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학생은 손으로 입을 막고는 소리를 죽였다 "흑 윽"
"후후 많이 젖어있군 음"
나는 바지 쟈크를 열고 좆을 꺼내서 다리를 조금 낮춰 앞을 여학생 보지에 맞추었다. 그리
고 차가 흔들리는걸 이용해 그대로 밀었다.
"푸우욱 푹"
"흔들흔들 어이쿠 운전사 운전 좀 잘해 아휴 "
"아흑 악... 욱,... 으... "
여러 사람들 소리에 여학생의 소리가 죽었다.
자세를 잡고 차가 다시금 흔들릴 때 좆을 조금 뺏다가 다시 박았다.
"푸우욱 푹"
"아흑 악... 아퍼... "
"음... 후후 너무 스릴 있어... 으... 내가 왜 진작 이런걸 못했을까... "
"으... 아퍼... 흑흑 "
나는 버스진동에 맞춰 좆을 흔들었다.
"슥슥 푹푹 스걱 스걱 푹푹"
이 여학생은 입을 막고 억지로 소리를 죽였다.
"음... 어떻게 생겼을까 얼핏 봤을 때 상당히 미인이던데 그런데... 어디서... 본... 얼굴인데?
으... 음... "
차안이 요동을 쳤다. 지하철 공사로 도로가 말이 아니었다.
그 바람에 내 좆은 자동으로 그녀의 보지 안을 들락거렸다. 힘도 안들이고
"퍽퍽 북적 푹푹 찌거덕 푹푹 "
"음... 으... 쌀 것 같아... 으... "
그 여학생도 신음이 흘러나오는걸 억지로 참는 게 역력했다.
"찌거덕 찌걱 푹푹 "
"으... 나온다 나와 헉 윽"
"찌이익 찍 찍 툭툭"
그 여학생도 절정을 맞이했는데 갑자기 다리가 풀려 주저앉는걸 감싸안았다.
"흑... 오빠 너무해요 이런데서... "
"오빠?"
나는 머리를 앞으로 내밀고 여학생얼굴을 보았다.
"어! 너 주희... "
우리학교 옆 oo 여고 1학년인 큰 이모 딸 한주희였다.
"네가 어떻게... 우선 내리자... 응"
"응 오빠... 그런데 밑에... "
아직도 주희 보지 안에 내자지가 연결돼있는 상태였다.
나는 좆을 뽑았다
"윽 아퍼... "
그리고 주희를 안고 버스에서 내렸다.
"주희야... 미안 나는 네가... "
"아니야 내가 원했던 건데... 뭘"
"뭐 네가... "
주희는 어려서부터 내가 잘 업어주고 또 잘 놀아주었다. 그런데 내가 회사 일 때문에 만나
지를 못했는데 주희는 나를 좋아했던 거고 또 오늘 오빠를 만날 수 있을까하는 기대감에 버
스에 올랐고 얼마 안 있어 내가 타자 얼마나 기뻤는지 몰랐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뒤에서
내 좆이 꼴리는걸 느꼈고 또 팬티 안으로 손이 들어갈 때 놀래서 기절할 뻔 했다고 했다.
그리고 오빠를 좋아한다는 생각에 그대로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오빠 자지가 들어올 때 얼마나 아팠는지 알아"
하면서 내 자지를 손으로 툭 쳤다.
"후후 그러니... 음. 네가 날 좋아했구나 난 그것 도 모르고"
"모르고 뭐"
"후후 아니야 그저... 그런데 너 괜찮아."
"많이 아퍼"
"당연하지 처음인데 그리고 내 좆이 좀 크거든"
"그런가봐 다른 아이들이 말 한 거 보다 훨씬 더 아팠어... "
"그러니 후후 우리 다음 차오면 타고 가자"
"으응... 음... 학교 안가면 안돼?"
"왜 또 하고 싶어서 ?"
"아니 그런 게 아니고 오빠랑 같이 있고 싶어"
"그러니? 그렇지만 안돼 회사 때문에 학교에서 눈치봐야돼"
"그래 할 수 없지... "
"그렇지만 나중에 회사로 와 응"
"응 알았어 "
"자 저기 버스 온다."
"응 "
우리는 버스를 타고 학교로 향했다.
학교를 가는 동안 우리집안에 여자가 얼마나 되는지 생각했다... 그리고... 후후후
토요일오후 나는 계획한걸 실행에 옮기기고 작정을 하고 우선 둘째 이모네로 향했다.
나는 둘째 이모를 생각해보았다.
