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박도 싫지 않은지 엉덩이를 빼지 않았다.
"미스 박 엉덩이가 상당히 탄력 있고 예쁜데... "
"부사장님 누가 봐요"
"보긴 누가 봐 우리 둘밖에 없는데... "
나는 손을 치마 안으로 넣고는 손가락으로 팬티 위 둔덕을 문질렀다.
"흑 아... 안되는데 아... 부사장님 아... "
"음 꽤 뜨겁군 음... 미스 박"
미스 박의 치마를 들어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아이 부사장님... "
나는 책상 위에 미스 박을 엎드리게 한후 보지를 빨았다.
"쭈웁 쭙 낼름낼름 쭈웁 "
"아... 아흑... 아... 그만 아... 어서... 아흑... 아... "
"음... "
나는 일어서서 방문을 잠그고는 미스 박 뒤로 가서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좆으로 미스 박
의 보지를 문지르다가 허리에 힘을 주었다.
"푸우욱 푹"
"악! 아흐윽... 이게 뭐야 악... 사장님 뭘 넣으시는 거에요 악"
"헉... 윽... 뭘... 넣긴... 으윽... 내 좆이지"
"퍽 퍽 퍽"
"악! 아흑.... 너무 커요 악 아흑 나죽어 악"
"헉 으... 미스 박 으... 나한테 뭘 원하지 으... "
"아흑... 악... 찢어져 아흑... 악... 저... 하악... 아... 그러니까 카드 값이... 아흑... 악... "
"퍽퍽 북적북적 푹푹 퍽퍽"
"으... 얼마나 나왔기에 으... "
"아흑... 아... 백 오십 정도 악... 아흑... 아앙... 아흑... 아... "
"그래 내가 주지 으... 헉 "
"퍽퍽 쑤걱 쑤걱 푹푹 북적북적 "
"아흑... 아... 보지가 찢어질 것 같이 아프지만 아흑 너무 좋아... 아흑... 아... 나... 헉 으...
나... 헉 으... "
"안에다 싸면 안돼 앙... "
"헉 으... 싼다 싸"
미스 박은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면서 싸지 못하게 내 좆을 꽉 잡았다.
"으... 왜 그래?"
"아흑... 앙... 몰라... 아... 나... 지금은 위험해요"
내가 얼핏 임신을 생각할 때 그녀는 보지에서 내 좆을 뽑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쭈웁 쭙 내가 이렇게 해드릴게요 아... 그렇지만 너무 커... 아... "
"헉 으... 그만 나온다. 나와 "
"찌이익 찍 찍 울컥울컥 "
"으... 좋았어... 으... "
"음... 꿀꺽 음... 맛있어... 아... 저도 너무 좋았어요"
"후후 돈 때문에 나하고 씹한 거야?"
"돈 때문이기도 했지만 자기를 한번 유혹해보고 싶었어요"
"후후 그래 나랑 씹해본 소감이 어때?"
"아이 몰라... 너무 황홀했어요"
"그래... ? 어! 시간이 벌써 저렇게 됐나?"
나는 시계가 두시 반을 가리키는걸 보고는 급히 바지를 추스렸다.
"이런 늦겠다."
"어머 사장님과 약속시간이 다됐네"
"자 어서 옷 입고 정리 좀 해"
"알았어요 어서 나가 보세요"
"그럼 시간 되면 퇴근해 돈은 내일 주기로 하지"
"알았어요 잘 다녀오세요"
"그럼"
나는 급히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그런데 차안에 엄마 혼자 운전석에 앉아 있는게
아닌가 오늘도 엄마가 운전하려나 보다하고 생각하며 차 있는 곳으로 같다 그런데
엄마가 한 쪽 다리를 조수석 앞쪽으로 놓고 가슴을 풀어 해쳐놓고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게 아닌가 나는 살며시 차 있는 곳으로 가서 엄마가 뭘 하나 창문으로
들여다보았다. 그런데 엄마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아흑... 아... 아... 여보 아흑... 아... 난 아흑... 아... 어떻게 하라고 아흑... 아... "
"음? 엄마가... "
나에게는 충격이었다.
엄마의 보지를 내 눈으로 보게 되다니
"으음... "
"아흑... 아... 앙 나... 하악... 아... "
엄마는 동작을 멈추더니 움찔움찔 거렸다.
