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미리보기 - 뉴토끼

3화 (3/4)

“흐윽....음....”그녀는 자신의 손을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난생처음 그녀는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녀가 이런 운명 속에 처하게 됨을 그녀의 이름이라도 아는 사람들 중? 그 어느 누가 짐작이라도 할 수 있었으랴?

“하아아악....”화려한 폭발이 그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 속 깊은 곳에서 일었다.이내,늘씬한 두 다리를 파르르 떨던 그녀는 축 늘어지고 말았다.

하나,그것은 잠시의 찰라였다.그녀의 육체는 이미 너무도 엄청난 양의 최음제의 약효속에 빠져있지 않은가?

자위로 인한 한번의 절정은 이제 겨우 시작이었던 것이다.

이내 그녀의 몸은 다시금 달구어져갔다.

그것은 처음과는 비교도 되지않을 강한 불꽃이었다.

뜨겁게 달아오르는? 농염한 육체!“하아”다시 열락의 비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천재묘후의 손처져있던 그녀의 손이 다시금 부드럽게 자신의 신체곡선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고, ,바닥에서 비스듬히 몸을 굽혀가면서 그녀는 꺼리낌없는 자위행위를 다시 시작해들어갔다.

“하아?? 아아”꽃뱀처럼 관능적으로 꿈틀거리는 여체한껏 폭발한 듯이 부풀어 오른 풍만한 젖가슴은 거침 숨결과 함께 일렁이고오똑하니 솟은 유실은 희열에 떨고 있었다.

손 하나,자신의 젖가슴이 터뜨릴 듯이 움켜쥐고 문지르고 유실을 꼬집었다.

“흐윽??? 아하?? 흑”천재묘후는 숨을 할딱이며 다른 교수를 밑으로 뻗었다.

삶은 계란의 껍질을 벗겨내듯 우유빛 뽀얀 살결은 땀에 젖어 번들거리고그 능선을 타고 내려간 교수는 하나의 수림에 이르자 난폭히 벌목하며 계곡의 사이를 벌렸다.

빨간 석류살이 보이고천재묘후는 더욱더 자신의 허벅지를 좌우로 활짝 개방시켰다.

두 번째 자위는 더욱 더 능숙해져갔다.그저 남녀간의 이런 쾌락과 여인의 몸에 담겨진 음탕한 비밀을 모르던 때에서 이제 그녀는 조금 익숙한? 적어도, 경험을 지닌 여자였던 것이다.

샘솟듯 흐르는 감로수그 사이로 하나의 손가락이 사라지고

“흑? 아아?? 아”천재묘후의 단단한 허벅지는 가늘게 떨렸다.

주체할 수 없는 쾌감

천재묘후는 목이 타는 듯 혀로 입술을 축이며 허리를 활처럼 퉁겼다.

그녀의 손은 영사와도 같이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쓸어가고 있었다.

“아하? 으음”여인은 미칠 듯한 비음을 발하며 전신이 쾌감으로 마구 떨리고 있었다.쾌감으로 흔들리는 것은 몸뿐만이 아니었다.그녀의 머리또한 미친 듯이 흔들렸다.산발되어 흩날리는 머리결그 사이로 드러나 보이는 한 쌍의 봉목에는 눈물마저 맺힌 채 하얗게 탈색되어 있었다.오오? 저 폭발적인 유혹의 물결여인은 그대로 욕정의 화신이었다.그녀는 두 발을 버팅기며 둔부마저 치켜들었다.깊은 계곡교수의 일부가 습지를 헤집는 미꾸라지처럼 파고들고그때마다부르르그녀의 전신은 작살맞은 능어처럼 퍼득였다.홍건히 땀에 젖은 머리결을 젖히며 여인은 붉게 충혈된 눈동자를 사내에게 향하면서 지긋이 응시하였다.그녀의 눈길을 받자 그는 자신도 모르게 다시 몸이 뜨거워졌다.더구나 그녀의 뜨거운 신음소리는 빙굴 속에 가득 차 그의 귓가를 계속 괴롭히지 않고 있는가?

