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교환 25편
거실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미 다섯 명의 남자를 거친 선영이는 소파에 기대어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정액을 티슈로 막고는 반쯤 풀린 눈으로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두 명의 여자는 원래부터 빽 보지였고 나머지 세 여자들도 면도기로 털을 밀어 거실 안에 있는 다섯 명의 여자 모두 어린 소녀와 같은 보지를 갖고 있었다.
늘 보고 만지고 쑤시던 민지,수연,지원이의 보지이지만 털을 밀어내니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특히 윤식이와 윤민이는 자기 형수 옆에 붙어서 빼끈한 보지를 만지면서 민지가 한 손씩 뻗어 두 시동생의 자지를 만져주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제일 먼저 선영이와 관계를 했던 민기는 진희와 69자세로 누워 서로 성기를 빨면서 애무를 즐기더니 진희를 몸 위로 올라오게 하여 진희가 능동적으로 움직이게하고 몸을 맡긴 채 옆에 있는 원래 자기 부인인 수연이의 민민해진 보지를 새롭다는 듯이 만지작거렸다.
선영이가 몸을 억지로 일으켜 욕실로 들어가려 하자 옆에 있던 지원이가 몸을 부축해 주면서 같이 욕실로 들어갔다.
규민이는 민기 앞에 다리를 벌리고 있는 수연이 옆으로 자지를 덜렁거리며 다가갔고 수연이는 주저없이 규민이의 자지를 잡아 입에 넣고 빨아 주면서 규민이의 엉덩이와 불알을 만져주었다.
담배 한대를 붙여 피면서 욕실로 가서 살짝 열어보니 지원이가 선영이의 몸을 씻어주면서 선영이의 몸을 애무하듯이 만지고 있었고 변기위에 다리를 벌리고 걸터앉은 선영이는 다시 몸이 달아 오르는 듯 자신의 몸을 만지는 지원이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몸을 맡긴채로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마도 레즈의 경험이 있는 두 여자는 알아서 즐길 것 같아 살며시 문을 닫고 돌아서서 소파에 앉아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털 없이 맨들 맨들한 보지를 시동생들의 손길에 맡기고 흥분하면서 몸을 떨고 있는 민지 곁으로 갔다.
민지의 앞에 다가서자 인기척을 느낀 민지가 감았던 눈을 뜨고는 자신의 얼굴 앞에 있는 내 자지를 잡아 당겨 입안에 넣고 빨면서 두 시동생의 자지를 양 손으로 잡고 흔들었다.
옆을 바라보니 민기는 진희의 위로 올라가 사정없이 보지를 쑤시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씩 웃으면서 더욱 거세게 진희를 공격했다.
나는 혹시 진희가 들을까봐 아주 작은 목소리로 민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털이 없으니까 아주 이쁘다. 집에 가면 제수들도 다 깍아봐야겠다.”
“마음대로 해요.”
“그거 좋은 생각이네요.”
민지의 보지를 만지던 윤식이가 이야기를 들었는지 대꾸를 하는데 털이 많은 윤식이의 와이프인 미연이의 털을 자른다는 생각을 하자 과연 어떻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수들의 보지 털을 자를 생각을 하자 의외로 흥분이 되어 자지에 피가 몰리면서 단단하게 커졌다.
두 동생들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지 비슷하게 자지들이 발기했고 세 형제의 자지가 단단하게 서자 민지는 스스로 뒤로 돌아 엉덩이를 벌리고는 누구든지 자신의 보지를 쑤시라는 듯이 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두 동생은 나에게 먼저 하라는 듯이 옆으로 비켜서면서 윤민이는 앞으로 가 민지의 입에 자지를 물렸고 윤식이는 민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민지의 항문을 만졌다.
민지의 뒤에 다가가 엉덩이를 잡고 잘 벌어져 있는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자 민지는 커다란 소리를 지르면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아…조…아…세….게..음..”
윤민이의 자지를 빨면서도 계속 신음을 지르는 민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바로 윤식이가 민지의 보지를 쑤셨고 잠시 후에는 규민이도 옆에 와 순서를 기다렸다.
민지의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민기와 진희쪽을 쳐다보는데 민지에게 자지를 빨리던 윤민이가 자지를 빼고는 내쪽으로 왔다.
