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화 (6/15)

내 좆을 본 형수는 

"어머나! 뭐... 뭐가... 이렇게... 커... 내 팔뚝보다... 커... 아... 이게 들어갈 수 있을까?" 

"후후 다 들어가니 어서 좀 빨아요" 

"알았어 흡 후르르 쭈우욱 쭉 후르르 쭉 " 

"음... 잘 빠는데요 음... " 

"후르르 그이 거 많이 세워봤거든 흡 그런데 다 들어가지 않아... 음... " 

"헉 으... 형수 으... 그만 너무 잘 빨아서 쌀 거 같아... 으... " 

"아... 이런 물건이 있다니... 아... " 

"자 형수 다리 좀 벌려봐요" 

"으응 어서 어서 아흑 악... " 

"으... 헉 " 

"아흑... 아퍼 너무 커 아흑 악 그만 잠시 아... 너무 아퍼... " 

"후후 좀 아프겠지만 조금 지나면 좋아 죽을걸요 " 

"퍽 퍽 푸서석 푹 푹 북쩍 쑤걱 쑤걱 푹푹" 

"아흑 악 아흥 너무 깊어 아흑 자궁 속까지 들어와 아흑 악 " 

"그래요 빨리 아기를 갖죠 으... 헉 " 

"퍽 퍽 북쩍 찌거덕 찌걱 푹푹 북적북적 " 

"아흑... 아... 너무해 아흑... 아... 아... 아학 악... 아... " 

"헉 으... 형수 으... 좆 좀 놓아요 으... " 

"아흑... 아... 내가 그러는 게 아니야" 

"헉 그럼 으... 완전히 자동이네 으... " 

"퍽퍽 북쩍 찌거덕 쑤걱 쑤걱 푹푹 " 

"아흑 그만 나... 아흥 나... 가... 아흑 악... " 

"투두둑 툭 쏴아아 뚝 " 

"앵 벌써... " 

"아... 너무 좋아... 아... 남편이랑은 한 달에 한번 정도 뿐이야 그것도 하려고 하면

금방 죽고 그래서 아... 살 떨려" 

"그렇게 좋아요? " 

"응! 너무 좋아... " 

"퍽 퍼버벅 퍽 수걱수걱 푹푹" 

"아흑... 아... 도련님은 학생인데 아흑... 아직 아... 더 깊이 아흑" 

"으... 형수 그동안 어떻게 참았어 헉 으... " 

"아흑... 아... 나... 또 좋아지려고 해!" 

"쑤걱 쑤걱 푹푹 찌거덕 찌걱 푹푹" 

"으헉 으... 형수... 으... 나... 으... " 

"아흑 그래 지금이야 아... 자기 아기를 갖게 해줘 아흑... 아... 어서 싸... 나두야 

아흑 앙" 

"으헉 윽 " 

"투둑 찌이익 찍 쏴아 울컥울컥 " 

"헉 으... 형수 너무 좋은데" 

"아흑... 아... 이렇게 좋을 수가 너무 좋아... 아... 자기야... " 

"형수 이젠 아기를 갔었겠지...?" 

"아... 그래도 자기랑 또 씹하고 싶어..." 

"후후 내가 그렇게 좋아요?" 

"아... 자지가 너무 커서 내 보지를 아프게 하지만 너무 시원하고 화끈한 게 아... " 

"그럼 자주 내 사무실로 와요 " 

"알았어 도련님 아... " 

"내가 될 수 있으면 씹 많이 해줄게요" 

"고마워 나 이젠 씻을래" 

"응! 알았어 우리 같이 들어갈까?" 

"응! 그래... 악 도련님" 

나는 형수를 번쩍 안아들고 욕실로 갔다. 

그리고 형수는 돌아가면서 섹스의 참 맛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돌아갔다. 

"음 형도 안됐군 저런 여자를 독수공방시키다니 후후 내가 자주 박아주지 뭐 형한테는 미안 

하지만 말이야... " 

오늘 시간도 많은데 작은 이모네로 가기로 작정하고 집을 나섰다. 

나는 이모네 집앞에서 초인종을 누르려 하는데 문이 열려있었다. 

안으로 들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누군가 안방 문 앞에서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

고 흐느끼고 있었다. 

"음... 아... 아빠... 아... " 

나는 가까이 다가가서 뭘 하는지 보았다. 

그런데 이모부 둘째딸인 미영이 누나가 안방을 엿보며 자위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나는 방안을 보고 놀랬다. 