“하아?? 아아”“ 음... ”그는 이를 악물고는 그녀에게서 눈을 돌렸다.간신히 이성을 잃지 않은 위자공육(魏子功戮)!

후우∼ 하지만 이제 얼마 있지 않아서 그놈이 돌아 올 터이니, 어서 이 엄청난 보물들 중 가지고 갈 만한 것들을 추려 도망가자！그는 자신을 지키던 여인이 욕화에 미쳐 자신의 몸을 미친 듯이 애무하는 것을 보며 즉시 천마악인(千魔惡人)이 언급해준 탁자로 갔다.

그 위에는 색마황이 살아생전 지니고 훔쳐서 모았던 수많은 기병과 기술들의 비급들이 놓여져 있었다.

그는 그중 자신의 꿈을 이루어줄 여인들을 맘대로 후릴 수 있는 기술과 무공을 먼저 찾기 시작했다.

방중비법과 요혼술과 극락비경,그의 입은 죽음직전의 모습과는 딴 판으로 쭉 찢어져 침을 흘릴 정도로 헤헤거리고 있었다.다시 평범한? 범인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이었다.아주 작은 일에 찢어질 듯 기뻐하던..

문득,그는 특이한 모양의? 마치 팔찌처럼 보이는 한 붉은 색의 환을 보았다.그것은 그가 태어나도 한 번도 보지 못한 재질의 물건같았다.

응？ 뭔가 설명이 있군. 흐흐 계집 호리는 마법의 환이 아닐까？그는 기대에 차서 그 글을 읽어 보았다.

색황의 애병이라는 설명과 함께? 인연과 용기가 있는 자만이 얻을 것이라는? 용득비 필연용? 여섯 자가 남겨져 있었다.

그는 비밀이라는 것을? 절정의 무공이라 여겼다.“칫 놀고 있군. 내게는 이런 고강한 무공의 인연따위 있을 리 없잖아！”그는 신경질 적으로 그 환을 바닥에 내던져 던졌다.천하에 색황의 애병을 이런 식으로 집어던질 이는 아무도 없으리라!..하지만 그 효용가치를 모르는 그에게 더구나 그는 이미 죽음에 임박해 있는 상황이기에 과감하리만치 무모한 행동을 취한 것이었다.

탁！환이 부딪친 곳은 절대무적녀 냉염지화의 유리관이었고 환은 두 개로 깨지듯이 나누어졌다.

“응？”생각지도 못한 환의 파화에 그는 순간 호기심이 일며 그 환을 주어들었다.

@@？？？？？흐흐 자네가 이 환을 쓰게 되면 이 글을 읽어보겠지만 내 마지막 한가지 비술을 일러줌세. 이 환의 내부에는 마환극이라는 광섬체가 있다네. 이 것은 세상에 전해지지 않는다고 알려진 천상수정광으로 이루어진 것인데, 그 존재유래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다만, 혹자는 이 세상이 탄생될 때쯤? 하늘의 유성으로부터? 전해진 외계의 물질이라고 하기도 하네. 그 출처보다 중요한 것이 그 용도일테니 그것을 간단히 설명하겠네.처음 난 이 것을 쓸 필요를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고 나중에 이 존재를 깨달았을 때는 그 기회를 가지지 못했지만,??

내가 알아낸 이 환은 정말 신묘한 특성이 있다네. 흐흐 놀라지 말게. 그것은 이 환을 한 인간 앞에 다음에 기술된 방법으로 터뜨리면 자네는 놀라운 경험을 가지게 될 것이네.환은 엄청난 광채와 더불어 동시에 두 개의 환 자체가 소멸에 가까운 폭발을 보이게 되네.? 그 빛의 교환 속에 혼과 정 그리고 맥이 모두 흐름의 교환을 타게 될 것이니... 쉽게 말해서? 두 환 사이에 존재하는 두 동성의 인간들의 혼, 정, 맥이 모두 교환이 된다는 것이지. 다시 말하자면 그 인간과 자네의 육신이 바뀌게 되는 거야. 흐흐 엄청나지 않은가？ 이 한 수로 자네는 절대절명의 상황에서 목숨을 구할 것이네. 하지만 사실 쓸 일은 별로 없을 것이네.