“쌀것 같아. 보지에 싸고 싶어.”
발딱 선 자지를 잡고 옆에 선 윤민이를 보면서 웃으며 민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비켜서자 바로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는 거칠게 움직였다.
윤민이가 사정을 하는지 움찔거리면서도 민지의 엉덩이를 잡아 당기자 민지도 엉덩이를 비비면서 그 느낌을 느끼는 것 같았다.
막내 시동생의 정액을 받으면서 쾌락에 몸을 떠는 민지를 보면서 진희와 민기가 엉켜있는 쪽으로 다가갔다.
민기도 사정을 하는지 진희의 엉덩이를 잡고 깊이 자지를 넣고는 마지막으로 몇 번을 더 쑤시고 있었다.
진희의 얼굴 앞으로 다가가 무릎을 꿇고 자지를 대자 입을 벌리고 내 자지를 핧는 진희는 민기의 자지가 빠지자 자지를 손으로 잡아 자기 보지쪽으로 당겼다.
진희의 보지에서는 민기의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보지 살은 벌어진 채 그대로여서 자지를 보지에 맞추고 그냥 밀어 넣자 쑥 밀려 들어갔다.
내 허리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진희는 아무 생각 없이 보지를 통해 느껴지는 쾌감만을 생각하는지 반쯤 눈이 풀린 채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욕실에서 나온 지원이와 선영이는 소파에서 나란히 앉아 세 팀으로 나뉘어 벌이는 섹스를 보면서 다정하게 서로의 몸을 만지고 있었다.
형수의 보지에 사정을 한 윤민이가 지원이와 선영이 옆으로 가서 둘 사이에 앉자 두 여자는 방금 전에 사정을 하여 작아진 윤민이의 자지를 같이 만지면서 무엇인가 귀속말을 하면서 웃었다.
민지의 엉덩이를 잡고 있는 규민이는 천천히 움직이는 모습이 사정을 하고 싶은데 간신히 참고 있는 모습이었다.
“규민아..이리로 와서 할래?”
“응..”
규민이는 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민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진희에게 다가와 내가 진희에게서 떨어지자 바로 진희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는 서너 번 움직이더니 바로 사정을 했다.
규민이가 갑자기 민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버리자 민지는 황당한 듯 이쪽을 쳐다보더니 엉덩이를 돌려 옆에 있던 윤식이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에 넣고는 다시 엉덩이를 돌리면서 신음을 질렀다.
규민이가 진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옆으로 비키자 나는 다시 허연 정액이 넘쳐 흐르는 진희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철퍼덕 철퍼덕 하는 소리가 진희의 보지에서 계속 나는데 두 명의 정액이 담긴 미끈거리는 진희의 보지를 쑤시는 기분은 의외로 좋았다.
이미 수 없이 절정을 느낀 진희의 보지는 내 자지를 야무지게 꽉 조이면서 잡아오는데 미끈거리는 다른 남자의 정액들 때문에 미끈거리는 느낌이 아주 좋았다.
자지를 조여오는 느낌을 즐기면서 움직임을 천천히 하자 진희도 내 생각을 알았는지 더 의식적으로 보지를 보여주더니 몸을 돌려 나를 누이고는 내 위로 올라와 허연 정액으로 범벅인 내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에 집어 넣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내 가슴을 빨았다.
쪼그려 앉아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두 손으로 버티면서 가슴을 빨고있는 진희의 자세는 예전에 이발소에서 여자들이 해 주는 개구리 자세 같았는데 고개를 내려 진희와 결합된 부분을 보자 내 자지가 진희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나왔다 하는데 굉장한 흥분이 되었다.
엉덩이를 아래 위로 들썩일때마다 진희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민기와 규민의 정액으로 내 자지는 마치 마요네즈를 바른 자지같았다.
사정할 느낌이 오자 진희의 엉덩이를 잡아 더 빨리 흔들었고 진희도 더 열심히 내 가슴을 빨았다.
“읔…싼다..윽..”
사정을 하면서 몸이 경직된 나는 몸에 힘을 주고 가만히 있는데 진희는 사정없이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더니 벌떡 일어나 아직 꿈틀거리며 정액을 토해내는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사정없이 딸딸이를 쳤다.