이모부가 혜영이 누나의 보지 안으로 좆을 꽂으며 씩씩대고 있었다. 

"퍽퍽 북적 푹푹" 

"아흑... 아빠 너무 좋아... 아... 더 깊이 아흑... 아... 아흑 " 

"헉 으... 헤영아 으... 미안하구나 으... 네 보지에 내 좆을 박다니 아" 

"아흑... 아... 아니에요 전에 아버지가 너무 외로워 보여서 그랬는데 아흑 이젠 아빠 좆이 너

무 좋아요 아흑 " 

"퍽퍽 북적 푹푹 " 

나는 좆이 아플 정도로 꼴렸다. 

'음 이걸 보는 미영이 누나는 뭐지 후후 아주 박아달라고 엉덩이를 내밀고있네' 

나는 바지를 내리고 잠시 손이 비는 뜸을 이용해 누나의 입을 막고 그대로 누나 보지에 박

아버렸다. 

"퍽퍽 푸우욱 

"욱욱 아... 악 아퍼... " 

"후후 누나 나야 한석이 후후 아버지와 딸년이 하고있는걸 다른 딸이 보면서 딸딸이 치고 

있다니 후후 누나의 빈 보지를 내가 채워 주는 건 당연하지 않아?" 

미영이 누나는 보지가 아픈지 눈물을 찔금 흘리며 나를 돌아보았다. 

"후후 누나 우리 누나 방으로 갈까?" 

누나가 고개를 끄덕이자 나는 누나와 결합된 상태로 누나의 방으로 갔다. 

누나의 방문을 잠그고 누나를 침대에 엎드리게 한 채로 박았다. 

"퍼버벅 퍽 퍽 북적북적 " 

"악 아퍼 한석아... 아흑... 아... 나... 처음이란말이야" 

"후후 그러셔 그런데 큰누나랑 이모부는 어제부터 저랬어" 

"아흑 악 아퍼... 몰라... 아흑 악... 너무 아퍼" 

"누나가 엿보는 건 이걸 바래서 그런 거 아니야" 

"아흑 악 그래도 너무 아흑... 아... 악" 

"퍼버벅 퍽 북적북적 쑤걱 쑤걱 푹푹 " 

"으... 확실히 처녀는 다르군 좆이 끈어 질 것 같아... 으... 누나 돌아누워 봐" 

나는 좆을 빼고는 미영이 누나를 바로 눕혔다. 그리고는 누나의 피와 씹물이 묻어있는 좆을 

보지에 가져다댔다. 

"어... 어... 너 뭐가 이렇게 커... 어... 그게 내 보지에 들어갔단 말이야?" 

"후후 그래 누가 보지에 들어갔었지 그리고 지금 또 들어갈 거야 끙" 

"푸우욱 푹 퍽" 

"악 아흑... 아퍼... 좀 천천히 아흑 악... " 

"윽 헉 으... 누나 좆이 너무 아퍼... 으... " 

"아흑 악 아... 아... 이상해 아... 막 좋아지려고 해... 아... " 

"수걱쑤걱 푹푹 북적북적 푹푹 찌거덕찌걱 푹푹" 

"아흑... 아... 아... 아흑... 아... 너... 많이 해봤구나... 아... 아흑... 아... " 

"별로 그런대로 경험은 있지... 음 " 

"아흑... 아... 악 아흑... 하... 하... 아흑... 아... " 

"퍼벅퍽 착착 찌거덕 푹푹 " 

"으... 헉 으... 나 쌀 것 같아... 으... 헉" 

"아흑... 아... 나도 뭔가 하고 싶어... 아... 아흑... 아... " 

"으... 으... 헉헉 간다가... 헉" 

"아흑 악... 아앙" 

"찌이익 찍 울컥울컥 투두둑 쏴 울컥 " 

"아... 너무 해보고 싶었는데 아... 한석아... 너무 좋았어... " 

"후후 처음 하는 여자가 이렇게 좋아하다니 후후" 

"뭘라... 자기가 이렇게 만들어 놓고서" 

"후후 그런가 미영이 누나 우리 자주 만나서 즐길까?" 

"그러지 뭐 우린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는데 뭘 " 

"후후 그럼 이모부와 큰누나는 ?" 

"그건... 그러니까 언니가 고등학교 때 아버지가 너무 외로워하시고 그리고 아버지가 딸딸이 

치는걸 보고... 그랬다고... " 

"그럼 큰누나가 말했어?" 

