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8화 (8/11)

 복지아파트 502호 - 7부

2. 누가 경희에게 돌을 던지랴-3

"엄마..베낭 가져왔어?"

"..으응..아니..문이 잠겨있어서..."

"그럼 우유는?"

"..재호야..니가 좀 사올래? 엄마 갑자기 머리가 아파서..누워야 겠어.."

"우이씨..알았어..돈.."

재호에게 돈을 건낸 혜숙은 방으로 들어간다.

현관을 나서던 재호가 혜숙을 돌아본다.

"약 안사와도 돼?"

"..으응...괜찬아.."

"그럼..나 좀 있다 들어올께.."

"..알았어.."

문이 닫히고 혜숙은 침대에 눕는다.

혜숙의 몸에 서있을 힘이 남아있지 않다.

침대에 누운 혜숙의 머리속엔 미애의 집에서 보았던 미애와 정국의 짐승같은 행위가 떠나지 않는다.

그 생각이 들자 혜숙의 얼굴이 화끈거리며 아랫도리가 다시 뜨거워진다.

'세상에..엄마와..아들이...어쩜 정국이..물건..아아..재호도 그렇게 클까?'

몽롱한 상태에서 혜숙의 눈앞에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던 미애와 그 뒤에서 힘차고 커다란 자지를 박아대던 정국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혜숙은 절로 손이 치마속으로 들어간다.

축축한 팬티가 손에 잡힌다.

혜숙의 손이 닿자 음부두덩이 감전된것처럼 짜르르 해진다.

치마를 아랫배위로 들어 올린뒤 팬티속에 손을 넣어본다.

흥건하게 젖은 음부가 혜숙의 손에 미끄럽게 만져진다.

수풀을 살며시 헤치고 아래도 들어가자 보지 계속의 갈라진 틈 위에 클리토리스가 잔뜩 성이 나 혜숙의 손가락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하악..아들이..엄마를..아아..커다란 자지로..몰라..아아아.."

혜숙은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점점 또렷이 떠오르는 미애와 정국의 정사장면에 숨이 거칠어 온다.

클리토리스를 문지라다 허겁지겁 셔츠를 위로 들어올려 브라를 하지 않은 젖가슴을 움켜쥔다.

숨이 막혀온다.

혜숙은 강하게 압박하며 젖가슴을 짖이기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어본다.

"하윽...나..몰라...엄마를...어떻게...아아아...재호야...엄마..어떻하니...제발...하음..."

혜숙의 눈에 미애의 커다란 엉덩이는 자신의 엉덩이로 바뀌고 정국의 단단한 자지는 아들 재호의 자지로 바뀐다.

음부두덩에 거친 마찰음이 울리도록 재호의 치골이 혜숙의 엉덩이에 닿는듯하다.

"하앙...재호야..흐읍..아아아...흐윽...제발...엄마..어떻해...아아아아..."

정국에서 재호로 바뀐 장면을 떠올리며 혜숙은 미친듯이 음부속살과 젖가슴을 비벼댄다.

어찌나 흥분했던지 혜숙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려 침대 시트를 젖신다.

혜숙은 지금 보지와 가슴을 만져가며 뜨거운 몸뚱아리를 식히는것 외엔 아무생각도 없다.

그렇게 음란한 모습으로 자신의 보지와 가슴을 만지며 신음하던 혜숙의 눈빛이 흐릿해지며 홀린듯 침대에서 일어나 방은 나간다.

혜숙이 걸어들어간곳은 아들 재호의 방이다.

이곳에 혜숙이 왜 들어왔는지 혜숙도 모르겠지만 지금 혜숙은 재호의 방에서 풍겨나는 젊은 사내의 냄새에 더 정신이 몽롱해진다.

혜숙은 재호의 방에서 나는 비릿하며 야릇한 냄새가 바로 재호의 휴지통에서 강하게 풍긴다는것을 안다.

혜숙은 방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말려 올라간 치마나 셔츠를 신경도 쓰지 않고 휴지통을 뒤져본다.

있다. 휴지가 유난히 뭉쳐있는 서너덩이의 휴지뭉치가 있다.

혜숙은 떨리는 손으로 휴지 뭉치를 잡고 꺼낸다.

그리고 코에 대본다.

'아..이냄새..재호의 정액냄새..아..미쳐..'

혜숙은 뭉친 휴지에 코를 대고 재호의 정액냄새를 맡자 다시 보지계곡에서 애액이 흘러 내린다.

들고있던 휴지 뭉치를 풀어 헤쳐본다.

세개의 휴지에는 이미 말라붙어 버린 허연 정액이 묻어있고 하나의 휴지만 아직도 촉촉하게 젖어있다.

혜숙은 덜덜 떨리는 손으로 젖어있는 휴지를 풀어본다.

휴지에 흡수된 정액의 흔적은 그저 축축한 습기만 남겨놨지만 그곳에서 진한 정액 냄새가 풍긴다.

혜숙은 그 휴지를 자신의 코에 더 가까이 대자 재호의 진한 정액 냄새가 난다.

손을 내려 팬티를 서둘러 벗어버린다.

그리고 갈라진 음부 계곡에 손가락을 대고 비빈다.

"흐흡..하음...재호야..엄마..미칠것같아...어서...흐흥...몰라...제발...하윽..."