“아…아…”
내 입에서는 사정없이 신음이 흘렀고 쾌락의 몸부림을 쳤다.
윤식이가 다가와 진희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집어 넣을때까지 진희는 사정없이 내 자지를 만졌는데 죽을 것 같은 쾌감이었다.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그냥 누워 바로 옆에서 다시 윤식이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진희를 보는데 누군가 내 자지를 입안에 넣는 느낌이 들어 쾌감에 몸을 떨며 보니 선영이와 앉아 있던 지원이가 어느새 내게로 와 반쯤 줄어든 내 자지를 빨았다.
“그만해…죽는 것 같..아…”
지원이는 내 말을 들은 척도 하지않고 내 자지를 빨면서 한 손으로는 젖 꼭지를 간지럽히는데 다시 자지가 커지려고 했다.
오늘은 선영이와 진희에게 다섯 명의 남자가 달려들어 즐기는 분위기여서 우리 여자들인 지원이나 수연이는 상대적으로 별로 만족을 못한 상태였다.
그래서인지 지원이는 노골적으로 방금 전에 사정을 한 내 자지를 빨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고 하는 것 같았다.
방금 전에 사정을 했지만 보지 털을 밀어서 깨끗하게 갈라진 틈이 보이는 지원이의 보지와 원래부터 빽보지인 선영이의 보지를 만지니까 의외로 금방 발기가 되는 것 같았다.
선영이의 보지에 손을 넣어 만지면서 살짝 밀어 옆에 누이고 두 다리를 벌리게 하여 적나라하게 맨들거리는 보지를 만지면서 마지막으로 진희에게 달려드는 윤식이와 윤민이를 보았다.
윤식이는 벌써 사정을 했는지 진희의 입에 허연 정액이 들러 붙은 자지를 들이대고 있었고 윤민이가 마지막으로 진희 위에 올라가 열심히 허리를 놀리고 있었다.
윤민이도 이미 지원이와 선영이의 애무를 받은 상태여서인지 얼마 버티지 못하고 진희의 몸 위로 무너지면서 사정을 했다.
처음으로 보지 털이 없는 선영이와 진희를 만나 우리 다섯 남자들은 색다른 느낌을 갖고 두 여자와 돌아가면서 섹스를 즐겼다.
달아오른 거실의 분위기가 가라앉고 대충 몸을 씻고는 옷을 챙겨입고 선영이의 집을 나서는데 선영이가 작은 종이에 전화번호를 적어 다섯 명의 남자 모두에게 한 장씩 주면서 꼭 연락하라면서 품에 안기며 키스를 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시간을 보니 새벽 세시가 넘고있었다.
두 대의 차로 돌아오면서도 선영이의 집에서 욕정을 다 풀지 못한 지원이와 수연이는 각각 차를 나누어 타고는 윤식이와 윤민이 옆에 앉아 돌아오는 차안에서 보지를 빨리면서 신음을 질러댔다.
집으로 전화를 걸자 두 제수들이 아직 자고 있지않았다.
“늦었는데 아직 안자네..”
“아주버님들만 재미있게 즐기고 우린 너무 심심해요.”
“금방 도착하니까 조금만 기다려.”
“씻고 기다릴게요.”
“뭐?..”
의외로 막내 제수인 혜미가 토라진 목소리로 섹스를 요구하는게 귀여웠다.
옆에 앉은 민기는 스피커를 통해 들리는 혜미의 말을 듣고 이내 흥분이 되는지 연상 웃었다.
“뭐가 그렇게 좋아서 웃어?”
“아니야…”
“아니긴 뭘 생각하는데..”
“혜미 보지털 깍자.”
“응?”
“우리 여자 세명 모두 보지 털 밀었으니까 혜미하고 미연이도 보지털 밀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민기는 내 두 제수들의 보지 털을 미는 생각을 하여서인지 흐믓한 미소를 지으면서 뒷좌석에서 윤식이의 자지를 게걸스럽게 빨고있는 지원이를 쳐다보면서 몸을 돌려 지원이의 엉덩이와 보지를 만졌다.
“뒷차에 있는 수연이도 정신없이 이러고 있겠지?”
