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화 (9/15)

나는 혜영이 누나의 몸을 만지며 다리를 넓게 버리고 보지를 빨았다. 

"아흑... 아... "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이렇게 젖다니 " 

"아... 너랑 씹할 생각하니까 아까부터 씹물이 나와 혼났어... " 

"후후 그래 후르르 쩝 낼름 이모! 누나 젖 좀 빨아 줘." 

"알았어 쭈웁 쯥 질겅질겅 " 

"아흑... 아... 젖꼭지는 깨물지마 아흑 보지가 이상해져 아흑 " 

"후르르 쩝 그래 이모 아주 잘근잘근 깨물어 " 

"알았어 질겅질겅 쭈욱 쭙 " 

"아흑 나죽어 아흥아... " 

나는 누나의 위로 올라가 내 큰 좆을 보지에 무지막지하게 박았다. 

"퍽 퍽 북쩍 쑤걱쑤걱 푹" 

"아흑 악 너무 꽉 차서 기분이 좋아... 아흑 악... 아... " 

"으... 헉... 이모 보지좀 내 얼굴에 대 빨아줄게" 

"알았어 " 

나는 이모의 보지를 빨면서 혜영이 누나 보지를 뭉게질 정도로 박았다. 

"후르르 쭙 낼름 낼름 퍽퍽 찌걱 찌걱 푹푹" 

"아... 한석아... 아흑... 아... 이모 죽어... 아흑" 

"아흑 나... 어떻게 해 아흑 벌써 아흑 앙... " 

"후르르 이모 누나 벌써 싸는데 으... 헉... " 

"어머... 벌써 아흑... 아... 한석아 혀를 밀어 넣어 봐 아흑" 

"쓰윽 낼름낼름 후르르" 

"아흥 아... " 

"아... 한석아... 그만 악... 보지가 아퍼... 그만 " 

"알았어... 누나 엎드려봐" 

"뭐하게" 

"어서" 

우리는 떨어졌다. 그리고 누나가 엎드리자 나는 누나 보지에서 씹물을 손에 묻혀 누나 항문

에 발랐다. 

"너! 너! 뭐 하려고" 

"가만히 있어봐 저번에 뽀르노에서 본데로 해보게" 

나는 좆을 누나의 항문에 대고 밀었다. 

"악! 거긴 아니야 악 하지마 아흑 악" 

"한석아 혜영이 똥고 찢어져 " 

"후후 다 들어가 이모도 기대해" 

"뭐 나두?... 안... 안돼 " 

"후후" 

나는 귀두만 들어가 있는 걸 뒤로 조금 뺏다가 힘껏 밀었다. 

"악! 나죽어 아흑 너무 아퍼 악" 

"가만히 있어봐" 

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했다. 

"쑤걱쑤걱 푸욱푹 " 

"악 아흑 나죽어 너무 아퍼 엄마 살려줘 아흑 악" 

"어머 아프겠다... 나두 저렇게 아플 텐데" 

"헉 으... 너무 쪼이니까 좆이 아퍼 헉" 

"아흑 나죽어 네 거는 너무 커 악... " 

"쑤걱 쑤걱 푹푹 북적북적 찌거덕 푹" 

"아흑 악... 아... 아... 아프지만 아... 이상해 아흑 보지에 하는 거 보다 더 이상해 아흐 " 

"헉 으... 이모 으... 거봐 괜찮잖아. 으... 헉" 

"아흑... 아... 나... 또... 아흑... 아... 더... 더... " 

"푹푹 찌걱찌걱 푹푹" 

"으... 혜영아 컥 싼다. 싸... " 

"찌이익 찍 울컥울컥" 

"아... 후장에 하니까 너무 좋아... 이런 거 였어... 아... 한석아... " 

"혜영아 그렇게 좋았니?" 

이모는 기대 섞인 소리로 물었다. 

"아... 엄마 처음엔 너무 아퍼서 죽는 줄 알았는데 그게 말이야 엄마도 한번 박아봐" 

"그러니... 한석아... 어서" 

"알았어 그런데 아직 꼴리지 않아서 말이야 이모가 빨아 줘" 

"음 알았어 쭈웁 쭙 흡흡... 아... 너무 커... 이젠 커졌어 어서... " 

나는 이모를 엎드리게 한후 누나의 씹물을 손으로 찍어 이모의 똥구멍에 발랐다. 

그리고 이모 뒤에 서서 좆을 전진시켰다. 

"악... 어흥 아퍼 악 그만... " 

"헉 으... 이모도 조금만 참아봐 혜영도 견뎠는데 으." 

"푸욱 퍽" 

"악! 으... 다 들어갔니... " 

"아직 조금 남았어 으... 이모 똥구멍에 힘좀 빼" 

"알았어 " 

"으차" 

"퍽 퍽" 

"악 나죽어 아흑 너무 아퍼 악" 

"으... 이모... 혜영이보다 더 조이는데 으... " 

"푹푹 쑤거걱 쑤걱 푹 " 

"아흑... 아퍼 천천히 아흑... 아... 아... 이런 기분이구나 아... " 

"으... 이모 너무 좋아... 아... 오늘 끝내주는 밤이 되겠어... 으... 헉" 

"착착 푹푹 찌걱 착착 " 

내 불알이 이모의 보지네 부딪치는 소리가 집안에 울려 퍼졌다. 

