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펄쩍 뛰며
"아니요. 어떻게 그런걸 예기해요"
"그래? 고맙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수업시간에 아이 망칙하게... "
"죄송해요 그렇지만 지금도 생각나는걸 어떻게 해요"
"뭐 지금도...? 애가... "
나는 선생님의 눈치를 보며 지금쯤 강하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는 협박 조로
"아무래도 선생님과 씹을 해야 잊혀질 것 같아요"
"너... 어떻게 그런말을... "
나는 떨리는 가슴을 가라앉히며
"그럼 화장실에서 본걸 소문내는 수밖에... "
"너... 어떻게... 어떻게... "
나는 선생님이 않아 있는 의자 뒤로 가서 살며시 선생님의 가슴을 부여잡고는
"후후 선생님도 소문나는 게 싫으시죠?"
"누가 네 말을 믿는다고... "
"후후 그럼 한 회사의 부사장이 하는 말인데 "
가슴을 강하게 쥐었다.
"하악 한석아... 안돼 아... "
"후후 이렇게 민감한 몸을 갖고 있으면서 후후 "
나는 바지를 벗고는 스프링처럼 뛰어 좆을 선생님 얼굴 앞에 가져다 댔다.
"악! 뭐... 하는 거야 너... "
"후후 내가 말했잖아요 씹 한번 해야 잊혀지겠다고"
"너... 좋아 그럼 한 번 만이다... "
"후후 우선 한번 빨아봐요"
나는 팔뚝만한 좆을 선생님의 입에 가져다 댔다.
"학... 이렇게 크다니... 아... "
"후후 아까 그러던데 남편 좆이 작다고... "
"너... 너... "
"후후 말해봐요 얼만한데 작다고 투정이에요"
선생님은 내 좆을 물며
"흐읍 너무 커... 음 내 남편 건 흡흡 쭈웁 네 거의 삼분의 일도 안돼 흡"
"헉 음... 으... 너무 작군 음... 헉 음... 으... "
"쭈웁쭈웁 흡흡 한석아... 음... 이번 한번만이야 흡흡 음... "
"후후 그건 나중에 겪어보고 말해요 "
나는 선생님을 탁자에 눕히고는 옷을 벗기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다.
"쑤욱 쑤걱 쑤걱 찌걱 음 벌써 이렇게 씹물을 흘리는데 후후 헉 음... "
"쭈웁 쭙 하악... 아... 목구멍이 뜨거워 아... "
"헉 으... 선생님 너무 잘 빠는데 헉 "
"학 아... 그런 소리 싫어 아... 아흑... 아... "
나는 선생님 입에서 좆을 빼고는 선생님 몸 위로 올랐다.
"아... 그렇게 큰걸 받아들일 수 있을까...? 아... 너무 커... "
"후후 다 받아들일 테니 걱정 말아요. 자 다리를 넓게 벌려요"
"아! 부끄럽게 "
나는 좆을 보지에 맞추고는
"들어갑니다. "
"푸우욱 푹 "
"악 ! 아흑... 아...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 아흑 너무 해... 아흑 악... "
"으... 빡빡하군 윽... "
"푹푹 북적북적 푹푹 찌거덕 찌걱 푹푹"
"아흑 악 아... 너무 커서 자궁 안에까지 들어와 아흑 욱... 욱 그만 아흑 너무 깊어 "
"헉헉 으... 끝내주는군 헉 으... "
"퍽퍽 푹푹 찌걱찌걱 푹"
"아흥... 아... 그만 아흑 나죽어 앙 나... 나... 해 아... 앙... "
"뚝뚝 쏴... "
"으... 난 아직 이야 으... "
"퍽퍽 찌거덩찌거덩 착착 철썩 푹푹 "
"아흥... 아... 아직도 아... 하... 하... 아... 이런 건 처음이야 아... 아흑아... "
"으... 왜 남편이랑은 어떤데?"