"아... "
엄마는 옷을 추스리다 말고 이상한지 창문을 보았다
"어머... 한석아... 너... 너... 언제부터...?"
"엄마 미안해요 보려던 게 아니고 좀 아까 내려왔는데 엄마가... "
"아아... 미안하구나... 엄마가 이런 모습을 보여서... "
"... "
"우선 차에 타렴"
나는 말없이 차에 올랐다.
차는 서울을 빠져나와 고속도로를 달렸다.
엄마와 나는 말없이 앞만 바라보았다. 그리고 청주공장을 둘러보고는 국도로 해서 올라왔다.
그리고 수원근처에서 저녁을 먹고 차안에서 자판기 커피를 마셨다.
"후~~~ 후~~~ 후르륵 꿀꺽 "
"한석아... 그러니까... 휴... 뭐라고 해야 돼나...? 음... "
"엄마!"
"그래 한석아... 솔직히 얘기할게"
그러니까 엄마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섹스에 굶주렸다. 그렇다고 아무 남자나 만나서 해결
할 수도 없고 그래서 매일 밤 수음을 한다는 거였다.
"엄마 괜찮아요 남자나 여자 모두가 섹스를 갈망하는 건 똑같아요 엄마도 마찬가지일 거에
요 그리고 엄마 섹스가 하고 싶으면 저랑 해요"
"뭐... ?하지만... 어떻게... 넌 내 아들인데..."
"그런 생각 버리세요 엄마는 여자고 저는 그저 남자예요 누구나 성욕은 있어요 우리나라는
그것이 좀 감추어져있어서 문제가 많아요 그리고 성은 자유롭게 생각하세요 그렇게 남자와
여자가 만나 섹스를 즐긴다고... "
"네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니... 너도 다 컸구나"
"그래요 전 다 컸어요 그리고 엄마랑 섹스도 할 수 있어요"
"아... 그렇지만... "
"엄마 그냥 남자와 여자라고 생각하세요"
"그래 넌 남자고 엄마는 여자야... 그래... "
"엄마 그냥 여자예요"
"넌 그러면서 엄마라고 그러니 호호호"
"그런가! 후후 현주... "
"어머 애가... 호호... 음... 한석씨... "
나는 엄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대고는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음... 읍... 음. "
"엄마... 음... "
나는 엄마의 블라우스를 헤치고 가슴을 만졌다.
"음... 한석아... 아... 여기서는 안돼"
나는 엄마의 젖꼭지를 물면서
"여기는 왜 안되는데?"
"음... 누가 봐... "
"보긴 누가 봐?"
"저기... "
창 밖 멀리 사람의 그림자가 비췄다.
"정말 그렇네 엄마 저기 러브호텔로 가자"
"아이... 얜 창피하게... "
"괜찮아... 저쪽으로 가"
"그래 알았어"
우리는 러브호텔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서로 알몸이 되어 침대에 누웠다.
"한석아... 이래도 될까?"
"엄마 괜찮아. 그냥 남자와 여자라고만 생각해"
"그래... 알았어"
나는 다시금 엄마의 젖가슴을 빨았다
"음... 한석아... 음... 아... "
나는 혀를 놀리며 배꼽을 지나서 엄마의 보지털을 바라보다 한 입 베어 물었다.
"아흑 한석아... 거긴... 아... "
"후르륵 쩝쩝 음... 여기가 내가 나온 구멍이구나... 음 쩝"
"아흑... 아... 그... 그런말 싫어... 아... "
나는 혀를 보지 안으로 밀어 넣으며 내 좆을 엄마의 얼굴에 가져다 댔다.
"학! 아... 엄마야! 아... 우리 한석이 좆이 이렇게 크다니 아... 엄청나... 아. "
"음... 엄마 내 좆 좀 빨아 줘 "
"알았어 흐읍 읍 너무 커... 하악 흡"
"으... 엄마 너무 잘 빠는데 헉 음"
"아... 너무 커서 더 이상 못 빨겠다... 읍 "
"으... 알았어... 이젠 엄마보지에 박아줄게"
"너... 엄마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후후 엄마 우리는 그저 남자와 여자라고 생각해"
"음 좋아 알았어 한석아... 아... 어서 네 그 큰 좆을 엄마 보지에 박아주렴 어서"
"후후 알았어 엄마 아주 시큰하게 박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