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화 (5/15)

나는 내 좆을 엄마 보지에 가져다 대고는 그대로 밀었다. 

"푸우욱 푹" 

"아흑... 악 한석아... 아악 엄마 보지 찢어져 아흑 악 " 

"으... 엄마 내가 나온 구멍인데 너무 빡빡해 어흑 " 

"아흑 악 네 좆이 커서 그래 아흑... 아... 살살 아흑... 아... " 

"퍽 퍽 북적북적 푹푹 " 

"아흑... 아... 한석아... 아흑 너무 깊어 아흑... 아... " 

"으... 엄마 너무 좋아... 으... 현주야 너무 좋아... 억 " 

"아흑... 아... 그래 내 이름을 불러 줘 아흑 한석씨. 아흑 " 

"퍽퍽 찌거덕 쑤걱 쑤걱 푹푹 " 

"아흑 너무 좋아... 아흑... 아... 앙" 

"으... 현주 으... 나오려고 해 으... " 

"그래 한석씨 아흑... 아... 여보 당신 좆물로 내 자궁을 채워 줘 아흑 앙... " 

"후두두 뚝뚝 쏴아 찌이익 찍 울컥울컥 " 

"으... 엄마 너무 좋았어... 으... " 

"아... 그래 엄마도 너무 좋았어 아... " 

"이렇게 엄마랑 씹을 하다니... 후후... 정말 괜찮았어?" 

"아이... 너!... 못하는 소리가 없어" 

"히히 미안 엄마 그런데 이젠 엄마랑 마음대로 씹할 수 있는 거지?" 

"글세 집에서는... " 

"그거야 밤에 내방으로 오면 되잖아?" 

"그래도 다른 사람이 들으면... " 

"그거야 아줌마랑 누나를 잠시 휴가 보내고 내 방에 방음 장치하면 되잖아?" 

"그래 그러면 되겠구나" 

"후후 내 머리 좋지?" 

"아이... 넌... 정말... " 

"흐흐흐... " 

"너 그 웃음소리가 뭐니?" 

"그거야 엄마랑 매일 같이 씹할 수가 있어서... " 

"아이... 엄마 창피하게... " 

"엄마 그러지 말고 우리 한번 더하고 서울 올라가요" 

"그... 럴까?" 

"엄마 이리 누워봐" 

"으응... 알았어" 

나는 다시금 엄마의 보지를 유린하고는 서울로 올라왔다. 그리고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피곤함을 무릅쓰고 학교로 향했다. 

오늘은 그동안 피곤함이 누적돼 집안에서 하루 쉬기로 해다. 나는 정오가 돼서 일어났다. 

"아흐... 아... 잘 잤다. " 

아래층으로 내려온 나는 집에 누가 온걸 알았다. 

나는 부엌으로 들어가며 

"미연이 아줌마 누가 왔어요?" 

"한석이 학생 일어났어?" 

"그런데 누가... ?" 

"아! 아침에 큰집 며느리가 왔어" 

"무슨 일로 왔대요?" 

"모르겠어" 

"참 수경이 누나는요?" 

"수경이는 어제 시골에 다니러 갔어" 

"그래요... ?" 

나는 우유한잔을 마시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가니 형수가 곤히 자고 있었다. 

나는 자고 있는 형수 옆으로 가서는 자고 있는 얼굴을 보았다. 

확실히 예뻤다. 

형수는 대학시절 오월의 여왕이었다. 

형이 강력한 대쉬로 형수가 넘어왔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런데 왜 아이를 갖지 않는 거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 형수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그러자 형수는 놀라 일어나며 

"어머 누구?" 

"미안해요 형수... 곤히 자고 있는 형수를 깨웠네요" 

"아니에요 도련님... " 

"그런데 무슨 일로... ?" 

"그이랑 좀... " 

"왜 싸우셨어요?" 