“글쎄…”
뻔한 일이지만 민기의 말에 맞장구를 치기도 뭐해 말을 얼버무리자 민기는 어색해 하는 나를 개의치 않고 한술 더 했다.
“우리 마누라도 너랑 만나고는 더 활발해졌어. 규민이 마누라도 마찬가지고..”
“우리 마누라도 마찬가지지 뭐… 남자들도 마찬가지지만 여자들이 더 좋아 하는 것 같아.”
“맞아..”
민기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도 뒷좌석에서는 지원이는 시트에 옆으로 누워 다리를 벌리고는 윤식이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있는대로 신음을 질렀다.
“저쪽에 전화해 볼까?”
“그래..우리 수연이는 어떻지 궁금한데..”
스피커로 소리가 나오게 하고는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앙..아..하…더…더..앙..”
“소리 좋은데..”
“그쪽도…”
“잘들려?”
“응..스테레오야…앞 뒤로..하하하”
민기는 스피커로 흘러나오는 수연이의 신음을 들으면서 몸을 돌려 지원이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규민아 민기가 지원이 가슴만지네..”
“그래.. 나는 운전중이라 백미러로 수연이를 보기만 하는데.. “
“그럼 옆에 민지가 앉아있어?”
“응”
“민지야 들려?”
“응..왜?”
“규민이 자지나 만져줘라”
“걱정말어. 벌써 만지고 있어”
“그래…”
“미연이랑 혜미가 아직 안 잔데..”
“응..알어..나도 전화했었어.”
“가서 제수들 보지 털 밀라고 하는데..”
“당연하지…우리 셋은 벌써 했으니 당연히 둘도 밀어야지.”
스피커로 들려오는 수연이의 신음소리를 들었는지 뒷좌석에 있던 지원이도 더 크게 신음을 지르는데 저쪽에서 운전하는 규민이의 표정이 보고싶었다.
민기도 수연이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지원이를 만지고 있지만 야릇한 표정이었다.
윤식이가 사정을 했는지 뒷좌석의 들썩임이 작아졌고 티슈를 뽑는 소리가 들렸다.
백밀러로 보니 지원이가 티슈로 보지를 닦고는 윤식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 깨끗하게 빨아주고 있었다.
“여긴 끝났는데 거긴 아직이야?”
“끝나가는 것 같은데..”
스피커로 절규하는 듯한 수연이의 신음이 들리고 그 사이로 규민이의 소리가 들려왔다.
“끝났어.. 지금 수연씨가 윤민이 자지를 열심히 빨아서 먹는다.”
“여기도 그래.”
“지원아..좋아?”
규민이의목소리를 듣고는 지원이는 큰소리로 대답을 한다.
“이제 살것 같아.”
“수연아 너도 살 것 같으니?”
“응…시원해.”
두 부부는 서로 바꿔 차를 타고 자기의 부인들이 내 동생들과 정신없이 섹스를 하면서 지르는 교성을 들으면서 흥분되는 기분이 더 고조된 것 같았다.
집에 거의 다와가는데 뒷 좌석의 지원이는 아직도 윤식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쪽쪽 빨고 있었다.
“지원씨, 이제 다 왔어요. 나머지는 집에 들어가서 해요.”
“어머…미안해요…”
집에 다와간다는 말에 지원이는 윤식이의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차 안에 있는 티슈로 보지에서 흐르는 윤식이의 정액을 대충 닦고는 옷을 추려 입었다.
집에 도착하자 차가 오는 소리를 듣고는 혜미가 나와 문을 열어 주었다.
혜미의 옆을 스치며 집안으로 들어가면서 보니 혜미와 미연이는 모두 속이 훤히 비치는 얇은 가운만 걸치고 안에는 아무 것도 걸치고 있지 않았다.
집안에 들어서자 수연이와 지원이가 옷을 벗고는 욕실로 들어가 간단히 몸을 씻고 벌거 벗고 나오면서 남자들이 쓰는 면도기와 면도 크림을 갖고 나왔다.
남자들 보다도 보지 털을 민 세 명의 여자가 더 적극적으로 두 제수들의 보지 털을 밀려고 했다.
민지와 두 제수들의 옷을 벗기고 다섯 명의 여자들을 의자에 앉게 하고 다섯 남자들도 옷을 벗었다.