"아흑아... 그저 기분이 좋은 거 뿐이야 아흑... 아. "
"퍽퍽 북적북적 찌거덕 찌걱 푹푹"
"그럼 나랑은 헉 으... "
"아흑 악... 아... 너와는 몰라 너무 좋아... 아흑아... 그래 시원하게 박아 줘"
"후후 선생님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다니 으... 나도 이제 쌀 것 같아... 으... "
"퍽퍽 찌걱 북쩍 푹푹 "
"그래 더 세게 아흑아... 너무 좋아... 아... "
"음... 방음이 잘돼 소리가 새나가지 않아 다행이야 그렇지 않다면 으... 헉 "
"아흥... 아... 나... 아흑... 아... 또 하려고 해 아... "
"나두 헉 간다... "
"퍼어억 퍽 북적북적 푹푹 푸우욱 푹... 찍 찌익 울컥 뚝뚝 쏴아. 울컥"
"악!... 아... "
"음... 너무 좋았어... 으... 후후 어때요 선생님 한번으로 끝낼 거에요?"
"아... 몰라. 몰라... 아... 너무 좋아... 이런 걸 어떻게 한번으로 끝내... ? "
"후후 거 봐요... 후후 "
"아... 너무 좋았어... 그렇지만 학교에서는... "
"후후 스릴 있잖아요 그리고 난시간이 없어서... "
"아! 그렇구나 넌 회사일 때문에... 아... "
나는 선생님의 몸에서 일어나며 보지에서 좆을 끄집어냈다.
"아흑 악... 아... 처녀도 아닌데 아... 하... "
"확실히 내게 커서 그런가보군 후후"
"주르륵 "
보지에서는 씹물과 좆물이 하염없이 흘러나왔다.
"아... 내가 이렇게 많이 싸다니 아... 창피해... "
"후후 내 좆물도 섞여있는데 뭐가 그리 많다고 그래요"
"아잉 몰라... 그리고 둘이서 있을 때는 이름을 불러 줘... 응?"
"그래도... 될까? 연숙이"
"아! 한석씨... "
"자 일어나야지 누가 오겠어"
"아 그래요 아... 여보... "
"징그럽게 여보 라는 후후"
"아잉 몰라... 아... 이렇게 좋은 건 처음이야. "
"내가 자주 박아줄게"
"고마워"
"나 그럼 회사에 가볼게"
"그래 가봐 나중에 또... "
"알았어"
나는 윙크를 한번 해 보이며 밖으로 나와 회사로 향했다.
오늘도 한연숙 선생님과 한 시간 동안 씹을 하는 바람에 회사에 늦었다.
급하게 내방으로 들어서자
"한석아"
"어! 엄마... "
"너 가끔 늦는다며?"
"아! 네 그러니까... 자꾸 공부가 뒤쳐져서... "
"그러니... ? 엄마가 너한테 너무 미안하구나... 아무리 힘들어도 어린 너에게... "
"아니에요 너무 걱정 마세요 요즘 수학이 좀 어려워서 그랬어요"
"그러니... ?"
"이젠 괜찮아 질 거에요"
"그래라 그리고 이번 신제품은 어떠니?"
"음 이번 신제품이 젊은층에는 반응이 좋은데 중년층에는... 좀 야해서... "
"음? 엄마가 보기에는 별로 야한 거 같지 않은데... ?"
"후후 엄마는 아직 젊은 거 같네요"
"그럼 넌 엄마가 늙었다고 생각하니?"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엄마는 회사 사장님이잖아요"
"어머 너! 그럼 엄마는 여자가 아니니?"
"그건 아니지만... "
나는 수경이 누나 말이 생각났다. 엄마가 자위를 한다는 걸
"한석아! 엄마도 한석이 엄마인 동시에 여자야 알았어?"
"네 알았어요"
"그래 가서 일봐라 엄마는 공장을 한번 돌아봐야 하니까... "
"청주공장이요?"
"그래 "
"그럼 이따 3시쯤에 같이 가요"
"그럴까 그렇지만 너무 늦게 올라오는데... "
"괜찮아요 바로 학교로 가죠 뭐... "
"그래 그럼 이따 만나자... "
"예 알았어요"
엄마가 나가자 비서인 미스 박이 차와 함께 서류를 가지고 들어왔다
"부사장님 결재 서류인데요"
"응? 무슨 결재예요?"
"대리점을 하겠다고 제의가 와서"
"우리는 백화점에만 들어가는데...?"
나는 서류를 뒤적이며 미스 박의 엉덩이를 팔꿈치로 슬쩍슬쩍 문질렀다. 그런데도 미스 박
이 반응을 보이지 않자 나는 대담하게 손으로 엉덩이를 쥐었다.
"어머 부사장님... 이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