후후 키도 크고 한 몸매 했다. 결혼하기 전까지 우리집에서 같이 생활을 했다. 그리고 어렸
을 때 내가 목욕을 안한다고 하면 내방에서부터 내 좆을 입에 물고 목욕탕으로 향하기 일쑤
였다. 그러면 나는 기분이 왠지 좋아 가만히 있게 됐고 그러는 동안 목욕은 끝났다. 그때 일
을 회상하다보니 이모네 도착했다.
"띵똥 띵똥 "
"누구세요"
"나야 한석이 그런데 큰누나 집에 있었네?"
"응 어서 들어와"
내가 현관문에 들어서자
"어서 와 나도 지금 왔어"
"어디 갔다가?"
"응 아버지 지방 내려가셔서 배웅 갔다가... "
"응... 그랬구나 "
"그런데 무슨 일로 "
"난 이모네 놀러오면 안돼?"
"아니 그런 게 아니고"
"그런데 이모는?"
"응 지금 목욕해"
"그래 더운데 나도 목욕이나 할까?"
"나부터 하고 "
"알았어"
"나 옷 좀 갈아입고 올게"
누나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며칠전 누나와 이모부가 씹하는 모습이 머리에 선했다.
오늘도 이모부 배웅한답시고 어디서 한번하고 들어왔는지 목 부분에 옅은 키스마크가 남아
있었다.
"후후 저걸... "
그때 이모가 누나만 있는 줄 알고 알몸으로 욕실을 나왔다.
"악! 너... 한석이... "
"이모... "
나는 놀라서 움직일 줄 모르는 이모 곁으로 가서 이모가 들고 있는 수건을 당겨서 이모의
가슴을 훔치며
"이모 물기를 잘 닦고 나와야지"
이모의 몸을 구석구석 닦았다. 그리고 내 손이 이모의 보지에 닿자
"아! 한석아... 거긴 안돼!" 내 손을 잡았다.
"이모 괜찮아 조카가 이모 몸을 닦아주는데 이모도 나 어렸을 때 내자지 입으로 물었잖아"
"그건 어렸을 때 네가 목욕을 안해서"
"후후 그럼 그때를 생각하면서 내자지 한번 물어줘 응?"
"어머 망측해 "
이모는 내 손에 있는 수건을 뺐어서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천천히 이모를 따라서 이모 방으로 들어갔다.
"이모 그러지 말고 응 "
"너! 자꾸 그러면 엄마한테 이른다"
"일러라 나도 이모가 내 좆 빨았다고 말 할거야."
"너... 알았어 한번만이야"
"후후... 어서"
이모는 방문을 닫고는 내가 옷을 벗고 침대에 눕자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흐읍 음 쭈웁 읍읍 음... "
"음 이모 음"
서서히 좆이 부풀기 시작하더니
"탱 불끈"
"헉! 뭐가 이렇게 커... 어머 어쩜 어렸을 때는 요만하더니 아! 이렇게 큰 건... "
"후후 이모 좀 크지 어서 빨아 줘"
"애 너무 커서 입안에 다 안 들어가 흐읍 웁웁 음"
"음... 아... 이모 나 이모 젖 좀 만질게 "
"흡흡 음... 그래 흡"
이모는 가슴에 손이 닫지 않자 엉덩이를 나에게 밀며 가슴을 최대한 나에게 가까이 댔다.
"와 이모 가슴 큰데 음 음... 이모 그런데 인수는... "
"쭈웁 음... 할머니한테 보냈어... 음 한석아... 가슴 좀 세게 주물러봐"
나는 이모의 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한 손으로는 이모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엉덩이 계곡을
손가락으로 가지럽혔다.
"음... 흡 쭈웁 음... "
"이모 엉덩이 참 예쁘다... 헉 으... 이모... 음"
"고마워 흡 음 목구멍이 타는 것 같아... 아... "
나는 손가락을 세워 아까부터 씹물을 흘리고 있는 보지에 살며시 밀어 넣었다.
"흑 한석아... 안... 돼... "
"쑤욱 꼼지락 꼼지락 "
"학 음... "
나는 이모의 보지를 당겨 빨았다.
"후르르 쭈웁 낼름 후르르"
"아흑... 아... 흑 흑 아... 한석아... 아... "
"쭈웁 후르르 이모 씹물이 달콤하다 으... "
"아흑 어떻게 이모한테 아... 그런말을 아... "
나는 이모를 바로 눕히고는 이모의 몸 위로 올랐다. 그리고 좆을 보지에 맞추자
"아! 한석아 그건... 안돼 아... "
"이모부도 큰누나랑 씹하는데 우리라고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