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엉덩이를 밀었다.
"푸욱... 푹 "
"악! 아퍼... 네 건 너무 커... 흑 너... 그런데 이모부랑 혜영이가... "
"응 며칠전에 여기 왔다가 봤어"
"그러니? 그이는 혜영이와는 자주하면서 인수 낳고는 나랑... "
"후후 그래 그럼 오늘 원 없이 나랑 하는 거야 응?"
"푹 푸북 퍽 퍽 "
"그래 악 아흑... 아... 학... 아... "
"으... 이모 너무 쪼지마... 윽"
"푹푹 찌걱 찌걱 푹 북적북적 쑤걱쑤걱 푹푹"
"아흑... 아... 아... 아흑 너무 깊어... 아... 자궁이 찢어져 아흑... 아... "
"으... 이모 헉 너무 좋아... 헉... "
"찌걱 찌걱 푹푹 북적북적 푹푹 북작북작 푹푹"
"아... 한석아... 더 세게 아흑... 아... 내보지를 찢어 줘 아흑"
"헉헉 이모 나... 이젠 헉"
"아흑 그래 한석아... 나두 아흑 나... 나... 앙... 나 미쳐... "
"으헉 윽"
"찌이익 울컥울컥 툭툭 쏴 툭"
"이모 너무 좋았어 하... 하... "
"아... 나두야 아... 이렇게 화끈하게 느껴보긴 처음이야 아...
그런데 뭔가 이상해서 문 쪽을 보자 혜영이 누나가 우리를 지켜보면서 흥분을 했는지 연신
손이 움직이는 게 보였다.
"이모 !"
"왜!"
"이모부 이모한테 돌려줄까?"
"어떻게... "
내가 문 쪽으로 얼굴을 돌리자 이모도 문 쪽을 바라보았다.
"어머! 혜영이가... "
"후후 이모는 보기만 해 알았지?"
"어떻게 하려고... "
"글세 이모는 지켜보기만 해"
나는 좆을 다시 세우고는 문 쪽으로 빠르게 다가가서 문을 잡아 열고 혜영이 누나를 안았
다.
"악! 한석아."
"후후 우리를 지켜보고 이렇게 자위를 하다니 후후"
나는 누나의 다리를 넓게 벌려 안아서 그대로 좆을 박았다.
"푸욱욱 퍽 "
"악! 아퍼... "
혜영이누나는 옷을 갈아입고 천천히 계단을 내려오는 데 안방에서 이상한소리가 나자 안방
문을 살며시 열어보았다. 그런데 내가 이모의 보지를 빨다가 내 커다란 좆이 이모의 보지에
들어가 펌프질을 하자 흥분이 돼서 자위를 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이모와 내가 끝난 것도 모르고 갑자기 문이 열리며 내가 누나를 껴안자
놀라 소리를 지른 거였다.
"후후 이모랑 내가 씹하는 것을 보고 누나도 하고 싶었나보지"
"그게... "
"퍽퍽 북적북적 찌걱찌걱 푹푹"
"이렇게 물이 많이 나와 있었네 음... "
"학! 아흑 악... 아퍼 흑흑 아... 천천히 아흑"
"후후 왜 이러시나 이모부한테는 깊게 박아달라고 매달려놓고선"
"아흑 어떻게... 알았어"
"후후 내가 들어와서 보고 있는데도 열심히 박고 있더만"
"아... 그게... 아흑 결혼하기 전에 아버지가 너무 외로워하셔서 내가... "
"그러면 이젠 이모가 있는데 그만뒀어야지?"
"그게... 내가 이젠 못 견디겠어 가지고... "
"후후 내가 자주 해줄 테니까. 이젠 이모부하고는 그만이다?"
"흑 아흑... 아... 알았어... 아... "
"푸욱 푹 "
"아흑 너무 깊어... 아흑... 아... 빨리 아흑 "
"헉 으... 알았어"
"퍽퍽 북적북적 푸부북 푹 북적 퍽퍽"
"아흑 나죽어 아... 너무 좋아. 이렇게 큰 좆이 들어오니까 시큰하고 너무 좋아... 아흑... 아...
"
"헉... 으... 이모 으... 이모 보지보다 더 쪼는데 으헉 으... "
"얜... 아... 한석아... "
"또 해달라고? 기다려봐 "
"퍽퍽 북적북적 푹푹"
"아흑... 아... 어흥... 나죽어... 이젠 그만 아흑 악... 아... "
"투두둑 툭 쏴아... "
누나의 고개가 옆으로 넘어갔다.