자네는 내가 준 두 계집의 능력으로 결코 위험에 처하는 일은 없을 터이니. 그리고 주의하게. 자네가 바보가 아닌 이상 이 환을 자네보다 무공이 약하거나 허접한 놈에게 쓸 일은 없겠지만 자네가 바꿔치기한 놈의 몸으로 들어간 후 자네는 그가 지닌 무공이던 자네의 고유 능력이든 전혀 쓸 수 없게 되네. 그리고 상호 바뀐 육신들은? 그동안 가졌던 공력마저 모두 상실하게 되지. 흐흐 하나 걱정하지 말게. 기억만큼은 그대로이니, 비록 육신은 잃을 지언정,? 죽는 것보다는 낫지 않은가？ 그래서 내가 쓸일은 없었지.?

하지만 그 육신이 가졌던 공력의 그릇은 그대로이니 계집들을 차례로 먹으면서 순음지정을 갈취하면 금방 채울 수 있을 거네. 무공도 이미 길이 닦여 있는 몸이니 빨리 익힐 터이고. 물론 자네는 내가 죽기 전에 왜 젊은 육체와 바꾸어 치지 않았는가 하는 의구심이 생기겠지만 자연적인 노사에는 혼의 소멸에 의해 별 소용이 없다네. 흐흐 아마 자네도 나처럼 이것을 쓸 일은 없을 거네. 그저 노리게 마냥 가지고 다니도록 하되,? 혹 천하의 운이 그대를 버리게 될 때,? 이 것이 그대의 영혼을 구할 한번의 기회가 된다는 점을 기억하게.？？？？？

"응？ 이럴 수가 이것이 정말 가능할까？ 흐흐 그렇다면！"위자공육(魏子功戮)은 빙긋 웃음을 지으면서 가쁜 숨이 터져나오고 있는 옆 여체를 보았다.그녀는 거의 절정에 육박하는지 미친 듯이 자신의 하체 속으로 손을 휘젖고 있는 정도가 눈에 민망할 정도로 심했다.

"일단은 살 수 있는 길이 보이지만 지금 도망을 쳤다간 내게 먹인 약때문에 그놈이 저년과 날 찾아서 천하를 뒤질 것이 뻔하다. "그는 눈빛을 빛내며 곰곰히 생각했다.

"어차피 죽기 아니면 살기다！ 흐흐 이런 믿기 어려운 비급과 술수들을 언제 얻을 기회가 있겠는가？"그는 환을 자신의 손목에 차고서는 욕정이 극에 달한 천재묘후에게로 다가갔다.

“아 아하하악 나, 나좀”그녀는 완전 욕화에 빠져 정신없이 자신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그녀의 터질 듯 솟구쳐 있는 자신의 젖봉우리를 사정없이 쥐어 잡고 비틀어대고 있었다.마치 터뜨려 버릴 듯이.

흐흐 어차피 한 순간으로 결정나는 도박이니 이 몸으로 저 년이나 마음껏 즐겨나 볼까？.성공한다면 천재묘후와 더불어 더 이상 천마악인(千魔惡人)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천마악인(千魔惡人)의 몸으로 천재묘후란 여자를 곁에 두고 평생을 떵떵거리고 살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지도 몰랐다.

스 --------- 윽위자공육(魏子功戮)은 침을 꿀꺽 삼키며 천재묘후의 무릎을 쥐어 양 옆으로 활짝 열어 젖혔다.