갈라진 보지 틈에서 움직이는 손가락이 혜숙에게 더 강한 자극을 준다.

계곡을 따라 움직이던 손가락을 드디어 구멍속으로 밀어넣자 마치 남자의 자지가 혜숙의 보지에 박히는 느낌이 든다.

"하앙...재호야..어서...더..세게...하윽.....흐흡..흐응...어떻해..."

제호는 금방 들어오지 않을꺼라는 믿음에 혜숙은 점점 아들의 방에서 대범해진다.

티셔츠를 벗어 던지고 치마를 끌어내려 알몸이 된 혜숙은 방바닥에 누워 두 다리를 M자로 만들어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며 젖가슴을 비벼댄다.

"하윽..제발..제발..아앙...몰라..."

제호의 정액에 취해 스스로의 몸을 달래며 혜숙은 흐느끼고 있을때 재호는 아파트 앞 수퍼에서 우유를 사고 친구 정혁이네 집으로 가려고 했다.

하지만 엄마 혜숙이 아프다는 말에 찜찜한 기분이 들어 그냥 집으로 돌아온다.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온 재호는 자기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그자리에서 돌이 된듯 얼어붙는다.

콧소리 같기도 하고 우는 소리 같기도 한 소리가 계속 자기 방에서 들리자 재호는 비닐봉지를 소리나지 않게 바닥에 내려놓고 살금살금 방쪽으로 걸어간다.

반쯤 열린 방문 앞에 서서 방안을 엿보는 재호의 눈에 갑자기 뒤통수를 때리는듯한 충격이 가해진다.

그 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엄마 혜숙이었다.

혜숙은 방바닥에 알몸으로 등을 대고 누운 상태로 자신의 젖가슴과 보지를 만져가며 고개를 뒤로 꺽고는 뜨거운 신음을 토해내고 있다.

"하응...흐읍...하아앙...재호야..엄마..어서...깊이..넣어줘...아아아..미쳐..어떻해...하아앙..."

재호의 눈이 엄마의 모습을 보며 뻘겋게 충혈된다.

아랫도리에 피가 몰려 바지를 뚫을것만 같은 자지는 아픔까지 전해준다.

발정난 암캐처럼 자신의 방에 알몸으로 누운채 미쳐 흐느끼는 엄마의 모습을 재호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지금 재호의 머리속은 텅 비는것처럼 띵해온다.

그리고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흔들어 댄다.

지금 엄마는 재호가 그동안 봐왔던 엄마가 아닌 욕정에 발정난 한마리 암캐의 모습이다.

재호는 숨을 죽이며 엄마의 행동을 지켜본다.

자신을 엿보는 재호의 존재를 알리 없는 혜숙은 점점 정상을 향해 치달리며 거칠게 세차게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 쑤신다.

허벅지는 물론 방바닥에도 허연 거품같은 보지물이 사방으로 튀어오른다.

"하윽..재호야..엄마좀..제발..아아앙...흐흑...흐으응...어떻하니..."

그렇게 미쳐가는 혜숙은 정신없이 뜨거워진 몸뚱아리를 달래려 거친 숨소리를 토해내며 자신의 음부를 헤집어 놓는데..

갑자기 혜숙의 귀에 천둥같은 소리가 들여온다.

"엄...마..."

혜숙은 환청을 들은건 아닌지 잠시 몸을 멈춘다.

절정에 도달하려 하던 몸뚱아리가 음부 속살을 떨게 하는 순간에 들여온 목소리는 재호의 음성인듯하다.

그리고 고개를 꺽고 있어 방문이 보이지 않았지만 사람의 그림자가 자신에게 다가오는듯 하다.

혜숙은 움직임을 멈추고 고개를 바로 들어본다.

"허억..재호..야..."

"엄..마.."

재호는 방문안에 들어서 방바닥에 암캐처럼 널부러져 있는 혜숙을 내려다 본다.

혜숙은 재호의 모습이 슬로우 비디오처럼 다가오는것듯하다.

그리고 시간이 정지된거처럼 움직일수가 없다.

재호도 그런 엄마를 내려다 보며 얼음처럼 굳어있다.

한편 경식의 친구들이 내려다보는것도 인지 하지 못하고 스스로 달래고 있는 경희에게...

"상철아..비디오 카메라 가져와.."

경식의 말에 상철이 씨익 웃으며 나간다.

대호는 이미 눈이 뻘겋게 충혈되어 경희의 다리 사이에 엎으려있다.

"아..이년 보지가 살아 움직는것같애..미치겠다.."

대호의 말에 민수도 경희의 다리 사이에 쪼그리고 앉는다.

경희는 두 아이가 자신의 부끄러운 음부를 자세히 바라보건 말건 뜨거워진 음부를 달래기 위해 손가락을 넣어 쑤셔대고 있다.

경식은 경희의 다리 사이에 자리한 두 녀셕을 힐끔 쳐다보더니 경희의 얼굴쪽에 앉는다.

경희의 눈동자는 이미 풀릴대로 풀려 경식이 얼굴을 들여다 봐도 아무생각이 없다.

"흐흐..역시 그동안 먹어본 년 중에서 이년이 최고야..야야..김경희.."

경식이 경희의 이름을 부른다.

경희는 아련한 기억 저편에서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며 흐릿한 눈동자로 경식의 얼굴을 바라본다.

