

"으... 너무 좋아... 이 기분... 헉... 으... " 

"찌걱 찌걱 푹푹 " 

"아... 흐 아... 아프지만 아... 온다... 아... 아흑... 아... " 

"엄마... 으... 엄마 똥구멍이 너무 좋아... 억... 으... 쌀 것 같아... 으" 

"그래 어서 아흑... 아... 벌써 이렇게 좋다니... 아... 아흑... " 

"퍽퍽 북적 푹푹 쑤걱 쑤걱 푹푹 " 

"아... 싼다. 싸... 엄마... 으헉 윽" 

"아흥 나두야 한석아... 아흑 네 좆물로 내 똥구멍에 채워 줘 아흑 악" 

"퍼어억 퍽 찌익찍 울컥울컥 " 

"으... " 

"아... 엄마는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아... 아... 여보,,,," 

엄마의 고개가 옆으로 넘어갔다. 

"으... 싫다 더니만 기절을 하다니?" 

나는 좆을 똥구멍에서 뽑았다. 그러자 

"주르륵 " 

내 좆물이 빨간 피와 함께 흘러나왔다. 

내가 너무 심하게 박아대서 찢어진 것 같았다. 

"음... 너무 좋았어... " 

나는 뒤처리를 깨끗이 하고는 엄마 옆에 누워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나는 누군가 내 좆을 빠는 느낌에 눈을 떴다. 

"음... 누구지" 

"후후 나야 수경이 누나 " 

"음... 그런데 어쩐 일로 " 

"청소하려고 그러는데 좆이 이렇게 커져있잖아... 좆물을 먹어본지도 오래됐고 해서 쭈웁 흡

흡" 

"음... 누나 좆 빠는 솜씨는 끝내 줘 헉" 

"울컥울컥 찍" 

"음... 꿀꺽 꿀꺽 음 맛있어" 

"후후 그렇게 맛있어?" 

"그래 어떤 음식보다도 맛있어" 

"그래 그럼 언제 한번 누나 보지에다 박아줄게 " 

"그래 알았어 어서 내려가서 씻고 밥 먹어" 

"알았어" 

내가 내려와서 밥을 먹는데 엄마가 식당에 들어왔다. 

"엄마 이제 일어났어?" 

"응 밥 먹니?" 

"예 " 

"어서 먹어라" 

"나 밥 먹구 큰 이모네 갔다올게" 

"그래 그렇지만 일찍 들어와 작은아버지가 의논할게 있다고 온다니까?" 

"알았어요" 

아침을 먹고 나서 나는 어슬렁어슬렁 큰 이모네로 향했다. 

큰 이모네 집안으로 천천히 들어서자 음악소리가 요란했다. 

"쿵쿵광 뚱따당... " 

이모는 음악에 맞춰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였다. 

"이모 뭐해?" 

"에어로빅 하지 뭐해" 

"나 참 다 늙어서... " 

몸매하나는 끝내줬다. 

"늙긴 누가 봐라 이 이모 가슴을 처지기나 했니?" 

가슴을 내 얼굴 가까이 가져다 댔다. 

"흠 흠" 

땀 냄새와 함께 여자의 냄새가 났다. 

나는 이모의 가슴을 덥석 잡으며 

"와 아직도 탱탱한데?" 

"너 이모 가슴 만지면서 그런말을... " 

"후후 어때 탱탱한걸 탱탱하다고 하지 그럼 뭐라고 말 하지?" 

"참! 회사 다니더니 애가 능글맞게... 너... 그 경험도 있는 거 아니야!" 

"왜 못했으면 어쩌려고?" 

"후후 누가 아니 경험하게 해줄지" 

"농담하지마!" 

확실히 이모는 개방적이고 활달했다. 

엄마 말로는 첫 경험도 엄마 친구가 잘생겼다는 이유로 적극적으로 다가가 경험을 했다는거

였다. 

"내가 조카한테 이런 농담하겠어?" 

"나 경험이 없는데 이모가 경험하게 해줄래?" 

"너 거짓말하지마 주희한테 다 들었어 !" 

"뭐? 에구 주희가 그런 얘기도 해?" 

"그래 주희는 나한테 숨김없이 다 얘기해 전부터 너한테 처녀를 주고 싶다고 그러더니 얼마 

전에 너하고 관계를 가졌다고 말 하더라" 

"참 나 원 주희가 이모를 닮았구나" 

"그럼 누구 딸인데?" 

"나에 대해서 뭐라고 그래?" 

"뭐라고 그러긴 네게 엄마한테 들은 거 보다 훨씬 커서 받아들이는데 너무 아팠다고 그러더

라" 

"그리고 또?" 

"나중에는 좋아서 소리를 지르고 싶었는데 버스 안이라 그러지 못했다고 다음엔 그러고 싶

다고 말했어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이모도 너랑 하고 싶어지더라" 

"정말!" 

"그래! 어디 보자 얼마나 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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