다음날 나는 아침 일찍 몽롱한 정신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니 집안은 조용했다. 그래서 모두가 잠들었구나하는 생각에 조용히 2

층으로 올라가 내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내 침대에서 엄마가 누워있지 않은가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엄마는 보지에 손가락을 끼우고 잠들어있었다. 

'후후 내가 없는 사이에 엄마는 씹을 하고 싶었어 자위를 하다가 잠이 든 거 같네.' 

나는 어제 너무 물의를 해서 좆이 까졌다... 그렇지만 엄마가 이렇게 잠든 모습을 보고 불쌍

한 마음이 들어 억지로 좆을 세우고는 아직 마르지 않은 엄마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어머 누구... 아... 한석이구나 음... 엄마가 어제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 

"미안해 엄마... 후후 이렇게 박아주잖아... " 

"그래도 너무 했어 " 

"푹 푹 찌걱 푹" 

"흑 흑 아... 어제 널 기다리다가 네 방에 들어오니 너랑 하던 생각이 나서 그만... 아흑 " 

"음... 엄마... 확실히 엄마보지는 좋아... 음... " 

"푹푹 찌거덕 찌걱 쑤걱 쑤걱 푹푹" 

"아흑... 아... 한석아... 너... 너무 힘이 없는 것 같아... 아... " 

"좀 피곤해서... 윽... " 

"아흑... 아... 그러니 아... 엄마가 위로 올라갈게" 

"그래 엄마 자... " 

엄마가 위로 올라와서는 내 좆 위에 엄마 보지를 올리더니 그대로 내리눌렀다. 

"푸우욱 푹" 

"헉 엄마... 으... " 

좆이 까져서 아퍼왔다. 

"아... 아흑 왜 그러니... 아... " 

"으... 헉... 으... 쓰려... 으... " 

"아흑... 아... 한석아... 왜... 그래... 아... " 

"응... 그게... 으... 자지가 좀 까져서... 윽... " 

"아흑... 아... 너... 뭔일 있었어... 으... 헉... 아흑 나죽어" 

엄마는 내 좆이 쓰리다는 말에 처음에는 걱정하는가 싶더니 흥분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마

구 흔들어댔다. 

"퍽퍽 북적북적 푹푹 찌걱 푹" 

"아흐... 나죽어... 한석아... 나... 아흑... 아... 어흥... " 

"투두둑 툭 쏴아... 툭툭" 

"으... " 

"아... 넌 아직... 아... 어쩌다가 좆이 까졌니... 아... " 

"글세 그게 말이야... " 

"너... 혹시... " 

"미안해 엄마... 그게... 그러다... 혜영... 이모... " 

"이모부가 어쩜 그럴 수가... " 

"그래서 하게됐어?" 

"그래 어쩔 수 없지... 하기야 네 이 큰 좆이 나 혼자만의 것이 될 수 없지... " 

"그래도 난 엄마 보지가 너무 좋아... " 

"고맙다... 그래서 계속 혜영이랑 이모하고 씹 할거니?" 

"응... 그게 그렇게 됐어... " 

"그래 알았어... 너무 무리는 하지말어 알았어? 항상 엄마한테 해줄 힘은 남겨야돼?" 

"응 알았어 엄마... 나 이만 잠 좀 자야겠어... " 

"그래라... 엄마는 내려 갈 테니 자지에 약 좀 바르고 자... 근방 아물 거야" 

"알았어... 엄마... 아. 졸려" 

나는 자지에 약을 바르고 잠을 잤다... 

월요일 나는 학교에서 끝나자마자 회사로 왔다. 

오늘 바이어가 오는 날이기 때문이다. 

회사에 도착한나는 사장실로 갔다. 그런데 사장실 앞에서 큰아버지 첩인 이나영이라는 여자

를 만났다. 

"어머 한석이구나?" 

"아! " 

"잘 지낸다고? 회사에서 큰일도 하고" 

"네 그런데 여기는" 

"응 엄마한테 볼일이 있어서?" 

"그래요 그럼 안녕히 가세요" 

"그래... " 

그 여자는 종종걸음으로 걸어갔다. 

나는 사장실로 들어가면서 

"엄마 나왔어?" 

"흑흑... 그래 너 왔니?" 

"엄마 왜 그래?" 

"아무것도 아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울고있는데" 

"그게... 큰아버지 첩이라는 여자가 자꾸만 아버지랑 관계를 가졌다며... " 

"뭐... " 

"돈을 요구해... " 

"아주 못된 여자군" 

"흑흑... " 

"울지마 엄마 내가 알아서 할게 응" 

"네가... 어떻게" 

"걱정하지말고 내가 알아서 할게... " 

"그래... 알았어" 

"그런데 오늘 바이어가 온다가 그랬지?" 

"응 그래 네가 나가서 접대하고 이번에 꼭 납품할 수 있게 해봐" 

"알았어 엄마! 너무 걱정하지말고 좀 쉬세요?" 

"알았다... " 

나는 사장실에서 나와 내방으로 갔다. 

방에 도착한 나는 큰아버지 비서에게 전화를 했다. 

"거기 김한수 이사님 방이죠?" 

"네 그런데요" 

"나 부사장인데 이사님 계셔?" 

"아니요 오늘 아침에 나오셨다가 몸이 안 좋으시 다고... 일찍 들어가셨는데요" 

"아 그래요 그럼 이름이... " 

"네 오미란이라고 합니다." 

"그래요 미스 오 내방으로 잠깐 와줄래요" 

"뭐... 때문에" 

"뭐 좀 물어볼게 있어서" 

"네" 

잠시후 

"똑똑" 

"네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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