하지만 가슴과 음부를 만지던 손은 멈추지 않는다.

경식은 경희의 상체에 머리를 숙여 경희가 주물러 대는 유방에서 손을 치운다.

경희는 경식의 손길이 자신의 유방을 스치자 몽롱하게 풀어진 눈동자로 경식의 얼굴을 바라본다.

경식은 그런 경희에게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경희의 유방을 양손으로 움켜쥔다.

“하윽…경식아..어서…하아….”

경식은 경희의 젖꼭지를 양쪽 손가락에 끼우고 비벼댄다.

오똑 서버린 경희의 유두가 경식의 손끝에서 파르르 떨린다.

대호는 넷중에서 여자 경험이 제일 적다.

붉게 충혈된 눈으로 경희의 살아 움직이듯이 움찔 거리는 경희의 보지를 눈앞에 놓고 자세히 들여다 본다.

마른침이 넘어가며 30대 후반의 무르익은 경희의 보지를 보며 엎으려잇는 아랫도리가 부러질듯한 통증을 가져온다.

“야야..지금부터 찍을꺼니까..누가 저년 보지에 먼저 들어갈꺼야..”

상철이 나가서 비디오 카메라는 찾아 녹화를 시작하며 말한다.

대호와 민수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본다.

두 녀석 모두 눈동자가 붉게 충혈되있다.

“민수..너부터 해..”

대호는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민수에게 양보하는게 낫다고 생각했던지 민수에게 선봉을 양보한다.

민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느긋하게 바지를 벗으며 대호를 바라보면 씨익 웃는다.

“대호야 잠시만 기다려라..오늘 이년 보지 너덜너덜하게 박을수있을 테니까…흐흐흐..”

경식의 손길에 타들어가는 몸뚱아리를 비비 꼬던 경희는 민수가 서서히 다리를 벌리고 단단하게 발기된 자지를 음부 계곡 위아래로 비벼대자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허리가 활처럼 휜다.

“하윽..어서…제발…흐흑..더 이상..제발..어떻해…하앙…”

기대감이랄까 경희는 민수의 뜨거운 자지가 음부에 닿자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이 번들거며 민수의 자지를 애타게 기다린다.

민수도 더 이상 인내 할수 없다는 듯 서서히 경희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넣는다.

“하윽…흐윽…아아아…하앙…몰라…아아아..어떻해…제발…나….미쳐…하앙…”

경희는 발정난 암캐처럼 울부짓는다.

민수의 자지가 깊숙히 박힐때마다 허리는 자동으로 튕겨져 올라온다.

마치 꿈속을 헤메이듯 경희는 민수의 자지가 꿈틀거리는 느낌을 받으며 달뜬 신음을 토해낸다.

상철이 민수의 삽입 장면을 옆에서 비디오 카메라로 찍고있다.

대호는 민수가 경희의 보지에 삽입하자 마자 더 참지 못하겠다는듯 바지를 벗어버리고 터질듯한 자지를 움켜쥐고 손으로 훑어 내리며 자위를 한다.

경식은 숨이 넘어갈 듯 신음을 토해내는 경희의 가슴을 마구 희롱하기 시작한다.

유방을 짖이기다 혀로 유두를 핥아간다.

경희는 보지와 유방에서 전해지는 미칠듯한 쾌감에 머리속에 하얗게 변해 암캐처럼 울부짓는다.

“하악…제발…하윽…흐윽…몰라..몰라…나…미쳐…아아아아…”

대호는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대다 경희의 얼굴을 보니 입에서 신음을 토해내며 고개를 뒤로 꺽는게 보이자 경희의 얼굴로 다가와 앓는듯한 신음을 토해내는 경희의 입주위에 자지를 가져다 댄다.

“자…빨아봐 이년아…”

대호는 경희의 입술주변에 자지를 비벼댄다.

경희는 이성을 잃은 상태에서 입술 주위에 따뜻한 남자의 자지가 느껴지자 자동으로 입을 벌려 단단한 자지를 덥석 물로 빨아댄다.

“쭙쭈웁쭉쭉~~하아…쭉쭉쭉쭈욱~~ 하윽…흐음…”

커다란 대호의 자지를 입으로 빨며 민수의 자지가 자궁벽까지 쑤셔박히는 자극과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고 핥아 대는 경식에 의해 경희의 눈동자는 약기운과 함쳐져 흰자위만 남은것처럼 번들거린다.

이미 경희의 모습은 정상이 아니다.

환각제와 돼지 발정제 그리고 세 아이의 거친 행동으로 인해 온몸이 부서질것 같은 쾌감에 몸을 떤다.

“쭈웁..하윽…아아…쭙쭙쭙…아아아..몰라…하윽…쭉쭉쭉…낼름..하앙…”

숨이 막힐 듯 목구멍으로 밀려 들어오는 대호의 자지를 간간히 뱉어 숨을 쉬며 혀와 입술을 이용해 자지를 빨아간다.

민수는 경희의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보지에 깊숙히 세게 자지를 박아댄다.

“하아아아아아…나..어떻해…아아아아아…그만…나…죽어…하윽…아아악…제발…하악….아아아아아아…”

민수의 자지가 경희의 보지속에서 폭발하려는듯 커다랗게 부풀어 오르자 경희는 입에서 대호의 자지를 뱉어내며 절정에 도달하려는 신호를 보낸다.