윤식이가 면도기를 받아 들고는 수연이 앞으로 가서는 아직 깨끗하게 밀리지 않은 털을 조심스럽게 밀어주었다.
가랑이를 벌리고 사각거리는 소리와 함께 보지 털이 밀리는 것을 미연이와 혜미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쳐다보면서 자신들의 보지 털을 만지고 있었다.
수연이의 보지 털을 깨끗이 밀고는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면도 크림이 묻은 수연이의 보지 주변을 닦아주고는 수연이의 두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하고는 맨들거리는 보지를 핧자 수연이의 입에서는 나즈막한 콧소리가 흘러 나왔다.
규민이가 윤식에게서 면도기를 넘겨받아 민지의 다리를 벌리고는 다시 정성스럽게 보지 주변의 털을 밀어주는데 규민이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민지는 몸을 꿈틀거리면서 신음을 내었다.
규민이도 윤식이와 똑같이 민지의 보지를 물수건으로 닦고는 바로 면도기를 윤민이에게 넘기고 민지의 가랑이사이에 얼굴을 묻고 민지의 보지를 핧기 시작했다.
윤민이가 지원이의 보지 털을 미는 동안 미연이와 혜미는 자신들의 차례가 되가는 것을 알고는 흥분한 숨소리를 내었다.
드디어 내가 면도기를 받아 들자 다들 혜미의 앞으로 와서 다리를 벌린 혜미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윤민이는 방에 들어가 작은 가위를 가지고 나오더니 먼저 자기 마누라인 혜미의 벌어진 가랑이 앞에 앉아 긴 털을 가위로 잘라 내고는 일어서서 옆에 앉아 지원이의 보지를 만지면서 바라보았다.
털이 짧게 잘려나간 혜미의 보지는 예전보다 붉은 속살이 드러나면서 속에서 조금씩 흘러나오는 애액이 빛났다.
그런 혜미의 보지 털에 면도 크림을 바르면서 내 자지는 금방 커졌고 그런 내 자지를 옆에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면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혜미의 보지를 바라보던 미연이가 만졌다.
내 자지를 잡은 미연이는 단단해진 자지를 딸딸이 치듯이 흔들면서 내가 혜미의 보지 털을 밀기를 재촉했다.
“아주버님 어서 밀어요.”
“제수씨가 자꾸 내 자지를 만지니까 꼴려서 힘들어.”
“어머..그래요..난 아주버님 자지가 커졌기에 만지는 건데….”
“잘못하다 면도 칼에 막내 제수 보지가 베이면 어떻해..”
“알았어요…”
둘째 제수인 미연이가 내 자지를 잡은 손을 놓고서야 막내 제수인 혜미의 보지 털을 깍기 시작했다.
가위로 자기 남편인 윤민이가 보지 털을 짧게 잘라서인지 혜미의 보지 털은 아주 예쁘게 깨끗이 밀려 하얀 보지 둔덕과 붉은 조개 살이 벌어 진 듯한 보지 살이 들어 났다.
면도기를 민기에게 주고 혜미의 깨끗한 보지에 혀를 대고 빨자 혜미는 자리에서 몸을 돌려 내 자지를 입에 넣고 69자세로 서로 애무를 시작했다.
혜미의 가랑이 사이로는 민기가 미연이의 보지 털을 밀고 있는 것이 보였는데 털이 많은 미연이의 보지 털을 미는 민기는 열심히 얼굴을 미연이의 보지에 가까이 대고 밀고 있었다.
민기도 역시 미연이의 보지 털을 다 밀자 미연이의 보지를 젖은 타월로 닦고는 바로 미연이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쩝쩝거리면서 핧아댔다.
오는 차 안에서 참지 못하고 섹스를 한 수연이와 지원이는 힘이 드는지 민지에게 내 두 동생과 규민이를 보내고 옆에 앉아 우리들을 바라보았다.
새하얀 혜미의 털이 없은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으며 허리를 움직이면서 옆을 보니 민지는 엎어져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두 시동생의 자지를 잡고 돌아가면서 빨면서 규민이에게 보지를 벌려주어 규민이의 자지가 민지의 보지 속으로 들락거리고 있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수연이와 지원이도 몸을 일으켜 윤식이와 윤민이 옆으로 하나씩 가더니 민지의 손에 잡혀있는 두 사람의 자지를 하나씩 잡아 자신들의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내 마누라인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수셔박고 있는 규민이는 자신의 마누라인 지원이가 윤식이의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에 더 흥분을 하는지 손 짓으로 지원이를 불러 옆으로 엉덩이를 돌리게 하더니 민지와 나란히 엉덩이를 들게 했다.