"응 전에 나한테 아버지랑 하고 나오다가 들켰거든" 

"그래... 후후 나두 큰누나랑 씹 한번 해볼까?" 

"안돼 언니는 아버지랑... " 

"그런 게 어디 있어 이모가 있는데" 

"그래 새 엄마 한 테는 미안하지... 이젠 언니도 시집을 가야 하니까... 좋아 내가 기회를 만

들어 줄게" 

"그럴레 누나 우리 한번 더할까" 

"안돼 지금쯤 언니랑 아빠랑 끝났을 거야" 

"그럼 다음에 하지 뭐" 

"그래 내가 깨끗하게 해줄게" 

하며 내 좆을 빨았다. 자기의 피와 씹물이 묻어있는 좆을 아주 깨끗이 빨았다 

"후르를 쩝 쩌업쩝" 

"음 됐어 그러나 다시 꼴리면 어떻게 해" 

"그런가 그러면 안돼지... " 

"자 일어나서 나가자 " 

나는 이모부랑 큰누나가 목욕하는 사이에 이모네 집을 빠져나왔다. 

어제는 엄마랑 새벽까지 씹을 했다. 

"퍽퍽 북적북적 푹푹" 

"아흑아... 한석아... 아... 엄마 보지 찢어져 아흑아... 벌써 3번째야 아흑아... 그만 아흥아... " 

"으헉 으... 엄마 보지는 내가 나온 곳이라 그런지 너무 좋아... 헉... 으... " 

"아흑... 아... 한석아... 나... 나... 아흑 앙... " 

"으헉 으... 윽윽 으... " 

"울컥울컥 " 

엄마의 보지 밖으로 좆물과 씹물이 주르륵 흘러나오는 게 느껴졌다. 

"아... 한석아... 너무 좋았지만 이러다가 네 건강이 걱정이다" 

"엄마는 난 젊잖아.?" 

"그래도... 내가 내일 해구신 해줄게 그게 정력에는 끝내준다고 그러더라" 

"후후 엄마는 성에 안차나 보지? " 

"아니 그런 게 아니구 네 건강이... " 

"그러다가 다른 여자 건드리면 어쩌려고?" 

"괜찮아... 나는 나이가 있어서 그렇지만 너는 젊잖니 그러니까 젊은애가 좋잖니?" 

"후후 나는 엄마처럼 나이가 좀 있는 여자가 좋아." 

"어머머 너 변태 아니니?" 

"땍 엄마가 아들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호호호 엄마랑 아들이랑 이렇게 씹을 하는데 못 할 소리가 뭐니?" 

"하하하하 엄마 이제 자자고 이러다 내일 회사 늦어" 

"그래 자자 아... 이렇게 우리아들이 엄마보지를 달래주니까 너무 행복해" 

"정말... 후후 엄마 나 졸려" 

"그래 엄마 젖 빨면서 자" 

"어응 쭈웁쭙 음... " 

엄마와 나는 서로를 꼭 껴안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나는 학교에 가기 위해 버스에 올랐다. 

"으... 씨발 발 디딜 틈이 없네 으... " 

나는 안으로 비집고 들어갔다 그리고 더 이상 들어가질 못하고 어느 여학생 뒤에 서게 됐

다. 

그런데 차가 흔들릴 때마다 앞에 여학생 엉덩이사이로 좆이 들락거렸다. 

"으... 씨발 학교에 도착하려면 한시간을 가야 하는데... 으으 좆 꼴려" 

나는 할 수 없이 꼴려있는 좆을 그 여자의 엉덩이에 아주 밀어 넣고 비볐다. 

"음... 이래도 가만히 있네 으... 음... 어디" 

나는 천천히 손을 내밀어 그 여학생의 겨드랑이 사이 터진 옷 사이로 손을 넣고 가슴을 만

졌다. 그런데 그 여학생은 움찔하더니 고개를 푹 숙이고 가만히 있는게 아닌가 나는 더욱 

대담해져서 한 손을 내려서 치마를 걷고 팬티 안으로 손을 밀어 넣고 앞쪽으로 이동했다. 

"우와 이 까칠한 보지털 음... " 

나는 주위를 둘러보고 팬티 가랑이 부분을 옆으로 재끼고 성난 좆을 가져다 댔다. 

그러자 그녀는 내 좆을 느끼고는 피하려고 좌우로 움직였다. 

그러나 콩나물 시루 같은 차안에서는 움직일 공간이 없었다. 

나는 손가락을 새워 질 안으로 살며시 밀었다. 

"수우욱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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