유방을 빨고있는 경식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아 누르며 보지속에서 전달되는 지독한 쾌감에 정상에 올라 오르가즘을 느끼는 순간이다.

민수에 의해 들려진 엉덩이를 따라 경희의 허리가 휘어질대로 휘어진다.

본능처럼 숫컷의 정액을 깊숙히 받아드리려고 하는 몸짓으로 경희는 한번의 사정을 맞이한다.

그 순간 민수도 조여지는 경희의 보지속에 뜨거운 좆물을 싸는 것을 잊지 않는다.

“허억..이년..보지가..너무 조인다..아아…싼다…하아…”

“커흐흑…아앙…나…죽어…어떻해…아아아아…하윽…흐윽…..커흑…아아아아아아…’

민수와 경희의 사정

한마리 암캐처럼 오직 본능에 의해 온몸을 떨고 있는 경희를 경식을 비롯한 세녀석은 탐욕스런 눈빛으로 바라본다.

그 시간 아들 재호에게 알몸으로 두 다리를 벌리며 자위를 하다 걸려버린 혜숙은 재호가 내려다 보고 있음을 알면서도 몸이 얼어붙어 꼼짝을 하지 못한다.

재호는 너무나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며 엄마가 아닌 욕망에 허우적 거리는 여자로 보여진다.

“엄마..”

재호는 엄마 혜숙이 멈칫하는 사이 방바닥에 누워있는 엄마의 알몸 옆으로 무너지듯 주저 앉는다.

혜숙은 갑작스런 재호의 등장에 몸도 이성도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하다 재호가 자신의 옆으로 앉아가자 서둘러 몸을 일으켜 이 순간을 모면하려 하는데 갑자기 재호의 양손이 유방을 눌러온다.

“엄..마..”

“하악..재호야…”

재호의 손에 유방이 눌리며 방바닥에 등을 대로 누워있던 혜숙은 움직일수가 없게 된다.

재호는 일어나려는 엄마의 상체를 자신의 양손으로 누르며 엄마의 알몸에 쓰려지듯 엎어진다.

혜숙은 너무나 당황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에 어찌 해야 할지를 모른채 재호의 품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재호는 엄마의 알몸위에 엎드려 혜숙의 다리사이에 자신의 하체를 누르며 양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움켜쥔다.

“하악..재호야..재호야..안돼…비켜봐..엄마..일어나게…”

“엄마..그냥 이대로..조금만…”

“재호야..안돼..엄마야..정신차려..제발..이러지 마…제발…”

혜숙은 떨리는 목소리로 재호를 설득하지만 이미 엄마로서의 위엄과 권위가 사라진 모습으로 아무리 재호를 달래보아도 재호는 이미 엄마의 모습에서 여자를 발견하고 오늘 여자를 느끼기로 마음을 굳혔다.

“엄마..잠시만..이대로…있어줘…”

“재호야..엄마..창피해..안돼…난 엄마야…넌 아들이고..우리 이런모습…제발..아닌것같아..엄마가 잘못햇어…어서 제발…”

“엄마..그냥 엄마를 느끼고 싶어..조금이라도…”

“아..재호야..엄마는 그러면 안돼는거야..어서..비켜줘…부탁이야…제발…”

“몰라..방금 엄마가 몰 했는지 잘알아..엄마..내가 엄마의 외로움 잊게 해줄께..”

“아냐 재호야..그러면 안돼..난 엄마야…어떻하니….제발..제호야…”

엄마의 애원에도 재호는 말을 듣지 않고 얼굴을 들어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려 한다.

하지만 혜숙은 머리를 흔들어가며 재호의 입술을 피한다.

엄마가 입술을 피하자 재호는 입술은 포기하고 엄마의 목덜미를 핥아간다.

“아아..재호야..그만..제발..엄마..이러면 죽어..어서..비켜..제발…”

혜숙의 애원을 뒤로하고 재호는 혀를 낼름거리며 엄마의 목을 할아내려가 유방에 입술을 댄다.

재호의 귀에 혜숙의 애원이 들릴리 없다.

“..아..엄마 젖..오랜만에 ..빨거야…쭈욱쭙쭙쭙…”

“하아..제발…재호야..비켜..안돼….우린 이러면 안돼…제발…제발…하아아..”

재호의 정액을 맡아가며 스스로 뜨거워진 몸뚱아리를 달래려 유방과 보지를 만지던 혜숙의 유방에 재호의 입술과 혀가 닿자 혜숙은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위태롭다.

하지만 그래도 엄마로서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 혜숙은 바둥거리며 재호의 몸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원체 덩치와 힘이 좋은 재호를 혜숙이 밀어 내기에는 역부족이다.

“엄마..다들었어.. 내이름 부르는거…엄마도 내가 필요한거잔아…”

“하아..재호야..그건…하윽..재호야…제발..난..엄마야…”

이미 재호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보였던 혜숙은 어떤말로도 재호를 설득할 방법이 없다.

하지만 엄마가 돼서 아들에게 몸을 허락한다는것도 혜숙의 도덕과 윤리 의식으론 말도 안된다.

비혹 재호를 상상하며 자위를 했다지만 어찌 아들에게 자신이 태어난 구멍속으로 들어오게 놔둘수가 있단 말인가..