"한석아... 아... 혜영이 기절했나봐? 아... 나도 기절하고 싶어... "
"후후 알았어 그렇게 해줄게"
나는 누나의 보지에서 좆을 뽑아서는 누나의 씹물이 줄줄 흘러내리며 꺼덕거리는 좆을 가지
고 이모한테 다가가서 이모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좆을 이모의 보지에 박아버렸다.
"악 아흑... 아... 한석아... 거칠게 대해 줘 아... "
"퍽 퍽 푹푹 북적북적 퍽"
"으... 이모 헉 "
"아흑... 아... 더 세게 아흑... 아... 죽여줘 아흑... 아... "
"북작북작 퍽퍽 찌거덕 찌걱 퍽퍽"
"아흥 아... 너무 좋아... 아흑 한석아... 아흑... 아... 나... 쌀 것 같아. 아흑 ? ?."
"나두야 이모... 헉... 으... "
"이모보지에 싸... 아흑 악!... "
"툭툭 쏴아... 찌이익 찍 찌이익 울컥울컥 "
"헉 으... 윽윽 "
"아... 한석아... "
이모의 눈이 흐려져 있었다.
"이모... 어땠어... "
"아... 너무 황홀해... "
"이젠 이모부하고만 해야겠네?"
"후후 한석아... 나는 뭐 밥만 먹냐? 네가 이렇게 만들어놨으니 끝까지 책임져"
"알았어 내가 가끔 와서 박아줄게 "
"아... 혜영이 깨워서 샤워나 해야겠다."
"알았어 나 먼저 샤워하고 나올게"
"그래라 혜영아! 일어나"
나는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그런데 안방에서는 도란도란 얘기 소리가 들렸다.
"엄마 이젠 아빠하고 안할게... 그동안 너무 미안했어... 엄마... "
"괜찮아! 이제라도 이렇게 정리가 됐으니까... 호호 한석이가 너무 고맙네."
나는 안방으로 들어서며"내가 그렇게 고마워"
"어머 너 다 들었니?"
"아니 끝부분만"
"앤... 그래 이렇게 잘됐으니 너한테 고맙지... "
"후후 나야 이모랑 혜영이누나랑 이렇게 씹을 할 수 있으니 좋지 이모 나 한번 더 빨아주면
안돼?"
"너어! 호호 이모 샤워할거야 혜영이한테 빨아달라고 해"
"어머 엄마는... 나도 샤워하고 쉴래 얼마나 세게 박아댔는지 허리가 아퍼"
"호호 그러니... 한석아! 안됐다... 호호"
"에이... 알았어 어서 씻어"
이모와 누나는 욕탕으로 갔다.
나는 천천히 옷을 걸치고는 거실로 나와 TV를 키자 6시를 알리는 방송이나왔다.
"어! 벌써 6시네 후후 오늘 여기에서 자야겠군 "
그때 욕탕 문이 열리며 이모와 누나가 알몸으로 나왔다.
"어이구. 이젠 꺼릴게 없다 이거지"
"호호 우리 둘 다 너랑 씹했는데 가릴게 뭐가 있어"
"그래 알았어 이모 오늘 나 여기서 잘 테니가 집에 전화 좀 해줘"
"뭐 여기서... "
"내일 일요일이고 그리고 오늘밤에 확실히 죽여줄게"
"한석이 너... 알았어"
이모가 집에 전화를 걸고 있는 동안 나는 누나를 내 무릎에 앉히고는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쑤셨다.
"쓰윽 쑤걱 쑤걱 찌걱찌걱 "
목욕을 했는데도 보지에는 많은 물이 나왔다.
"누나 몸은 상당히 민감한가봐"
"아... 한석아... 지금 그러지 말고 아흑아!"
"아무것도 아니야 TV에서 나는 소리야"
이모는 가만히 있으라는 손짓을 했다.
"알았어 우선 저녁부터 먹고 밤에 죽여주지"
"그래 나중에 하자 지금은 힘들어"
이모는 전화를 끊으며
"그래 있다가 하자 그리고 너 내일 일찍 오래 너희 엄마가 상의할 것이 있다고... "
"알았어 어서 밥이나 줘"
"그런데 힘드니까 뭐 시켜먹자"
"그러지 뭐"
"뭐 먹을래?"
"아무거나 시켜"
"알았어"
저녁을 든든하게 먹고 나서 우리는 넓은 거실에서 하기로 하고 옷을 모두 벗었다.
"후후 이모 보지털이 더 많은데?"
"어머 그래서 싫으니?"
"아니 그게 아니고 풍성해서 좋다고"
"어머머 나는?"
"후후 누나 보지털은 소담한 게 그런 대로 좋아"
"아이... "
"누구부터 할거야"
"응... 혜영이부터 해줘"
"알았어 이리 와서 누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