"그게 아니라... 그이가... " 

"말씀해보세요" 

"좋아 말할게 지금 우리부부가 애가 없어... " 

"네... 그런데요?" 

"그게 말이야 그이가... 씨 없는... 수박이야" 

"네에 형이... 어쩌다가... ?" 

"원인이 군대있을 때... 거기를 차였데 나 봐요" 

"어떻게... ?" 

"그래서... 말인데... " 

"말해보세요" 

"그게... 부모님은 이 사실을 모르고 계셔... " 

"... ?" 

"남편이 그렇다고 어디서 애를 낳아올 수도 없고 그리고 대는 이어야한다고... " 

"입양하시게요?" 

"그럴 수는 없잖아... 그래서 말인데 도련님 정자를... " 

"네에!... 그러니까 제가 정자를 제공해... 달라는 거에요?" 

"... 그래요... " 

"음... 그렇다면 야... 음... " 

나는 순간 머리로 스치고 지나가는 게 있었다. 

"도련님 부탁해요" 

"안돼겠는데요" 

"예! 왜!?" 

"후후 저에게 돌아오는 게 있어야지요" 

"그럼... 뭘 원하지요?" 

"다른 건 없고 정자를 다른 식으로 드리면 안될까요?" 

"어떤... 방법으로... " 

"아시잖아요 다른 방법이 뭐 있겠어요.?" 

"어머 그건... 하지만... 도련님... 어떻게... 그건" 

"왜 그러세요? 전에 제대 할 때, 형하고 아버지하고 하는 예길 얼핏 들었는데... " 

"뭘 말이죠?" 

"세우는데도 많은 고생을 해야 새운다고... " 

"아... 도련님도 아시고 계시네요?" 

"그러니까... " 

"아! 그래요 좋아요 그럼 언제... " 

"오늘 어때요 내가 오늘 쉬는 날이니... ?" 

"집안에 사람이 있는데... " 

"그건 내가 알아서 할게요 그러니 형수는 내방으로 가서 기다려요" 

"알았어요 도련님... " 

형수가 이층으로 올라가자 나는 미영이 아줌마를 불러서 오늘 친구들이 오니까 집에 

갔다가 저녁 늦게 와도 된다고 했다. 그리고 수경이 누나에게도 전화로 내일 서울로 

오라고 연락하고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내가 방에 들어서자 형수는 내 침대에서 자포자기 심정으로 누워있었다. 

"형수 지금이라도 싫으면 관두세요" 

"아니에요 도련님 저는 그이를 사랑해요" 

"좋아요 그럼" 

나는 형수에게로 다가가 이마에 키스를 하고 천천히 입술을 포겠다. 

"음... " 

내가 혀를 밀어 넣자 완강히 거부했다. 

"형수 이러면... " 

"알았어요 흡 음 음... 음... " 

나는 형수 옆으로 누워서 천천히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벗기로 젖꼭지를 물었다. 

"아. 음... 도련님... " 

"후르르 형수 쩝쩝 " 

손을 아래로 내려서 치마를 걷고 팬티 위 보지를 만지자 형수의 손이 내 손을 잡았다. 

나는 힘을 주어 팬티 안으로 손을 밀어 넣고 보지를 만졌다. 

까칠한 보지털이 만져졌다. 

"음! 형수 보지털이 까칠까칠해서 좋은데요" 

"어머... 도련님 그런말 싫어요" 

나는 손가락하나를 세워서 질 안으로 밀어 넣었다 

"스으윽 " 

"학! 아... " 

"음 벌써 이렇게 보짓물이 나오네요?" 

"아... 도련님 그런말 싫어요" 

"후후 가만히 있어봐요" 

나는 팬티를 벗기고 머리를 보지에 박았다. 

"후르르 쩝쩝 낼름낼름 후르르" 

"아흥... 아... 아... 그만... 아흑... 아... " 

나는 옷을 벗어버리고 좆을 형수에게 내밀었다. 

"형수 좆 좀 빨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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