“아..엄마..가슴..오랜만에 빨아보는데..너무..좋아…쭈웁쭉쭉쭉쭉…”

“하윽..재호야..그만…엄마..이상해..제발…그만…엄마가 실수한거야…하아아…”

재호가 혜숙의 유방을 강하게 빨아들이자 혜숙의 의지는 점점 희미해지는것만 같다.

이대로 조금만 지나면 혜숙은 미애와 정국처럼 발정난 짐승처럼 서로의 몸을 탐할것만 같은 혜숙은 마지막 반항을 해본다.

엄마 혜숙을 힘으로 내리 누르며 유방을 빠른 재호에게 연약하고 이미 알몸인 혜숙을 꼼짝 못하못 하는 것은 식은죽 먹기다.

제호는 엄마의 가슴을 어릴 때 젖먹던거처럼 빨아대며 한손을 바지춤에 잡고 조심스럽게 엄마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누르며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어내린다.

혜숙은 가슴에서 전해지는 강렬한 자극을 느끼며 머리속이 하얗게 변해간다.

더군다나 재호의 하체가 꿈틀거리며 바지를 벗는 것을 느끼는 순간 혜숙도 더 이상 버틸수없다는걸 깨닫지만 아직은 엄마라는 존재를 버릴수없다.

“재호야…안돼…제발…아아..엄마는 그러면 죽어버릴지도 몰라..어떻게..아들하고…그러고 살아갈수있겠니…제발…재호야…엄마좀 살려줘…하윽…”

소용없었다.

혜숙의 애원이 재호에게 들리지 않는다.

재호는 지금 너무 단단하게 쏠려버린 자지를 꺼내 본능적으로 그 욕정을 풀어줄 어딘가에 단단한 물건을 넣고 싶다는 생각밖에는..

엄마의 가슴을 빨아대며 하체를 움직여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려버린 재호의 아랫도리가 혜숙의 풀어헤친 음부두덩이 닿는다.

뜨겁게 폭발할 듯 달궈진 재호의 귀두가 혜숙의 음부두덩에 닿자 혜숙은 헛바람이 새나오는것만 같다.

몇일 동안 재호의 정액과 자지 그리고 미애와 정국의 섹스를 훔쳐보며 혜숙의 뇌리에 각인되어 가던 재호의 자지가 혜숙의 음부에 닿자 혜숙은 엄마와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며 최대한 재호를 설득해보려 하지만 두 다리가 점점 힘이 풀려버린다.

“재호야..아아…안돼…엄마…너무..창피해…제발…흐윽…흑흑…재호야..엄마는 이제 어떻하니…아아아…”

마지막 수단이랄까..혜숙은 눈물로 호소해본다.

아니 정말 수치심에 무너지는 몸뚱아리 때문에 눈물이 난다.

하지만 재호는 엄마의 눈물을 느끼며 더욱 강한 자극을 받는다.

“엄마..우리 이제..하나가 되는거야..그리고…지금처럼..엄마 나..우리 둘은 행복하게 살면되는거야..엄마.,..”

혜숙은 그래도 포기할수 없었다.

미애와 정국이 어떤 일 때문에 서로를 탐하며 미친듯이 섹스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혜숙은 그래도 지키고 싶었다.

하지만 재호는 이미 이성을 잃은 한마리 숫컷이다.

활짝 열려있는 엄마의 보지에 귀두가 닿자마자 재호는 참을 수 없는 폭발의 기미를 보이지만 그래도 활활 타오르는듯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넣고 싶어 서서히 혜숙의 구멍에 맞춰 귀두를 밀어 넣는다.

처음 여자의 보지에 들어가는 재호에게 엄마의 다리가 벌려져 있다지만 쉽게 구멍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자꾸 옆으로 빠진다.

안타까운 마음에 재호는 한손을 내려 엄마의 보지를 만져본다.

뜨거운 자지를 넣어야 하는 구멍이 어느쯤인지 가늠해보려는듯이..

“엄마..여기..이미 홍수가 난거같애…철철 흘러 넘치는데..엄마…이제 들어간다..”

재호가 확인차 혜숙의 음부를 더듬자 보지속살부터 뜨거워진 혜숙의 음부가 부르르 떨리며 이제는 마지막이란 생각에 눈을 질끈 감는다.

[쑤우욱~~~]

“하아악…재호야….어떻해…들어왔어…안돼....는데…이러면…아아아아아…”

“허억…엄마…미치겠다.,..엄마 보지가 너무 좋아…하으…”

재호에게 점령당한 혜숙의 보지는 막힘이 없이 재호의 자지를 허락한다.

이미 음란한 애액으로 흥건하게 젖어버린 혜숙의 보지속에서 재호의 자지는 미끄러지듯이 깊숙히 깊숙히 들어간다.

“하윽…흐읍…재호야…엄마…어떻해…아아아…”

그토록 애원에도 반항에도 꿈쩍않던 재호의 자지가 혜숙의 보지에 들어오자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다.

마지막 이성의 끈을 부여잡고 간신히 참고있던 혜숙의 정신은 점점 쾌락에 맛들이며 무너져 간다.

“허억..엄마..엄마…”

재호는 엄마의 보지속에 자지를 깊숙히 찔러넣고 본능대로 흔들어 댄다.