순간 "흐----------으응"사내의 손길을 느낀 여인은 뜨거운 입김을 토해냈다.사내의 손길에 힘이 주어지기도 전여인의 허벅지는 그대로 지면에 닿을 정도로 활짝 벌어지고 있었다.아울러검은 깊숙한 동굴이 확연히? 빛으로 노출되며 드러나니

"후흐흐--- 고것"위자공육(魏子功戮)은 서둘러 자신의 하의 자락을 까내렸다.불쑥튀어나오는 흉측한 사내의 下物놈은 이미 성이 날대로 나 있는 상태였다.

그런데다가 천재묘후는? 지금,"하으응--- 하아--- 어서"고개를 치켜 올리며, 저 자신의 교수로도 가릴 수없는 거대한 유방을 움켜쥐며 문질러대고 있었다.

주르르이미 도발적으로 확대된 여인의 肉峰은 손가락 사이로 튀어오를 지경으로 주물리는 유방의 꼭대기오똑하게 솟은 유실에서는 우유빛의 유액(乳液)이 흐르고 있었다.

"후흐흐--- 더 이상은 나도... 못 참겠다."그는 생전 처음 여체를 안을 수 있다는 긴장감에 몸을 떨었다.

비록 그의 나이 십 칠세였으나 험한 세상을 살아온 그에게는 세상의 아름다운 면은 그리 의미가 없었다.

"너.... 하아... 너 교합하면은 안돼…… 주인님이 하지 말라고 하악！"그녀는 본능의 욕화와 주인의 명령사이에서 갈등을 빗고 있었다.

그녀가 이성을 제대로 갖추게되는 나중에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겠지만 현재의 백치의 그녀의 이성으로는 제대로 판단이 내려지지 않는 것이었다.

“흐흐 걱정마, 이건 교합이 아니야. 이것은 정사라고 하지. ”그의 손길은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을 쓰다듬고 있었다.

“네게 지금 꼭 필요한 것이지."

그는 음흉히 웃으며 그녀에게 속삭였다.

"아아하아 아무렇게나 좀 해줘 아학"욕화

잠시 억눌렀던 욕화가 다시 미친 듯이 그녀의 전신을 휘감았다.

천재묘후그녀의 한 손은 어느새 자신의 비소를 더듬고 있었다.

붉은 입술 밖으로는 혀를 내밀어 마른 입술을 적셨고,

위자공육(魏子功戮)은 그런 그녀를 만족스럽게 바라다 보았다.

미친 년, 광욕환을 한 알도 아니라……크큿그는 그녀의 아까 행동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는 실소를 머금었다.

그 당사자는 이미 이 순간 미치기 일보 직전이었지만 말이다."으---흑? 어서---나 좀"

위자공육(魏子功戮)은 문득 생각이 들었다.이대로 이 여인을 품다가 결국 천마악인(千魔惡人)에 죽임을 당할 지라도 결코 아까운 삶이 아니라는 것을...

그때,그녀의 교구가 요동칠 때마다 물결치듯 출렁이는 젖가슴이 그의 시선을 다시 끌었다.

그녀의 손에 주물리다가 시달림을 받은 그 태산!

지금 욕화의 불길을 담아 더욱더 그 팽팽함을 자랑하는 천재묘후의 젖가슴!그 정상에 자그마한 유실마저 오똑 솟아올라 있었다.

그리고,뭉클 뭉클 뭉크르

결국 다시 그 정상을 찾은 천재묘후의 교수가? 쾌락을 찾아 그 봉우리를 주무르며 비틀어대고 있었으니

이제 쾌락을 알아버린 농익은 여체

그의 피는 엄청난 속도로 다시 뜨거워져 갔다.

처음이지만 자신이 느꼈던 여체의 보드랍고 황홀한 느낌！

그 느낌을 안겨준 천재묘후의 음심은 이미 극에 달해 있었다.

“흐응---하아”천재묘후는 유실을 간지르며젖가슴을 문지르며 연신 뜨거운 열락의 신음을 토해냈다.그 뿐만이 아니었다.스르르천재묘후의 벌어진 허벅지가 좌우로 바닥에 닿을 듯한 상태로,맑고 투명한 감로수를 흘려내는 신비로운 동굴이 그대로 위자공육(魏子功戮)의 시선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하--- 윽--- 아--- 흐응"천재묘후는 자신의 몸을 비틀며 체모를 쓸어갔다."제발--- 나 좀--- 어떻게--- 해줘,제발."