그러자 수연이도 민지의 왼쪽으로 와 엉덩이를 치켜들고 윤민이의 자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규민이에게 흔들었다.
보지 털을 잘라낸 혜미의 보지는 어린 소녀의 보지 같았다.
혜미도 털을 잘라 낸 자신의 보지를 보고는 흥분이 되는지 보통때 보다 더 보지에서 물을 흘리면서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 같았다.
내 자지를 조여오는 혜미의 보지 속살은 혜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강렬하게 자지를 조여왔다.
혜미의 보지안에 자지를 넣은 채로 모두를 불렀다.
“여자들 모두 이리로 와서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봐.”
내 말이 무슨 뜻인지 금방 알아듣고는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고 있던 규민이도 자지를 빼고는 민지를 풀어주었다.
나도 혜미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여자들이 모여 엉덩이를 들고 보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풍만한 엉덩이지만 다섯 명의 여자들의 엉덩이는 각양각색이었고 비록 보지 털을 다 밀어서 민둥산의 보지이지만 서로의 보지의 모양은 정말 다 달랐다.
다섯 명의 여자들은 엉덩이를 들고 남자들에게 마음껏 보지를 보여주는데 보지 물을 한껏 흘리는 털 없는 보지들은 불빛에 반짝이면서 아주 탐스러웠다.
우리 남자 다섯은 가위 바위 보로 순서를 정해 사정할 보지를 고르기로 했다.
제일 먼저 이긴 민기는 역시 미연이를 택했고 두 번째로 이긴 윤민이는 자기 큰 형수인 민지의 보지를 택했다.
세 번째인 내가 혜미를 택하자 규민이와 윤식이는 수연이와 지원이를 택하였다.
순서대로 자기가 택한 여자들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고 다섯 명이 허리를 흔들며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자 다섯 여자들의 입에서는 합창처럼 신음이 흘러나왔다.
다섯 부부가 어울려 거리낌없이 돌아가면서 섹스를 하면서 서로들 마음껏 즐기는 것이지만 아무래도 각자 조금은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았다.
그런 서로의 마음을 조금은 내보이는 것 같았지만 그 정도는 크게 신경 쓸 문제는 아니었다.
여자들의 마음도 알고 싶은 생각이 들어 옆에서 미연이의 허리를 잡고 열심히 보지를 쑤시는 민기를 불렀다.
“민기야, 이번에는 여자들에게 선택하게 하자.”
“그거 좋지. 다들 좋지?”
민기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여자들에게서 반응이 왔다.
“좋아요. 이번엔 우리가 선택할 테니 남자들은 일렬로 누워요.”
각자가 정한 여자의 뒤에서 보지를 열심히 쑤시던 다섯 남자들이 여자들에게서 떨어지자 다섯 자지들은 모두 보지 물로 번들거렸다.
윤민이가 짖굳게 자지를 자기 형수인 민지의 입 앞에 들이대자 민지는 주저없이 윤민이의 자지를 입 안에 덥석 넣고는 자신의 보지 물이 묻은 윤민이의 자지를 쭉쭉 큰 소리를 내며 빨아주었다.
내 앞의 혜미도 자신의 남편의 자지를 너무도 맛있게 빨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주저 없이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 자지를 입에 물고 역시 자신의 애액이 잔뜩 묻은 내 자지를 빨았다.
다른 세 쌍도 서로 자신의 남편과 부인을 보면서 자신의 앞에 벌떡 서있는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민지가 윤민이의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남자들에게 누으라고 재촉을 했다.
악간의 간격을 두고 나란히 누운 남자들은 어떤 선택을 당할지 궁금해 하면서 여자들을 바라 보았다.
“남자들은 눈 감아요.”
“일단 우리도 순서를 정하죠.”
민지와 수연이가 주동이 되어 여자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시끄러웠다.
순서가 정해졌는지 조용해지면서 민지의 목소리가 들렸다.