깊숙히 들어간 재호의 자지가 혜숙의 보지살을 붙잡고 밖으로 나올때면 혜숙은 자궁까지 재호의 자지에 딸려나가는것만 같다.

“하아앙…재호야…엄마…어떻해…허윽….하흡…..아아아….몰라…엄마도…미치겠어…아아아아…”

“엄마..엄마…나…터질거같애…엄마 보지속에 싸고싶어…아아…”

재호의 자지가 혜숙의 보지속에서 급속하게 부풀어 오른다.

혜숙은 자신의 보지속을 찢어버릴 듯 강하게 박아대는 재호의 자지가 터질것처럼 커져버리자 정정수부터 한줄기 벼락이 목구멍을 지나 온몸을 뚫고 지나가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아아앙…재호야…이젠…몰라…엄마..어떻해…아아아아…하읍….흐ㅡ읍…흐흑…아윽…으음…아아아아…”

“엄마..엄마…엄마…으으으윽…..”

“하악..재호야..재호야…흐윽…하합….하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엄마의 보지구멍속에 뜨거운 정액을 뿌려대며 재호는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린다.

혜숙도 아들의 정액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이율배반적인 쾌감에 온몸이 떨리며 호흡이 곤란할 만큼 가슴이 터질것만 같다.

그렇게 혜숙과 재호 모자는 천륜을 벗고 한마리 암캐와 숫캐로 변해가고 있다.

그 시간 민수의 뜨거운 정액을 몸속에 받아들이며 울부짓어 가던 경희는 한차례 폭풍 같은 오르가즘이 잦아들 무렵 서서히 약기운에서 벗어나는듯 지금 방안의 사물들이 점점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환각제와 돼지발정제가 만들어낸 꿈속 같은 공간에서 벗어나는 경희에게 지금 상황은 지옥 그 자체였다.

어찌 아들친구 그것도 네명의 아이들 앞에서 이런 짐승 같은 행위를 할수있었는지 경희는 후회가 된다.

이성이 돌아올수록 경희의 몸은 급속히 떨려온다.

환각제에서 벗어날 때 느끼는 기분이었지만 경희의 마음속에서 불러온 두려움과 수치심이 함께 더해진 때문일것이다.

“이제 내차례야..비켜봐..”

경희의 입주변에 자지를 대고있던 대호가 민수의 사정을 보며 서둘러 경희의 다리 사이로 다가온다.

민수는 경희 보지에 좆물을 싸곤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대호의 뒤통수를 가볍게 치며 자리를 비켜준다.

“흐흐 이년 보지 정말 일품이다..우리 또래 보지들하곤 비교도 안돼는데..”

경희는 민수가 자신의 다리 사이에서 떨어져 나감과 동시에 대호가 단단해진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문지르자 이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이상 짐승처럼 당할수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흐윽..제발…이제 그만...”

하지만 정신은 또렷해지지만 몸은 여전히 움직이기 힘들다.

팔 다리에 힘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듯 경희는 그저 입만 벌려 애원한다.

그러나 경희의 애원을 들어줄 아이들이 아닌 것을…

“씨발년..좆까..오늘 넌 우리 네명의 공동 좆물받이가 되는거야…밤새도록 ..흐흐흐…”

경식이 경희의 애원을 무시하며 대호를 바라보며 눈짓을 한다.

대호는 자신들의 짱 격인 경식이 눈짖을 보내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경희의 보지속에 단단한 자지를 밀어 넣는다.

“하악…제발…난…난….정호 엄마야..경식아…제발…이러지 않기로 약속했잔아…제발…”

“흐흐 병신같은년…얘들이 니가 정호 엄마인거 모르는줄 알아? 너처럼 맛있는 보지를 미쳤다고 한번 먹고 말겟냐….조금전처럼 흐느끼고 울부짓는거야..넌 그저 암캐년일 뿐야..흐흐..”

“하윽…이런…나쁜새끼…널 가만두지 않을꺼야…흐읍…흐윽…”

대호가 밑에서 경희의 보지를 쳐올린다.

경희는 경식에 분노에 찬 저주를 퍼부으면서도 보지에서 전해지는 전율에 몸을 떨어가며 말을 이어간다.

“흐흐..그래 맘대로 해…니년 발정난 암캐처럼 흐느끼던거..저기 보이지? 상철이가 찍고 있는 비디오 카메라..아마도 정호에게 제일 먼저 보여주게될꺼야..흐흐..”

“아악…이 나쁜새끼들…니들은,….흐흑…인간도..아냐…하윽…”

경희는 대호에게 아랫도리를 무방비로 벌려주며 대호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할 수 있는거라곤 말로 떠들어 대는것밖에는 없다.

상철이가 들이대며 비디오 카메라로 경희의 모습과 대호의 모습을 찍는 것을 보며 얼굴이 하얗게 질려버린 경희는 너무나 서러워 울음이 터져나온다.

“흐흑…제발…이..나쁜놈들…어떻게…친구 엄마를…흐흐흑….”

울음이 터져나오며 서럽게 몸부림을 치건만 짐승 같은 네 녀석을 오히려 성적으로 자극한다.

경식은 울고있는 경희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눈물이 얼굴을 타고 머리카락쪽으로 떨어진다.

그런 애처로운 경희의 모습을 보자 경식의 얼굴에 악마 같은 미소가 떠오른다.