천재묘후는 뜨겁게? 갈구했다.자신의 뜨거운 욕화를 식힐 수 있는 사내라면그 사내가 팔불출이든--- 바보이든--- 병신이든--- 문제가 되지 않았다.지금 그녀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몸을 식혀줄 수 있는 사내의 몸뿐이었다.

"아아--- 제발 제발, 어서 ! 그 정사라는 것 해줘!? 제발--- 교합만 빼고 어서 날 좀.... 아하하학!"그는 옹달샘을 마구 비비며 떨고있는 천재묘후의 손을 치우며 얼굴을 그자리에 파묻었다."음"위자공육(魏子功戮)은 천천히 우거진 밀림지대를 지나 점차 밑으로 내려갔고이윽고그는 한 곳의 신비로운 옹달샘을 발견했다.그리고 그는 심한 갈증을 느꼈다.그는 미친듯이 옹달샘에서 솟아오른 감로수를 들이켰다.혀는 물뱀처럼 애액이 가득한 동굴 속으로 유영해 들어갔다.순간, "하-- 악--- 더"여인은 작살 맞은 능어처럼 교구를 퍼득이며 몸부림쳤다."아--- 아흐응--- 아아 "여인의 교수는 사내의 머리칼을 뽑아 버릴 듯이 움켜 쥐었고파르르그녀의 벌어진 허벅지는 미세한 경련을 일으키며 사내의 목을 조여왔다.푸들 거리는 피부사내의 손길은 여인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이내 부푼 희멀건 둔부를 밑에서 받쳐 올렸다.자연스레여인의 허벅지가 좌우로 더욱 벌어지고계곡 속의 신비스런 동굴이 숨쉬듯 일렁이며 사내의 모든 것을 요구했다."더? 이상은---헉"급기야 위자공육(魏子功戮)은 여인의 하체에서 얼굴을 들며 야수처럼 나신의 천재묘후를 덮쳤다.물컹열기만큼이나 뜨겁게 부풀어 오른 젖가슴이 잡혀들고그것을 그는 잔인하게 일그러뜨리고 말았다.여인천재묘후는 광란의 몸짓으로 꿈틀거리고 있는 것이었다."빨리? 하으윽"미치기 직전이었다.

"하으윽 제발 어서 나를 어떻게"천재묘후는 가쁜 숨을 내쉬며 위자공육(魏子功戮)에게 매달렸다.위자공육(魏子功戮)은 음흉하게 웃었다.

“크흐흐 보채지 마라！우리 원이 없도록 즐겨보자구...”이어 그는 천재묘후의 꽃잎을 더듬어 좌우로 개방했다.그리고 자신의 흉기의 끝을 그 사이로 가져갔다.순간,"학"천재묘후는 뜨거운 사내의 일부가 자신의 가장 예민한 부위에 와닿자 눈을 하얗게 눈자위를 드러내며 몸부림쳤다.

"흐흐 실패하면 죽을 몸뚱이! 맘껏 즐겨야지 안그래？"위자공육(魏子功戮)은 그런 천재묘후의 풍만한 허리를 끌어안고 서서히 하체를 내리 눌렀다.그러자,

"아흑? 아하"천재묘후의 둔부가 오히려 정렬적으로 그의 흉기를 향해 짖쳐들었다.

하나순간,"멈춰!"한 소리의 일성이 들리면서 한 사내가 동굴 안으로 날아들어왔다.

"하으윽 제발 어서 나를 어떻게"천재묘후는 가쁜 숨을 내쉬며 위자공육(魏子功戮)에게 매달렸다.위자공육(魏子功戮)은 음흉하게 웃었다.

"아흑? 아하"천재묘후의 둔부가 오히려 정렬적으로 그의 흉기를 향해 짖쳐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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