“빨리 해. 단 자기 남편을 정하기는 없어.”
“맞아. 참 그리고 남자들 눈 감고 있으니까 여자들이 자기 위에 올라가서 집어 넣으면 누구인지 맞춰야되요.”
“좋은 생각이네요.”
“만일 틀리면 맨 나중에 남자 혼자서 손으로 하기에요.”
“좋아.”
원래는 다섯 여자들의 털이 난 정도가 틀려서 쉬운 일이었는데 오늘은 털을 전부 밀어 버려서 쉽지 않은 일이었다.
부시럭 거리는 소리와 함께 여자들이 남자들 사이를 건너 다니더니 얕은 신음이 들렸다.
“몸을 만지면 안돼요.”
아마 누군가가 자기 위에 올라 앉은 여자의 몸을 만지려고 했는지 수연이가 제지를 했다.
여자들이 다들 남자들 위에 올라 간 것 같았다.
나는 내 위에 살며시 앉으면서 내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에 끼우는 순간 혜미라는 것을 알았다.
얌전한 것 같으면서도 자신의 보지에 들어간 내 자지를 꼭 조이는 것이 느낌이 좋았다.
“자 그럼 남자들이 동시에 자기 위에 누가 있는지 말하기다. 하나 둘 셋.”
남자들의 입에서는 각각 여자들의 이름이 튀어나왔고 동시에 눈을 떳다.
역시 내 위에는 혜미가 올라가 있었다.
자신을 맞춘 것이 좋은지 혜미는 몸을 숙여 내 가슴에 기대면서 내 젖꼭지를 혀로 빨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내 귓가에 속삭였다.
“사랑해요.”
옆을 보니 민기의 위에는 역시 미연이가 올라가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고 민지는 윤식이 위에 올라가서 윤민이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끼우고 윤민이와 끌어 앉고 키스를 나누면서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윤식이 위에 있는 지원이도 열심히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있는데 문제는 규민이 였다.
규민이 위에 올라갔던 수연이가 몸을 일으켜 자신의 보지에서 규민이의 자지를 빼고는 옆으로 앉았다.
“흥, 바보…”
규민이는 수연이의 보지를 민지라고 생각했던 것 같았다.
하긴 민지와 수연이는 비슷한 느낌의 보지를 갖고 있었다.
혼자서만 틀린 규민이는 수연이에게 미안한지 어색하게 웃기만 하는데 짖굳은 수연이가 규민이의 손을 잡아 소파에 앉게 하더니 처음 정한 벌칙대로 규민이에게 딸딸이를 시켰다.
다른 네 쌍이 잘 보이게 앞으로 데려와 앉히더니 자신이 먼저 규민이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면서 규민이에게 스스로 하라고 했다.
난처한 표정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드는 규민이를 보면서 다른 네 쌍은 열심히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는 여자들과 박자를 맞춰가면서 보지를 쑤셨다.
수연이는 딸딸이를 치는 규민이의 가슴을 혀고 애무해주었고 규민이도 우리 네 쌍을 보면서 열심히 자지를 흔들다가 사정을 하려는지 수연이를 불러 수연이의 얼굴에 사정을 했다.
얼굴이 정액으로 범벅이 된 수연이가 손가락으로 규민이의 정액을 닦아 입안에 넣어 먹으면서 민기의 앞으로 다가가자 수연이도 민기의 몸에서 일어나 민기의 자지에 얼굴을 가까이 대었다.
민기는 세차게 자지를 흔들어 미연이의 얼굴에 정액을 뿌렸고 미연이도 수연이와 마찬가지로 민기의 정액을 손가락에 발라 빨아먹었다.
다른 세 여자도 거의 동시에 몸을 일으켜 미연이처럼 남자들의 자지에 얼굴을 들이대고 사정을 하는 남자들의 정액을 받아 마셨다.
내가 먼저 일어나 민지에게 가서 민지의 입에 자지를 들이대자 막내 시동생인 윤민이의 정액이 묻은 얼굴로 내 자지를 빨았다.
혜미도 자신의 남편인 윤민이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다들 자기 남편의 자지를 찾아 다른 남자의 정액을 얼굴에 바른 채로 자기 남편의 자지를 빨았다.