[찰싹..찰싹..찰싹..]

“아악…”

경식이 경희의 뺨을 사정없이 휘갈긴다.

눈에 불꽃이 퍼렇게 피어오르며 뺨에 통증이 오자 경희는 비명을 지른다.

“썅년..이미 넌 우리들 노리개가된거야..좆 같은 소리 한번만 더하면 비디오 테이프 복사해서 복지아파트에 다 돌려버릴 테니까..알아서 해..씨발년아..”

“경식아…그년 뺨맞을 때…내 좆..무지하게 조이더라…허흑…”

그랬다.

경식의 손바닥이 경희의 뺨을 때릴 때 온몸에 긴장되며 경희는 보지속살도 조이게 되자 대호는 자지가 뜨거운 문어들이 조여대는것 같은 소름끼칠만큼 지독한 느낌을 받는다.

“그래..이년은 원래..이렇게 당해야..즐거워 하는년이야..나한테 강간당하면서도..얼마나 줄줄 患쩝贅┳?자지가 허연 물로 범벅이 됐었거든…흐흐..이년아..너도 좋으면서 왜 앙탈이야..”

“흐윽..아냐…아냐…난..그런 여자가 아냐…제발..경식아..부탁이야…제발…하악…”

“대호야 이년 엎드리게 해서 암캐처럼 만들자..”

경희의 애원을 뒤로 하고 경식은 경희를 강제로 엎드리게 한다.

무릅을 꿇게 하고 얼굴은 방바닥에 대게 하고 엉덩이를 한껏 치켜들게 하자 보는 네 녀석의 눈엔 가히 색정적인 경희의 모습이 너무 큰 흥분을 불러온다.

대호는 엎드려있는 경희의 보지에 다시금 좆을 박아댄다.

엎드린 자세로 대호의 자지가 밀려 들어오자 경희는 아랫배가 아플정도의 자극을 받으며 온몸이 감전 된 듯한 느낌에 부들부들 떤다.

민수가 경희의 얼굴과 어깨를 찍어 누르며 꼼짝 못하게 만들고 대호는 정신없이 경희의 보지에 거칠게 박아댄다.

[푹푹~~퍽퍽~~쑤걱쑤걱~~]

“흐흐윽…아아아…제발….그만…하악…아윽….”

경희는 대호의 허리운동에 또다시 절정이 다가온다.

약기운에서 벗어난 경희는 이 짐승 같은 놈들앞에서 흐느끼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 이를 악물고 참고있지만 이미 예민하게 젖어버린 경희의 몸뚱아리는 정신과는 별개로 흥분하고 느껴버리는 중이다.

“허억…나…싼다…아…씨발….”

“하악….흐흡…아아아…흐윽…..아악….아아아아…”

역시 대호의 자지가 경희의 보지속에서 커다랗게 부풀며 정액을 토해내자 이성과는 반대로 경희의 보지는 어린 사내의 자지를 쥐어짜듯이 조여댄다.

그리고 악문 입술 사이로 새어 나오는 신음을 참을 수가 없다.

대호가 경희의 보지에 사정하고 떨어져 나가자 그동안 좆이 꼴려 미치겠는 것을 참아가며 비디오를 찍고있던 상철이 비디오 카메라를 대호에게 전해준다.

그리고 옷을 모두 벗어 버리고 경희의 엉덩이를 잡는다.

대호의 사정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느껴버린 경희는 다시 상철이 엉덩이를 잡자 더 이상 견딜수 없다고 느끼며 애원한다.

“흑흑..제발..이제 그만..제발….”

하지만 상철은 그런 경희의 뒷태를 보며 자지를 대호와 민수의 정액으로 범벅이된 경희의 보지에 대고 문질러 댄다.

상철은 경희의 보지에 귀두를 집어 넣자 흥건하고 미끄러운 보지속에 빨려들어가듯이 들어가는 느낌에 금방 폭발하려한다.

“하윽…제발…이젠…더 이상은…흐윽…아아아…”

경희는 민수에게 잡힌 어깨와 얼굴 때문에 상체를 들지도 못하고 울부짓는다.

상철은 무식하게 경희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아댄다.

경희의 엉덩이와 상철의 치골이 부딧히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며 그 소리에 네 녀석의 눈은 점점 붉게 충혈된다.

“으윽…씨발…나도…싼다….흐윽…”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상철이의 정액까지 몸속에 받은 경희의 목소리가 잦아든다.

얼마나 신음하고 소리를 질렀는지 경희는 목소리가 쉬어버리고 너무 힘이들어 더 이상 신음도 소리도 낼수없다.

그저 앓는 소리만 간간히 새어나올 뿐이다.

상철이 떨어져 나가자 이번엔 이 일의 주동자 경식이가 경희의 엉덩이에 달라붙는다.

그리고 세녀석의 정액이 흥건하게 고여 주르륵 흘러내리는 경희의 보지를 바라본다.

“씨발년..벌써 세명의 정액을 먹은 보지가 좋아서 하품하고 있구만…그러면 난 다른곳을 쑤셔주지..기대해…”

경식은 말을 마치고 자신의 귀두를 경희의 보지에 대고 문지른다.

다른 아이들의 정액과 경희가 흘린 보지물을 머금은 귀두가 번들거리자 경식은 자지를 위로 올려 경희의 국화 꽃 같은 항문에 댄다.

경희는 자포자기 하며 더 이상 소리도 버틸 힘도 없이 축 늘어져 있다 경식의 귀두가 보지가 아닌 항문에 닿자 몸이 부르를 떨린다.

“거긴…안돼…제발….”

경희의 애원은 그저 방안을 공허하게 울릴뿐이다.

경식은 번들거리는 귀두를 꼭 다문 국화 꽃 같은 경희의 항문에 댄다.

그리고 엉덩이에 힘들 줘 항문으로 귀두를 밀어 넣는다.

빡빡한 항문에 경식의 귀두가 힘겹게 들어간다.

“아아악…아파..아파…제발…아악…거긴…아악…제발…아파..너무아파…아아악…”

“허윽..이년 똥구멍..진짜..좁다…참아봐 씨발년아..”

경식의 귀두가 점점 경희의 항문속으로 모습을 감추자 경희는 항문이 찢어지는듯한 고통에 비명르 지른다.

정호를 낳던 날 하체가 모두 찢어져버리는 고통을 다시 느끼는것만 같다.

“아악…아파아파..흑흑흑…너무아파…제발…살려줘…아악…”

목소리가 쉬어버려 소리가 안나올것같던 경희의 목에서 날카롭고 애처로운 비명이 터져나온다.

경식은 무지하게 조여대는 경희의 항문에 뻐근하게 자지를 조여대는 느낌을 받으며 경희의 항문에 점점 더 자지를 밀어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아아악…아파..아파..흑흑흑…그만…이 짐승 같은 놈아…그만…아악…”

경희가 악을 쓰면 쓸수록 경식은 더욱더 무식하게 자지를 경희의 항문에 박아댄다.

경희는 극심한 아픔에 비명을 지르며 경식에게 욕을 쏟아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항문의 아픔이 마비되는것처럼 얼얼하며 통증속에서 무엇인가 강한 자극이 밀려 오는 것을 경험한다.

“흑흑..아프다고….제발…하아…근데…이상해…아아아…어떻해…아악….”

첫경험 처녀막이 파괴될때의 아픔이 지나가며 쓰나미처럼 몰려오던 쾌감이 이런것이었다.

첫 항문에 침입한 경식의 자지에 극심한 아픔을 느끼며 고통에서 몸부림 치던 경희의 항문은 점차 마약 같은 성감이 하나둘씩 깨어나며 아픔을 지나 지독한 쾌감에 민수에게 눌려있던 머리가 좌우로 흔들거린다.

“하윽…거기…어떻해…이상해…나…어떻해….몰라…하아아…아악….흐윽…흡흐흡….어어엉….”

눈물을 흘리며 쾌감에 길들여가는 경희의 항문을 경식은 미친듯이 박아댄다.

민수는 이만하면 경희의 몸을 더 이상 잡을 필요가 없다고 느꼈는지 손을 놓고 엎드린 경희의 알몸밑으로 누워 경희의 하체에 자신의 자지를 가져다 댄다.

비디오 카메라를 대호에게 건내주고 사정을 마친 상철이 민수의 행동을 읽고는 경식의 자지가 박혀있는 경희의 엉덩이를 민수가 밑으로 잘 들어가게 잡아주자 민수는 드디어 경희의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넣는다.

“하악…거긴..또…아아아아…제발…아아아아…어떻해…두개가 다 들어왓어…하윽…흐윽….’

경식은 경희의 항문에 집어넣고 쑤시는 자신의 자지에 민수의 자지가 느껴진다.

항문고 보지의 얇은 근육 사이로 두개의 자지가 서로 마찰을 느낀다.

경희는 항문에서 전해지는 자극과 보지에서 전해지는 두개의 자극에 미칠것만 같다.

두개의 자지는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항문에서 보지에서 경희의 구멍에 불도저 같은 힘으로 박아대는중이다.

“하아아아…제발,….나..어떻해…아아아…하악…아윽….아아아아아아…..”

경식의 자지가 경희의 항문에서 폭발한다.

민수의 자지가 경희의 보지에서 폭발한다.

그 모습을 보던 상철이 자위를 하며 경희의 입에 좆물을 싸준다.

억지로 먹게 하며 경희를 철저하게 암캐로 만들어간다.

저녁 11시부터 시작된 네명의 짐승들의 거친 행동은 아침해가 떠오르는 6시까지 번갈아가며 항문과 보지 그리고 입에 얼마나 많은 정액을 싸줬는지 셀수도 없다.

“하아아아아앙….이제..죽을꺼같애…제발,….그만…하아아아아앙….”

대호가 경희의 보지에 박아대며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다 쥐어 짜듯이 경희의 보지속에 싸댄 후 네녀석은 경희의 주변에 쓰러진다.

경희도 7시간동안 짐승처럼 발정난 암캐처럼 울부짓다 온몸의 힘이 다 빠져 나간듯 움직일수 없을만큼 지쳐 깊은 잠속으로 빠져든다.

밝은 태양이 거실 창 커튼사이로 내리 비치며 세상의 아침은 그렇게 또 하루를 시작한다.

불쌍하게 짖밟힌 애처로운 경희는 아들친구들 네명 사이에서 온몸에 정액을 묻히고 죽음 같은 잠에 빠져 악몽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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